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 운경 종정 추대일성 "불교인 다시 깨어나야"
태고종 운경 종정 추대일성 "불교인 다시 깨어나야"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4.03.30 21:5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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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처 서울 백련사 제21세 종정 추대법회 1천 육부대중 운집
상진 총무원장 "정통 적자종단 태고종 미래 견인 새도약 법석"
도광 원로의장 "바른길 제시해 온 선지식, 종단중흥 불일증휘"
시각 종회의장 "종정 원력은 국가와 사회 행복 실현의 마중물"
혜일 호법원장 "부종수교, 중생교화 발원따라 태고종도 정진"




"원효의 화쟁정신, 태고보우의 원융무애 사상, 만해의 <불교유신론>과 같이 우리 불교인도 다시 한 번 깨어나야 합니다."

한국불교태고종 종정 운경 스님은 30일 태고종(총무원장 상진 스님)이 서울 백련사에서 봉행한 '제21세 종정 운경 대종사 추대법회'에서 "작금의 불교계는 불교역사 왜곡으로 가장 혼란한 시기에 처해 있다"면서 이같이 일갈했다.

운경 스님은 취임법어에서 "세계는 전쟁과 테러로, 우리나라는 경제불황과 정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때 소송의 이 주장자 소리에 격발돼 찰나에 저마다의 본분자리를 살펴 평화와 행복이 가득한 세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이 자리 모든 대중에 당부컨데, 팔정도 가운데 정견[바로 봄]을 먼저 하시라. 정치 경제 교육 종교 문화 과학 등 모든 것을 바로 봐야 한다. 경전공부 주력 염불 화두참선도 바로 보라는 것이다. 그것이 시심마"라고 했다.


태고종 제21세 종정 운경 스님은 1943년 1월 일본 혼슈에서 출생해 해방 후 부모와 귀국해 경주 황남초, 신라중, 대구 대도고교를 졸업했다. 1960년 서울 백련사에서 박설호 스님을 은사로 박금봉 스님을 계사로 득도했다. 법명은 상보. 이후 김서연 스님을 법사로 입실 건당했다. 당호는 운경. 1975년 종정 묵담 스님으로부터 구족계를 받았다. 태고종종회의원, 동방불교대학 교수, 백련사 주지 등을 두루 거쳤다. 1978년부터 백련사 상임법사이다. 1987년 태고종 신용협동조합 설립, 1989년 태고종 상조회 설립했다. 2018년 태고종 원로의원 추대, 2023년 태고종 제21세 종정으로 추대됐다.  




태고종 제21세 종정 운경 스님이 불자를 들어보이고 있다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봉행사를 통해서 종정 추대하는 운경 스님은 수행자의 표본이라고 했다



앞서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운경 종정스님은 평생을 백련사에서 주석하시며 한국불교 종조인 태고보우 원증국사의 수행가풍을 면면히 이어받아 자리이타의 보살행을 몸소 실천하시며 종의 종지 종풍을 선양하고 그 위상을 드높인 참된 수행자의 표본"이라고 봉행사를 했다.

그러면서 "오늘 추대식은 태고종 종통 계승뿐 아니라, 1700년 역사를 지닌 한국불교 정통 적자 종단으로서 미래를 견인하고 새로운 도약을 하는 소중한 법석"이라고 했다.

원로의장 도광 스님은 추대사를 통해서 "운경 종정스님은 평생을 수행정진하며 출가자가 가야할 바른 길을 제시했다. 운경 종정 추대로 한국불교가 발전하고 종단이 중흥해 불일은 증휘하고 우리 사회가 날로 밝고 맑아져 전법도생의 문이 활짝 열리기를 축원한다"고 했다.

중앙종회의장 시각 스님은 헌"평생 수행정진하며 후학을 위해 진력한 종정스님의 원력을 호지해 우리 불교의 시대사적 사명을 다하자. 종정스님의 덕화에 힘입어 정진하고 지혜를 쌓아 국가와 사회의 행복을 실현시키는 마중물이 되자"고 헌사를 했다.

호법원장 혜일 스님은 "한국불교 만세" 등 삼세 삼창을 대중에 제안했다. 스님은 "운경 종정스님의 부종수교와 중생교화 원력에 따라 태고종도 모두는 전법교화와 수행정진에 매진하자. 오늘 이 법석이 불교 중흥과 종단 발전, 국민 행복과 나라 부강의 길로 나아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헌사를 했다. 



종정예경실장 동허 스님(백련사 주지)은 운경 스님에게 법물인 주장자와 불자를 봉정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 진우 스님(조계종 총무원장)은 주경 스님(종단협 부회장, 조계종 중앙종회의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태고종도들이 운경 종정스님을 중심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더욱 결집하고, 수행 정진력과 지혜의 덕화를 호지해 무량 등불로 세상을 비출 수 있도록 다 함께 정진하길 바란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체부 전병극 차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태고종은 대중교화 종단으로 사회적 역할을 다해왔다. 운경 종정스님 추대를 계기로 태고종이 우리 사회에 더 크고 깊은 울림을 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재명 대표(더불어민주당)는 김영배 국회의원(민주당 불교특위)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서 "운경 종정스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태고종이 종단 발전과 종단 화합을 이룰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이어서 "'세상에 골짜기가 있으면 봉우리가 있는 법'이라는 운경 스님 말씀을 늘 기억하면서 민주당은 고통 받고 소회된 분들의 상처를 보듬고 모든 국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불교복지원장 성해 스님이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원효의 화쟁정신, 태고보우의 원융무애 사상, 만해의 <불교유신론>과 같이 우리 불교인도 다시 한 번 깨어나야 합니다."

한국불교태고종 종정 운경 스님은 30일 태고종(총무원장 상진 스님)이 서울 백련사에서 봉행한 '제21세 종정 운경 대종사 추대법회'에서 "작금의 불교계는 불교역사 왜곡으로 가장 혼란한 시기에 처해 있다"면서 이같이 일갈했다.

운경 스님은 취임법어에서 "세계는 전쟁과 테러로, 우리나라는 경제불황과 정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때 소송의 이 주장자 소리에 격발돼 찰나에 저마다의 본분자리를 살펴 평화와 행복이 가득한 세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이 자리 모든 대중에 당부컨데, 팔정도 가운데 정견[바로 봄]을 먼저 하시라. 정치 경제 교육 종교 문화 과학 등 모든 것을 바로 봐야 한다. 경전공부 주력 염불 화두참선도 바로 보라는 것이다. 그것이 시심마"라고 했다.

태고종 제21세 종정 운경 스님은 1943년 1월 일본 혼슈에서 출생해 해방 후 부모와 귀국해 경주 황남초, 신라중, 대구 대도고교를 졸업했다. 1960년 서울 백련사에서 박설호 스님을 은사로 박금봉 스님을 계사로 득도했다. 법명은 상보. 이후 김서연 스님을 법사로 입실 건당했다. 당호는 운경. 1975년 종정 묵담 스님으로부터 구족계를 받았다. 태고종종회의원, 동방불교대학 교수, 백련사 주지 등을 두루 거쳤다. 1978년부터 백련사 상임법사이다. 1987년 태고종 신용협동조합 설립, 1989년 태고종 상조회 설립했다. 2018년 태고종 원로의원 추대, 2023년 태고종 제21세 종정으로 추대됐다.  

태고종 제21세 종정 운경 스님이 불자를 들어보이고 있다
태고종 제21세 종정 운경 스님이 불자를 들어보이고 있다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봉행사를 통해서 종정 추대하는 운경 스님은 수행자의 표본이라고 했다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봉행사를 통해서 종정 추대하는 운경 스님은 수행자의 표본이라고 했다

앞서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운경 종정스님은 평생을 백련사에서 주석하시며 한국불교 종조인 태고보우 원증국사의 수행가풍을 면면히 이어받아 자리이타의 보살행을 몸소 실천하시며 종의 종지 종풍을 선양하고 그 위상을 드높인 참된 수행자의 표본"이라고 봉행사를 했다.

그러면서 "오늘 추대식은 태고종 종통 계승뿐 아니라, 1700년 역사를 지닌 한국불교 정통 적자 종단으로서 미래를 견인하고 새로운 도약을 하는 소중한 법석"이라고 했다.

원로의장 도광 스님은 추대사를 통해서 "운경 종정스님은 평생을 수행정진하며 출가자가 가야할 바른 길을 제시했다. 운경 종정 추대로 한국불교가 발전하고 종단이 중흥해 불일은 증휘하고 우리 사회가 날로 밝고 맑아져 전법도생의 문이 활짝 열리기를 축원한다"고 했다.

중앙종회의장 시각 스님은 헌"평생 수행정진하며 후학을 위해 진력한 종정스님의 원력을 호지해 우리 불교의 시대사적 사명을 다하자. 종정스님의 덕화에 힘입어 정진하고 지혜를 쌓아 국가와 사회의 행복을 실현시키는 마중물이 되자"고 헌사를 했다.

호법원장 혜일 스님은 "한국불교 만세" 등 삼세 삼창을 대중에 제안했다. 스님은 "운경 종정스님의 부종수교와 중생교화 원력에 따라 태고종도 모두는 전법교화와 수행정진에 매진하자. 오늘 이 법석이 불교 중흥과 종단 발전, 국민 행복과 나라 부강의 길로 나아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헌사를 했다. 

종정예경실장 동허 스님(백련사 주지)은 운경 스님에게 법물인 주장자와 불자를 봉정했다
종정예경실장 동허 스님(백련사 주지)은 운경 스님에게 법물인 주장자와 불자를 봉정했다




"원효의 화쟁정신, 태고보우의 원융무애 사상, 만해의 <불교유신론>과 같이 우리 불교인도 다시 한 번 깨어나야 합니다."

한국불교태고종 종정 운경 스님은 30일 태고종(총무원장 상진 스님)이 서울 백련사에서 봉행한 '제21세 종정 운경 대종사 추대법회'에서 "작금의 불교계는 불교역사 왜곡으로 가장 혼란한 시기에 처해 있다"면서 이같이 일갈했다.

운경 스님은 취임법어에서 "세계는 전쟁과 테러로, 우리나라는 경제불황과 정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때 소송의 이 주장자 소리에 격발돼 찰나에 저마다의 본분자리를 살펴 평화와 행복이 가득한 세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이 자리 모든 대중에 당부컨데, 팔정도 가운데 정견[바로 봄]을 먼저 하시라. 정치 경제 교육 종교 문화 과학 등 모든 것을 바로 봐야 한다. 경전공부 주력 염불 화두참선도 바로 보라는 것이다. 그것이 시심마"라고 했다.


태고종 제21세 종정 운경 스님은 1943년 1월 일본 혼슈에서 출생해 해방 후 부모와 귀국해 경주 황남초, 신라중, 대구 대도고교를 졸업했다. 1960년 서울 백련사에서 박설호 스님을 은사로 박금봉 스님을 계사로 득도했다. 법명은 상보. 이후 김서연 스님을 법사로 입실 건당했다. 당호는 운경. 1975년 종정 묵담 스님으로부터 구족계를 받았다. 태고종종회의원, 동방불교대학 교수, 백련사 주지 등을 두루 거쳤다. 1978년부터 백련사 상임법사이다. 1987년 태고종 신용협동조합 설립, 1989년 태고종 상조회 설립했다. 2018년 태고종 원로의원 추대, 2023년 태고종 제21세 종정으로 추대됐다.  




태고종 제21세 종정 운경 스님이 불자를 들어보이고 있다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봉행사를 통해서 종정 추대하는 운경 스님은 수행자의 표본이라고 했다



앞서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운경 종정스님은 평생을 백련사에서 주석하시며 한국불교 종조인 태고보우 원증국사의 수행가풍을 면면히 이어받아 자리이타의 보살행을 몸소 실천하시며 종의 종지 종풍을 선양하고 그 위상을 드높인 참된 수행자의 표본"이라고 봉행사를 했다.

그러면서 "오늘 추대식은 태고종 종통 계승뿐 아니라, 1700년 역사를 지닌 한국불교 정통 적자 종단으로서 미래를 견인하고 새로운 도약을 하는 소중한 법석"이라고 했다.

원로의장 도광 스님은 추대사를 통해서 "운경 종정스님은 평생을 수행정진하며 출가자가 가야할 바른 길을 제시했다. 운경 종정 추대로 한국불교가 발전하고 종단이 중흥해 불일은 증휘하고 우리 사회가 날로 밝고 맑아져 전법도생의 문이 활짝 열리기를 축원한다"고 했다.

중앙종회의장 시각 스님은 헌"평생 수행정진하며 후학을 위해 진력한 종정스님의 원력을 호지해 우리 불교의 시대사적 사명을 다하자. 종정스님의 덕화에 힘입어 정진하고 지혜를 쌓아 국가와 사회의 행복을 실현시키는 마중물이 되자"고 헌사를 했다.

호법원장 혜일 스님은 "한국불교 만세" 등 삼세 삼창을 대중에 제안했다. 스님은 "운경 종정스님의 부종수교와 중생교화 원력에 따라 태고종도 모두는 전법교화와 수행정진에 매진하자. 오늘 이 법석이 불교 중흥과 종단 발전, 국민 행복과 나라 부강의 길로 나아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헌사를 했다. 



종정예경실장 동허 스님(백련사 주지)은 운경 스님에게 법물인 주장자와 불자를 봉정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 진우 스님(조계종 총무원장)은 주경 스님(종단협 부회장, 조계종 중앙종회의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태고종도들이 운경 종정스님을 중심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더욱 결집하고, 수행 정진력과 지혜의 덕화를 호지해 무량 등불로 세상을 비출 수 있도록 다 함께 정진하길 바란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체부 전병극 차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태고종은 대중교화 종단으로 사회적 역할을 다해왔다. 운경 종정스님 추대를 계기로 태고종이 우리 사회에 더 크고 깊은 울림을 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재명 대표(더불어민주당)는 김영배 국회의원(민주당 불교특위)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서 "운경 종정스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태고종이 종단 발전과 종단 화합을 이룰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이어서 "'세상에 골짜기가 있으면 봉우리가 있는 법'이라는 운경 스님 말씀을 늘 기억하면서 민주당은 고통 받고 소회된 분들의 상처를 보듬고 모든 국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불교복지원장 성해 스님이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 진우 스님(조계종 총무원장)은 주경 스님(종단협 부회장, 조계종 중앙종회의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태고종도들이 운경 종정스님을 중심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더욱 결집하고, 수행 정진력과 지혜의 덕화를 호지해 무량 등불로 세상을 비출 수 있도록 다 함께 정진하길 바란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체부 전병극 차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태고종은 대중교화 종단으로 사회적 역할을 다해왔다. 운경 종정스님 추대를 계기로 태고종이 우리 사회에 더 크고 깊은 울림을 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재명 대표(더불어민주당)는 김영배 국회의원(민주당 불교특위)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서 "운경 종정스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태고종이 종단 발전과 종단 화합을 이룰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이어서 "'세상에 골짜기가 있으면 봉우리가 있는 법'이라는 운경 스님 말씀을 늘 기억하면서 민주당은 고통 받고 소회된 분들의 상처를 보듬고 모든 국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원효의 화쟁정신, 태고보우의 원융무애 사상, 만해의 <불교유신론>과 같이 우리 불교인도 다시 한 번 깨어나야 합니다."

한국불교태고종 종정 운경 스님은 30일 태고종(총무원장 상진 스님)이 서울 백련사에서 봉행한 '제21세 종정 운경 대종사 추대법회'에서 "작금의 불교계는 불교역사 왜곡으로 가장 혼란한 시기에 처해 있다"면서 이같이 일갈했다.

운경 스님은 취임법어에서 "세계는 전쟁과 테러로, 우리나라는 경제불황과 정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때 소송의 이 주장자 소리에 격발돼 찰나에 저마다의 본분자리를 살펴 평화와 행복이 가득한 세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이 자리 모든 대중에 당부컨데, 팔정도 가운데 정견[바로 봄]을 먼저 하시라. 정치 경제 교육 종교 문화 과학 등 모든 것을 바로 봐야 한다. 경전공부 주력 염불 화두참선도 바로 보라는 것이다. 그것이 시심마"라고 했다.


태고종 제21세 종정 운경 스님은 1943년 1월 일본 혼슈에서 출생해 해방 후 부모와 귀국해 경주 황남초, 신라중, 대구 대도고교를 졸업했다. 1960년 서울 백련사에서 박설호 스님을 은사로 박금봉 스님을 계사로 득도했다. 법명은 상보. 이후 김서연 스님을 법사로 입실 건당했다. 당호는 운경. 1975년 종정 묵담 스님으로부터 구족계를 받았다. 태고종종회의원, 동방불교대학 교수, 백련사 주지 등을 두루 거쳤다. 1978년부터 백련사 상임법사이다. 1987년 태고종 신용협동조합 설립, 1989년 태고종 상조회 설립했다. 2018년 태고종 원로의원 추대, 2023년 태고종 제21세 종정으로 추대됐다.  




태고종 제21세 종정 운경 스님이 불자를 들어보이고 있다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봉행사를 통해서 종정 추대하는 운경 스님은 수행자의 표본이라고 했다



앞서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운경 종정스님은 평생을 백련사에서 주석하시며 한국불교 종조인 태고보우 원증국사의 수행가풍을 면면히 이어받아 자리이타의 보살행을 몸소 실천하시며 종의 종지 종풍을 선양하고 그 위상을 드높인 참된 수행자의 표본"이라고 봉행사를 했다.

그러면서 "오늘 추대식은 태고종 종통 계승뿐 아니라, 1700년 역사를 지닌 한국불교 정통 적자 종단으로서 미래를 견인하고 새로운 도약을 하는 소중한 법석"이라고 했다.

원로의장 도광 스님은 추대사를 통해서 "운경 종정스님은 평생을 수행정진하며 출가자가 가야할 바른 길을 제시했다. 운경 종정 추대로 한국불교가 발전하고 종단이 중흥해 불일은 증휘하고 우리 사회가 날로 밝고 맑아져 전법도생의 문이 활짝 열리기를 축원한다"고 했다.

중앙종회의장 시각 스님은 헌"평생 수행정진하며 후학을 위해 진력한 종정스님의 원력을 호지해 우리 불교의 시대사적 사명을 다하자. 종정스님의 덕화에 힘입어 정진하고 지혜를 쌓아 국가와 사회의 행복을 실현시키는 마중물이 되자"고 헌사를 했다.

호법원장 혜일 스님은 "한국불교 만세" 등 삼세 삼창을 대중에 제안했다. 스님은 "운경 종정스님의 부종수교와 중생교화 원력에 따라 태고종도 모두는 전법교화와 수행정진에 매진하자. 오늘 이 법석이 불교 중흥과 종단 발전, 국민 행복과 나라 부강의 길로 나아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헌사를 했다. 



종정예경실장 동허 스님(백련사 주지)은 운경 스님에게 법물인 주장자와 불자를 봉정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 진우 스님(조계종 총무원장)은 주경 스님(종단협 부회장, 조계종 중앙종회의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태고종도들이 운경 종정스님을 중심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더욱 결집하고, 수행 정진력과 지혜의 덕화를 호지해 무량 등불로 세상을 비출 수 있도록 다 함께 정진하길 바란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체부 전병극 차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태고종은 대중교화 종단으로 사회적 역할을 다해왔다. 운경 종정스님 추대를 계기로 태고종이 우리 사회에 더 크고 깊은 울림을 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재명 대표(더불어민주당)는 김영배 국회의원(민주당 불교특위)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서 "운경 종정스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태고종이 종단 발전과 종단 화합을 이룰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이어서 "'세상에 골짜기가 있으면 봉우리가 있는 법'이라는 운경 스님 말씀을 늘 기억하면서 민주당은 고통 받고 소회된 분들의 상처를 보듬고 모든 국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불교복지원장 성해 스님이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원효의 화쟁정신, 태고보우의 원융무애 사상, 만해의 <불교유신론>과 같이 우리 불교인도 다시 한 번 깨어나야 합니다."

한국불교태고종 종정 운경 스님은 30일 태고종(총무원장 상진 스님)이 서울 백련사에서 봉행한 '제21세 종정 운경 대종사 추대법회'에서 "작금의 불교계는 불교역사 왜곡으로 가장 혼란한 시기에 처해 있다"면서 이같이 일갈했다.

운경 스님은 취임법어에서 "세계는 전쟁과 테러로, 우리나라는 경제불황과 정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때 소송의 이 주장자 소리에 격발돼 찰나에 저마다의 본분자리를 살펴 평화와 행복이 가득한 세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이 자리 모든 대중에 당부컨데, 팔정도 가운데 정견[바로 봄]을 먼저 하시라. 정치 경제 교육 종교 문화 과학 등 모든 것을 바로 봐야 한다. 경전공부 주력 염불 화두참선도 바로 보라는 것이다. 그것이 시심마"라고 했다.


태고종 제21세 종정 운경 스님은 1943년 1월 일본 혼슈에서 출생해 해방 후 부모와 귀국해 경주 황남초, 신라중, 대구 대도고교를 졸업했다. 1960년 서울 백련사에서 박설호 스님을 은사로 박금봉 스님을 계사로 득도했다. 법명은 상보. 이후 김서연 스님을 법사로 입실 건당했다. 당호는 운경. 1975년 종정 묵담 스님으로부터 구족계를 받았다. 태고종종회의원, 동방불교대학 교수, 백련사 주지 등을 두루 거쳤다. 1978년부터 백련사 상임법사이다. 1987년 태고종 신용협동조합 설립, 1989년 태고종 상조회 설립했다. 2018년 태고종 원로의원 추대, 2023년 태고종 제21세 종정으로 추대됐다.  




태고종 제21세 종정 운경 스님이 불자를 들어보이고 있다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봉행사를 통해서 종정 추대하는 운경 스님은 수행자의 표본이라고 했다



앞서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운경 종정스님은 평생을 백련사에서 주석하시며 한국불교 종조인 태고보우 원증국사의 수행가풍을 면면히 이어받아 자리이타의 보살행을 몸소 실천하시며 종의 종지 종풍을 선양하고 그 위상을 드높인 참된 수행자의 표본"이라고 봉행사를 했다.

그러면서 "오늘 추대식은 태고종 종통 계승뿐 아니라, 1700년 역사를 지닌 한국불교 정통 적자 종단으로서 미래를 견인하고 새로운 도약을 하는 소중한 법석"이라고 했다.

원로의장 도광 스님은 추대사를 통해서 "운경 종정스님은 평생을 수행정진하며 출가자가 가야할 바른 길을 제시했다. 운경 종정 추대로 한국불교가 발전하고 종단이 중흥해 불일은 증휘하고 우리 사회가 날로 밝고 맑아져 전법도생의 문이 활짝 열리기를 축원한다"고 했다.

중앙종회의장 시각 스님은 헌"평생 수행정진하며 후학을 위해 진력한 종정스님의 원력을 호지해 우리 불교의 시대사적 사명을 다하자. 종정스님의 덕화에 힘입어 정진하고 지혜를 쌓아 국가와 사회의 행복을 실현시키는 마중물이 되자"고 헌사를 했다.

호법원장 혜일 스님은 "한국불교 만세" 등 삼세 삼창을 대중에 제안했다. 스님은 "운경 종정스님의 부종수교와 중생교화 원력에 따라 태고종도 모두는 전법교화와 수행정진에 매진하자. 오늘 이 법석이 불교 중흥과 종단 발전, 국민 행복과 나라 부강의 길로 나아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헌사를 했다. 



종정예경실장 동허 스님(백련사 주지)은 운경 스님에게 법물인 주장자와 불자를 봉정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 진우 스님(조계종 총무원장)은 주경 스님(종단협 부회장, 조계종 중앙종회의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태고종도들이 운경 종정스님을 중심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더욱 결집하고, 수행 정진력과 지혜의 덕화를 호지해 무량 등불로 세상을 비출 수 있도록 다 함께 정진하길 바란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체부 전병극 차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태고종은 대중교화 종단으로 사회적 역할을 다해왔다. 운경 종정스님 추대를 계기로 태고종이 우리 사회에 더 크고 깊은 울림을 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재명 대표(더불어민주당)는 김영배 국회의원(민주당 불교특위)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서 "운경 종정스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태고종이 종단 발전과 종단 화합을 이룰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이어서 "'세상에 골짜기가 있으면 봉우리가 있는 법'이라는 운경 스님 말씀을 늘 기억하면서 민주당은 고통 받고 소회된 분들의 상처를 보듬고 모든 국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불교복지원장 성해 스님이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불교복지원장 성해 스님이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불교복지원장 성해 스님이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태고종 선암사 방장 지암 스님을 비롯한 원로스님들, 선암사 주지 승범 스님 등 종단주요사찰 주지스님, 교구종무원협의회장 진성 스님(마이산탑사 주지), 연수 스님 등 중앙종회의원, 총무부장 도성 스님 등 총무원 집행부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등 지자체장, 정치인 등 1000여 육부대중이 참석했다.

참석 대중은 성해 스님(태고종 불교복지원장)이 읽은 발원문을 통해서 "태고종이 새로운 미래를 열고, 나라의 어려움이 극복되어 국민 모두와 불자가 나날이 행복해지기를" 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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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숫디막가 2024-04-05 18:23:55
고따마 붇다의 가르침을 불교라고 한다면 지금 이 나라에 불교는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하는 것은 조사교 뿐이다. 부처님 탄생절 행사도 하지 마라.

위숫디막가 2024-03-31 19:27:48
고따마 부처님의 원음을 볼 수 있는 니까야에서 붇다께서는 정견은 4가지 성스러운 진리(사성제)를 바로 보는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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