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종, 경주 산내수련원 ‘숲속도서관’ 개관
진각종, 경주 산내수련원 ‘숲속도서관’ 개관
  • 임상재 기자
  • 승인 2024.06.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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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이 지난달 30일 경주 산내수련원 '화랑의언덕'에서 숲속도서관 개관불사를 봉행했다.사진제공 진각종



경주 산내수련원(수련원장 원주 정사) 전망대가 ‘숲속도서관’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진각종(통리원장 도진 정사)은 지난달 30일 경주 산내수련원에서 숲속도서관 개관불사를 봉행했다. 

개관불사에는 통리원장 도진 정사, 교육원장 효명 정사, 진각대학원장 정효 정사, 회당학원 이사장 상명 정사, 산내수련원장(경주교구청장) 원주 정사와 서울교구청장 신혜 정사, 대구교구청장 선덕 정사, 대전교구청장 의신 정사, 경북교구청장 대원 정사를 비롯한 스승과 신교도 300여명이 동참했다. 

이번 불사로 경주 산내수련원에는 수행과 숙소 공간인 '심수전'을 비롯해 수련을 감상할 수 있는 '수연지', 김유신과 화랑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수의지', 넓은 잔디밭과 명상바위를 만날 수 있는 '화랑의 언덕', 그리고 수련원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숲속도서관'까지 마련됐다.

'화랑의언덕' 전망대 1층에 자리 잡은 숲속도서관에는 전국의 심인당에서 기증한 도서 6000여권이 채워졌으며, 앞으로 도서기증을 통해 약 1만 여권의 장서를 보유할 예정이다. 

통리원장 도진 정사는 숲속도서관 개관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홍원심인당 신교도 덕성(장지찬) 각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전국의 심인당에서 기증한 도서로 채워진 숲속도서관 개관에 앞서 많은 신교도분들과 함께 강도불사를 하게 되어서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이 지역의 명소가돼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종단을 알리는 한편, 자연과 함께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산내수련원장 원주 정사는 강도발원을 통해 “단석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고 있는 전망대에 마련한 숲속도서관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길 서원한다”며 “산내수련원과 숲속도서관이 종단 교화발전에 도움을 주는 공간이자 이곳을 찾는 많은 분들에게 마음에 위안이 되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관불사에 앞서 오전에는 산내수련원 심수전에서 화랑의 언덕까지 이어지는 왕복 4km 구간의 ‘명상의 길’ 맨발걷기 대회가 펼쳐졌다. 

통리원장 도진 정사를 비롯한 참가자들은 명상을 길을 걸으며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자연을 느끼는 한편, 스승과 신교도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진각종은 경주 산내수련원 '숲속도서관' 개관불사에 앞서 맨발걷기대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 진각종
진각종이 지난달 30일 경주 산내수련원 '화랑의언덕'에서 숲속도서관 개관불사를 봉행했다.사진제공 진각종

경주 산내수련원(수련원장 원주 정사) 전망대가 ‘숲속도서관’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진각종(통리원장 도진 정사)은 지난달 30일 경주 산내수련원에서 숲속도서관 개관불사를 봉행했다. 

개관불사에는 통리원장 도진 정사, 교육원장 효명 정사, 진각대학원장 정효 정사, 회당학원 이사장 상명 정사, 산내수련원장(경주교구청장) 원주 정사와 서울교구청장 신혜 정사, 대구교구청장 선덕 정사, 대전교구청장 의신 정사, 경북교구청장 대원 정사를 비롯한 스승과 신교도 300여명이 동참했다. 

이번 불사로 경주 산내수련원에는 수행과 숙소 공간인 '심수전'을 비롯해 수련을 감상할 수 있는 '수연지', 김유신과 화랑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수의지', 넓은 잔디밭과 명상바위를 만날 수 있는 '화랑의 언덕', 그리고 수련원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숲속도서관'까지 마련됐다.

'화랑의언덕' 전망대 1층에 자리 잡은 숲속도서관에는 전국의 심인당에서 기증한 도서 6000여권이 채워졌으며, 앞으로 도서기증을 통해 약 1만 여권의 장서를 보유할 예정이다. 

통리원장 도진 정사는 숲속도서관 개관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홍원심인당 신교도 덕성(장지찬) 각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전국의 심인당에서 기증한 도서로 채워진 숲속도서관 개관에 앞서 많은 신교도분들과 함께 강도불사를 하게 되어서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이 지역의 명소가돼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종단을 알리는 한편, 자연과 함께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산내수련원장 원주 정사는 강도발원을 통해 “단석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고 있는 전망대에 마련한 숲속도서관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길 서원한다”며 “산내수련원과 숲속도서관이 종단 교화발전에 도움을 주는 공간이자 이곳을 찾는 많은 분들에게 마음에 위안이 되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관불사에 앞서 오전에는 산내수련원 심수전에서 화랑의 언덕까지 이어지는 왕복 4km 구간의 ‘명상의 길’ 맨발걷기 대회가 펼쳐졌다. 

통리원장 도진 정사를 비롯한 참가자들은 명상을 길을 걸으며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자연을 느끼는 한편, 스승과 신교도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진각종은 경주 산내수련원 '숲속도서관' 개관불사에 앞서 맨발걷기대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 진각종
진각종은 경주 산내수련원 '숲속도서관' 개관불사에 앞서 맨발걷기대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 진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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