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장본인 신문사 국장 보직사임
'성희롱' 장본인 신문사 국장 보직사임
  • 이혜조 기자
  • 승인 2009.04.08 11:58
  •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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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2009-04-16 23:56:11
정신감정 부터 시켜라

글쎄요. 2009-04-10 13:12:31
초모랑마님, 접어둔다고 끝이 나는지 의문입니다.
그런 식으로 여러번 접어두어서 문제가 이렇게 곪아 터진 거 아닌지요.
지금 문제가 된 저 사람의 행실이나 말이 바르지 못한 걸 많은 이들이 알지만
지금껏 그냥 눈감아줬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일이 커진 거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본질, 맞아요. 본질이 중요하지요.
불교계에서 처음 발생하는 성희롱사건이기 때문에
이 일을 처리하는 것이 전례가 될 것이기에
여러 단체에서 힘을 모아 저리 고생하는 것이겠지요.
불교의 정서상, 님께서 말하는 사회법을 들이대는 것은
가장 마지막에, 손쓸 수 없을 때 하는 행위입니다.

조직내 역학관계라 하심은, 어떤 것입니까?
다른 단체에서 이번 일을 자신들의 입지를 세우기 위한 발판으로 삼는다는 말입니까?
글쎄요. 그들의 속에 들어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래보이지 않는데요.

물론,
이 사건이 계속 눈에 뜨이어 보기 않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대충, 덮어둘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까지 온 과정을 잘 보면
어떤 것이 문제인지는 너무나 명백한데,
초모랑마님께서 조금더 자세히 살펴보시지요.

초모랑마 2009-04-10 09:47:57
생각들이 다 제각각이니 이쯤 접어 둡시다.
그리고 전 그 기자가 누군지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제 의견은 흔히 싸움이나 이슈라는게 끌고가다보면 본질은 뒷전이고, 과정에 나타나는 부수적인 일들이 더 부각되고 일이 된다는 것이지요.

마치, 사소한 일로 다투다가 나중에는 다툰 이유와 크기에 상관없이
왜 반말이냐, 어른에게 싸가지 없이 말하냐는 둥... 과정에 나타나는 일 때문에 사람들이 더 흥분한다는 것이지요.
그 놈이 성회롱을 했으면, 자체징계를 하고 자체 징계가 안되면 신문사가 치외법권지대도 아닌데, 법에 따라 처리하면 될일이지요.
정서법으로 몰아가다보면 포플리즘에 빠질 위험성을 봤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사건은 그 자체여야 하지 혹여, 이를 이용한 조직내 역학관계에 이용하려 하는 조금의 생각이 있는 사람이 100에 1이라도 있게되면,
순수한 선을 위한 노력들 또한 모두 물거품이 된다는 것이지요.
어떤 인권조직은 자신의 조직을 부각시키키 위해 떠벌이는 치들도 많이 봤기에 다소 삐닥한 글 올리게 된것입니다.
남 얼굴에 침 튀기전에 자신부터 돌아 봅시다.

초모랑마님.. 2009-04-09 20:43:00
왜 덮으려던 사건이 다시 밖으로 나와... 그가 더 곤란을 겪게 됐는지? 그가 관용을 베푼 이들의 등뒤에 '고소'라는 칼을 꼽아서 아닌가요? 그냥 조용히 자중했다면 그냥 넘어갔을 것을... 왜 그는 스스로 싸움을 재촉하여 불구덩이로 다시 뛰어들었을까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잘 안되요.
애끓고 절절한 참회를 바랄수야 있겠어요? 그래도 흉내는 조금 내야지요...난 하나도 잘못없는데.. 라는 식이니 이를 어찌합니까?
가해자를 아시는 분이라면.. 충고라도 한마디 건네주세요. 왜 상황이 이렇게까지 왔는지, 돌아보라고요.

초모랑마님 2009-04-09 19:18:02
노前대통령과 같이 말씀하시네요. 님의 사상이 의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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