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연기론으로 환원론 한계 극복을"
"佛 연기론으로 환원론 한계 극복을"
  • 이혜조 기자
  • 승인 2009.03.29 12:47
  • 댓글 1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대표성 2009-04-03 18:13:09
이게... 중국애들이 일부러 그런 냥뱐들만 모신건지.... 한국불교를 대표하신다는 분들이 다 씁쓸한 냥반들입니다. 철저히 연기와 반대되는 삶을 사는 0담시님, 돈문제로 시끄러웠던 *파시님, 무자비한 숙청해놓고 화합외치는 %정정사님, 선학원 말아먹는 법*스님... 어쨌든 덕스러운 분들은 아닌것 같은데... 이게 우리 한국불교 얼굴들이라니 현실이 씁쓸합니다. 매우 거시기혀요............

선농일치// 2009-03-31 12:20:30
티벳을 자극하고 그 중국도 자극해 보시지... 그 결과 한반도는 무관해지는지...그게 불교적 방법인가?

선농일치/ 2009-03-31 11:46:28
강건너 불보듯하는 님같은 분들 때문에 불교계가 이 모양이죠.
역사 끄집어내서 호도하지 말구 그냥 선농일치, 생협운동만 전개하세요.
근거도 빈곤한 어줍잖은 주장을 늘어 놓으면 목적조차 공허해집니다.

복날 2009-03-31 00:06:43
초복 지났다고 또 까분다. 중복 지났다고 또 까분다. 말복 지났다고 또 까분다.

닷콩까 2009-03-30 22:45:49
불러도 불러도 그 이름 영화로운 우리 닷콩의 만세교주 영담시님이 이역만리 까지 가서
저런 고생을 하심에 눈물이 흘러흘러 멈추질 않는도다 어흐흑..
이게 다 무능허고 자격엄는 지관당 때문이다.
우리 영담배 시님 측 인사가 종권만 먹었어바바
저런 수고를 할 것없이 신통력으로 몸을 나투사 저곳에도 수고할 필요 없이 앉아서 광명을 나투지
그런 법력도 없이 뭔 총뭔장을 허나?
닷콩의 법력은 종권을 먹어야만 생겨.. 기냥은 안생겨!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층
  • 대표전화 : (02) 734-7336
  • 팩스 : (02) 6280-25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대표 : 이석만
  •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법인명 : 불교닷컴
  • 제호 : 불교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6-01-21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불교닷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불교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