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거의 모든 불자들만 아니라 국민들도 알고있는 상스러운 욕설에 자살강요및 불교신문사 사장 재직시 노동위 적발문제등 삼조스님이나 사찰산하 유치원공금까지 횡령해서 대법원 유죄판결 받은 지홍스님이나 비구니한테 가발씌우고 무인모텔 돌아다니는 현응스님이나 이런 인간들이 과연 3보대접받아야할 스님이기는 한가요? 발정난 도둑놈이라는게 세간 표현으로는 맞는거 아닌가요?
절의 스토리가 중요한데 대중에게 다가가는 절이라고 스님이라는 신분이 수행자라는 이미지가 돈이 안된다고 생각에 전통도 버려버리고 등팔러 다니게 만들더니!!
절에 스토리될만것들도 없애버리고 해인사를 콘크리트 건물로 다시 짓는 줄 알았다!!
현응주지스님 시절 너무 부끄러웠다!!
해인사에 대한 자부심이 부끄러움으로 바뀌어 주변에서는 시주하기 싫다는 소리도 너무 많이 듣고...
대중과 호흡해주는 스님들께 감사하지만...수행자의 모습를 포기하고 일반인처럼 행동한다면...출가는 왜하는건지...
아직도 제대로 처벌하지 못하는거 보면
현응주지스님시절 문지막이 달도로록 드나드시던 금뱃지달고 민주당분들과 판검사분들이 힘이 대단하시긴 한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