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핵심 종책사업인 ‘천년을 세우다’ 불사에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조계종 제17교구 말사 전주 법우사 주지 삼명 스님은 12일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예방해 불사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17교구본사 금산사 주지 화평 스님과 불교사회연구소장 원철스님, 총무원 문화국장 신해 스님도 배석했다.
강화 교동도에 자리한 화개사(주지 원준 스님)도 불사에 동참했다. 주지 원준 스님과 신도들은 8일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하고 천년을 세우다 불사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일화 스님, 미래본부 사무총장 성원 스님, 사서실장 진경 스님, 그리고 전재순(거사회장), 홍옥님(보살회장), 송분임(자문위원), 황혜숙(자문위원), 한밀양(자문위원), 박현숙(부회장), 이점영(총무), 백경순(교무) 씨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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