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단체에서 일어난 성희롱?사건이 어떻게 번져 나가는가를 지켜보면서 운동권에 대한 실망감과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 없습니다.
그들 또한 자신의 이름을 내고 싶은 작은 욕망 덩어리에 불과 했습니다.
1.여기 성희롱이라고 주장하는 사건이 있을 수 있죠.
2.제가 관심 있게 본 부분은 성희롱 사건을 이용하는 각 주체 개인들의 숨은 의도 욕망 목표에 관한 것이였죠
3.그 속에서 수 많은 부도덕한 거래 비인간적인 음모와 배신 그것도 권력이라고 기회주의 자들의 약사빠른 아부 비양심적인 행태들을 머리를 깍은 자 머리를 긴 자 구분할 것 없이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죠.
4.등장하는 인물들을 보면
큰?스님과의 거래/ 나름대로 권력화 된 종무원/ 대변인으로 변신한 기자의 거마비/ 무능하고 부도덕 한 활동가 등등
5.여성 활동가 k선생님 남성 활동가 s선생님 두 분이 리더스 도반이시라고요?
공개 참회하시고 자진 사퇴할 것을 권고합니다.
없는 일을 있다고 해서는 안 되겠지만
있는 일을 없는 것처럼 해서도 안 될 것이다.
사람을 사랑하는 일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고
그 선한 마음을 대리하는 사람이나 단체는 도덕성이 생명일 것이다.
설사 곤혹스런 댓글이라 하더라도 회피하거나 쉬쉬하는 것 보다는
단체를 움직이는 사람들이 어떤 마인드로 반응하느냐??에 따라서 호불호의 관심 가졌던
모두가
마음의 벽을 허물고 서로 좋은 길벗이 되지 않을까요........
그들 또한 자신의 이름을 내고 싶은 작은 욕망 덩어리에 불과 했습니다.
1.여기 성희롱이라고 주장하는 사건이 있을 수 있죠.
2.제가 관심 있게 본 부분은 성희롱 사건을 이용하는 각 주체 개인들의 숨은 의도 욕망 목표에 관한 것이였죠
3.그 속에서 수 많은 부도덕한 거래 비인간적인 음모와 배신 그것도 권력이라고 기회주의 자들의 약사빠른 아부 비양심적인 행태들을 머리를 깍은 자 머리를 긴 자 구분할 것 없이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죠.
4.등장하는 인물들을 보면
큰?스님과의 거래/ 나름대로 권력화 된 종무원/ 대변인으로 변신한 기자의 거마비/ 무능하고 부도덕 한 활동가 등등
5.여성 활동가 k선생님 남성 활동가 s선생님 두 분이 리더스 도반이시라고요?
공개 참회하시고 자진 사퇴할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