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사노위, 제주 4·3 76주년 추모재 봉행
조계종 사노위, 제주 4·3 76주년 추모재 봉행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4.04.05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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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1시, 서대문 독립공원 추모 공간서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지몽스님, 이하 조계종 사노위)가 3일 오후 1시 서대문 독립공원에 마련된 ‘4·3 76주년 추모 공간’에서 ‘제주 4·3 76주년 추모재’를 봉행했다.

‘제주 4·3 특별법’이 2000년 제정된 이후 여러 차례 개정되었지만, 피해자 신원 확인을 비롯해 진상규명, 명예 회복 등에 관해서는 여전히 미흡한 부분이 많다. 유가족의 개선 요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4·3을 폄훼하고 왜곡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현실은 아직도 제주 4·3이 현재 진행형임을 말한다. 피해자와 희생자 유가족의 억울함이 없도록 하루빨리 특별법이 개정되고 완전하게 진상이 규명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조계종 사노위는 추모재를 봉행했다.

추모재는 4·3사건 희생자 30,000염 중 13,000명의 이름이 새겨진 조형물 앞에서 진행됐다.

제주도의 4·3사건의 영향은 제주 사회 전반에 걸친 만큼 불교계의 피해도 심각했다. 당시 제주 불교계는 기록에 남아있는 전체 90여 개의 사찰 중 35개의 사찰이 전소 또는 폐허가 되는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다. 대표적으로 관음사, 백화사, 불탑사, 법화사 등의 사찰이 대피해 온 주민들을 지키려다 화를 당하고, 제주불교를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스님 15명이 총살, 수장, 고문 후유증 등으로 참혹하게 희생되면서 종교 활동이 중단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더욱이 스님들의 경우 후손이 없는 경우가 많아 인적·물적 피해 증명이 어렵고 진상규명이 미미하게 이뤄지고 있다.

조계종 사노위는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 사상 실천으로 희생되신 스님들과 제주불교계에 대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반드시 이뤄지길 바란다.”고 했다.







사회노동위원 법상 스님은 “출가한 몸이라 집안일을 입에 담기가 그렇지만 저도 4.3의 아픔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 자리를 빌어서 억울하게, 잔인하게 돌아가신 모든 희생자의 영혼들이 좋은 세상에 태어나시기를 간절히 부처님께 기도 드린다.”고 했다.

이어 “처음 특별법이 만들어지고 여러 차례 개정이 되었지만 여전히 진실은 부족하고, 슬픔은 그칠 줄 모르고 있다.”면서 “제주 4.3의 진실이 정확하게 밝혀지고, 드러나야 한다.”고 했다.

그래야 이후 일어나고 벌어진 국가적 참사, 재앙들도 진실규명, 책임자 처벌. 명예 회복이 이루어질 수가 있기 때문이란 이유에서다.

법상 스님은 “스님들이 총살 당하고, 수장을 당하고, 한곳 뺀 모든 사찰이 파괴되어진 것은 있을 수도 없고 용서 받을 수 없는 일”이라며 “스님들과 사찰이 이렇게 처참히 희생됐으니 일반인들의 참상은 상상조차도 하기 힘든 일”이라고 했다.

이날 사노위와 육가족들은 제주4.3 피해자 명단이 적힌 조형물을 돌면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지몽스님, 이하 조계종 사노위)가 3일 오후 1시 서대문 독립공원에 마련된 ‘4·3 76주년 추모 공간’에서 ‘제주 4·3 76주년 추모재’를 봉행했다.

‘제주 4·3 특별법’이 2000년 제정된 이후 여러 차례 개정되었지만, 피해자 신원 확인을 비롯해 진상규명, 명예 회복 등에 관해서는 여전히 미흡한 부분이 많다. 유가족의 개선 요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4·3을 폄훼하고 왜곡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현실은 아직도 제주 4·3이 현재 진행형임을 말한다. 피해자와 희생자 유가족의 억울함이 없도록 하루빨리 특별법이 개정되고 완전하게 진상이 규명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조계종 사노위는 추모재를 봉행했다.

추모재는 4·3사건 희생자 30,000염 중 13,000명의 이름이 새겨진 조형물 앞에서 진행됐다.

제주도의 4·3사건의 영향은 제주 사회 전반에 걸친 만큼 불교계의 피해도 심각했다. 당시 제주 불교계는 기록에 남아있는 전체 90여 개의 사찰 중 35개의 사찰이 전소 또는 폐허가 되는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다. 대표적으로 관음사, 백화사, 불탑사, 법화사 등의 사찰이 대피해 온 주민들을 지키려다 화를 당하고, 제주불교를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스님 15명이 총살, 수장, 고문 후유증 등으로 참혹하게 희생되면서 종교 활동이 중단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더욱이 스님들의 경우 후손이 없는 경우가 많아 인적·물적 피해 증명이 어렵고 진상규명이 미미하게 이뤄지고 있다.

조계종 사노위는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 사상 실천으로 희생되신 스님들과 제주불교계에 대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반드시 이뤄지길 바란다.”고 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지몽스님, 이하 조계종 사노위)가 3일 오후 1시 서대문 독립공원에 마련된 ‘4·3 76주년 추모 공간’에서 ‘제주 4·3 76주년 추모재’를 봉행했다.

‘제주 4·3 특별법’이 2000년 제정된 이후 여러 차례 개정되었지만, 피해자 신원 확인을 비롯해 진상규명, 명예 회복 등에 관해서는 여전히 미흡한 부분이 많다. 유가족의 개선 요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4·3을 폄훼하고 왜곡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현실은 아직도 제주 4·3이 현재 진행형임을 말한다. 피해자와 희생자 유가족의 억울함이 없도록 하루빨리 특별법이 개정되고 완전하게 진상이 규명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조계종 사노위는 추모재를 봉행했다.

추모재는 4·3사건 희생자 30,000염 중 13,000명의 이름이 새겨진 조형물 앞에서 진행됐다.

제주도의 4·3사건의 영향은 제주 사회 전반에 걸친 만큼 불교계의 피해도 심각했다. 당시 제주 불교계는 기록에 남아있는 전체 90여 개의 사찰 중 35개의 사찰이 전소 또는 폐허가 되는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다. 대표적으로 관음사, 백화사, 불탑사, 법화사 등의 사찰이 대피해 온 주민들을 지키려다 화를 당하고, 제주불교를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스님 15명이 총살, 수장, 고문 후유증 등으로 참혹하게 희생되면서 종교 활동이 중단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더욱이 스님들의 경우 후손이 없는 경우가 많아 인적·물적 피해 증명이 어렵고 진상규명이 미미하게 이뤄지고 있다.

조계종 사노위는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 사상 실천으로 희생되신 스님들과 제주불교계에 대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반드시 이뤄지길 바란다.”고 했다.







사회노동위원 법상 스님은 “출가한 몸이라 집안일을 입에 담기가 그렇지만 저도 4.3의 아픔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 자리를 빌어서 억울하게, 잔인하게 돌아가신 모든 희생자의 영혼들이 좋은 세상에 태어나시기를 간절히 부처님께 기도 드린다.”고 했다.

이어 “처음 특별법이 만들어지고 여러 차례 개정이 되었지만 여전히 진실은 부족하고, 슬픔은 그칠 줄 모르고 있다.”면서 “제주 4.3의 진실이 정확하게 밝혀지고, 드러나야 한다.”고 했다.

그래야 이후 일어나고 벌어진 국가적 참사, 재앙들도 진실규명, 책임자 처벌. 명예 회복이 이루어질 수가 있기 때문이란 이유에서다.

법상 스님은 “스님들이 총살 당하고, 수장을 당하고, 한곳 뺀 모든 사찰이 파괴되어진 것은 있을 수도 없고 용서 받을 수 없는 일”이라며 “스님들과 사찰이 이렇게 처참히 희생됐으니 일반인들의 참상은 상상조차도 하기 힘든 일”이라고 했다.

이날 사노위와 육가족들은 제주4.3 피해자 명단이 적힌 조형물을 돌면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사회노동위원 법상 스님은 “출가한 몸이라 집안일을 입에 담기가 그렇지만 저도 4.3의 아픔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 자리를 빌어서 억울하게, 잔인하게 돌아가신 모든 희생자의 영혼들이 좋은 세상에 태어나시기를 간절히 부처님께 기도 드린다.”고 했다.

이어 “처음 특별법이 만들어지고 여러 차례 개정이 되었지만 여전히 진실은 부족하고, 슬픔은 그칠 줄 모르고 있다.”면서 “제주 4.3의 진실이 정확하게 밝혀지고, 드러나야 한다.”고 했다.

그래야 이후 일어나고 벌어진 국가적 참사, 재앙들도 진실규명, 책임자 처벌. 명예 회복이 이루어질 수가 있기 때문이란 이유에서다.

법상 스님은 “스님들이 총살 당하고, 수장을 당하고, 한곳 뺀 모든 사찰이 파괴되어진 것은 있을 수도 없고 용서 받을 수 없는 일”이라며 “스님들과 사찰이 이렇게 처참히 희생됐으니 일반인들의 참상은 상상조차도 하기 힘든 일”이라고 했다.

이날 사노위와 육가족들은 제주4.3 피해자 명단이 적힌 조형물을 돌면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지몽스님, 이하 조계종 사노위)가 3일 오후 1시 서대문 독립공원에 마련된 ‘4·3 76주년 추모 공간’에서 ‘제주 4·3 76주년 추모재’를 봉행했다.

‘제주 4·3 특별법’이 2000년 제정된 이후 여러 차례 개정되었지만, 피해자 신원 확인을 비롯해 진상규명, 명예 회복 등에 관해서는 여전히 미흡한 부분이 많다. 유가족의 개선 요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4·3을 폄훼하고 왜곡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현실은 아직도 제주 4·3이 현재 진행형임을 말한다. 피해자와 희생자 유가족의 억울함이 없도록 하루빨리 특별법이 개정되고 완전하게 진상이 규명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조계종 사노위는 추모재를 봉행했다.

추모재는 4·3사건 희생자 30,000염 중 13,000명의 이름이 새겨진 조형물 앞에서 진행됐다.

제주도의 4·3사건의 영향은 제주 사회 전반에 걸친 만큼 불교계의 피해도 심각했다. 당시 제주 불교계는 기록에 남아있는 전체 90여 개의 사찰 중 35개의 사찰이 전소 또는 폐허가 되는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다. 대표적으로 관음사, 백화사, 불탑사, 법화사 등의 사찰이 대피해 온 주민들을 지키려다 화를 당하고, 제주불교를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스님 15명이 총살, 수장, 고문 후유증 등으로 참혹하게 희생되면서 종교 활동이 중단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더욱이 스님들의 경우 후손이 없는 경우가 많아 인적·물적 피해 증명이 어렵고 진상규명이 미미하게 이뤄지고 있다.

조계종 사노위는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 사상 실천으로 희생되신 스님들과 제주불교계에 대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반드시 이뤄지길 바란다.”고 했다.







사회노동위원 법상 스님은 “출가한 몸이라 집안일을 입에 담기가 그렇지만 저도 4.3의 아픔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 자리를 빌어서 억울하게, 잔인하게 돌아가신 모든 희생자의 영혼들이 좋은 세상에 태어나시기를 간절히 부처님께 기도 드린다.”고 했다.

이어 “처음 특별법이 만들어지고 여러 차례 개정이 되었지만 여전히 진실은 부족하고, 슬픔은 그칠 줄 모르고 있다.”면서 “제주 4.3의 진실이 정확하게 밝혀지고, 드러나야 한다.”고 했다.

그래야 이후 일어나고 벌어진 국가적 참사, 재앙들도 진실규명, 책임자 처벌. 명예 회복이 이루어질 수가 있기 때문이란 이유에서다.

법상 스님은 “스님들이 총살 당하고, 수장을 당하고, 한곳 뺀 모든 사찰이 파괴되어진 것은 있을 수도 없고 용서 받을 수 없는 일”이라며 “스님들과 사찰이 이렇게 처참히 희생됐으니 일반인들의 참상은 상상조차도 하기 힘든 일”이라고 했다.

이날 사노위와 육가족들은 제주4.3 피해자 명단이 적힌 조형물을 돌면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조계종 사노위는 4·3 피해 사찰 현장을 찾아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다가 희생되신 스님들과 3만여 희생자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추모 기도를 봉행하고 있다. 조계종 사노위는 “희생되신 스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제주도의 평화를 넘어 남과 북, 그리고 전 세계의 평화를 염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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