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권? 좋지요.
그런데 기관지 불교신문에 편집권이 있단 말은 금시초문이네요.
편집권이 있는데 신문이 그 모양이란 말이요?
민감한 기사 하나도 쓰지 않으면서 그게 편집권에 의한 것이라면 거기 기자들 문제가 있는거 아닌감? 편집권은 얘기하지 말아야지.
노동조합이라는 곳이 성희롱 사건 있을때 한마디도 않하고, 편집권 있는데 써야할 기사 안쓰는거라면 그 신문사 존재해야할 이유가 있는거요?
편집권을 말하는 순간, 불교신문 기자들은 양아치가 되는거요. 알기나 하시오?
그런데 기관지 불교신문에 편집권이 있단 말은 금시초문이네요.
편집권이 있는데 신문이 그 모양이란 말이요?
민감한 기사 하나도 쓰지 않으면서 그게 편집권에 의한 것이라면 거기 기자들 문제가 있는거 아닌감? 편집권은 얘기하지 말아야지.
노동조합이라는 곳이 성희롱 사건 있을때 한마디도 않하고, 편집권 있는데 써야할 기사 안쓰는거라면 그 신문사 존재해야할 이유가 있는거요?
편집권을 말하는 순간, 불교신문 기자들은 양아치가 되는거요. 알기나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