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삼매 든 와불, 바로세우기 불사는 원만 회향”
“천년 삼매 든 와불, 바로세우기 불사는 원만 회향”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4.05.0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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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 천일기도 1년 기념법회 성료
원로의원 덕민 스님 “총무원장 스님 원력과 공덕에 적극 동참”
불국사 사부대중 등 250여명 동참, 2026년 불사 회향 목표




“천년 삼매에 든 와불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가르침을 깨달아야 한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세운 원력과 공덕의 인연으로 우리가 깨달음을 찾는 이 자리에 모인 것이다. 와불이 여러분이고 여러분이 바로 부처임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와불이 우리에게 주는 깨달음이다.”

불국사 승가대학원장 덕민 스님은 4일 불국사 사부대중 등 250여명 참여한 열암곡 부처님 바로모시기 천일기도 1년 기념법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팔순이 훌쩍 넘은 덕민 스님은 1킬로미터 거리의 열암곡 마애부처님까지 걸어 올라와 대중을 찬탄하고 법을 설했다.

“내가 걷는 게 아니고 청산이 걸어 내가 이곳에 왔다.”면서 법문을 연 덕민 스님은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과 공덕의 인연으로 우리가 이 자리에 모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스님은 “총무원장 스님이 직접 화주가 되어 불사를 이끌고 있고, 열암곡 부처님을 직접 보니 가슴이 먹먹하면서도 환희심이 솟는다. 와불이 오신 깊은 뜻을 알고 총무원장 스님의 원력에 나 역시 동참하고 여러 대중이 함께하니 이 불사는 입재와 함께 회향한 것과 같다.”고 설했다.



법문하는 덕민 대종사.









4일 오전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 주변에는 불국사 대중 등 250여 명의 불자들이 모였다. 조계종이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바로 모시기 위한 천일기도를 시작한 지 1년을 맞아, 불국사가 이날 기도법회를 주관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을 세워 열암곡 부처님 바로세우기를 발원하고, 천일기도 입재 이후 전국 교구본사를 비롯한 주요 사찰과 불자들의 염원이 열암곡 마애부처님으로 향했다. 지금까지 100개가 넘는 사찰과 불교 관련 단체의 6000여 명이 참배했다.

이날 법회는‘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 천일기도 1년 기념법회’로 미래천년을 열어가는 대작불사의 원만 회향을 한마음으로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년 1월까지 1,000일 동안 기도하면서 불사를 반드시 원만회향하겠다는 원력을 모아 나가고 있다.







열암곡 마애부처님은 2007년 5월 우리에게 나투셨다. 그해 9월 당시 총무원장 지관 스님이 직접 방문해 친견법회를 열었고, 2019년 4월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백만원력결집불사로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모시기’를 선포하고, 2021년 11월 기원법회를 봉행했다.

하지만 불사는 2022년 10월 제37대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취임사를 통해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모시기’ 범국민운동 제안과 같은 달 31일 고불식을 열암곡에서 봉행하면서 본격화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은 빠르게 현실화해 나갔다. 그해 취임 두 달도 안 된 12월 7일 미래본부를 신설하고 과거천년 미래천년 ‘천년을 세우다’ 사업을 선언하고 부처님 바로모시기 불사는 국민적 관심을 끌어냈다. 이어 3월 28일 운달 3·7일 특별기도를 시작으로 4월 19일 ‘천년을 세우다’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어 같은 달 28일 천일기도를 입재하고, 명상센터 건립과 미래세대 인재양성, 교구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구체화해 가면서, 환풍 스님을 기도법사 단장으로 임명해 매일 기도하고 축원하고 있다. 5월 24일에는 열암곡 현장에서 봉축기도가 처음으로 거행됐다. 지금은 전국의 교구본사를 중심으로 매달 첫째 주 토요일마다 부처님을 바로 모시기 위한 다라니 기도가 열리고 있다.







이날 1주년 기념법회는 미래본부 사무국장 여해 스님의 사회로 기도법사단장 환풍 스님이 집전해 신묘장구대다라니 기도로 시작됐다.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천일기도 진행 현황을 여해 스님이 보고했다.

이날 법문한 덕민 스님은 “와불을 대상으로 삼지 말고, 내가 와불이 되어야 한다. 내가 와불임을 깨닫지 못하고 탐진치의 노예로 살아서는 안 된다.”면서 “이곳 경주 남산이 불국토이고 와불이 깨달음이니 와불을 바로 모시려는 인연과 공덕이 곧 부처임을 깨닫는 것”이라고 설파했다.

그러면서 스님은 “무기들은 녹여버리고 지구촌이 더 오염되기 전에 연꽃을 심어 모든 사람이 향기를 맡도록 하는 불사의 뿌리가 바로 여기에 있다”면서 “내가 와불이 되어야 와불이 전하는 깨달음을 성취할 수 있으며, 그래야 와불을 제대로 모실 수 있다. 천년 동안 삼매에 든 와불을 친견하러 온 이상 간전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냥 보고 지나치면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스님은 “산이 산을 보고 물이 물소리를 듣듯이 와불을 친견하는 우리의 마음이 깨달음과 모두 같아야 한다. 의식을 바꿔야 깨칠 수 있다. 부처와 같은 마음으로 와불을 바로모시는 불사를 해 나가자.”고 했다.

덕민 스님은 “열암곡 부처님 바로 모시기 불사의 화주를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하고 있다. 와불의 깊은 뜻을 우리가 알고 불사에 동참하면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과 공덕에 함께하면 이 불사의 입재가 곧 회향이니 모든 게 다 이루어진 것”이라며 “와불이 천년 간 삼매에 들어 설하는 가르침은 나와 와불이 둘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를 깨닫고 불사에 임해달라. 이곳에 온 불자들은 보통 인연이 아니다. 남산이 주지를 하고 화불이 조실과 방장이다. 나는 와불의 시자이니 와불이 삼매에 든 큰 뜻을 깨닫자.”라고 설파했다.

덕민 스님은 끝으로 지난해 직접 지은 ‘천년千年을 세우는 선시禪詩’를 읊으며 불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앞서 미래본부 사무총장 성원 스님은 “총무원장 스님께서 내후년 부처님오신날 전후 부처님을 제대로 모시겠다는 원력을 세웠고, 전국에서 이곳을 찾아 열정적으로 기도해 줘 미래본부도 힘 받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세계문화유산 권역이어서 문화재청과 경주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불사를 추진하다 보니 신속하게 이뤄지기가 쉽지 않지만 사부대중 모두가 부처님을 바로 모셔야 한다는 의지가 강하게 모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처님께서 바로 모셔졌을 때를 꿈에서도 생각할 정도로 원력을 모아준다면 저희들도 힘 받아 열심히 불사에 매진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천일기도를 이끌고 있는 기도법사단장 환풍 스님은 “열암곡 부처님 앞에서 지극한 기도로 부처님 가피를 받았다는 분들 이야기를 들으며 힘들다는 생각도 없이 기도를 올렸고, 1년이라는 시간도 전광석화처럼 흘렀다”며 “부처님께서 반드시 바로 모셔질 것이라 믿고 있고 부처님이 바로 모셔질 것이라는 온 국민의 염원을 모아 빛의 속도로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법회에 참석한 류완하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총장은 “부처님을 바로 모시듯이 우리 학생들에게도 부처님 정법을 잘 가르쳐 우리나라 동량들은 모두 불자들이 차지하도록 교육하겠다”고 다짐했다.

“천년 삼매에 든 와불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가르침을 깨달아야 한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세운 원력과 공덕의 인연으로 우리가 깨달음을 찾는 이 자리에 모인 것이다. 와불이 여러분이고 여러분이 바로 부처임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와불이 우리에게 주는 깨달음이다.”

불국사 승가대학원장 덕민 스님은 4일 불국사 사부대중 등 250여명 참여한 열암곡 부처님 바로모시기 천일기도 1년 기념법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팔순이 훌쩍 넘은 덕민 스님은 1킬로미터 거리의 열암곡 마애부처님까지 걸어 올라와 대중을 찬탄하고 법을 설했다.

“내가 걷는 게 아니고 청산이 걸어 내가 이곳에 왔다.”면서 법문을 연 덕민 스님은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과 공덕의 인연으로 우리가 이 자리에 모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스님은 “총무원장 스님이 직접 화주가 되어 불사를 이끌고 있고, 열암곡 부처님을 직접 보니 가슴이 먹먹하면서도 환희심이 솟는다. 와불이 오신 깊은 뜻을 알고 총무원장 스님의 원력에 나 역시 동참하고 여러 대중이 함께하니 이 불사는 입재와 함께 회향한 것과 같다.”고 설했다.

법문하는 덕민 대종사.
법문하는 덕민 대종사.




“천년 삼매에 든 와불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가르침을 깨달아야 한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세운 원력과 공덕의 인연으로 우리가 깨달음을 찾는 이 자리에 모인 것이다. 와불이 여러분이고 여러분이 바로 부처임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와불이 우리에게 주는 깨달음이다.”

불국사 승가대학원장 덕민 스님은 4일 불국사 사부대중 등 250여명 참여한 열암곡 부처님 바로모시기 천일기도 1년 기념법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팔순이 훌쩍 넘은 덕민 스님은 1킬로미터 거리의 열암곡 마애부처님까지 걸어 올라와 대중을 찬탄하고 법을 설했다.

“내가 걷는 게 아니고 청산이 걸어 내가 이곳에 왔다.”면서 법문을 연 덕민 스님은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과 공덕의 인연으로 우리가 이 자리에 모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스님은 “총무원장 스님이 직접 화주가 되어 불사를 이끌고 있고, 열암곡 부처님을 직접 보니 가슴이 먹먹하면서도 환희심이 솟는다. 와불이 오신 깊은 뜻을 알고 총무원장 스님의 원력에 나 역시 동참하고 여러 대중이 함께하니 이 불사는 입재와 함께 회향한 것과 같다.”고 설했다.



법문하는 덕민 대종사.









4일 오전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 주변에는 불국사 대중 등 250여 명의 불자들이 모였다. 조계종이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바로 모시기 위한 천일기도를 시작한 지 1년을 맞아, 불국사가 이날 기도법회를 주관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을 세워 열암곡 부처님 바로세우기를 발원하고, 천일기도 입재 이후 전국 교구본사를 비롯한 주요 사찰과 불자들의 염원이 열암곡 마애부처님으로 향했다. 지금까지 100개가 넘는 사찰과 불교 관련 단체의 6000여 명이 참배했다.

이날 법회는‘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 천일기도 1년 기념법회’로 미래천년을 열어가는 대작불사의 원만 회향을 한마음으로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년 1월까지 1,000일 동안 기도하면서 불사를 반드시 원만회향하겠다는 원력을 모아 나가고 있다.







열암곡 마애부처님은 2007년 5월 우리에게 나투셨다. 그해 9월 당시 총무원장 지관 스님이 직접 방문해 친견법회를 열었고, 2019년 4월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백만원력결집불사로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모시기’를 선포하고, 2021년 11월 기원법회를 봉행했다.

하지만 불사는 2022년 10월 제37대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취임사를 통해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모시기’ 범국민운동 제안과 같은 달 31일 고불식을 열암곡에서 봉행하면서 본격화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은 빠르게 현실화해 나갔다. 그해 취임 두 달도 안 된 12월 7일 미래본부를 신설하고 과거천년 미래천년 ‘천년을 세우다’ 사업을 선언하고 부처님 바로모시기 불사는 국민적 관심을 끌어냈다. 이어 3월 28일 운달 3·7일 특별기도를 시작으로 4월 19일 ‘천년을 세우다’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어 같은 달 28일 천일기도를 입재하고, 명상센터 건립과 미래세대 인재양성, 교구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구체화해 가면서, 환풍 스님을 기도법사 단장으로 임명해 매일 기도하고 축원하고 있다. 5월 24일에는 열암곡 현장에서 봉축기도가 처음으로 거행됐다. 지금은 전국의 교구본사를 중심으로 매달 첫째 주 토요일마다 부처님을 바로 모시기 위한 다라니 기도가 열리고 있다.







이날 1주년 기념법회는 미래본부 사무국장 여해 스님의 사회로 기도법사단장 환풍 스님이 집전해 신묘장구대다라니 기도로 시작됐다.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천일기도 진행 현황을 여해 스님이 보고했다.

이날 법문한 덕민 스님은 “와불을 대상으로 삼지 말고, 내가 와불이 되어야 한다. 내가 와불임을 깨닫지 못하고 탐진치의 노예로 살아서는 안 된다.”면서 “이곳 경주 남산이 불국토이고 와불이 깨달음이니 와불을 바로 모시려는 인연과 공덕이 곧 부처임을 깨닫는 것”이라고 설파했다.

그러면서 스님은 “무기들은 녹여버리고 지구촌이 더 오염되기 전에 연꽃을 심어 모든 사람이 향기를 맡도록 하는 불사의 뿌리가 바로 여기에 있다”면서 “내가 와불이 되어야 와불이 전하는 깨달음을 성취할 수 있으며, 그래야 와불을 제대로 모실 수 있다. 천년 동안 삼매에 든 와불을 친견하러 온 이상 간전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냥 보고 지나치면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스님은 “산이 산을 보고 물이 물소리를 듣듯이 와불을 친견하는 우리의 마음이 깨달음과 모두 같아야 한다. 의식을 바꿔야 깨칠 수 있다. 부처와 같은 마음으로 와불을 바로모시는 불사를 해 나가자.”고 했다.

덕민 스님은 “열암곡 부처님 바로 모시기 불사의 화주를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하고 있다. 와불의 깊은 뜻을 우리가 알고 불사에 동참하면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과 공덕에 함께하면 이 불사의 입재가 곧 회향이니 모든 게 다 이루어진 것”이라며 “와불이 천년 간 삼매에 들어 설하는 가르침은 나와 와불이 둘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를 깨닫고 불사에 임해달라. 이곳에 온 불자들은 보통 인연이 아니다. 남산이 주지를 하고 화불이 조실과 방장이다. 나는 와불의 시자이니 와불이 삼매에 든 큰 뜻을 깨닫자.”라고 설파했다.

덕민 스님은 끝으로 지난해 직접 지은 ‘천년千年을 세우는 선시禪詩’를 읊으며 불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앞서 미래본부 사무총장 성원 스님은 “총무원장 스님께서 내후년 부처님오신날 전후 부처님을 제대로 모시겠다는 원력을 세웠고, 전국에서 이곳을 찾아 열정적으로 기도해 줘 미래본부도 힘 받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세계문화유산 권역이어서 문화재청과 경주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불사를 추진하다 보니 신속하게 이뤄지기가 쉽지 않지만 사부대중 모두가 부처님을 바로 모셔야 한다는 의지가 강하게 모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처님께서 바로 모셔졌을 때를 꿈에서도 생각할 정도로 원력을 모아준다면 저희들도 힘 받아 열심히 불사에 매진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천일기도를 이끌고 있는 기도법사단장 환풍 스님은 “열암곡 부처님 앞에서 지극한 기도로 부처님 가피를 받았다는 분들 이야기를 들으며 힘들다는 생각도 없이 기도를 올렸고, 1년이라는 시간도 전광석화처럼 흘렀다”며 “부처님께서 반드시 바로 모셔질 것이라 믿고 있고 부처님이 바로 모셔질 것이라는 온 국민의 염원을 모아 빛의 속도로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법회에 참석한 류완하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총장은 “부처님을 바로 모시듯이 우리 학생들에게도 부처님 정법을 잘 가르쳐 우리나라 동량들은 모두 불자들이 차지하도록 교육하겠다”고 다짐했다.

4일 오전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 주변에는 불국사 대중 등 250여 명의 불자들이 모였다. 조계종이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바로 모시기 위한 천일기도를 시작한 지 1년을 맞아, 불국사가 이날 기도법회를 주관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을 세워 열암곡 부처님 바로세우기를 발원하고, 천일기도 입재 이후 전국 교구본사를 비롯한 주요 사찰과 불자들의 염원이 열암곡 마애부처님으로 향했다. 지금까지 100개가 넘는 사찰과 불교 관련 단체의 6000여 명이 참배했다.

이날 법회는‘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 천일기도 1년 기념법회’로 미래천년을 열어가는 대작불사의 원만 회향을 한마음으로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년 1월까지 1,000일 동안 기도하면서 불사를 반드시 원만회향하겠다는 원력을 모아 나가고 있다.





“천년 삼매에 든 와불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가르침을 깨달아야 한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세운 원력과 공덕의 인연으로 우리가 깨달음을 찾는 이 자리에 모인 것이다. 와불이 여러분이고 여러분이 바로 부처임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와불이 우리에게 주는 깨달음이다.”

불국사 승가대학원장 덕민 스님은 4일 불국사 사부대중 등 250여명 참여한 열암곡 부처님 바로모시기 천일기도 1년 기념법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팔순이 훌쩍 넘은 덕민 스님은 1킬로미터 거리의 열암곡 마애부처님까지 걸어 올라와 대중을 찬탄하고 법을 설했다.

“내가 걷는 게 아니고 청산이 걸어 내가 이곳에 왔다.”면서 법문을 연 덕민 스님은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과 공덕의 인연으로 우리가 이 자리에 모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스님은 “총무원장 스님이 직접 화주가 되어 불사를 이끌고 있고, 열암곡 부처님을 직접 보니 가슴이 먹먹하면서도 환희심이 솟는다. 와불이 오신 깊은 뜻을 알고 총무원장 스님의 원력에 나 역시 동참하고 여러 대중이 함께하니 이 불사는 입재와 함께 회향한 것과 같다.”고 설했다.



법문하는 덕민 대종사.









4일 오전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 주변에는 불국사 대중 등 250여 명의 불자들이 모였다. 조계종이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바로 모시기 위한 천일기도를 시작한 지 1년을 맞아, 불국사가 이날 기도법회를 주관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을 세워 열암곡 부처님 바로세우기를 발원하고, 천일기도 입재 이후 전국 교구본사를 비롯한 주요 사찰과 불자들의 염원이 열암곡 마애부처님으로 향했다. 지금까지 100개가 넘는 사찰과 불교 관련 단체의 6000여 명이 참배했다.

이날 법회는‘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 천일기도 1년 기념법회’로 미래천년을 열어가는 대작불사의 원만 회향을 한마음으로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년 1월까지 1,000일 동안 기도하면서 불사를 반드시 원만회향하겠다는 원력을 모아 나가고 있다.







열암곡 마애부처님은 2007년 5월 우리에게 나투셨다. 그해 9월 당시 총무원장 지관 스님이 직접 방문해 친견법회를 열었고, 2019년 4월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백만원력결집불사로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모시기’를 선포하고, 2021년 11월 기원법회를 봉행했다.

하지만 불사는 2022년 10월 제37대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취임사를 통해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모시기’ 범국민운동 제안과 같은 달 31일 고불식을 열암곡에서 봉행하면서 본격화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은 빠르게 현실화해 나갔다. 그해 취임 두 달도 안 된 12월 7일 미래본부를 신설하고 과거천년 미래천년 ‘천년을 세우다’ 사업을 선언하고 부처님 바로모시기 불사는 국민적 관심을 끌어냈다. 이어 3월 28일 운달 3·7일 특별기도를 시작으로 4월 19일 ‘천년을 세우다’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어 같은 달 28일 천일기도를 입재하고, 명상센터 건립과 미래세대 인재양성, 교구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구체화해 가면서, 환풍 스님을 기도법사 단장으로 임명해 매일 기도하고 축원하고 있다. 5월 24일에는 열암곡 현장에서 봉축기도가 처음으로 거행됐다. 지금은 전국의 교구본사를 중심으로 매달 첫째 주 토요일마다 부처님을 바로 모시기 위한 다라니 기도가 열리고 있다.







이날 1주년 기념법회는 미래본부 사무국장 여해 스님의 사회로 기도법사단장 환풍 스님이 집전해 신묘장구대다라니 기도로 시작됐다.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천일기도 진행 현황을 여해 스님이 보고했다.

이날 법문한 덕민 스님은 “와불을 대상으로 삼지 말고, 내가 와불이 되어야 한다. 내가 와불임을 깨닫지 못하고 탐진치의 노예로 살아서는 안 된다.”면서 “이곳 경주 남산이 불국토이고 와불이 깨달음이니 와불을 바로 모시려는 인연과 공덕이 곧 부처임을 깨닫는 것”이라고 설파했다.

그러면서 스님은 “무기들은 녹여버리고 지구촌이 더 오염되기 전에 연꽃을 심어 모든 사람이 향기를 맡도록 하는 불사의 뿌리가 바로 여기에 있다”면서 “내가 와불이 되어야 와불이 전하는 깨달음을 성취할 수 있으며, 그래야 와불을 제대로 모실 수 있다. 천년 동안 삼매에 든 와불을 친견하러 온 이상 간전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냥 보고 지나치면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스님은 “산이 산을 보고 물이 물소리를 듣듯이 와불을 친견하는 우리의 마음이 깨달음과 모두 같아야 한다. 의식을 바꿔야 깨칠 수 있다. 부처와 같은 마음으로 와불을 바로모시는 불사를 해 나가자.”고 했다.

덕민 스님은 “열암곡 부처님 바로 모시기 불사의 화주를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하고 있다. 와불의 깊은 뜻을 우리가 알고 불사에 동참하면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과 공덕에 함께하면 이 불사의 입재가 곧 회향이니 모든 게 다 이루어진 것”이라며 “와불이 천년 간 삼매에 들어 설하는 가르침은 나와 와불이 둘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를 깨닫고 불사에 임해달라. 이곳에 온 불자들은 보통 인연이 아니다. 남산이 주지를 하고 화불이 조실과 방장이다. 나는 와불의 시자이니 와불이 삼매에 든 큰 뜻을 깨닫자.”라고 설파했다.

덕민 스님은 끝으로 지난해 직접 지은 ‘천년千年을 세우는 선시禪詩’를 읊으며 불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앞서 미래본부 사무총장 성원 스님은 “총무원장 스님께서 내후년 부처님오신날 전후 부처님을 제대로 모시겠다는 원력을 세웠고, 전국에서 이곳을 찾아 열정적으로 기도해 줘 미래본부도 힘 받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세계문화유산 권역이어서 문화재청과 경주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불사를 추진하다 보니 신속하게 이뤄지기가 쉽지 않지만 사부대중 모두가 부처님을 바로 모셔야 한다는 의지가 강하게 모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처님께서 바로 모셔졌을 때를 꿈에서도 생각할 정도로 원력을 모아준다면 저희들도 힘 받아 열심히 불사에 매진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천일기도를 이끌고 있는 기도법사단장 환풍 스님은 “열암곡 부처님 앞에서 지극한 기도로 부처님 가피를 받았다는 분들 이야기를 들으며 힘들다는 생각도 없이 기도를 올렸고, 1년이라는 시간도 전광석화처럼 흘렀다”며 “부처님께서 반드시 바로 모셔질 것이라 믿고 있고 부처님이 바로 모셔질 것이라는 온 국민의 염원을 모아 빛의 속도로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법회에 참석한 류완하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총장은 “부처님을 바로 모시듯이 우리 학생들에게도 부처님 정법을 잘 가르쳐 우리나라 동량들은 모두 불자들이 차지하도록 교육하겠다”고 다짐했다.

열암곡 마애부처님은 2007년 5월 우리에게 나투셨다. 그해 9월 당시 총무원장 지관 스님이 직접 방문해 친견법회를 열었고, 2019년 4월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백만원력결집불사로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모시기’를 선포하고, 2021년 11월 기원법회를 봉행했다.

하지만 불사는 2022년 10월 제37대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취임사를 통해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모시기’ 범국민운동 제안과 같은 달 31일 고불식을 열암곡에서 봉행하면서 본격화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은 빠르게 현실화해 나갔다. 그해 취임 두 달도 안 된 12월 7일 미래본부를 신설하고 과거천년 미래천년 ‘천년을 세우다’ 사업을 선언하고 부처님 바로모시기 불사는 국민적 관심을 끌어냈다. 이어 3월 28일 운달 3·7일 특별기도를 시작으로 4월 19일 ‘천년을 세우다’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어 같은 달 28일 천일기도를 입재하고, 명상센터 건립과 미래세대 인재양성, 교구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구체화해 가면서, 환풍 스님을 기도법사 단장으로 임명해 매일 기도하고 축원하고 있다. 5월 24일에는 열암곡 현장에서 봉축기도가 처음으로 거행됐다. 지금은 전국의 교구본사를 중심으로 매달 첫째 주 토요일마다 부처님을 바로 모시기 위한 다라니 기도가 열리고 있다.





“천년 삼매에 든 와불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가르침을 깨달아야 한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세운 원력과 공덕의 인연으로 우리가 깨달음을 찾는 이 자리에 모인 것이다. 와불이 여러분이고 여러분이 바로 부처임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와불이 우리에게 주는 깨달음이다.”

불국사 승가대학원장 덕민 스님은 4일 불국사 사부대중 등 250여명 참여한 열암곡 부처님 바로모시기 천일기도 1년 기념법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팔순이 훌쩍 넘은 덕민 스님은 1킬로미터 거리의 열암곡 마애부처님까지 걸어 올라와 대중을 찬탄하고 법을 설했다.

“내가 걷는 게 아니고 청산이 걸어 내가 이곳에 왔다.”면서 법문을 연 덕민 스님은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과 공덕의 인연으로 우리가 이 자리에 모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스님은 “총무원장 스님이 직접 화주가 되어 불사를 이끌고 있고, 열암곡 부처님을 직접 보니 가슴이 먹먹하면서도 환희심이 솟는다. 와불이 오신 깊은 뜻을 알고 총무원장 스님의 원력에 나 역시 동참하고 여러 대중이 함께하니 이 불사는 입재와 함께 회향한 것과 같다.”고 설했다.



법문하는 덕민 대종사.









4일 오전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 주변에는 불국사 대중 등 250여 명의 불자들이 모였다. 조계종이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바로 모시기 위한 천일기도를 시작한 지 1년을 맞아, 불국사가 이날 기도법회를 주관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을 세워 열암곡 부처님 바로세우기를 발원하고, 천일기도 입재 이후 전국 교구본사를 비롯한 주요 사찰과 불자들의 염원이 열암곡 마애부처님으로 향했다. 지금까지 100개가 넘는 사찰과 불교 관련 단체의 6000여 명이 참배했다.

이날 법회는‘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 천일기도 1년 기념법회’로 미래천년을 열어가는 대작불사의 원만 회향을 한마음으로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년 1월까지 1,000일 동안 기도하면서 불사를 반드시 원만회향하겠다는 원력을 모아 나가고 있다.







열암곡 마애부처님은 2007년 5월 우리에게 나투셨다. 그해 9월 당시 총무원장 지관 스님이 직접 방문해 친견법회를 열었고, 2019년 4월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백만원력결집불사로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모시기’를 선포하고, 2021년 11월 기원법회를 봉행했다.

하지만 불사는 2022년 10월 제37대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취임사를 통해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모시기’ 범국민운동 제안과 같은 달 31일 고불식을 열암곡에서 봉행하면서 본격화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은 빠르게 현실화해 나갔다. 그해 취임 두 달도 안 된 12월 7일 미래본부를 신설하고 과거천년 미래천년 ‘천년을 세우다’ 사업을 선언하고 부처님 바로모시기 불사는 국민적 관심을 끌어냈다. 이어 3월 28일 운달 3·7일 특별기도를 시작으로 4월 19일 ‘천년을 세우다’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어 같은 달 28일 천일기도를 입재하고, 명상센터 건립과 미래세대 인재양성, 교구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구체화해 가면서, 환풍 스님을 기도법사 단장으로 임명해 매일 기도하고 축원하고 있다. 5월 24일에는 열암곡 현장에서 봉축기도가 처음으로 거행됐다. 지금은 전국의 교구본사를 중심으로 매달 첫째 주 토요일마다 부처님을 바로 모시기 위한 다라니 기도가 열리고 있다.







이날 1주년 기념법회는 미래본부 사무국장 여해 스님의 사회로 기도법사단장 환풍 스님이 집전해 신묘장구대다라니 기도로 시작됐다.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천일기도 진행 현황을 여해 스님이 보고했다.

이날 법문한 덕민 스님은 “와불을 대상으로 삼지 말고, 내가 와불이 되어야 한다. 내가 와불임을 깨닫지 못하고 탐진치의 노예로 살아서는 안 된다.”면서 “이곳 경주 남산이 불국토이고 와불이 깨달음이니 와불을 바로 모시려는 인연과 공덕이 곧 부처임을 깨닫는 것”이라고 설파했다.

그러면서 스님은 “무기들은 녹여버리고 지구촌이 더 오염되기 전에 연꽃을 심어 모든 사람이 향기를 맡도록 하는 불사의 뿌리가 바로 여기에 있다”면서 “내가 와불이 되어야 와불이 전하는 깨달음을 성취할 수 있으며, 그래야 와불을 제대로 모실 수 있다. 천년 동안 삼매에 든 와불을 친견하러 온 이상 간전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냥 보고 지나치면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스님은 “산이 산을 보고 물이 물소리를 듣듯이 와불을 친견하는 우리의 마음이 깨달음과 모두 같아야 한다. 의식을 바꿔야 깨칠 수 있다. 부처와 같은 마음으로 와불을 바로모시는 불사를 해 나가자.”고 했다.

덕민 스님은 “열암곡 부처님 바로 모시기 불사의 화주를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하고 있다. 와불의 깊은 뜻을 우리가 알고 불사에 동참하면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과 공덕에 함께하면 이 불사의 입재가 곧 회향이니 모든 게 다 이루어진 것”이라며 “와불이 천년 간 삼매에 들어 설하는 가르침은 나와 와불이 둘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를 깨닫고 불사에 임해달라. 이곳에 온 불자들은 보통 인연이 아니다. 남산이 주지를 하고 화불이 조실과 방장이다. 나는 와불의 시자이니 와불이 삼매에 든 큰 뜻을 깨닫자.”라고 설파했다.

덕민 스님은 끝으로 지난해 직접 지은 ‘천년千年을 세우는 선시禪詩’를 읊으며 불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앞서 미래본부 사무총장 성원 스님은 “총무원장 스님께서 내후년 부처님오신날 전후 부처님을 제대로 모시겠다는 원력을 세웠고, 전국에서 이곳을 찾아 열정적으로 기도해 줘 미래본부도 힘 받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세계문화유산 권역이어서 문화재청과 경주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불사를 추진하다 보니 신속하게 이뤄지기가 쉽지 않지만 사부대중 모두가 부처님을 바로 모셔야 한다는 의지가 강하게 모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처님께서 바로 모셔졌을 때를 꿈에서도 생각할 정도로 원력을 모아준다면 저희들도 힘 받아 열심히 불사에 매진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천일기도를 이끌고 있는 기도법사단장 환풍 스님은 “열암곡 부처님 앞에서 지극한 기도로 부처님 가피를 받았다는 분들 이야기를 들으며 힘들다는 생각도 없이 기도를 올렸고, 1년이라는 시간도 전광석화처럼 흘렀다”며 “부처님께서 반드시 바로 모셔질 것이라 믿고 있고 부처님이 바로 모셔질 것이라는 온 국민의 염원을 모아 빛의 속도로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법회에 참석한 류완하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총장은 “부처님을 바로 모시듯이 우리 학생들에게도 부처님 정법을 잘 가르쳐 우리나라 동량들은 모두 불자들이 차지하도록 교육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1주년 기념법회는 미래본부 사무국장 여해 스님의 사회로 기도법사단장 환풍 스님이 집전해 신묘장구대다라니 기도로 시작됐다.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천일기도 진행 현황을 여해 스님이 보고했다.

이날 법문한 덕민 스님은 “와불을 대상으로 삼지 말고, 내가 와불이 되어야 한다. 내가 와불임을 깨닫지 못하고 탐진치의 노예로 살아서는 안 된다.”면서 “이곳 경주 남산이 불국토이고 와불이 깨달음이니 와불을 바로 모시려는 인연과 공덕이 곧 부처임을 깨닫는 것”이라고 설파했다.

그러면서 스님은 “무기들은 녹여버리고 지구촌이 더 오염되기 전에 연꽃을 심어 모든 사람이 향기를 맡도록 하는 불사의 뿌리가 바로 여기에 있다”면서 “내가 와불이 되어야 와불이 전하는 깨달음을 성취할 수 있으며, 그래야 와불을 제대로 모실 수 있다. 천년 동안 삼매에 든 와불을 친견하러 온 이상 간전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냥 보고 지나치면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천년 삼매에 든 와불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가르침을 깨달아야 한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세운 원력과 공덕의 인연으로 우리가 깨달음을 찾는 이 자리에 모인 것이다. 와불이 여러분이고 여러분이 바로 부처임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와불이 우리에게 주는 깨달음이다.”

불국사 승가대학원장 덕민 스님은 4일 불국사 사부대중 등 250여명 참여한 열암곡 부처님 바로모시기 천일기도 1년 기념법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팔순이 훌쩍 넘은 덕민 스님은 1킬로미터 거리의 열암곡 마애부처님까지 걸어 올라와 대중을 찬탄하고 법을 설했다.

“내가 걷는 게 아니고 청산이 걸어 내가 이곳에 왔다.”면서 법문을 연 덕민 스님은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과 공덕의 인연으로 우리가 이 자리에 모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스님은 “총무원장 스님이 직접 화주가 되어 불사를 이끌고 있고, 열암곡 부처님을 직접 보니 가슴이 먹먹하면서도 환희심이 솟는다. 와불이 오신 깊은 뜻을 알고 총무원장 스님의 원력에 나 역시 동참하고 여러 대중이 함께하니 이 불사는 입재와 함께 회향한 것과 같다.”고 설했다.



법문하는 덕민 대종사.









4일 오전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 주변에는 불국사 대중 등 250여 명의 불자들이 모였다. 조계종이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바로 모시기 위한 천일기도를 시작한 지 1년을 맞아, 불국사가 이날 기도법회를 주관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을 세워 열암곡 부처님 바로세우기를 발원하고, 천일기도 입재 이후 전국 교구본사를 비롯한 주요 사찰과 불자들의 염원이 열암곡 마애부처님으로 향했다. 지금까지 100개가 넘는 사찰과 불교 관련 단체의 6000여 명이 참배했다.

이날 법회는‘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 천일기도 1년 기념법회’로 미래천년을 열어가는 대작불사의 원만 회향을 한마음으로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년 1월까지 1,000일 동안 기도하면서 불사를 반드시 원만회향하겠다는 원력을 모아 나가고 있다.







열암곡 마애부처님은 2007년 5월 우리에게 나투셨다. 그해 9월 당시 총무원장 지관 스님이 직접 방문해 친견법회를 열었고, 2019년 4월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백만원력결집불사로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모시기’를 선포하고, 2021년 11월 기원법회를 봉행했다.

하지만 불사는 2022년 10월 제37대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취임사를 통해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모시기’ 범국민운동 제안과 같은 달 31일 고불식을 열암곡에서 봉행하면서 본격화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은 빠르게 현실화해 나갔다. 그해 취임 두 달도 안 된 12월 7일 미래본부를 신설하고 과거천년 미래천년 ‘천년을 세우다’ 사업을 선언하고 부처님 바로모시기 불사는 국민적 관심을 끌어냈다. 이어 3월 28일 운달 3·7일 특별기도를 시작으로 4월 19일 ‘천년을 세우다’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어 같은 달 28일 천일기도를 입재하고, 명상센터 건립과 미래세대 인재양성, 교구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구체화해 가면서, 환풍 스님을 기도법사 단장으로 임명해 매일 기도하고 축원하고 있다. 5월 24일에는 열암곡 현장에서 봉축기도가 처음으로 거행됐다. 지금은 전국의 교구본사를 중심으로 매달 첫째 주 토요일마다 부처님을 바로 모시기 위한 다라니 기도가 열리고 있다.







이날 1주년 기념법회는 미래본부 사무국장 여해 스님의 사회로 기도법사단장 환풍 스님이 집전해 신묘장구대다라니 기도로 시작됐다.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천일기도 진행 현황을 여해 스님이 보고했다.

이날 법문한 덕민 스님은 “와불을 대상으로 삼지 말고, 내가 와불이 되어야 한다. 내가 와불임을 깨닫지 못하고 탐진치의 노예로 살아서는 안 된다.”면서 “이곳 경주 남산이 불국토이고 와불이 깨달음이니 와불을 바로 모시려는 인연과 공덕이 곧 부처임을 깨닫는 것”이라고 설파했다.

그러면서 스님은 “무기들은 녹여버리고 지구촌이 더 오염되기 전에 연꽃을 심어 모든 사람이 향기를 맡도록 하는 불사의 뿌리가 바로 여기에 있다”면서 “내가 와불이 되어야 와불이 전하는 깨달음을 성취할 수 있으며, 그래야 와불을 제대로 모실 수 있다. 천년 동안 삼매에 든 와불을 친견하러 온 이상 간전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냥 보고 지나치면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스님은 “산이 산을 보고 물이 물소리를 듣듯이 와불을 친견하는 우리의 마음이 깨달음과 모두 같아야 한다. 의식을 바꿔야 깨칠 수 있다. 부처와 같은 마음으로 와불을 바로모시는 불사를 해 나가자.”고 했다.

덕민 스님은 “열암곡 부처님 바로 모시기 불사의 화주를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하고 있다. 와불의 깊은 뜻을 우리가 알고 불사에 동참하면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과 공덕에 함께하면 이 불사의 입재가 곧 회향이니 모든 게 다 이루어진 것”이라며 “와불이 천년 간 삼매에 들어 설하는 가르침은 나와 와불이 둘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를 깨닫고 불사에 임해달라. 이곳에 온 불자들은 보통 인연이 아니다. 남산이 주지를 하고 화불이 조실과 방장이다. 나는 와불의 시자이니 와불이 삼매에 든 큰 뜻을 깨닫자.”라고 설파했다.

덕민 스님은 끝으로 지난해 직접 지은 ‘천년千年을 세우는 선시禪詩’를 읊으며 불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앞서 미래본부 사무총장 성원 스님은 “총무원장 스님께서 내후년 부처님오신날 전후 부처님을 제대로 모시겠다는 원력을 세웠고, 전국에서 이곳을 찾아 열정적으로 기도해 줘 미래본부도 힘 받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세계문화유산 권역이어서 문화재청과 경주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불사를 추진하다 보니 신속하게 이뤄지기가 쉽지 않지만 사부대중 모두가 부처님을 바로 모셔야 한다는 의지가 강하게 모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처님께서 바로 모셔졌을 때를 꿈에서도 생각할 정도로 원력을 모아준다면 저희들도 힘 받아 열심히 불사에 매진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천일기도를 이끌고 있는 기도법사단장 환풍 스님은 “열암곡 부처님 앞에서 지극한 기도로 부처님 가피를 받았다는 분들 이야기를 들으며 힘들다는 생각도 없이 기도를 올렸고, 1년이라는 시간도 전광석화처럼 흘렀다”며 “부처님께서 반드시 바로 모셔질 것이라 믿고 있고 부처님이 바로 모셔질 것이라는 온 국민의 염원을 모아 빛의 속도로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법회에 참석한 류완하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총장은 “부처님을 바로 모시듯이 우리 학생들에게도 부처님 정법을 잘 가르쳐 우리나라 동량들은 모두 불자들이 차지하도록 교육하겠다”고 다짐했다.

스님은 “산이 산을 보고 물이 물소리를 듣듯이 와불을 친견하는 우리의 마음이 깨달음과 모두 같아야 한다. 의식을 바꿔야 깨칠 수 있다. 부처와 같은 마음으로 와불을 바로모시는 불사를 해 나가자.”고 했다.

덕민 스님은 “열암곡 부처님 바로 모시기 불사의 화주를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하고 있다. 와불의 깊은 뜻을 우리가 알고 불사에 동참하면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과 공덕에 함께하면 이 불사의 입재가 곧 회향이니 모든 게 다 이루어진 것”이라며 “와불이 천년 간 삼매에 들어 설하는 가르침은 나와 와불이 둘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를 깨닫고 불사에 임해달라. 이곳에 온 불자들은 보통 인연이 아니다. 남산이 주지를 하고 화불이 조실과 방장이다. 나는 와불의 시자이니 와불이 삼매에 든 큰 뜻을 깨닫자.”라고 설파했다.

덕민 스님은 끝으로 지난해 직접 지은 ‘천년千年을 세우는 선시禪詩’를 읊으며 불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앞서 미래본부 사무총장 성원 스님은 “총무원장 스님께서 내후년 부처님오신날 전후 부처님을 제대로 모시겠다는 원력을 세웠고, 전국에서 이곳을 찾아 열정적으로 기도해 줘 미래본부도 힘 받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세계문화유산 권역이어서 문화재청과 경주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불사를 추진하다 보니 신속하게 이뤄지기가 쉽지 않지만 사부대중 모두가 부처님을 바로 모셔야 한다는 의지가 강하게 모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처님께서 바로 모셔졌을 때를 꿈에서도 생각할 정도로 원력을 모아준다면 저희들도 힘 받아 열심히 불사에 매진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천년 삼매에 든 와불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가르침을 깨달아야 한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세운 원력과 공덕의 인연으로 우리가 깨달음을 찾는 이 자리에 모인 것이다. 와불이 여러분이고 여러분이 바로 부처임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와불이 우리에게 주는 깨달음이다.”

불국사 승가대학원장 덕민 스님은 4일 불국사 사부대중 등 250여명 참여한 열암곡 부처님 바로모시기 천일기도 1년 기념법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팔순이 훌쩍 넘은 덕민 스님은 1킬로미터 거리의 열암곡 마애부처님까지 걸어 올라와 대중을 찬탄하고 법을 설했다.

“내가 걷는 게 아니고 청산이 걸어 내가 이곳에 왔다.”면서 법문을 연 덕민 스님은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과 공덕의 인연으로 우리가 이 자리에 모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스님은 “총무원장 스님이 직접 화주가 되어 불사를 이끌고 있고, 열암곡 부처님을 직접 보니 가슴이 먹먹하면서도 환희심이 솟는다. 와불이 오신 깊은 뜻을 알고 총무원장 스님의 원력에 나 역시 동참하고 여러 대중이 함께하니 이 불사는 입재와 함께 회향한 것과 같다.”고 설했다.



법문하는 덕민 대종사.









4일 오전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 주변에는 불국사 대중 등 250여 명의 불자들이 모였다. 조계종이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바로 모시기 위한 천일기도를 시작한 지 1년을 맞아, 불국사가 이날 기도법회를 주관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을 세워 열암곡 부처님 바로세우기를 발원하고, 천일기도 입재 이후 전국 교구본사를 비롯한 주요 사찰과 불자들의 염원이 열암곡 마애부처님으로 향했다. 지금까지 100개가 넘는 사찰과 불교 관련 단체의 6000여 명이 참배했다.

이날 법회는‘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 천일기도 1년 기념법회’로 미래천년을 열어가는 대작불사의 원만 회향을 한마음으로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년 1월까지 1,000일 동안 기도하면서 불사를 반드시 원만회향하겠다는 원력을 모아 나가고 있다.







열암곡 마애부처님은 2007년 5월 우리에게 나투셨다. 그해 9월 당시 총무원장 지관 스님이 직접 방문해 친견법회를 열었고, 2019년 4월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백만원력결집불사로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모시기’를 선포하고, 2021년 11월 기원법회를 봉행했다.

하지만 불사는 2022년 10월 제37대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취임사를 통해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모시기’ 범국민운동 제안과 같은 달 31일 고불식을 열암곡에서 봉행하면서 본격화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은 빠르게 현실화해 나갔다. 그해 취임 두 달도 안 된 12월 7일 미래본부를 신설하고 과거천년 미래천년 ‘천년을 세우다’ 사업을 선언하고 부처님 바로모시기 불사는 국민적 관심을 끌어냈다. 이어 3월 28일 운달 3·7일 특별기도를 시작으로 4월 19일 ‘천년을 세우다’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어 같은 달 28일 천일기도를 입재하고, 명상센터 건립과 미래세대 인재양성, 교구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구체화해 가면서, 환풍 스님을 기도법사 단장으로 임명해 매일 기도하고 축원하고 있다. 5월 24일에는 열암곡 현장에서 봉축기도가 처음으로 거행됐다. 지금은 전국의 교구본사를 중심으로 매달 첫째 주 토요일마다 부처님을 바로 모시기 위한 다라니 기도가 열리고 있다.







이날 1주년 기념법회는 미래본부 사무국장 여해 스님의 사회로 기도법사단장 환풍 스님이 집전해 신묘장구대다라니 기도로 시작됐다.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천일기도 진행 현황을 여해 스님이 보고했다.

이날 법문한 덕민 스님은 “와불을 대상으로 삼지 말고, 내가 와불이 되어야 한다. 내가 와불임을 깨닫지 못하고 탐진치의 노예로 살아서는 안 된다.”면서 “이곳 경주 남산이 불국토이고 와불이 깨달음이니 와불을 바로 모시려는 인연과 공덕이 곧 부처임을 깨닫는 것”이라고 설파했다.

그러면서 스님은 “무기들은 녹여버리고 지구촌이 더 오염되기 전에 연꽃을 심어 모든 사람이 향기를 맡도록 하는 불사의 뿌리가 바로 여기에 있다”면서 “내가 와불이 되어야 와불이 전하는 깨달음을 성취할 수 있으며, 그래야 와불을 제대로 모실 수 있다. 천년 동안 삼매에 든 와불을 친견하러 온 이상 간전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냥 보고 지나치면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스님은 “산이 산을 보고 물이 물소리를 듣듯이 와불을 친견하는 우리의 마음이 깨달음과 모두 같아야 한다. 의식을 바꿔야 깨칠 수 있다. 부처와 같은 마음으로 와불을 바로모시는 불사를 해 나가자.”고 했다.

덕민 스님은 “열암곡 부처님 바로 모시기 불사의 화주를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하고 있다. 와불의 깊은 뜻을 우리가 알고 불사에 동참하면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과 공덕에 함께하면 이 불사의 입재가 곧 회향이니 모든 게 다 이루어진 것”이라며 “와불이 천년 간 삼매에 들어 설하는 가르침은 나와 와불이 둘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를 깨닫고 불사에 임해달라. 이곳에 온 불자들은 보통 인연이 아니다. 남산이 주지를 하고 화불이 조실과 방장이다. 나는 와불의 시자이니 와불이 삼매에 든 큰 뜻을 깨닫자.”라고 설파했다.

덕민 스님은 끝으로 지난해 직접 지은 ‘천년千年을 세우는 선시禪詩’를 읊으며 불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앞서 미래본부 사무총장 성원 스님은 “총무원장 스님께서 내후년 부처님오신날 전후 부처님을 제대로 모시겠다는 원력을 세웠고, 전국에서 이곳을 찾아 열정적으로 기도해 줘 미래본부도 힘 받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세계문화유산 권역이어서 문화재청과 경주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불사를 추진하다 보니 신속하게 이뤄지기가 쉽지 않지만 사부대중 모두가 부처님을 바로 모셔야 한다는 의지가 강하게 모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처님께서 바로 모셔졌을 때를 꿈에서도 생각할 정도로 원력을 모아준다면 저희들도 힘 받아 열심히 불사에 매진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천일기도를 이끌고 있는 기도법사단장 환풍 스님은 “열암곡 부처님 앞에서 지극한 기도로 부처님 가피를 받았다는 분들 이야기를 들으며 힘들다는 생각도 없이 기도를 올렸고, 1년이라는 시간도 전광석화처럼 흘렀다”며 “부처님께서 반드시 바로 모셔질 것이라 믿고 있고 부처님이 바로 모셔질 것이라는 온 국민의 염원을 모아 빛의 속도로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법회에 참석한 류완하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총장은 “부처님을 바로 모시듯이 우리 학생들에게도 부처님 정법을 잘 가르쳐 우리나라 동량들은 모두 불자들이 차지하도록 교육하겠다”고 다짐했다.

천일기도를 이끌고 있는 기도법사단장 환풍 스님은 “열암곡 부처님 앞에서 지극한 기도로 부처님 가피를 받았다는 분들 이야기를 들으며 힘들다는 생각도 없이 기도를 올렸고, 1년이라는 시간도 전광석화처럼 흘렀다”며 “부처님께서 반드시 바로 모셔질 것이라 믿고 있고 부처님이 바로 모셔질 것이라는 온 국민의 염원을 모아 빛의 속도로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법회에 참석한 류완하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총장은 “부처님을 바로 모시듯이 우리 학생들에게도 부처님 정법을 잘 가르쳐 우리나라 동량들은 모두 불자들이 차지하도록 교육하겠다”고 다짐했다.





“천년 삼매에 든 와불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가르침을 깨달아야 한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세운 원력과 공덕의 인연으로 우리가 깨달음을 찾는 이 자리에 모인 것이다. 와불이 여러분이고 여러분이 바로 부처임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와불이 우리에게 주는 깨달음이다.”

불국사 승가대학원장 덕민 스님은 4일 불국사 사부대중 등 250여명 참여한 열암곡 부처님 바로모시기 천일기도 1년 기념법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팔순이 훌쩍 넘은 덕민 스님은 1킬로미터 거리의 열암곡 마애부처님까지 걸어 올라와 대중을 찬탄하고 법을 설했다.

“내가 걷는 게 아니고 청산이 걸어 내가 이곳에 왔다.”면서 법문을 연 덕민 스님은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과 공덕의 인연으로 우리가 이 자리에 모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스님은 “총무원장 스님이 직접 화주가 되어 불사를 이끌고 있고, 열암곡 부처님을 직접 보니 가슴이 먹먹하면서도 환희심이 솟는다. 와불이 오신 깊은 뜻을 알고 총무원장 스님의 원력에 나 역시 동참하고 여러 대중이 함께하니 이 불사는 입재와 함께 회향한 것과 같다.”고 설했다.



법문하는 덕민 대종사.









4일 오전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 주변에는 불국사 대중 등 250여 명의 불자들이 모였다. 조계종이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바로 모시기 위한 천일기도를 시작한 지 1년을 맞아, 불국사가 이날 기도법회를 주관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을 세워 열암곡 부처님 바로세우기를 발원하고, 천일기도 입재 이후 전국 교구본사를 비롯한 주요 사찰과 불자들의 염원이 열암곡 마애부처님으로 향했다. 지금까지 100개가 넘는 사찰과 불교 관련 단체의 6000여 명이 참배했다.

이날 법회는‘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 천일기도 1년 기념법회’로 미래천년을 열어가는 대작불사의 원만 회향을 한마음으로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년 1월까지 1,000일 동안 기도하면서 불사를 반드시 원만회향하겠다는 원력을 모아 나가고 있다.







열암곡 마애부처님은 2007년 5월 우리에게 나투셨다. 그해 9월 당시 총무원장 지관 스님이 직접 방문해 친견법회를 열었고, 2019년 4월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백만원력결집불사로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모시기’를 선포하고, 2021년 11월 기원법회를 봉행했다.

하지만 불사는 2022년 10월 제37대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취임사를 통해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모시기’ 범국민운동 제안과 같은 달 31일 고불식을 열암곡에서 봉행하면서 본격화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은 빠르게 현실화해 나갔다. 그해 취임 두 달도 안 된 12월 7일 미래본부를 신설하고 과거천년 미래천년 ‘천년을 세우다’ 사업을 선언하고 부처님 바로모시기 불사는 국민적 관심을 끌어냈다. 이어 3월 28일 운달 3·7일 특별기도를 시작으로 4월 19일 ‘천년을 세우다’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어 같은 달 28일 천일기도를 입재하고, 명상센터 건립과 미래세대 인재양성, 교구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구체화해 가면서, 환풍 스님을 기도법사 단장으로 임명해 매일 기도하고 축원하고 있다. 5월 24일에는 열암곡 현장에서 봉축기도가 처음으로 거행됐다. 지금은 전국의 교구본사를 중심으로 매달 첫째 주 토요일마다 부처님을 바로 모시기 위한 다라니 기도가 열리고 있다.







이날 1주년 기념법회는 미래본부 사무국장 여해 스님의 사회로 기도법사단장 환풍 스님이 집전해 신묘장구대다라니 기도로 시작됐다.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천일기도 진행 현황을 여해 스님이 보고했다.

이날 법문한 덕민 스님은 “와불을 대상으로 삼지 말고, 내가 와불이 되어야 한다. 내가 와불임을 깨닫지 못하고 탐진치의 노예로 살아서는 안 된다.”면서 “이곳 경주 남산이 불국토이고 와불이 깨달음이니 와불을 바로 모시려는 인연과 공덕이 곧 부처임을 깨닫는 것”이라고 설파했다.

그러면서 스님은 “무기들은 녹여버리고 지구촌이 더 오염되기 전에 연꽃을 심어 모든 사람이 향기를 맡도록 하는 불사의 뿌리가 바로 여기에 있다”면서 “내가 와불이 되어야 와불이 전하는 깨달음을 성취할 수 있으며, 그래야 와불을 제대로 모실 수 있다. 천년 동안 삼매에 든 와불을 친견하러 온 이상 간전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냥 보고 지나치면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스님은 “산이 산을 보고 물이 물소리를 듣듯이 와불을 친견하는 우리의 마음이 깨달음과 모두 같아야 한다. 의식을 바꿔야 깨칠 수 있다. 부처와 같은 마음으로 와불을 바로모시는 불사를 해 나가자.”고 했다.

덕민 스님은 “열암곡 부처님 바로 모시기 불사의 화주를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하고 있다. 와불의 깊은 뜻을 우리가 알고 불사에 동참하면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원력과 공덕에 함께하면 이 불사의 입재가 곧 회향이니 모든 게 다 이루어진 것”이라며 “와불이 천년 간 삼매에 들어 설하는 가르침은 나와 와불이 둘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를 깨닫고 불사에 임해달라. 이곳에 온 불자들은 보통 인연이 아니다. 남산이 주지를 하고 화불이 조실과 방장이다. 나는 와불의 시자이니 와불이 삼매에 든 큰 뜻을 깨닫자.”라고 설파했다.

덕민 스님은 끝으로 지난해 직접 지은 ‘천년千年을 세우는 선시禪詩’를 읊으며 불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앞서 미래본부 사무총장 성원 스님은 “총무원장 스님께서 내후년 부처님오신날 전후 부처님을 제대로 모시겠다는 원력을 세웠고, 전국에서 이곳을 찾아 열정적으로 기도해 줘 미래본부도 힘 받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세계문화유산 권역이어서 문화재청과 경주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불사를 추진하다 보니 신속하게 이뤄지기가 쉽지 않지만 사부대중 모두가 부처님을 바로 모셔야 한다는 의지가 강하게 모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처님께서 바로 모셔졌을 때를 꿈에서도 생각할 정도로 원력을 모아준다면 저희들도 힘 받아 열심히 불사에 매진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천일기도를 이끌고 있는 기도법사단장 환풍 스님은 “열암곡 부처님 앞에서 지극한 기도로 부처님 가피를 받았다는 분들 이야기를 들으며 힘들다는 생각도 없이 기도를 올렸고, 1년이라는 시간도 전광석화처럼 흘렀다”며 “부처님께서 반드시 바로 모셔질 것이라 믿고 있고 부처님이 바로 모셔질 것이라는 온 국민의 염원을 모아 빛의 속도로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법회에 참석한 류완하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총장은 “부처님을 바로 모시듯이 우리 학생들에게도 부처님 정법을 잘 가르쳐 우리나라 동량들은 모두 불자들이 차지하도록 교육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영일 국립공원공단 탐방이사는 “전국의 국립공원 입구에는 큰 사찰들이 현관처럼 지키고 있고 비로봉과 보현봉, 문수봉은 부처님처럼 앉아 있다”며 “마애부처님 바로 모시는 것은 한국불교의 새로운 천년을 다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공단도 이 불사에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주호 동국대 경주병원장도 “지역사회와 연대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의료사태 속에서도 부처님께서 하루빨리 평화와 광명을 주시길 바란다”고 발원했다.

이날 법회에는 불국사 승가대학장 덕민 대종사, 불국사 주지 종천 스님, 불국사 총무국장 성제 스님, 죽림사 주지 성웅 스님, 보경사 주지 탄원 스님, 기림사 부주지 운암 스님(대구불교방송 사장), 포항사암연합회 회장 덕화 스님, 열암곡 도감 여진 스님, 기도법사 선우 스님,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정각원장 철우 스님, 지병길 신라문화원장, 성상민 포항사암련합회 신도회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불국사는 이날 법회 참석자들에게 정성어린 도시락을 준비해 제공하고, 떡과 염주, 불서 등을 공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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