▲ '지혜나눔실천회'가 주최하고 심향사가 후원한 다문화 및 농촌 어린이 전통문화체험 행사가 21일부터 1박 2일 동안 30여명의 어린이가 참석한 가운데 나주 심향사에서 열렸다.지혜나눔실천회는 2005년부터 나주지역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밑반찬 배달을 월요일마다 펼치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동지나눔행사, 장학금 사업, 초등학교 무료공연 등 굵직한 사업들을 100명의 회원들이 동참하고 있다.지혜나눔실천회 김백경회장은 "이런 행사를 통해 문화적 편견과 오해를 해소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즐거운 세상을 가꾸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다문화가정을 위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 참석한 신아현(11)은 ‘좋아요, 처음에는 서먹서먹했는데, 지금은 친구, 동생들과 즐겁게 지내게 됐다"며 "부모은중경 그림자 구연동화를 보면서 엄마 아빠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이 행사를 후원한 심향사는 신라 원효대사가 창건한 전통사찰로서 보물 제1544호 아미타여래좌상을 비롯하여 많은 문화재가 있으며 근로자를 위한 템플스테이, 음악회, 반야노인복지센터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지혜나눔실천회'가 주최하고 심향사가 후원한 다문화 및 농촌 어린이 전통문화체험 행사가 21일부터 1박 2일 동안 30여명의 어린이가 참석한 가운데 나주 심향사에서 열렸다.지혜나눔실천회는 2005년부터 나주지역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밑반찬 배달을 월요일마다 펼치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동지나눔행사, 장학금 사업, 초등학교 무료공연 등 굵직한 사업들을 100명의 회원들이 동참하고 있다.지혜나눔실천회 김백경회장은 "이런 행사를 통해 문화적 편견과 오해를 해소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즐거운 세상을 가꾸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다문화가정을 위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 참석한 신아현(11)은 ‘좋아요, 처음에는 서먹서먹했는데, 지금은 친구, 동생들과 즐겁게 지내게 됐다"며 "부모은중경 그림자 구연동화를 보면서 엄마 아빠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이 행사를 후원한 심향사는 신라 원효대사가 창건한 전통사찰로서 보물 제1544호 아미타여래좌상을 비롯하여 많은 문화재가 있으며 근로자를 위한 템플스테이, 음악회, 반야노인복지센터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지혜나눔실천회'가 주최하고 심향사가 후원한 다문화 및 농촌 어린이 전통문화체험 행사가 21일부터 1박 2일 동안 30여명의 어린이가 참석한 가운데 나주 심향사에서 열렸다.지혜나눔실천회는 2005년부터 나주지역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밑반찬 배달을 월요일마다 펼치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동지나눔행사, 장학금 사업, 초등학교 무료공연 등 굵직한 사업들을 100명의 회원들이 동참하고 있다.지혜나눔실천회 김백경회장은 "이런 행사를 통해 문화적 편견과 오해를 해소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즐거운 세상을 가꾸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다문화가정을 위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 참석한 신아현(11)은 ‘좋아요, 처음에는 서먹서먹했는데, 지금은 친구, 동생들과 즐겁게 지내게 됐다"며 "부모은중경 그림자 구연동화를 보면서 엄마 아빠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이 행사를 후원한 심향사는 신라 원효대사가 창건한 전통사찰로서 보물 제1544호 아미타여래좌상을 비롯하여 많은 문화재가 있으며 근로자를 위한 템플스테이, 음악회, 반야노인복지센터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지혜나눔실천회'가 주최하고 심향사가 후원한 다문화 및 농촌 어린이 전통문화체험 행사가 21일부터 1박 2일 동안 30여명의 어린이가 참석한 가운데 나주 심향사에서 열렸다.지혜나눔실천회는 2005년부터 나주지역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밑반찬 배달을 월요일마다 펼치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동지나눔행사, 장학금 사업, 초등학교 무료공연 등 굵직한 사업들을 100명의 회원들이 동참하고 있다.지혜나눔실천회 김백경회장은 "이런 행사를 통해 문화적 편견과 오해를 해소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즐거운 세상을 가꾸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다문화가정을 위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 참석한 신아현(11)은 ‘좋아요, 처음에는 서먹서먹했는데, 지금은 친구, 동생들과 즐겁게 지내게 됐다"며 "부모은중경 그림자 구연동화를 보면서 엄마 아빠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이 행사를 후원한 심향사는 신라 원효대사가 창건한 전통사찰로서 보물 제1544호 아미타여래좌상을 비롯하여 많은 문화재가 있으며 근로자를 위한 템플스테이, 음악회, 반야노인복지센터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