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각(58·원주성불원 원장)스님이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현각 스님은 29일 교정의 날을 맞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교정교화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현각 스님은 1982년부터 원주교도소 교화위원과 불교문화위원장을 맡아 오면서 재소자 교화를 위해 각종 행사 지원은 물론 취업지원, 자매결연, 사회견학 등 복지와 인권보호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혜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CMS결제 신용카드/실시간계좌이체/휴대폰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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