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회 개막…‘황룡사9층목탑등’ 불 밝혔다.
연등회 개막…‘황룡사9층목탑등’ 불 밝혔다.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4.04.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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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회보존회•봉축위, 17일 광화문서 봉축점등식 ‘봉행’
진우 스님 "위중한 현실서 온 국민에 평화의 길 인도” 발원




‘연등회’가 개막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며 국가무형문화재인 ‘연등회’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 ‘황룡사9층목탑등’을 본 딴 봉축등에 붉을 밝혔다.

17일 연등회보존위원회·부처님오신날봉축위원회(위원장 진우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가 연불기 2568(2024)년 봉축점등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도진 정사, 총지종 통리원장 우인 정사, 관음종 부원장 도각 스님,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김영석 포교사단장, 장정화 대한불교청년회장, 주현우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장 등 불교계 인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용욱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등 정관계 인사를 비롯한 사부대중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조계종 호계원장 보광 스님, 교육원장 범해 스님, 포교원장 선업 스님, 봉축위 집행위원장 성화 스님, 기획실장 우봉 스님, 조계사 주지 담화 스님, 봉은사 주지 원명 스님, 호압사 주지 현민 스님, 도선사 주지 태원 스님, 옥천암 주지 원경 스님, 진관사 주지 법해 스님 등도 참석해 연등회 개막을 축하했다.







올해 봉축탑은 ‘황룡사 9층 목탑’을 본 떠 만들었다. 기존의 석탑 형식이 아닌 목탑 형식으로 기존의 탑보다 전통 한지에 화려한 색감을 입혔다. 봉축탑은 백창호 한국전통등연구원장이 조성했다. 5월 15일까지 광화문에서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알린다.

이날 점등식은 ‘연등회 프렌즈’의 공연과 조계사 ‘밝은소리 합창단’의 음성공양으로 시작했다.

종단협 회장이자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 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국민 모두 마음의 평화를 찾고 행복의 길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으로 나아가길 간절히 발원하며, 부처님 오심을 찬탄하는 진리와 평화, 행복의 등불을 밝힌다”며 “오늘날 우리 사회는 화해와 용서, 대화와 타협의 가치보다는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의 극단적 이기주의로 인한 사회적 갈등과 분쟁이라는 매우 위중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진우 스님은 “이러한 때에 불교문화의 정수인 수행과 명상으로 국민 모두 자아를 성찰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아 현실에서 마주하고 있는 번뇌와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천년을 이어온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이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는 당당함으로 전통문화의 융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진우 스님은 “이곳 광화문 ‘황룡사 9층 목탑등’이 어지러운 세상을 밝혀주는 지혜와 광명의 등불이 되어 온 국민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고, 각자 삶의 주인공으로 인도하는 등불이 되길 발원한다”며 “광화문광장에 모인 모든 불자와 전국의 국민이 마음의 평화를 통해 스스로 고요하면 늘 행복하다는 ‘상락아정’의 즐거움 안에서 행복한 세상을 맞이하시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봉축탑으로 장엄한 황룡사 9층 목탑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호국불교사상을 반영한 탑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불교는 종교이기 이전에 우리 민족의 정신이자 문화유산이다. 최근 서울국제불교박람회로 불교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도 불교가 더 많은 시민에게 많은 평화를 전하는 종교가 되길 기원하며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함께하길 서원한다”고 말했다.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지혜와 자비의 화신이신 부처님! 온 세상이 지혜의 등불로 두루 비춰 세계가 화합하고 인류가 평화롭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발원하며. 자비의 광명이 우리 겨레에 밝게 비춰, 하루속히 마음의 평화와 행복한 세상이 이루어지길 한마음으로 기원한다” 며 “지혜의 등불이신 부처님! 과거 천년을 등불 삼아 마음의 평화 속에 부처님 세상에서 미래 천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굽어 살펴 주옵소서”라고 축원했다.

봉축탑에 불을 밝힌 참가 대중은 탑에서 시작해 세종대왕상까지 돌며 석가모니불 정근으로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널리 알렸다.







봉축탑 점등과 함께 서울 광화무광장 주변과 종로거리에 설치한 가로연등도 불을 밝혔다.
 

‘연등회’가 개막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며 국가무형문화재인 ‘연등회’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 ‘황룡사9층목탑등’을 본 딴 봉축등에 붉을 밝혔다.

17일 연등회보존위원회·부처님오신날봉축위원회(위원장 진우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가 연불기 2568(2024)년 봉축점등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도진 정사, 총지종 통리원장 우인 정사, 관음종 부원장 도각 스님,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김영석 포교사단장, 장정화 대한불교청년회장, 주현우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장 등 불교계 인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용욱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등 정관계 인사를 비롯한 사부대중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조계종 호계원장 보광 스님, 교육원장 범해 스님, 포교원장 선업 스님, 봉축위 집행위원장 성화 스님, 기획실장 우봉 스님, 조계사 주지 담화 스님, 봉은사 주지 원명 스님, 호압사 주지 현민 스님, 도선사 주지 태원 스님, 옥천암 주지 원경 스님, 진관사 주지 법해 스님 등도 참석해 연등회 개막을 축하했다.





‘연등회’가 개막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며 국가무형문화재인 ‘연등회’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 ‘황룡사9층목탑등’을 본 딴 봉축등에 붉을 밝혔다.

17일 연등회보존위원회·부처님오신날봉축위원회(위원장 진우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가 연불기 2568(2024)년 봉축점등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도진 정사, 총지종 통리원장 우인 정사, 관음종 부원장 도각 스님,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김영석 포교사단장, 장정화 대한불교청년회장, 주현우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장 등 불교계 인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용욱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등 정관계 인사를 비롯한 사부대중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조계종 호계원장 보광 스님, 교육원장 범해 스님, 포교원장 선업 스님, 봉축위 집행위원장 성화 스님, 기획실장 우봉 스님, 조계사 주지 담화 스님, 봉은사 주지 원명 스님, 호압사 주지 현민 스님, 도선사 주지 태원 스님, 옥천암 주지 원경 스님, 진관사 주지 법해 스님 등도 참석해 연등회 개막을 축하했다.







올해 봉축탑은 ‘황룡사 9층 목탑’을 본 떠 만들었다. 기존의 석탑 형식이 아닌 목탑 형식으로 기존의 탑보다 전통 한지에 화려한 색감을 입혔다. 봉축탑은 백창호 한국전통등연구원장이 조성했다. 5월 15일까지 광화문에서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알린다.

이날 점등식은 ‘연등회 프렌즈’의 공연과 조계사 ‘밝은소리 합창단’의 음성공양으로 시작했다.

종단협 회장이자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 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국민 모두 마음의 평화를 찾고 행복의 길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으로 나아가길 간절히 발원하며, 부처님 오심을 찬탄하는 진리와 평화, 행복의 등불을 밝힌다”며 “오늘날 우리 사회는 화해와 용서, 대화와 타협의 가치보다는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의 극단적 이기주의로 인한 사회적 갈등과 분쟁이라는 매우 위중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진우 스님은 “이러한 때에 불교문화의 정수인 수행과 명상으로 국민 모두 자아를 성찰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아 현실에서 마주하고 있는 번뇌와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천년을 이어온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이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는 당당함으로 전통문화의 융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진우 스님은 “이곳 광화문 ‘황룡사 9층 목탑등’이 어지러운 세상을 밝혀주는 지혜와 광명의 등불이 되어 온 국민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고, 각자 삶의 주인공으로 인도하는 등불이 되길 발원한다”며 “광화문광장에 모인 모든 불자와 전국의 국민이 마음의 평화를 통해 스스로 고요하면 늘 행복하다는 ‘상락아정’의 즐거움 안에서 행복한 세상을 맞이하시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봉축탑으로 장엄한 황룡사 9층 목탑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호국불교사상을 반영한 탑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불교는 종교이기 이전에 우리 민족의 정신이자 문화유산이다. 최근 서울국제불교박람회로 불교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도 불교가 더 많은 시민에게 많은 평화를 전하는 종교가 되길 기원하며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함께하길 서원한다”고 말했다.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지혜와 자비의 화신이신 부처님! 온 세상이 지혜의 등불로 두루 비춰 세계가 화합하고 인류가 평화롭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발원하며. 자비의 광명이 우리 겨레에 밝게 비춰, 하루속히 마음의 평화와 행복한 세상이 이루어지길 한마음으로 기원한다” 며 “지혜의 등불이신 부처님! 과거 천년을 등불 삼아 마음의 평화 속에 부처님 세상에서 미래 천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굽어 살펴 주옵소서”라고 축원했다.

봉축탑에 불을 밝힌 참가 대중은 탑에서 시작해 세종대왕상까지 돌며 석가모니불 정근으로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널리 알렸다.







봉축탑 점등과 함께 서울 광화무광장 주변과 종로거리에 설치한 가로연등도 불을 밝혔다.
 

올해 봉축탑은 ‘황룡사 9층 목탑’을 본 떠 만들었다. 기존의 석탑 형식이 아닌 목탑 형식으로 기존의 탑보다 전통 한지에 화려한 색감을 입혔다. 봉축탑은 백창호 한국전통등연구원장이 조성했다. 5월 15일까지 광화문에서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알린다.

이날 점등식은 ‘연등회 프렌즈’의 공연과 조계사 ‘밝은소리 합창단’의 음성공양으로 시작했다.

종단협 회장이자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 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국민 모두 마음의 평화를 찾고 행복의 길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으로 나아가길 간절히 발원하며, 부처님 오심을 찬탄하는 진리와 평화, 행복의 등불을 밝힌다”며 “오늘날 우리 사회는 화해와 용서, 대화와 타협의 가치보다는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의 극단적 이기주의로 인한 사회적 갈등과 분쟁이라는 매우 위중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고 했다.





‘연등회’가 개막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며 국가무형문화재인 ‘연등회’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 ‘황룡사9층목탑등’을 본 딴 봉축등에 붉을 밝혔다.

17일 연등회보존위원회·부처님오신날봉축위원회(위원장 진우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가 연불기 2568(2024)년 봉축점등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도진 정사, 총지종 통리원장 우인 정사, 관음종 부원장 도각 스님,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김영석 포교사단장, 장정화 대한불교청년회장, 주현우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장 등 불교계 인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용욱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등 정관계 인사를 비롯한 사부대중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조계종 호계원장 보광 스님, 교육원장 범해 스님, 포교원장 선업 스님, 봉축위 집행위원장 성화 스님, 기획실장 우봉 스님, 조계사 주지 담화 스님, 봉은사 주지 원명 스님, 호압사 주지 현민 스님, 도선사 주지 태원 스님, 옥천암 주지 원경 스님, 진관사 주지 법해 스님 등도 참석해 연등회 개막을 축하했다.







올해 봉축탑은 ‘황룡사 9층 목탑’을 본 떠 만들었다. 기존의 석탑 형식이 아닌 목탑 형식으로 기존의 탑보다 전통 한지에 화려한 색감을 입혔다. 봉축탑은 백창호 한국전통등연구원장이 조성했다. 5월 15일까지 광화문에서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알린다.

이날 점등식은 ‘연등회 프렌즈’의 공연과 조계사 ‘밝은소리 합창단’의 음성공양으로 시작했다.

종단협 회장이자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 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국민 모두 마음의 평화를 찾고 행복의 길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으로 나아가길 간절히 발원하며, 부처님 오심을 찬탄하는 진리와 평화, 행복의 등불을 밝힌다”며 “오늘날 우리 사회는 화해와 용서, 대화와 타협의 가치보다는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의 극단적 이기주의로 인한 사회적 갈등과 분쟁이라는 매우 위중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진우 스님은 “이러한 때에 불교문화의 정수인 수행과 명상으로 국민 모두 자아를 성찰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아 현실에서 마주하고 있는 번뇌와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천년을 이어온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이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는 당당함으로 전통문화의 융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진우 스님은 “이곳 광화문 ‘황룡사 9층 목탑등’이 어지러운 세상을 밝혀주는 지혜와 광명의 등불이 되어 온 국민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고, 각자 삶의 주인공으로 인도하는 등불이 되길 발원한다”며 “광화문광장에 모인 모든 불자와 전국의 국민이 마음의 평화를 통해 스스로 고요하면 늘 행복하다는 ‘상락아정’의 즐거움 안에서 행복한 세상을 맞이하시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봉축탑으로 장엄한 황룡사 9층 목탑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호국불교사상을 반영한 탑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불교는 종교이기 이전에 우리 민족의 정신이자 문화유산이다. 최근 서울국제불교박람회로 불교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도 불교가 더 많은 시민에게 많은 평화를 전하는 종교가 되길 기원하며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함께하길 서원한다”고 말했다.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지혜와 자비의 화신이신 부처님! 온 세상이 지혜의 등불로 두루 비춰 세계가 화합하고 인류가 평화롭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발원하며. 자비의 광명이 우리 겨레에 밝게 비춰, 하루속히 마음의 평화와 행복한 세상이 이루어지길 한마음으로 기원한다” 며 “지혜의 등불이신 부처님! 과거 천년을 등불 삼아 마음의 평화 속에 부처님 세상에서 미래 천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굽어 살펴 주옵소서”라고 축원했다.

봉축탑에 불을 밝힌 참가 대중은 탑에서 시작해 세종대왕상까지 돌며 석가모니불 정근으로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널리 알렸다.







봉축탑 점등과 함께 서울 광화무광장 주변과 종로거리에 설치한 가로연등도 불을 밝혔다.
 

이어 진우 스님은 “이러한 때에 불교문화의 정수인 수행과 명상으로 국민 모두 자아를 성찰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아 현실에서 마주하고 있는 번뇌와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천년을 이어온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이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는 당당함으로 전통문화의 융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진우 스님은 “이곳 광화문 ‘황룡사 9층 목탑등’이 어지러운 세상을 밝혀주는 지혜와 광명의 등불이 되어 온 국민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고, 각자 삶의 주인공으로 인도하는 등불이 되길 발원한다”며 “광화문광장에 모인 모든 불자와 전국의 국민이 마음의 평화를 통해 스스로 고요하면 늘 행복하다는 ‘상락아정’의 즐거움 안에서 행복한 세상을 맞이하시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연등회’가 개막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며 국가무형문화재인 ‘연등회’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 ‘황룡사9층목탑등’을 본 딴 봉축등에 붉을 밝혔다.

17일 연등회보존위원회·부처님오신날봉축위원회(위원장 진우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가 연불기 2568(2024)년 봉축점등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도진 정사, 총지종 통리원장 우인 정사, 관음종 부원장 도각 스님,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김영석 포교사단장, 장정화 대한불교청년회장, 주현우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장 등 불교계 인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용욱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등 정관계 인사를 비롯한 사부대중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조계종 호계원장 보광 스님, 교육원장 범해 스님, 포교원장 선업 스님, 봉축위 집행위원장 성화 스님, 기획실장 우봉 스님, 조계사 주지 담화 스님, 봉은사 주지 원명 스님, 호압사 주지 현민 스님, 도선사 주지 태원 스님, 옥천암 주지 원경 스님, 진관사 주지 법해 스님 등도 참석해 연등회 개막을 축하했다.







올해 봉축탑은 ‘황룡사 9층 목탑’을 본 떠 만들었다. 기존의 석탑 형식이 아닌 목탑 형식으로 기존의 탑보다 전통 한지에 화려한 색감을 입혔다. 봉축탑은 백창호 한국전통등연구원장이 조성했다. 5월 15일까지 광화문에서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알린다.

이날 점등식은 ‘연등회 프렌즈’의 공연과 조계사 ‘밝은소리 합창단’의 음성공양으로 시작했다.

종단협 회장이자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 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국민 모두 마음의 평화를 찾고 행복의 길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으로 나아가길 간절히 발원하며, 부처님 오심을 찬탄하는 진리와 평화, 행복의 등불을 밝힌다”며 “오늘날 우리 사회는 화해와 용서, 대화와 타협의 가치보다는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의 극단적 이기주의로 인한 사회적 갈등과 분쟁이라는 매우 위중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진우 스님은 “이러한 때에 불교문화의 정수인 수행과 명상으로 국민 모두 자아를 성찰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아 현실에서 마주하고 있는 번뇌와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천년을 이어온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이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는 당당함으로 전통문화의 융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진우 스님은 “이곳 광화문 ‘황룡사 9층 목탑등’이 어지러운 세상을 밝혀주는 지혜와 광명의 등불이 되어 온 국민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고, 각자 삶의 주인공으로 인도하는 등불이 되길 발원한다”며 “광화문광장에 모인 모든 불자와 전국의 국민이 마음의 평화를 통해 스스로 고요하면 늘 행복하다는 ‘상락아정’의 즐거움 안에서 행복한 세상을 맞이하시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봉축탑으로 장엄한 황룡사 9층 목탑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호국불교사상을 반영한 탑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불교는 종교이기 이전에 우리 민족의 정신이자 문화유산이다. 최근 서울국제불교박람회로 불교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도 불교가 더 많은 시민에게 많은 평화를 전하는 종교가 되길 기원하며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함께하길 서원한다”고 말했다.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지혜와 자비의 화신이신 부처님! 온 세상이 지혜의 등불로 두루 비춰 세계가 화합하고 인류가 평화롭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발원하며. 자비의 광명이 우리 겨레에 밝게 비춰, 하루속히 마음의 평화와 행복한 세상이 이루어지길 한마음으로 기원한다” 며 “지혜의 등불이신 부처님! 과거 천년을 등불 삼아 마음의 평화 속에 부처님 세상에서 미래 천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굽어 살펴 주옵소서”라고 축원했다.

봉축탑에 불을 밝힌 참가 대중은 탑에서 시작해 세종대왕상까지 돌며 석가모니불 정근으로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널리 알렸다.







봉축탑 점등과 함께 서울 광화무광장 주변과 종로거리에 설치한 가로연등도 불을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봉축탑으로 장엄한 황룡사 9층 목탑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호국불교사상을 반영한 탑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불교는 종교이기 이전에 우리 민족의 정신이자 문화유산이다. 최근 서울국제불교박람회로 불교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도 불교가 더 많은 시민에게 많은 평화를 전하는 종교가 되길 기원하며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함께하길 서원한다”고 말했다.





‘연등회’가 개막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며 국가무형문화재인 ‘연등회’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 ‘황룡사9층목탑등’을 본 딴 봉축등에 붉을 밝혔다.

17일 연등회보존위원회·부처님오신날봉축위원회(위원장 진우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가 연불기 2568(2024)년 봉축점등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도진 정사, 총지종 통리원장 우인 정사, 관음종 부원장 도각 스님,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김영석 포교사단장, 장정화 대한불교청년회장, 주현우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장 등 불교계 인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용욱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등 정관계 인사를 비롯한 사부대중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조계종 호계원장 보광 스님, 교육원장 범해 스님, 포교원장 선업 스님, 봉축위 집행위원장 성화 스님, 기획실장 우봉 스님, 조계사 주지 담화 스님, 봉은사 주지 원명 스님, 호압사 주지 현민 스님, 도선사 주지 태원 스님, 옥천암 주지 원경 스님, 진관사 주지 법해 스님 등도 참석해 연등회 개막을 축하했다.







올해 봉축탑은 ‘황룡사 9층 목탑’을 본 떠 만들었다. 기존의 석탑 형식이 아닌 목탑 형식으로 기존의 탑보다 전통 한지에 화려한 색감을 입혔다. 봉축탑은 백창호 한국전통등연구원장이 조성했다. 5월 15일까지 광화문에서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알린다.

이날 점등식은 ‘연등회 프렌즈’의 공연과 조계사 ‘밝은소리 합창단’의 음성공양으로 시작했다.

종단협 회장이자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 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국민 모두 마음의 평화를 찾고 행복의 길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으로 나아가길 간절히 발원하며, 부처님 오심을 찬탄하는 진리와 평화, 행복의 등불을 밝힌다”며 “오늘날 우리 사회는 화해와 용서, 대화와 타협의 가치보다는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의 극단적 이기주의로 인한 사회적 갈등과 분쟁이라는 매우 위중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진우 스님은 “이러한 때에 불교문화의 정수인 수행과 명상으로 국민 모두 자아를 성찰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아 현실에서 마주하고 있는 번뇌와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천년을 이어온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이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는 당당함으로 전통문화의 융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진우 스님은 “이곳 광화문 ‘황룡사 9층 목탑등’이 어지러운 세상을 밝혀주는 지혜와 광명의 등불이 되어 온 국민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고, 각자 삶의 주인공으로 인도하는 등불이 되길 발원한다”며 “광화문광장에 모인 모든 불자와 전국의 국민이 마음의 평화를 통해 스스로 고요하면 늘 행복하다는 ‘상락아정’의 즐거움 안에서 행복한 세상을 맞이하시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봉축탑으로 장엄한 황룡사 9층 목탑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호국불교사상을 반영한 탑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불교는 종교이기 이전에 우리 민족의 정신이자 문화유산이다. 최근 서울국제불교박람회로 불교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도 불교가 더 많은 시민에게 많은 평화를 전하는 종교가 되길 기원하며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함께하길 서원한다”고 말했다.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지혜와 자비의 화신이신 부처님! 온 세상이 지혜의 등불로 두루 비춰 세계가 화합하고 인류가 평화롭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발원하며. 자비의 광명이 우리 겨레에 밝게 비춰, 하루속히 마음의 평화와 행복한 세상이 이루어지길 한마음으로 기원한다” 며 “지혜의 등불이신 부처님! 과거 천년을 등불 삼아 마음의 평화 속에 부처님 세상에서 미래 천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굽어 살펴 주옵소서”라고 축원했다.

봉축탑에 불을 밝힌 참가 대중은 탑에서 시작해 세종대왕상까지 돌며 석가모니불 정근으로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널리 알렸다.







봉축탑 점등과 함께 서울 광화무광장 주변과 종로거리에 설치한 가로연등도 불을 밝혔다.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지혜와 자비의 화신이신 부처님! 온 세상이 지혜의 등불로 두루 비춰 세계가 화합하고 인류가 평화롭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발원하며. 자비의 광명이 우리 겨레에 밝게 비춰, 하루속히 마음의 평화와 행복한 세상이 이루어지길 한마음으로 기원한다” 며 “지혜의 등불이신 부처님! 과거 천년을 등불 삼아 마음의 평화 속에 부처님 세상에서 미래 천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굽어 살펴 주옵소서”라고 축원했다.

봉축탑에 불을 밝힌 참가 대중은 탑에서 시작해 세종대왕상까지 돌며 석가모니불 정근으로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널리 알렸다.





‘연등회’가 개막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며 국가무형문화재인 ‘연등회’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 ‘황룡사9층목탑등’을 본 딴 봉축등에 붉을 밝혔다.

17일 연등회보존위원회·부처님오신날봉축위원회(위원장 진우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가 연불기 2568(2024)년 봉축점등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도진 정사, 총지종 통리원장 우인 정사, 관음종 부원장 도각 스님,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김영석 포교사단장, 장정화 대한불교청년회장, 주현우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장 등 불교계 인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용욱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등 정관계 인사를 비롯한 사부대중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조계종 호계원장 보광 스님, 교육원장 범해 스님, 포교원장 선업 스님, 봉축위 집행위원장 성화 스님, 기획실장 우봉 스님, 조계사 주지 담화 스님, 봉은사 주지 원명 스님, 호압사 주지 현민 스님, 도선사 주지 태원 스님, 옥천암 주지 원경 스님, 진관사 주지 법해 스님 등도 참석해 연등회 개막을 축하했다.







올해 봉축탑은 ‘황룡사 9층 목탑’을 본 떠 만들었다. 기존의 석탑 형식이 아닌 목탑 형식으로 기존의 탑보다 전통 한지에 화려한 색감을 입혔다. 봉축탑은 백창호 한국전통등연구원장이 조성했다. 5월 15일까지 광화문에서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알린다.

이날 점등식은 ‘연등회 프렌즈’의 공연과 조계사 ‘밝은소리 합창단’의 음성공양으로 시작했다.

종단협 회장이자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 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국민 모두 마음의 평화를 찾고 행복의 길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으로 나아가길 간절히 발원하며, 부처님 오심을 찬탄하는 진리와 평화, 행복의 등불을 밝힌다”며 “오늘날 우리 사회는 화해와 용서, 대화와 타협의 가치보다는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의 극단적 이기주의로 인한 사회적 갈등과 분쟁이라는 매우 위중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진우 스님은 “이러한 때에 불교문화의 정수인 수행과 명상으로 국민 모두 자아를 성찰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아 현실에서 마주하고 있는 번뇌와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천년을 이어온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이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는 당당함으로 전통문화의 융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진우 스님은 “이곳 광화문 ‘황룡사 9층 목탑등’이 어지러운 세상을 밝혀주는 지혜와 광명의 등불이 되어 온 국민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고, 각자 삶의 주인공으로 인도하는 등불이 되길 발원한다”며 “광화문광장에 모인 모든 불자와 전국의 국민이 마음의 평화를 통해 스스로 고요하면 늘 행복하다는 ‘상락아정’의 즐거움 안에서 행복한 세상을 맞이하시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봉축탑으로 장엄한 황룡사 9층 목탑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호국불교사상을 반영한 탑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불교는 종교이기 이전에 우리 민족의 정신이자 문화유산이다. 최근 서울국제불교박람회로 불교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도 불교가 더 많은 시민에게 많은 평화를 전하는 종교가 되길 기원하며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함께하길 서원한다”고 말했다.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지혜와 자비의 화신이신 부처님! 온 세상이 지혜의 등불로 두루 비춰 세계가 화합하고 인류가 평화롭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발원하며. 자비의 광명이 우리 겨레에 밝게 비춰, 하루속히 마음의 평화와 행복한 세상이 이루어지길 한마음으로 기원한다” 며 “지혜의 등불이신 부처님! 과거 천년을 등불 삼아 마음의 평화 속에 부처님 세상에서 미래 천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굽어 살펴 주옵소서”라고 축원했다.

봉축탑에 불을 밝힌 참가 대중은 탑에서 시작해 세종대왕상까지 돌며 석가모니불 정근으로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널리 알렸다.







봉축탑 점등과 함께 서울 광화무광장 주변과 종로거리에 설치한 가로연등도 불을 밝혔다.
 

봉축탑 점등과 함께 서울 광화무광장 주변과 종로거리에 설치한 가로연등도 불을 밝혔다.
 





‘연등회’가 개막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며 국가무형문화재인 ‘연등회’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 ‘황룡사9층목탑등’을 본 딴 봉축등에 붉을 밝혔다.

17일 연등회보존위원회·부처님오신날봉축위원회(위원장 진우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가 연불기 2568(2024)년 봉축점등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도진 정사, 총지종 통리원장 우인 정사, 관음종 부원장 도각 스님,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김영석 포교사단장, 장정화 대한불교청년회장, 주현우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장 등 불교계 인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용욱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등 정관계 인사를 비롯한 사부대중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조계종 호계원장 보광 스님, 교육원장 범해 스님, 포교원장 선업 스님, 봉축위 집행위원장 성화 스님, 기획실장 우봉 스님, 조계사 주지 담화 스님, 봉은사 주지 원명 스님, 호압사 주지 현민 스님, 도선사 주지 태원 스님, 옥천암 주지 원경 스님, 진관사 주지 법해 스님 등도 참석해 연등회 개막을 축하했다.







올해 봉축탑은 ‘황룡사 9층 목탑’을 본 떠 만들었다. 기존의 석탑 형식이 아닌 목탑 형식으로 기존의 탑보다 전통 한지에 화려한 색감을 입혔다. 봉축탑은 백창호 한국전통등연구원장이 조성했다. 5월 15일까지 광화문에서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알린다.

이날 점등식은 ‘연등회 프렌즈’의 공연과 조계사 ‘밝은소리 합창단’의 음성공양으로 시작했다.

종단협 회장이자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 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국민 모두 마음의 평화를 찾고 행복의 길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으로 나아가길 간절히 발원하며, 부처님 오심을 찬탄하는 진리와 평화, 행복의 등불을 밝힌다”며 “오늘날 우리 사회는 화해와 용서, 대화와 타협의 가치보다는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의 극단적 이기주의로 인한 사회적 갈등과 분쟁이라는 매우 위중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진우 스님은 “이러한 때에 불교문화의 정수인 수행과 명상으로 국민 모두 자아를 성찰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아 현실에서 마주하고 있는 번뇌와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천년을 이어온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이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는 당당함으로 전통문화의 융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진우 스님은 “이곳 광화문 ‘황룡사 9층 목탑등’이 어지러운 세상을 밝혀주는 지혜와 광명의 등불이 되어 온 국민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고, 각자 삶의 주인공으로 인도하는 등불이 되길 발원한다”며 “광화문광장에 모인 모든 불자와 전국의 국민이 마음의 평화를 통해 스스로 고요하면 늘 행복하다는 ‘상락아정’의 즐거움 안에서 행복한 세상을 맞이하시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봉축탑으로 장엄한 황룡사 9층 목탑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호국불교사상을 반영한 탑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불교는 종교이기 이전에 우리 민족의 정신이자 문화유산이다. 최근 서울국제불교박람회로 불교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도 불교가 더 많은 시민에게 많은 평화를 전하는 종교가 되길 기원하며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함께하길 서원한다”고 말했다.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지혜와 자비의 화신이신 부처님! 온 세상이 지혜의 등불로 두루 비춰 세계가 화합하고 인류가 평화롭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발원하며. 자비의 광명이 우리 겨레에 밝게 비춰, 하루속히 마음의 평화와 행복한 세상이 이루어지길 한마음으로 기원한다” 며 “지혜의 등불이신 부처님! 과거 천년을 등불 삼아 마음의 평화 속에 부처님 세상에서 미래 천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굽어 살펴 주옵소서”라고 축원했다.

봉축탑에 불을 밝힌 참가 대중은 탑에서 시작해 세종대왕상까지 돌며 석가모니불 정근으로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널리 알렸다.







봉축탑 점등과 함께 서울 광화무광장 주변과 종로거리에 설치한 가로연등도 불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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