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불교방송, 개국 34주년 기념식 개최
BBS불교방송, 개국 34주년 기념식 개최
  • 임상재 기자
  • 승인 2024.05.02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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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불교방송 개국 34주년 기념식에서 임직원들과 감사패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BBS불교방송
BBS불교방송 개국 34주년 기념식에서 임직원들과 감사패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BBS불교방송

BBS불교방송은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불교방송 3층 법당 다보원에서 개국 34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BBS불교방송 이사장 덕문 스님과 상임이사 현민 스님, BBS 만공회 자문위원회 위원장 자용 스님, 성기홍 전무, 감사패와 공로상 수상자,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BBS불교방송 무량봉사단의 정경숙, 권순례 불자, 만공회 후원상담실의 신명분, 이광순 불자가 감사패를 받았으며 만공회 자문위원회 위원장 자용스님, 지방사 이전 본사지원 TF팀, 전법후원국 단체, 라디오제작국 황고운 PD가 특별공로상을 정해주, 김용완, 이원주, 김정은, 박진우, 지상훈 사원 등 6명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사장 덕문 스님은 방송포교와 불교계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올해는 BBS의 오랜 염원인 사옥건립과 방송포교의 양적, 질적 확대에 눈에 띄는 성과를 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상임이사 현민 스님도 “방송은 항상 새로운 것을 구상하고 만들어야 하지만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면서도 불교방송만이 갖는 항상성을 유지해야 한다.”며 "한국불교의 미래는 직원들이 만든다는 자부심을 잊지 말라달라."고 말했다.

사장직무 대행 성기홍 전무은 “유튜브 콘텐츠를 확대하고, 부서간의 벽을 허물어 가족이 자랑스러운 불교방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언론노동조합 BBS지부 황민호 노조위원장도 "노사 화합과 BBS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BS불교방송은 1990년 5월 1일, 지상파 라디오방송국으로 불교계의 염원을 담아 개국했으며, 현재 BBS TV와 라디오, 뉴미디어 등을 통해 불교계를 대표하는 공익방송으로서 방송포교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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