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방송은 IPTV 본격 진출과 신문 제작 활성화 등 본격적인 종합미디어로 거듭나기 위해 이같이 조직을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조직개편과 함께 신문국장에 남선 전 경영기획실장(사진)을 임명하고, 신문국 취재팀장에는 강동훈 전 보도국 정치경제팀장을 임명하는 등 인사도 단행했다.
남선 신임 신문국장은 1961년 생으로 동국대를 졸업하고 연합통신을 거쳐 1990년 불교방송에 입사한 이후 보도부장, 경영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국장 신문국장 남선 ◇팀장 보도국 사회문화팀장 조문배, 신문국 취재팀장 강동훈, 편집팀장 배재수, 경영기획실 기획마케팅팀장 안훈, 방송제작국 TV 제작1팀장 한지윤, TV제작2팀장 박상필, 라디오팀장 김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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