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상 "간화선도 아니고 위빠사나 수행도 아냐"
조계종 중진스님 모임(가칭 야단법석승가회, 허정, 도정, 진우 외 20인)은 교단자정센터의 도움으로 종단 소속 스님들에게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9월 12일 조사 내용을 밝혔다. 조계종단의 민주적인 운영을 위해 종단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이미 여러차례 조계종스님들에게 설문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온 야단법석승가회는 이번에도 자승스님 유산처리 문제, 선명상과 이승만기념관 등 총 6개 항목에 대해 스님들의 의견을 물었다.
조계종승려 3,983명에 대한 이번 설문조사는 참여불교재가연대 교단자정센터의 도움으로 2024년 9월 4일~11일 사이에 진행되었으며, 조사방식은 휴대폰 문자 발송 및 구글 폼 응답으로 이루어졌다. 최종 응답자는 382명이었으며 이중 댓글로 의견을 피력하신 분들도 155명이나 된다.
(6번 의견 댓글 )
온라인 대중공사 1만여분 스님들 의견을 구해 조계종 운영을 해야한다.
국민들이 보기에 창피한 일이다..
총무원장 직선제
자승체제에대한평가가 우선
죄많은 자승은 지옥에 들어갔다. 고스톱치고 사고 쳐서 승가 화합 깬놈을 극락에서 모셔갔겠나? 지 입으로 성불하는 사람 못 봤다고 떠들어댄 자승이 성불을 했겠나? 상식적으로~~~ 지옥에서 칠장사 자신이 놓은 불에 아직도 활활 불 타고 있다. 고승들은 삼매로 지옥 본다. 자승은 지장보살님이 용서 안 하신다. 우리 모두 정신 차려 수행하자!
제발 바로 삽시다.
청정은 출가자의 기본입니다
불교의 단합하는 모습과 불교포교의 현대화는 필요합니다
해인사 방장(불신임ㆍ방부탄핵) 우리종단의 최후의 추한모습이고 끝까지 가지 않아나십습니다()
종도들과의 마찰없이 원만하게 개혁되길 바랍니다
선명상은 한국불교가 대사회적 역할을 하는 중요하고 좋은일이다 꼭 성공하기를 바란다
"비루하고 부끄럽내요. 선명상.법회보다 박정훈옆에 서있게 더 포교가 될것입니다."
우리는 부처님 법과율에 따라 수행하는 출가수행자이다 빈몸으로 출가했으니 개인자산이란 있을수없다 작은돈은 심신을 닦는데 소비되는 돈이니 어느정도는 괜찮지만....그것은 부처님의 사상과는 다른길을 가는것 같아 안타깝다
모든 일들이 다 중요하지만 노스님들을 위한 복지시설을 좀 많이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가장 시급한 문제가 아닐까요?
수좌회는 총무원에 할말은 하는 조직이 되기를 바람
"간화선 수행에서 선지식이 배출되지 않는 때문에 명상이 대두되는 것임.
재가대중에게 염불을 장려하고 대중화하는 노력이 간절한 시대라고 여겨짐. "
파사현정.
"자승의 뒤를 똑같이 이어오는 사람은 진우고 달라지는게없고 수좌회는 이제 범벅수좌들뿐이다. 구참들도 다돈이면 매수되는게 수좌다. 그냥 해제비만 많이받고 지내면된다"
출가자로 삽시다
"1급이니2급이니 하는것은 지금 출가자도 없는데 폐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너무 세속적. 개인주의, 사유화가 일반대중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점
강원에서 마음챙김의 수행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불교행사와 행정적인일들이 수행자로서의 본분에 입각한 정확하고 전 종도들과 세상사람들께 이익과 기쁨이 함께하는 행사가 되길 바랍니다."
총무원장 직선제
"명상 수행에 자격증 주는거 장사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명상이 며칠 지도 받았다고 할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명상 몇급 지도자 참 웃긴 일이네요. 세속적인 틀에서 벗어난 방법을 모색하길 바랍니다."
전국수좌회에서 금번 9월28일 행사에 강력한 반대입장을 표명해야 한다.
진짜 무식한 집단이다.
총무원장 선출방법을 재적승려 전원참여
제대로 된 소식을 듣고싶네요
아, 어디로 가는가?
종단집행부는 세계명상대회 하기전에 수좌회와 제방조실에게 취지를 설명하여 함께 논의하여 진행했어야 했다. 수좌회는 이제까지 해온 일들이 스스로 권위를 떨어뜨린 점이 있음을 반성해야 한다.
"열심히 수행정진만 했으면 합니다 해제 보시금 따지지 말고 자기수행"
"종도들의 합의를 도출해서 종단영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선명상 실행에 수좌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출가자 감소로 인한 미래불교가 위협받고 있다.그에 대한 해결방안과 승려 노후복지 즉각 시행하여 자살방치책 강구해야
무너져야 되는 조계종단
"어떤 결정이건 불자님들을 위한 것이어야하며, 어떤경우에도 불자님들이 이해를 받아야한다.
진우스님은 그만 내려오실 생각 없습니까?"
종단~망해간다 크게놀자, 수좌회~노인요양원이다
하심 정진풍토조성
비구니들에게도 힘을 싣어 주시길 발원합니다.
총무원장은 종무행정의 최고책임자로서 종도들의 불편함이나 복지등 신경쓰고 개선해야 할것이 많을텐데,쓸데없는 선명상 대회나 경주 남산에서의 복원사업 등을 추진하는 저의가 참 의심스럽습니다.아마도 총무원장의 재임을 꿈꾸고 있는 듯 한데 본인의 자질없음과 무능력을 인정하고 포기하기 바랍니다.결국은 이분도 자승스님의 딸랑이 이고 처리해야 할 유산아닌가요? 이분은 딱 포교부장이나 시키면 제대로 할지 모르겠네요.경주 남산의 사업이나 선명상 등을 하는건 본인의 존재감을 드러내기위한 하나의 제스처인거 같네요.무능하고 실력없는 사람의 전형입니다.
"종단은 불자들의 기본소양을 기르기 위한 시대에 맞는 마음소양법 등으로 실질적 역할을 해야하고 개인 욕심을 버리고 승가정신을 회복하도록 힘써야한다. 수좌회도 대승 불교의 주최자로서 적극적으로 종단의 불합리 견제와 수좌의 소양적 측면에서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말 뿐이 아닌 진정한 보살도 실천에 노력해야 한다."
총무원장이 조계종의 윤석열이가 되지않길 바란다
이대로 괜찮은가?
불교는 한국의 역사와 같이 했어고, 조선 숭유억불 속에도, 나라의 위기 때에는 목숨을 바쳐 나라를 구했다는 사실, 그리고 많은 국사를 모시었다. 불교의 근본이 없으니, 당자들의 치욕을 드러내는 속가의 법에 호소하는 현실을 통탄 합니다.
"모든 보직은 재가자에게 맡기고 스님들은 수행과 전법에만 집중하라."
종단과 수행에 있어 정체성이 있기를....
총무원장 스님께서 징계자 스님들을 사면복권시켜서 징계자 스님들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수행정진 잘 할수 있도록 사면 복권 해야 합니다. 징계자 스님들을 사면 복권 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자비고 화합이고, 불교가 지향하는 부처님의 가르침이라 생각합니다.
출가자 급감 대책 마련
이번 설문조사는 잘알지 못하는 내용. 선명상은 무엇이고자승의 재산내역이나 그것의종단에 귀속여부도 알지못함니다
"선명상대회는 뭣땜시하는지 도통이해불가~ 그많은돈 승려복지비로나써라~
더많은 소식을 공유해주길 바랍니다.
조계종은 차라리 포기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것이 나을듯.
구족계를 수지한 스님들에서 여법하게 수행에 전념할수 있는 기본 수행비가 반드시 지급 되어야 하며 불안하지 않는 노후를 보낼수 있는 스님들의 노후복지 제도가 꼭 실행 되어야 한다고 본다
"총무원장직선제 해서 모든스님들이 직접 참여 해야한다 종회 본사주지 등이 종도 대변해야 되는데 지네들끼리 권력 명예 먹는 집단을 만들어 종단을 망치고 있다 진우스님의 선명상 케이수행은 자기혼자 얄팍하게 경험한 뿌리도 없는 수행을 애기하는데 대중 종도 공사 공의없는잘못된 행동이다. 조계종 간화선수행과 조계종 종지를 근본부정하는 경거망동이며 그러러면 조계종을 떠나야한다. 최상승선인 조사의 관문을 통과하지 안은 부처님 조사는 없다. 모든 스님과 종도가 종단사에 참여해야 한다. 종단 최고소임자에 대한 리콜 비토 선거를 하여 중간 신임평가 내지는 탄핵해서 항시 청정정화해야 한다 승려출가목적이뭔지? 신심도없고 원력도없고 바른수행도없는 오합지졸집단!이 되버려 화합청정승가는 해체됫다"
조계종단의 하는 일은 전국민이 주시하고 있으므로 항상 신중해야 한다
총무원장 직선제 운동
가라 앉고 있는 배를 어찌 건질꼬?
"본사직영선원,그리고 종립선원을 책정하여 방부를 받고 해제비를 500으로 단일화 하여야한다.현재 각선원의 해제비는 일부선원에선 과다한 점이 많다. 둘째로는 안면방부는 근절되어야한다
모든선원은 수좌회에서 통합관리하여 한곳에서 두안거이상은 방부를 받지말고 다시 방부를 받고저 할때는 4년후에 재방부를 받도록 해야한다.
셋째. 방부만 들여놓고 정진하지 않는 스님들이 일부 선원에 있는바가 있으니 수좌회에선 수시 감찰하여 이런분들은 재재를 가하여야한다.
넷째.수죄회는 산철에도 다음수행처에서 정진할수 있는 여건을 확립하여야한다.
정진하는 대중들은 모든 복지를 제콩 불편함이 없이 정진할후 있도롴 해야한다.
마지막으로 수좌회는 철저한 재무회계 감독을 하여야 하며 비리가발견 되면 영구제명시켜 선원에 방부를 거절 하여야한다.
수좌회는 형식적이 요식행위를 삼가하도록 하고
모든일에 종도들이 수긍할수 있도록 할때만이 종도스님들과 신도들에 신임을 얻을것이다."
승가의허물은 집안의가추를 들어내지말고 승가공동채에서 잘해결해나가길바랍니다
"선원에 다니는 스님인데 총무원장 스님의 외적활동(종단대표)이 미비(대응)하고 역할도 보면
품격에 맞지않다 내적활동도 보면 강의와 책이나 팔고 너무 개인적 활동으로 종단의 위신추락이더 그래서 총무원장은 직선제로 대중이 선거해야 한다 "
"종단이 너무 퇴보되고있는것 같아 아쉽네요 수행체계를 좀더 세상과 가까이 함께 할수있는 무언가를개발 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ㆍ"
자승원장때 재적된 승려들 승적복직을 원합니다
중앙집권적 종단체제에서 벗어나 지역과 개별 사찰 전통에 맞는 수행과 교육, 봉사에 중점을 둘 수 있도록 전반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수좌들 노후보장 해주세요
어른스님들의 기득권 갑질이 도가 넘는다. 그래서 전법활동이 어렵다.
제발 앞에서 큰소리만 내지 마시고 농사꾼처럼 땀흘리며 수행하는 대중들 맘좀 잘 헤아려주십시요.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
"종단은 자정 능력을 상실했다고 본다. 인사 만사 인재선발 능력 평가가 없다."
"지금조계종은. 원로의원등 대처승. 은처승이 종귄잡고 원장진우와 짜고. 고스톱만 치고있다
이게. 무슨 조계종인갸 새로운 개혁으로 역사 새로쓰고. 출발해야 우리승단이 살수있고.전.국민에게. 새롭게 태여나야한다 이게 무슨 승단인가.?똥.86이지.!"
"출가 수행자가 정치를 멀리하고 묵묵히 정법수행으로 정진하는 길이 좋아 보여요."
진정한 불교정화사업을 진행해야한다
"수죄회는 종단의 눈치승이고 정진과 파사현정의 가치가 없어 안타갑다ㅡ자리하나 주고 이름 불러주면 본사주지에게 끌려다니며 우쭈쭈 머리조아리는 패거리다"
"조계종의 최후 보루라고하고 눈밝은 납자라고하는 간화선수좌님들이 다들 봉사가되고 귀먹어리가되고 벙어리가 되었습니까 면면히 전해오는 활구선의 참선 죄선이면 충분하고도 남는데 왜시류에 부화뢰동해서 값싼 세속제의 명상바람에 휩쓸려가는지 금덩머리를 버리고 흙덩이를 취착하는 어리석음을 범하는것을 뻔히 보면서도 있는 것은 조계종 종지인 활구 참선법을 불조의 혜명과 전등을 말아 먹는것 아님니까 정신차리세요ㆍ 자승당이 수조원의 삼보정재를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끌어모아서 쥐꼬리만큼 써서 생색내고 황소꼬리만끔이나 개인적으로 축적해놨는데 이거 종단으로 환원 못하면 조계종도는 출가자이기를 포기해야지요 이상한 종단 이상한 출가자들 집단이되는 것이지요 반드시 발본색원해서 삼보정재로 환수할것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지금까지 입다물고 있었는데 누가 냄새나는 입 열수가 있겠습니까?
양심이 있다면?...."
각자열씸히 살자.풀뿌리 운동처럼 자기수행으로 살아가야한다.
조계종을 완전 사유화 했던 마구니도 가고 잔재세력도 차차 소멸되고 있으니,이제라도 모든 권력은 종도와 사부대중 그리고 국민께로 1700년,2700년이 그렇했듯 이제 돌려 놔야한다.
중앙재정 투명화와 수계자 나이 ㆍ학력을 폐지하라
4바라이 13승잔을 실제로 적용하고 갈마에 의한 승가 운영을 우선적으로 정착하지 않는다면 이런 조사와 개혁도 결국 무위로 돌아갈 겁니다.
없슴
조계종은 제도혁신을 통해 환골탈태가 필요하다 모든 공직승려는 월급제로 하고 회계사를 둬서 재정을 투명하게 만들어야 한다 만악의 근원인 파벌제도와 은사제도를 없애고 법맥 계맥 강맥만 남겨야 한다 총무원장직선제로 종법개정하고 중앙종회는 본사교구종회로 대체해야 한다 정치승려들의 온상이고 파벌의 원인인 중앙종회를 없애고 교육원 포교원은 예산과 인원을 확대해야 한다 조계사는 포교원이 관장하고 총무원은 봉은사로 이잔해 총무원장이 겸임해야 된다 일반승려는 본사별로 승적을 관장하고 사소한 이유로 제적된 수천명의 승려들은 사면 구제해야 한다 중죄를 지은 공직승려들은 제적이상의 징계를 해야 한다 승려와 신도들의 복지행정과 제도를 개혁수준으로 바꿔야 한다 수십년간 고위승려들의 유산을 공개하고 복지기금으로 활용해야 헌다.
종단의 정화를 위해 수좌 스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원합니다.
"가사장삼에 포장된 수행에서 벗어나 출가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야 한다. 대한불교 안에 불타의 사상과 수행이 얼마나 포함하고 있는지?불교라고 할만한지? 직업수행이 아닌지? "
"초심 잃지말고 정신차리자. 잘먹고 정치질하려 출가한자 있지않을것으로 사료됨. 코끝이나 밝히자"
부처님의 삶을 본으로 부처님처럼 살자.
개인의 의견을 물으시니 답은 하지만 시비를 가르는 일이 끝이 있겠습니까. 시비를 가리고자함이 허물의 시작이 않을까요. 허물로 허물을 덮는 일이 가능하겠는지요.
종단이 권력과 정치적으로 흐려간다 수행과 출가자의 정신이 사라져간다. 종단의 무능력 본분이 무엇인지?
기초수급자로 넘 힘들어서 복지비를 못내고 있는데 무료 혜택 되도록 건의 드립니다.
명분이 수좌회이고 사익추구 집단이다.
승려의수가 줄고있는 현 사회에 좀더 불법이 좀더 믿고 싶어지는 궁금해하는 신행단체의 역활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점 종단차원에서 할수있는 일을 찾아야 되지 않을까요
만들어진 종법을 제대로 잘지켜야하며 별중모임으로 율과 종법을 지키지 않는 현집행부는 총사퇴하라. 새로운 수좌회 집행부가 선출되었으니 기대가 된다. 확실한 수좌회의 힘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아무 말도 못하는 것들
"문경봉암사결사가 하도 옛일이라 이 썪어 문드러진 한국불교 수행자들이 애석하고 부끄럽다 어찌 풍이진작되고 눈푸른납자를 기대하랴 오호애재라 내부터정신차려야지. 송당썪은냄새진동"
종도들 모임을 분산시키지 말고 한 목소리로 뭉칩시다.
내실을 견고히 하세요
"본사별 승려복지 시행과. 스님 요양시설 "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하지만 총무원에 별로 기대되는 것이 없다.
조계종단에는 포교원장 국장, 교육원장 국장이 있으므로 그 분들이 포교와 교육을 전담하고 법문도 각처 강사님들이나 교수님들에게 적당한 사례비를 드려서 법문을 하게함이 옳음에도 불교 신문에 총무 원장스님의 법문 기고가 올라오는것이 이상하게 보여집니다. 총무원장은 종단에 살림을 도맡아 하는 것이지 교수처럼 법문이나 종정스님처럼 상단 법문을 하는 소임이 아닐텐데 일이 없으신가보다하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불교신문을 보면 1면엔 중요한 일을 알리거나 다뤄야함에도 조선일보에 대통령이나 독재자 얼굴 내보이듯 따라쟁이 하듯 한심합니다. 개인의 위의와 안위를 걱정하기보다 종단 살림살이와 미래 지향적인 불교를 위해 노력하고 준비하고 고민하는 총무원장이 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수좌회에 뭘 바라겠습니까?
본사에서 일어나는 범계행위를 제대로 총무원에서 바로 잡아야한다.
신흥사 삼조, 해인사 해일 통도사 오심등등 이런 스님들이 조계종을 망치고있다."
"종단 소임자들은 공심으로 일하시고 전국수좌회는 청정승가가풍 진작에 힘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계종은 타락 부패의 심각도가 거의 말기암 수준!부처님께서 예언하신대로 말세비구들은 지옥찌꺼기,가사입은 도적놈,啞羊僧,머리깎은 처사,박쥐승이라는 말이 거의 실현되고 있는것 같다.
없어요.^^
"내부적으로 단합된 수행을 했으면 한다. 특히나 결제중에 이쪽편 저쪽편으로 나누어져서 알 수 없는 내용을 양쪽에서 SNS로 보내는데 참 난감하다,
결제 중에는 어려운 내용의 메세지는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전통적 수행체계를 살리고. 개인 청정성을 지켜라.
"뭔 말이 필요한가? 스님들에게 뭘 해줬었나? 기억이 없네. 동대치료비? 병원 치료비지원? 의료보험 3개? 그 많은 보시금은 어디로 가는거야? 출가만 하라고 시킬게 아니라 비구계 못 받는 스님들 구제 해 주고 출가후 먹고 사는 걱정 좀 없애 줘라. 출가 해도 돈 걱정 하고 살아야 되냐? 실직적 혜택을 좀 주세요. 이려면 안돼. 저러면 안돼. 하지말고. 보장도 안된 출가시켜서 잘사는 인생들 종치게 하지말고. 기득권층 개인적생각들에 맞춰서 행정을 꾸리지 말고 여러 과정을 시행해 본 후 보편적 타당성 데이타 성립후 결정을 해야 되지 않나 싶네요. 조계종단에서 한달 보시금을 스님들을 줘도 얼마나 잘 먹고 살겠냐? 실비 휴대폰 기타보험금등 한달 나가는 고정비용이 1~2만원 인 줄 아나? 수행하는 사람들이 그런데 왜 신경쓰냐고 매도 한다면 맨날 앉으면, 수행이 되고 망상번뇌가 소멸되고 실직적 현실 문제가 해결이 되며 다른 의식들의 분별이 소멸이 안 된 상태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만 소멸 시킬 수 있나? 현실적 복지를 해 줬으면 좋겠다. 요즘은 큰 절가서 하루밤 자는 것 도 힘든 현실이라 어디갈때 없으면 모텔이나 가족한테 간다. 또 현실적인 문제는 어디 짐 갖다 놓을 때도 마땅한 곳 이 없다. 요즘 예날 처럼 옷 몇벌만 갖고 다니는 세상이 아니지 않는가? 내가 왜 주절이 주절이 떠드는지 모르겠는데 사실 제일 못 미더운게 스님인데.. 이런글 쓴다고 달라질게 있을지 모르겠네요.요즘은 승상들이 법납이 높아지면 아주 지랄이라. 겸손도 모르고 상도 엄청 높고 정작 불교의 겸손과 자비의 견해도 없는 스님들에게 뭘 바라겠는가? 이런 자리를 마련 해 주시는 스님들도 취지는 좋은 것 같으나 얼마나 공심으로 하시는지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조계종단 한자리 맡을때 지금 순수했던? 초심을 버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큰 자리들 가서 먹을 수 있을 많큼 먹고 자기만 배부르지 말고 현실적 복지를 시행 해 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스님들이 서로 불신하는 가운데 정치승들은 그래도 철처히 중립에서서 개인적 생각의 치우침에서 정치를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글이 길어 졌네. 이런 글 쓸 수 있게 해 줘서 감사드립니다.()"
종단자체가 썩어 돈이 다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자승이 도박한게 2조원이 넘는다 들었는데 그중일부를 스님들 한달 보시금 좀 책정 해 줘라.
"불교가 2000년전에 머물고 있다 세상이 변하고 있어도 불교는 탁상공론에 머물며 실천을 못한다 일반인들은 기독교가 대승이란다 불교가 살려면 자리이타 이론뿐 아니라 입는것 먹는것 사찰모든것을 대승차원으로 돌리지 아니하면 사장되어 가난과 무지함의 종교로 몰락할것이다
용화미륵 용화사라는 유튜브는 석가는 귀신이고 도솔천은 귀신이 사는 소굴이라는 법문을 해도 종단에서 말한마디 못하는 종단이 무슨 미래가 있겠는가? 불교가 살려면 지금부터라도 어떤틀에도 메이지 말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여야 할것이다"
잘해야하는데 욕안먹게!
불교는 수행하여 自性 밝히고, 그것을 생활화하여 현실 淨土를 이루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니 항시 이 점을 염두에 두고 모든 이판 사판 스님들은 자신의 직분에 충실하면서 수행의 끈을 놓지 않기를 바랍니다.
"스님들은 개인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하고있고 선대 스님들이 이뤄놓은 사찰은
비어가고있고 과연 승가의 의미가 무엇인지 되묻게 됩니다. 조계종에 등록된 사찰에 상주하는 스님들에 한해 최소한의 지원이 이뤄지는 구체적이고도 현실적인 대안이 나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스님들이 도량을떠나 각자도생의 길로 가지 않도록"
나라나 종단이나 다 망해가고있어 더 할말이없음 .국민들과 종도들의 의식이 깨어나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알지 못해 의견을 내지않겠습니다.
"종단은 율법정신을 반영하여 전통을 살려가면 좋겠고, 선원수좌회에 바람은 전 전통을 가급적 살려갔으면 좋은데. 옛가풍은 희석되여 주주청다적 가풍은 사라가고 커일색의 선종선차가 부재한 현선원 가풍이 심이 우려뎐다 전 "
초발심을 상기 하며 정진합시다!
도정, 진우, 허정 세 분 스님들의 파사현정의 정진은 가상한 일이지만, 조계종단은 너무 곪아서 회생불가입니다. 안타깝지만 미련을 버리십시요. 수좌들이야 밥버러지들이고...
"율장에 의한 종법 등 전통성을 살려내야 한다 그리고 작금의 선가는 조주청다적 선차가풍을 본 받아야 하거늘 속습에 젖은 커피일색의 현선가풍토는 개선되어야 한다 사회차계에서 비난이 많다는 것을 인지하기 바란다"
스님들이 종단대한 인식이 상당히좋지않습니다.변화된 모습이 필요합니다..
전통을 잇고 현실을 직시하는 문제는 사회전반의 과제이겠지만 항상 소통의 문을 열어두어 대중의 의견이 잘 반영되었으면 합니다. 나서라 개혁을 위해 종단은 정신차리길 바란다
종단은 정치등 어떠한 권럭 집단의 시시비비에서 벗어나 부처님 가르침에 바탕을 두고 수행정진에 힘써면 좋겠습니다
수좌회 목소리를 종단운영에 ..
스님들 연금 좀 줘라
말을 하면 뭐하나 반영도 안되는데.
"시주의 은혜에 부끄럽지 않게 각자 맡은바 소임과 수행에 진심을 다해 살아간다면 문제될께 아무것도 없을텐데 ᆢ"
대한불교조계종은 이미 망해가는 불교종단이고 빨리 망할 수록 새로이 대승법을 세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조계종의 몰락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뜻이 있는 분들끼리 신대승운동을 전개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부당한 권력 정당화 시키는 종단이 부끄럽습니다."
총무원장 선거. 직선제' 관철만이 종단 민주화달성
"지금조계종은. 결혼승. 영천 큰절 불국사 개인절 등 해인사 추행사건. 신흥사. 일련에 성호스님. 조계종1번지에서. 신흥사 추태폭로는. 불교가어떻게 가야하는 가를. 수습해야 하는데. 하나도 수습 못하는 책임을묻고.승려대회를열어야한다"
"조계종단은 간화선 수행이 우리 종단의 근간임을 잊지말기 바랍니다."
"종단에 관심 여부는 현 종단운영체계의 운여에 비례한다고 본다. 선명상에 관한 이야기들이 전 불교신문들에 도배되고 있다. 도대체 전통수행인 간화선 수행을 뒤로 하고 선명상대되는 또 무슨 말인지...조계종 전통수행방식은 산으로 가고 있는가? 바다로 가고 있는가?"
시방법계가 곧 총림이니 진실한 종단이 되어야하고 수좌는 진실한 공부인이 되어야한다 ㆍ 그러하다면 회의는 이안에 있다고 본다
종도들의 의견에 따라 총무원장 직선제를 실시해야한다
"비구들만 판을 치고 바구니들은 투표권조차 주지 않는 조계종 개편을 좀 합시다! 비구들이 지금 하는짓들로 인해 불교가 위태롭고 스님들의 위상은 땅에 떨어져있는데 아직까지도 남성우월주의에 비구니가 굽신해야되나? 큰절 작은절 몇개씩 가지고 돈갑질 여자놀음이나하고 거기에 그돈으로 자식까지 뒷바라지하는 조계종 비구들 암암리에 입다물고 뒤바주고 큰스님이라고 떠받들어주고 주지자리 박탈해라 비구니들 열심히 살아 절건사하면 뺏어가기바쁘고. 비구들 때문에 한국불교는 이미 바닥을 치고 있다 동등하고 평등하게 좀 살자 그만 여자들끼고 자식낳아 돈바치지 말고 그럴거면 머리 길러서 살아라 좀 각성하라 집에 가라"
불교도 대회 종단 행사를 사찰도 아닌 광화문 광장에 하는지 의문스럽다
스님각자 모두 생사해탈 하는데 수행정진에만 집중했으면 합니다., 사리사욕에서 빨리 벗어 나야 합니다.
해제비에 직업 수좌가 아닌가? 늘 생각하고 살아야지요
내가 누군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깊은 자기 성찰이 있어야 한다
본사별로 노령스님 거주처로 방사(원룸형식)100개이상식 갖추고 복지정책에 신경써야 합니다
선명상을 활성회 시켜주시기를 바랍니다. _()_
스님 노후복지에 대한 정책과 대책마련을 해주시면 합니다
100년 대개 종단발전은 심도있는고민과 미래적 성과을 위해 대중토론이 이루워저서 제도적 기틀을 가져야한다.
"인구감소=불자감소=출가자감소=비주류.
1. (미래)스님들의 질적수준 향상(10년이상) > 강원+선방+학교(박사까지)
2. 상좌제도 단일화(종단차원) - 천주교 신부님
3. 종단에 두(출가승가ᆞ재가승가)부류로 나눔. 출가자는 오직 수행(교학ㆍ선학 등)만 하고 재가불자는 수익사업등 금전관리(종단의 유지 및 발전을 위한)한다
4. 부처님 당시의 상황처럼 돌아가야 한다.
5. 스님들에게 카드를 지급하여 생활한다. (소임은 의무이며 소임비는 카드로 지급
소임보는 양에따라 차등지급 )
6. 노후에는 편안하게 개인수행을 하면서 열반을 준비할수있게 보장 되어야 한다.
7. 이제는 희생만을 강요하는 시대는 아니라 그에따른 보장이 확실이 있어야 희망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조계종단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시대에 맞추어 젊은 세대에 부응하여 현대화하려는 노력들이 보여지고 있다. 모쪼록 사부대중이 힘을 모아 함께 노력하자
1번 4번질문사항잘알지못함 어디에서확인가능함니까 선명상은? 참선의궁극은견성성불인데요
"개인종단으로 몰고 가지 맙시다 스님으로 수좌로 수행 합시다"
부처님의 말씀하신바와 같이 수행자로서의 삶을 이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인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종단이 안되면 좋겠고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현대의 맞는 포교를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수좌회에 바라는것은 어떤 시련과 어려움에도 굴복하지 않고 정치적으로 이용당하지말고 유연하게 미래불교를 위해 한생각 놓지않고 정진정진하며 제자리 지켜줄때 미래불교가 희망이 있다고 본다.
출가자 본분에 충실하자.
수행과 전법에 힘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을 본받아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꿔나가야 하겠습니다. 허정 스님과 연하님도 따뜻한 관심과 조언을 건네는 것은 어떨까요? 함께 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