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현응스님 온갖 욕을 다 듣고 있는데 제 생각엔 스님은 우선 환속하셔서 자연인으로 몸과 마음 건강하게 또 단순하고 가장 기본적인 생활인으로 돌아가셔서 수행승이라는 짐을 내려놓고서
바쁘게 농부처럼 성실하게 봄에는 텃밭을 만들어서 온갖 농작물씨뿌리고 거름주고 잡초 제거해주고 하다보면 밤에는 피곤해서 푹 곪아 떨어지고
머리에 과부하가 걸려서 이런 온갖 성적인 욕망에
집착하는데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루빨리 무상을 깨닫고 인간 근원적인 생활로 돌아오세요
하루 수행하면 이틀 퇴보하는거라더군요 해서 여서 좌절하면 않됌
과거전생 업이 너무 많아 그러니 하루빨리 건강하고 성실한 자연인으로
늘 종단의 방향을 위해 애써 고심하시고 대중앞에 겸손하신, 승가의 한 어른스님을 그래 비방하고, 삿대질하며, 욕해라, 오늘의 우리 수행공동체는 서로 돌팔매질 당하고, 서로 칼로 온몸을 도려내더라도 인내하여 참고 견뎌야한다. 혹독한 비난과 질책은 끝내 더 큰 나를만들고 자신의 모습일 수 있기에 지극히 순수한 수행자는 홀로서기에, 오늘도 내일도 굳굳히 나의 길을 걸어간다. 그것은 세존께서 가신길이며, 울 스님께서도 그어떤 두려움도 비난도 견뎌내어 영원히 나와함께 의지하며 그길을 가실것이다.
희망님! 차분히 다시 한번 리딩하시고 댓글 부탁드립니다.이 기사는 현응스님의 논픽션으로 쓰여진기사인데 휼륭하신 자승스님을 왜 거론하시는지,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네,.그럼 해인사는 현응스님과 그 외에 H.D.O.B.O.Y.D 스님들이 수렁에 빠지게 한 건 뭔데...진짜 파렴치한 종교인 서열에 선두주자
지금도 한 치의 죄책감없이 중상모략으로 자기네들 입장에서만 합리화시키는 짓거리 . 뭔데...헛소리 그만하시오.
증인들 까지 가짜와 거짖으로 점철된 자들이 승려라는 탈을 쓰고 한국 불교를 더렵혀 놓은
자들,자승의 주변이 모두 이처럼 세속적으로 타락하니 불자들이 큰 실망과 변심되어 다른 종교로 갈아타거나 아에 끊어버린 경우이다.
열심히 수행만 하는 수행자들을 앝보고 무시한 한국의 현실 불쿄 타락 상이 흔한 돈이다.
돈이 많아 못된짖, 나쁜짖만 골라하는 것이
승려가 해야할 짖일까?겨와 율을 아예 버리고
마을로 돌아간 맘을 절간이란 곳에 묵어놓고
돈을 빼다가 천박한 짖이나 하는 자들의 일상이 생산업으로 고스란히 과보가 두렵지않나
자승이 불교망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