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6명 "역술인 천공이 尹 정부 국정운영 개입"
10명 중 6명 "역술인 천공이 尹 정부 국정운영 개입"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4.06.10 10:0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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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꽃, "포항 석유개발 윤 대통령 낮은 지지율 만회 위함" 다수
표=여론조사꽃





국민일보 관련 보도 갈무리. 방송인 김어준은 천공이 신기를 갖고 말하거나, 대통령실 등에서 사전에 정보가 유출되고 있다고 추정했다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6명은 역술인 천공이 윤 대통령 국정운영에 개입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여론조사 꽃'은 이같은 결과를 포함한 7~8일 조사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전화면접 조사에서는 ‘개입하고 있다’ 58.8% 대 ‘개입하고 있지 않다’ 25.7%로 조사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역술인 천공이 윤 대통령 국정운영에 개입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모든 지역, 60대 이하 모든 연령대, 남녀 모두 ‘역술인 천공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개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개입하고 있다’는 응답을 권역별로 보면 충청권(68.2%), 호남권(61.6%), 서울과 강원·제주(각각 59.5%) 순이었고, 연령별로 보면 40·50대가 각각 73.1%, 73.9%로 높았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각각 80.0%, 90.1%로 ‘개입하고 있다’고 확고하게 응답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다른 정당지지층과 다르게 ‘개입하고 있지 않다’는 답변이 60.4%로 높았다. 

보수층은 ‘개입하고 있다’ 36.3% 대 ‘개입하고 있지 않다’가 45.5%로 응답해 9.2%p 격차로 ‘개입하지 않고 있다’고 답변했다. 중도층은 ‘개입하고 있다’ 61.0% 대 ‘개입하지 않고 있다’ 24.6%로 답변해 36.4%p의 격차로 ‘역술인 천공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개입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ARS 조사에서는 ‘개입하고 있다’ 63.6% 대 ‘개입하고 있지 않다’ 27.6%로 집계돼 10명중 6명은 ‘역술인 천공이 윤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개입하고 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매우 깊이 개입하고 있다’는 응답이 48.1%로 거의 절반에 가까웠다.

모든 지역, 모든 연령대, 남녀 모두 ‘역술인 천공이 윤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개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개입하고 있다’는 응답은 권역별로 보면 호남권 73.1%, 경인권 69.6%, 강원·제주가 67.8%,대구·경북 64.9% 순이었고, 연령별로 보면 40·50대가 각각 75.3%, 73.9%로 높았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각각 88.6%, 92.6%로 ‘개입하고 있다’고 확고하게 응답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개입하고 있지 않다’가 64.6%로 높았다. 

전화면접조사와 달리 ARS조사의 보수층에서는 ‘개입하고 있다’ 46.6% 대 ‘개입하고 있지 않다’ 41.4%로 응답해 5.2%p 격차로 ‘개입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중도층은 ‘개입하고 있다’ 63.8% 대 ‘개입하지 않고 있다’ 30.5%로 답변해 33.3%p의 격차로 ‘역술인 천공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개입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국회 원 구성 10명 중 6~7명은 ‘국회법 따라야’ 

국회 원 구성에 대해 국민의힘은 여야 합의라는 관례에 따르라고 주장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이견이 있다면 시한이 정해진 국회법 준수가 중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어느 주장에 더 공감하는지 물었는데 전화면접조사 결과 ‘국회법에 따라야 한다’ 71.1% 대 ‘관례에 따라야 한다’ 22.3%으로 응답해 전화면접조사 응답자 10명 중 7명은 ‘국회 원 구성은 국회법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RS 조사 결과 ‘국회법에 따라야 한다’ 61.5% 대 ‘관례에 따라야 한다’ 24.8%로 조사되어 응답자 10명 중 6명은 ‘국회법을 따라야 한다’는 주장에 더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6명 김건희 씨에 대해 검찰 ‘불공정한 수사할 것’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씨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는지 물었다. 

전화면접조사 결과 ‘공정한 수사를 진행할 것’ 30.3% 대 ‘불공정한 수사를 진행할 것’ 63.0%, ARS 조사 결과 ‘공정한 수사를 진행할 것’ 28.9% 대 ‘불공정한 수사를 진행할 것’ 60.4%로 응답해 두 조사의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은 검찰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씨에 대해 ‘불공정한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0명 중 6명 포항 석유개발 브리핑은 '낮은 지지율 만회 위함'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첫 국정 브리핑에서 ‘포항 석유개발 가능성’에 대해 직접 발표한 이유를 물었다. 

10명 중 6명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벤트를 통해 낮은 지지율을 만회하기 위해’ 석유, 가스 개발 가능성을 국정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화면접조사 결과 ‘석유, 가스 개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서’ 28.2% 대 ‘이벤트를 통해 낮은 지지율을 만회하기 위해’ 62.5%, ARS 조사 결과 ‘석유, 가스 개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서’ 29.7% 대 ‘이벤트를 통해 낮은 지지율을 만회하기 위해’ 61.7%로 집계됐다. 
 
표=여론조사꽃
국민일보 관련 보도 갈무리
국민일보 관련 보도 갈무리. 방송인 김어준은 천공이 신기를 갖고 말하거나, 대통령실 등에서 사전에 정보가 유출되고 있다고 추정했다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6명은 역술인 천공이 윤 대통령 국정운영에 개입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여론조사 꽃'은 이같은 결과를 포함한 7~8일 조사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전화면접 조사에서는 ‘개입하고 있다’ 58.8% 대 ‘개입하고 있지 않다’ 25.7%로 조사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역술인 천공이 윤 대통령 국정운영에 개입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모든 지역, 60대 이하 모든 연령대, 남녀 모두 ‘역술인 천공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개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개입하고 있다’는 응답을 권역별로 보면 충청권(68.2%), 호남권(61.6%), 서울과 강원·제주(각각 59.5%) 순이었고, 연령별로 보면 40·50대가 각각 73.1%, 73.9%로 높았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각각 80.0%, 90.1%로 ‘개입하고 있다’고 확고하게 응답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다른 정당지지층과 다르게 ‘개입하고 있지 않다’는 답변이 60.4%로 높았다. 

보수층은 ‘개입하고 있다’ 36.3% 대 ‘개입하고 있지 않다’가 45.5%로 응답해 9.2%p 격차로 ‘개입하지 않고 있다’고 답변했다. 중도층은 ‘개입하고 있다’ 61.0% 대 ‘개입하지 않고 있다’ 24.6%로 답변해 36.4%p의 격차로 ‘역술인 천공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개입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ARS 조사에서는 ‘개입하고 있다’ 63.6% 대 ‘개입하고 있지 않다’ 27.6%로 집계돼 10명중 6명은 ‘역술인 천공이 윤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개입하고 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매우 깊이 개입하고 있다’는 응답이 48.1%로 거의 절반에 가까웠다.

모든 지역, 모든 연령대, 남녀 모두 ‘역술인 천공이 윤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개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개입하고 있다’는 응답은 권역별로 보면 호남권 73.1%, 경인권 69.6%, 강원·제주가 67.8%,대구·경북 64.9% 순이었고, 연령별로 보면 40·50대가 각각 75.3%, 73.9%로 높았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각각 88.6%, 92.6%로 ‘개입하고 있다’고 확고하게 응답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개입하고 있지 않다’가 64.6%로 높았다. 

전화면접조사와 달리 ARS조사의 보수층에서는 ‘개입하고 있다’ 46.6% 대 ‘개입하고 있지 않다’ 41.4%로 응답해 5.2%p 격차로 ‘개입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중도층은 ‘개입하고 있다’ 63.8% 대 ‘개입하지 않고 있다’ 30.5%로 답변해 33.3%p의 격차로 ‘역술인 천공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개입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국회 원 구성 10명 중 6~7명은 ‘국회법 따라야’ 

국회 원 구성에 대해 국민의힘은 여야 합의라는 관례에 따르라고 주장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이견이 있다면 시한이 정해진 국회법 준수가 중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어느 주장에 더 공감하는지 물었는데 전화면접조사 결과 ‘국회법에 따라야 한다’ 71.1% 대 ‘관례에 따라야 한다’ 22.3%으로 응답해 전화면접조사 응답자 10명 중 7명은 ‘국회 원 구성은 국회법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RS 조사 결과 ‘국회법에 따라야 한다’ 61.5% 대 ‘관례에 따라야 한다’ 24.8%로 조사되어 응답자 10명 중 6명은 ‘국회법을 따라야 한다’는 주장에 더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6명 김건희 씨에 대해 검찰 ‘불공정한 수사할 것’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씨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는지 물었다. 

전화면접조사 결과 ‘공정한 수사를 진행할 것’ 30.3% 대 ‘불공정한 수사를 진행할 것’ 63.0%, ARS 조사 결과 ‘공정한 수사를 진행할 것’ 28.9% 대 ‘불공정한 수사를 진행할 것’ 60.4%로 응답해 두 조사의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은 검찰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씨에 대해 ‘불공정한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0명 중 6명 포항 석유개발 브리핑은 '낮은 지지율 만회 위함'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첫 국정 브리핑에서 ‘포항 석유개발 가능성’에 대해 직접 발표한 이유를 물었다. 

10명 중 6명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벤트를 통해 낮은 지지율을 만회하기 위해’ 석유, 가스 개발 가능성을 국정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화면접조사 결과 ‘석유, 가스 개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서’ 28.2% 대 ‘이벤트를 통해 낮은 지지율을 만회하기 위해’ 62.5%, ARS 조사 결과 ‘석유, 가스 개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서’ 29.7% 대 ‘이벤트를 통해 낮은 지지율을 만회하기 위해’ 61.7%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 3주만에 긍정평가 30%대로 회복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전화면접조사 기준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보다 1.3%p 상승한 25.9%, ‘부정’평가는 0.3%p 하락한 73.1%로 집계됐다. ‘긍·부정’격차는 지난주에 비해 1.6%p 줄어든 47.2%p로 횡보세를 보였다.

특히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매우 잘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매우 잘 못하고 있다: 50.5%). 서울과 충청권에서 ‘긍정’평가는 하락했지만 그 외 모든 지역에서 상승했고, 호남권, 대구·경북, 부·울·경에서 ‘부정’평가가 하락하며 긍·부정 격차를 좁혔다.

하지만 여전히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 우세는 유지되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60대까지는 ‘긍정’평가가 올랐고, 30대 이하와 70세 이상은 ‘부정’평가가 상승하며 60대 이하는 ‘부정’평가 우세, 70세 이상은 ‘긍정’평가 우세로 나타났다.

18~29세의 ‘부정’평가가 85.7%, 30대는 84.2%, 40대도 83.3%로 집계되어 젊은층의 ‘부정’평가가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긍정’평가 20.3%(3.2%p↑), ‘부정’평가는 74.9%(2.7%p↑)를 기록했고, 중도층에서는 ‘긍정’평가가 20.3%(1.1%p↓), ‘부정’평가는 79.0%(2.0%p↑)로 집계됐다(격차 58.7%p).

이 조사는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4명(ARS)과 1009명(전화면접)을 대상으로 지난 7~8일 여론조사꽃이 실시했다. 두 조사 모두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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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 2024-06-10 18:28:10
개가 웃는다 천공인지 구멍인지 최순실인가 대통령이 그렇게 할일없나 6명 바보들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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