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영배 스님 이사 해임 요구 "논란"
교과부, 영배 스님 이사 해임 요구 "논란"
  • 이혜조 기자
  • 승인 2009.05.06 17:28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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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들 2009-05-22 20:12:26
앞서 동국대 영배이사 해임의 건을 종도들에게 정당하게 법과 원칙대로 처리하라. 2009. 5. 25자 이사장 선출의 건으로 (특히 의결제척대상자인 영배) 영담배 주도에 의한 이사회개최는 부당하다.
영배이사장 및 이사 해임의 건으로 안건을 정하여 이사회를 소집하여야

이미 2009. 3. 13.자로 위 이사장 선임의건은 영배이사장이 사표를 내지 않아 폐기된 안건 악용하다니.

진정인 2009-05-12 08:28:48
정의는 아직 죽지않고 살아 숨쉰다 그네들이 있기에 살만난다 화이팅!

고수들의 요구 2009-05-11 18:41:16
그럼에도 계속 자리에 연연하며 버티기로 나갈시에는 종단과 동대 이사 7인은 그들의 연서로 교과부에 임시이사회소집승인요구를 통하여 조속하게 해임조치를 하는 것만이 최선의 길”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다.
3. 이에 영담이사도 그간의 실세 관계로 미루어 보아 영배 이사장의 자진 사퇴 혹은 즉각 적인 해임조치가 시급하고 바람직하다’는 여론을 인정하여 공동책임을 느끼고 동반 이사직 사퇴를 요청하는 바이다. 그것만이 영담과 영배가 종단과 동국대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하여 (개인적으로 한번 죽고 진정으로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는 조계종단소속) 승려로 참 삶을 사는 것이며, 종단과 동국대가 갖는 고질적인 문제를 근본적으로 푸는 길임을 알아차려야할 것이다. 이제라도 늦었지만 2009. 5. 20. (교육부 시한기일)내에 최소한의 양식이 남아 있다면 깨끗이 자진 사퇴할 것을 종도들의 여망을 담아 촉구하는 바이다.

고수들의 여론 2009-05-11 18:40:04
영배와 영담은 최소한의 양식이 있다면 깨끗이 동대 이사직 및 종회의원직에서 자진 사퇴하기 바란다.”

1 2007년 6개월 가까이 신정아-변양균사태(직권남용 공모 및 문서위조등)로 주요신문 1면 톱을 16차례 이상 장식하게 하면서 이러한 스캔들에 연루되어 종단과 동국대의 위상추락을 하였고
이어 2008. 4. 과 7월 경 1심, 항소심에 이어 2009. 1. 30. 대법원 확정판결로 그들의 죄과는 만천하에 입증되었으며 그럼에도 조계종단에서 영배 이사장, 영담이사등에 대하여 중징계를 하지 않은 것은 문제이며 최근 교단자정센터가 영배등에 대하여 공금횡령등으로 고발하여 엄중한 사법차리가 진행되어야 하며
그리고 이와 별도로 교과부가 유죄확정 판결과 로스쿨 타랄가과정에서 학교운영상 중대장애를 초래한 데에 책임이 있는 영배이사장에 대하여 사학법 제 19조2항등을 들어서 임원취임취소결정을 2009. 2. 28경과 5. 4경에 각각 내려서 영배 이사장 및 이사직 사퇴가 불가피함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리고 동국대 이사회가 여전히 영배이사 해임의 건으로 이사회를 개최하기로 결정을 미루는등으로 직무유기해오고 이에 이사7인들이 임시이사회소집승인요구를 여전히 하지 못한 것은 상호간에 전형적인 ‘봐주기-면죄부주지’행위로 비판받아 마땅하며 “동국대의 장기적 발전과 종 위상회복을 바라는 동국인과 종도들의 염원을 철저히 외면한 것”이라할 것이다.

2. 그리하여 특히 “사학법 22조의 위반여부라는 법조문에 시시비비를 다투며 시간끌기하는 고당안 동국대 위상추락을 불가피하고 이사회의 직무유기적 행태로 하여 대법원확정판결과 로스쿨 탈락등으로 이미 영배와 영담 이사의 관련 책임 소지가 없다할 수 없는 이상에 중차대한 지위에 있는 사람의 학교법인 공금으로 개인소송비로 유용하는등 부적절한 행위가 다시 한 번 확인된 이상, 영배 이사장 및 이사, 영담 이사지위상에 그들의 사퇴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될 일이다 현재 확정판결로 2년 집행유예 기간 중에 있는 영배이사장을 향해 종도들은 외친다. “그간 동국대와 종단의 안정과 발전의 선상에서 위상추락이라는 불명예를 안기게 하였으며 더 이상은 동국대와 종회에서 술수를 쓰지 아니하고는

각 직무를 여법하게 수행하기가 어려울 것이 자명하다할 것이므로 이에 깨끗이 이사지위에서 자진 사퇴하여야함은 당연은 당연한 요구라할 것이다.

하여간 2009-05-08 16:53:59
집안 일을 밖으로 끌고나가는 잉간들이야.

이 건으로 교과부 간부들 만나서 재촉한 시님이 뉘기지?
신정아-변양균 사건 파일들고 모신문사 찾아간 시님은 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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