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재단, 영담 스님에 사과 광고
복지재단, 영담 스님에 사과 광고
  • 이혜조 기자
  • 승인 2009.05.20 18:00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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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 2009-05-25 18:30:13
편집권? 좋지요.
그런데 기관지 불교신문에 편집권이 있단 말은 금시초문이네요.
편집권이 있는데 신문이 그 모양이란 말이요?
민감한 기사 하나도 쓰지 않으면서 그게 편집권에 의한 것이라면 거기 기자들 문제가 있는거 아닌감? 편집권은 얘기하지 말아야지.
노동조합이라는 곳이 성희롱 사건 있을때 한마디도 않하고, 편집권 있는데 써야할 기사 안쓰는거라면 그 신문사 존재해야할 이유가 있는거요?
편집권을 말하는 순간, 불교신문 기자들은 양아치가 되는거요. 알기나 하시오?

영구장악음모 2009-05-22 20:18:03
영배사표없이는 이사회 참여 또한 없어야 교과부 지시에 따르는 일 [ 2009/05/22 20:29 ]

앞서 동국대 영배이사 해임의 건을 종도들에게 정당하게 법과 원칙대로 처리하라. 2009. 5. 25자 이사장 선출의 건으로 (특히 의결제척대상자인 영배) 영담배 주도에 의한 이사회개최는 부당하다. 영배이사장 및 이사 해임의 건으로 안건을 정하여 이사회를 소집하여야 이미 2009. 3. 13.자로 위 이사장 선임의건은 영배이사장이 사표를 내지 않아 폐기된 안건 악용하다니.

법치시대 2009-05-22 20:01:23
먼저 여권측 비구니수인을 포함하여 동대 이사 7인이 교과부에 임시이사회소집 승인요구서를 접수하지 않는 것은 무슨 연유에서인지?
정치권보복을 피하려고 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이사들의 주의관리의무를 다하라.

묵인방조 공범으로 보여질 소지에 대하여 영담을 견제하여야할 종단측 이사7인은 이 점에 명심하여 효과적으로 대응을 하여야
또다시 총무원장 자리를 거래한다는 의혹이 일게 하여서는 제2이완용으로 기록될 것이다.

밑에 허당 2009-05-21 23:02:48
왜 여기와서 똥싸냐?
그리고 무슨 편집권침해? 어떤 자석들하고 똑같은 지랄하고 있네..
거짓말 뽀록난거 쪽팔린줄 알아야지..

out 닷컴 2009-05-21 22:54:34
이제 대놓고 다른 언론사 기사에 감놔라 대추놔라하는구나. 편집권 침해로 불교신문은 닷컴 고발해라. 그리고 내부 논의를 밖으로 유출한 놈들 걸러내라.
다른 신문 기사로 지랄하는 미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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