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쌍용자동차 시체더미될까 우려된다

필자 2009-07-24 14: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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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있는듯 하여 당해 단어를 삭제 했습니다.
마음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어처구니 2009-07-24 14: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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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간의 의미를 생각하다
용어 자체가 썸짓해서 행간을 놓쳐버렸습니다.
강제진압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라면
최소한 과거 저런 과정에서 일어난 일을 예로 들어야지
"동료살해"라는 용어는 아주 야만적인 이미지입니다.
사측 사원과의 충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예상한 것일 수 있겠겠지만
이 문장 내에서는 필자의 의도와 생각이 일치할 수 없습니다.

차라리 아래와 유사한 문장으로 처리했다면 -

사측이나 정부가 노동자끼리 갈등과 폭력사태를 조장하여 같은 노동자끼리
동료살인이라는 끔직한 사태를 ...

필자 2009-07-24 06: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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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적은 강제진압의 저지입니다.
강제진압으로인한 노동자들의 사상자 발생은 막아야 합니다.
전체 행간을 보십시오.

아나니 2009-07-23 16: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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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두분 결과를 한번 보시죠?

어처구니 2009-07-23 13: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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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방화 ▷동료살해 ▷살인적 대응 등 매우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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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전제는 인격모독입니다.
어떻게 스님이 생존투쟁을 벌이는 사람들에게 이런 사태까지 상상할 수 있는지
이 글이 바까으로 퍼져나가면 정말 쪽팔린 일입니다.
글을 쓰실 때 인격과 관련하여 이런 확정적이지 않은 전제를 끌어다 붙이면
잠재적 범죄자로 몰아 세우는 겁니다.

마치 쥐약먹은 개의 행위 예단과 다를바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