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중국애들이 일부러 그런 냥뱐들만 모신건지.... 한국불교를 대표하신다는 분들이 다 씁쓸한 냥반들입니다. 철저히 연기와 반대되는 삶을 사는 0담시님, 돈문제로 시끄러웠던 *파시님, 무자비한 숙청해놓고 화합외치는 %정정사님, 선학원 말아먹는 법*스님... 어쨌든 덕스러운 분들은 아닌것 같은데... 이게 우리 한국불교 얼굴들이라니 현실이 씁쓸합니다. 매우 거시기혀요............
불러도 불러도 그 이름 영화로운 우리 닷콩의 만세교주 영담시님이 이역만리 까지 가서
저런 고생을 하심에 눈물이 흘러흘러 멈추질 않는도다 어흐흑..
이게 다 무능허고 자격엄는 지관당 때문이다.
우리 영담배 시님 측 인사가 종권만 먹었어바바
저런 수고를 할 것없이 신통력으로 몸을 나투사 저곳에도 수고할 필요 없이 앉아서 광명을 나투지
그런 법력도 없이 뭔 총뭔장을 허나?
닷콩의 법력은 종권을 먹어야만 생겨.. 기냥은 안생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