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이 격려한 '뉴진 스님' 해외서는 경악
조계종이 격려한 '뉴진 스님' 해외서는 경악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4.05.10 13:05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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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청년불교협회 등 "불교에 잘못된 인식...입국금지 해야"
말레이시아 더스타 뉴진 스님 관련 보도 갈무리



조계종이 환영하고 격려한 '뉴진 스님'에게 "불교의 가치와 부처님 가르침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준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뉴진 스님은 개그맨 윤성호 씨가 스님으로 변장해 활동하는 캐릭터이다. 불자가 아닌데 승복을 입고 DJ 활동을 했지만 최근 오심 스님(조계종 불교신문사 사장)에게 수계를 받았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지난달 30일 뉴진 스님을 불러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불교, 젊은 불교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줘서 고맙다. 새로운 불교를 함께 알려나가자”고 격려하며 염주와 헤드셋을 선물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청년불교협회(YBAM)가 앞장서 뉴진 스님을 비판하고, 우리나라 의원에 해당하는 다툭 세리(Datuk Seri)인 위 카 시옹 박사가 SNS를 통해 청년불교협회 의견에 동조하면서 이를 공론화 했다.

말레이시아 영자 매체 더스타는 10일 이 내용을 보도했다. 말레시이아는 이슬람 국가지만, 불교가 종교인 화교와 화인이 많다. 위 카 시옹 박사는 말레이시아화인협회 회장이다.

위 카 시옹 박사는 "DJ 뉴진스님(NewJeansNim)이 불교 승려로 '변장'하고 클럽에서 공연을 해 불교의 가치와 가르침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면서 말레이시아 불교계를 분노케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말레이시아 청년불교협회(YBAM)와 말레이시아 포광샨(Fo Guang Shan)이 쿠알라룸푸르의 댄스 클럽에서 한국 출신 DJ(뉴진스님) 공연 금지 조치 촉구 의견에 동의한다"고 했다.

위 카 시옹 박사는 "나는 내무부장관에게 말레이시아에서 불교의 신성함을 존중하고 종교적 조화를 보존하기 위해 이민국, 경찰  등 정부부처에 DJ(뉴진스님)의 말레이시아 입국을 막도록 지시할 것을 호소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DJ가 공연 중 승려로 변장해 종교적 감수성을 자극해 불필요한 논란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불교계는 아티스트의 공연을 막을 의도가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앞선 5일 뉴진 스님이 승복을 입고 말레시이아 한 댄스 클럽에서 공연을 했던 비디오가 논란이 됐다. 뉴진 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인 베삭데이(5월22일) 하루 전인 21일 다시 공연을 할 예정이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지난달 30일 뉴진 스님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김종연 바불재 전 사무국장이 sns에 글을 쓰면서 옮겨온 뉴진 스님이 대만에서 찍힌 사진
말레이시아 더스타 뉴진 스님 관련 보도 갈무리

조계종이 환영하고 격려한 '뉴진 스님'에게 "불교의 가치와 부처님 가르침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준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뉴진 스님은 개그맨 윤성호 씨가 스님으로 변장해 활동하는 캐릭터이다. 불자가 아닌데 승복을 입고 DJ 활동을 했지만 최근 오심 스님(조계종 불교신문사 사장)에게 수계를 받았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지난달 30일 뉴진 스님을 불러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불교, 젊은 불교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줘서 고맙다. 새로운 불교를 함께 알려나가자”고 격려하며 염주와 헤드셋을 선물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청년불교협회(YBAM)가 앞장서 뉴진 스님을 비판하고, 우리나라 의원에 해당하는 다툭 세리(Datuk Seri)인 위 카 시옹 박사가 SNS를 통해 청년불교협회 의견에 동조하면서 이를 공론화 했다.

말레이시아 영자 매체 더스타는 10일 이 내용을 보도했다. 말레시이아는 이슬람 국가지만, 불교가 종교인 화교와 화인이 많다. 위 카 시옹 박사는 말레이시아화인협회 회장이다.

위 카 시옹 박사는 "DJ 뉴진스님(NewJeansNim)이 불교 승려로 '변장'하고 클럽에서 공연을 해 불교의 가치와 가르침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면서 말레이시아 불교계를 분노케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말레이시아 청년불교협회(YBAM)와 말레이시아 포광샨(Fo Guang Shan)이 쿠알라룸푸르의 댄스 클럽에서 한국 출신 DJ(뉴진스님) 공연 금지 조치 촉구 의견에 동의한다"고 했다.

위 카 시옹 박사는 "나는 내무부장관에게 말레이시아에서 불교의 신성함을 존중하고 종교적 조화를 보존하기 위해 이민국, 경찰  등 정부부처에 DJ(뉴진스님)의 말레이시아 입국을 막도록 지시할 것을 호소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DJ가 공연 중 승려로 변장해 종교적 감수성을 자극해 불필요한 논란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불교계는 아티스트의 공연을 막을 의도가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앞선 5일 뉴진 스님이 승복을 입고 말레시이아 한 댄스 클럽에서 공연을 했던 비디오가 논란이 됐다. 뉴진 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인 베삭데이(5월22일) 하루 전인 21일 다시 공연을 할 예정이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지난달 30일 뉴진 스님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지난달 30일 뉴진 스님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김종연 바불재 전 사무국장이 sns에 글을 쓰면서 옮겨온 뉴진 스님의 대만 사진
김종연 바불재 전 사무국장이 sns에 글을 쓰면서 옮겨온 뉴진 스님이 대만에서 찍힌 사진

대한불교청년회 김종연 전 연수원장은 7일 자신의 SNS에 "불교가 무거워서도 안되지만 가볍게 취급당하는 것도 지양해야 한다"며 뉴진 스님이 매일 승복을 입고 활동하는 것을 반대했다.

김 전 연수원장이 지적한 것은 스님이 존경받는 대만에서 뉴진 스님이 여성과 보인 행동 때문이다.  김 전 연수원장은 "장삼을 입고 저런 행동을 하면 대만인 누가 봐도 (한국) 스님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승가 위의를 실추시키고 한국불교를 폄훼하는 행동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불교가 무거워서도 안되지만 가볍게 취급당하는 것도 지양해야 한다. 뉴진 스님은 승복을 벗고 환지본처 개그맨이나 코메디언으로 돌아가 불교를 홍포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이런 가운데, 뉴진 스님은 오는 12일 오후 7시 2024 연등회 연등놀이 마당에서 '극락도 樂이다' EDM 난장(디제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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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4-05-23 20:15:49
개그맨 윤성호가 요즘 조계종 중보다 낫다!
조계종 중보니까 개판도 그런개판이 없다. 중이 내연녀 BMW사주고 염불은 관심없고 고기에 술에 골프에 가관이 아니드라. 나도 먹고 사려니 그중하고 보살갑질에 드럽고 아니꼬와도 먹고 살아야하니 일을 한다.본사 교구장도 골프칠때는 속보갈아 입고 술도 잘먹지 고기잘 먹지 매일 매일 난 놀라움에 연속이다. 내가 불자인게 낮부끄럽고 부처님께
죄송하지만 개종을 하려고 생각중이다.

싱가폴 2024-05-22 17:03:53
뉴진이 공연을 싱가폴에서도 불허,
한국에서만 조계종 집행부 수준 걸맞게 요란법석. . . 가무음곡을 즐기는 민족이라 ,ㅉㅉㅉ

관미 2024-05-17 07:03:00
좋은 현상 같은데..
그렇게 고리타분하니까 불교가 안되는거다.
왜 지금 이스님(?)
에게 열광하는지 공연할때 같이 뛰는 젊은이 노인분들의 건전하고 해맑은 기쁜얼굴 못봣나?
심리마음 무슨무슨명상? 그런거 없어서 못해왔나?
근심일랑 관념일랑 다 내려놓아야 뭐든 잘 보일것이다.

사이비 교주 2024-05-13 17:11:55
계속되는 공연으로 심신이 지치고 약물에 중독된 비틀즈가
요가와 명상의 본고장 인도 라시케시를 상당 기간 방문 명상으로 힐링하고
이후 인도의 문화가 서구세계 젊은이들에게 폭 넓게 급속 전파 긍적적 반향을 일으켜
종전과 평화가 아젠다로 기능했다, 히피 문화가 널리 퍼지기도 했지만,
BTS가 몇일간 템플스테이를 공개적으로 체험했다면 전세계 ARMY를 통해 불교와 그 문화가 크게 알려지고
포교 전법 효과가 지대했을 거라는 공상도 해본다.
"자등명 법등명" 부처님 오신날 앞두고 단견이나마 공한 사유를 해보며
감히 오늘 여기에서 스스로에게 선문답을 공안으로 올려본다,
"부처란 무엇인가? - 씹어 먹을 부처빵 한조각이다~!" 정 구업~ _()_

사이비 교주 2024-05-13 16:40:16
해외에서는 "붓다클럽" "붓다바" 라는 간판을 내건 술집들이 나름 인기리에 영업 중이다.
이들은 불교와 전혀 무관할뿐 불상을 단지 상업 목적 인테리어 소품으로 진열하고,
그앞에서 술 마시고 춤 추며 오직 향락을 즐기는 업장일뿐- 세존께서 경계한 6사외도중 쾌락주의자들의 천국이다
런던의"FUNKY BUDDHA NIGHTCLUB" 은 여러모로 꽤나 유명하다.
수년전 동남아 국가에서 신성모독 불교조롱이라며 불교단체의 항의가 있었을 뿐. .
우리나라에서도 몇개의 Buddha-Bar가 영업중이다.
경주에서는 "석굴암 문화재 형상화" 했다는 부처빵 포장지에 "Acts 19 : 26" 사도행전 구절을 넣어 논란이다.
바로 일으켜 세워야할 일은 열암곡 마애불이 아니라, 종단과 승가의 본래면목이 아닐까?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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