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승 스님 원적 애도 해외단체 조전 이어져
자승 스님 원적 애도 해외단체 조전 이어져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3.12.03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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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불교계는 우러러보고 따를 법의 지도자 잃었다”
IBC 국제불교도연맹 조전.



대한불교조계종 제33대·제34대 총무원장을 지낸 해봉당 자승 대종사의 원적을 애도하는 해외 불교계의 애도 조전이 이어지고 있다.

자승 대종사는 총무원장 재임 기간 ‘한국불교의 세계화’를 기치로 활발한 국제교류 활동을 펼치고 다양한 인사들과 접촉하며 불교와 종교 간 화합에 힘써썼다.

일한불교교류협의회 회장 지심 스님은 “한국불교계의 태두로서 항상 불교계의 연계, 포교 활동에 활약하시고, 나아가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회장으로서 한국과 일본 양국 불교회의 선린우호를 몸소 가르쳐주시고 이끌어 주심으로써 우호 교류에 크나큰 공적을 남기셨다.”고 밝혔다.

WFB 세계불교도우의회 팔롭 타이아리 회장은 “불기 2566(2023)년 11월 29일, 제33, 34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역임하신 해봉당 자승 대종사께서 향년 69세로 입적하심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대한불교조계종과 WFB와의 인연은 자승 대종사께서 2012년 여수에서 주최한 제26회 WFB 총회를 기점으로 현저하게 강화됐다.”고 강조했다. 또 “당시 총회는 성료되었고, 저희 WFB는 대종사의 배려와 정성에 늘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간직하고 있.”고 전했다.

IBC 국제불교도연맹 샤르츠 켄수르 린포체 장첩 초든 사무총장은 “대종사께서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불교의 중흥을 위해 끊임없이 원력을 기울인 불교 지도자셨다.”며 “대종사의 입적으로, IBC와 전 세계 불교계는 우러러보고 따를 법의 지도자를 잃었다.”고 애도했다.

베트남중앙불교승가회 회장 틱티엔논 스님은 “제33, 34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으로서 해봉당 자승 대종사께서는 격변과 도전의시대에 지혜롭고 자비심 깊은 리더십을 보여주셨다.”며 “자승스님은 원력과 덕망으로 대한불교조계종을 21세기로 인도한 진정한 선구자였다.”고 했다.

대만 불광산사 주지 심보 스님은 “불광산사 사부대중과 전 세계의 모든 불자는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자승 대종사께서는 일생동안 각종 불교 포교 활동에 매진했고, 특히 대만과 한국불교 간의 미래를 위해 많은 교류를 추진하셨고 불교가 사회에 이바지하고 불법이 사람들을 윤택하게 하는데 노력하셨다.”고 했다.

태국 최고승가위원회 위원 솜뎃 프라 마하 티라찬 스님은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와 한국종교인평화회의 회장으로서 자승스님이 이룩한 업적은 종교간 화합과 평화 증진에 매진한 스님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면서 “자승스님의 리더십이 남긴 영향은 국경을 넘어섰고, 남북한 불교계의 교류 증진을 위한 스님의 수고는 자비, 이해, 한마음이라는 이상에 대한 굳건한 다짐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대만불광산사 조전.





WFB 세계불교도우의회 조전.





베트남불교대학 조전.





베트남중앙불교승가회 조전.





일한불교교류협의회 조전.





태국 최고승가위원회 조전.
IBC 국제불교도연맹 조전.

대한불교조계종 제33대·제34대 총무원장을 지낸 해봉당 자승 대종사의 원적을 애도하는 해외 불교계의 애도 조전이 이어지고 있다.

자승 대종사는 총무원장 재임 기간 ‘한국불교의 세계화’를 기치로 활발한 국제교류 활동을 펼치고 다양한 인사들과 접촉하며 불교와 종교 간 화합에 힘써썼다.

일한불교교류협의회 회장 지심 스님은 “한국불교계의 태두로서 항상 불교계의 연계, 포교 활동에 활약하시고, 나아가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회장으로서 한국과 일본 양국 불교회의 선린우호를 몸소 가르쳐주시고 이끌어 주심으로써 우호 교류에 크나큰 공적을 남기셨다.”고 밝혔다.

WFB 세계불교도우의회 팔롭 타이아리 회장은 “불기 2566(2023)년 11월 29일, 제33, 34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역임하신 해봉당 자승 대종사께서 향년 69세로 입적하심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대한불교조계종과 WFB와의 인연은 자승 대종사께서 2012년 여수에서 주최한 제26회 WFB 총회를 기점으로 현저하게 강화됐다.”고 강조했다. 또 “당시 총회는 성료되었고, 저희 WFB는 대종사의 배려와 정성에 늘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간직하고 있.”고 전했다.

IBC 국제불교도연맹 샤르츠 켄수르 린포체 장첩 초든 사무총장은 “대종사께서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불교의 중흥을 위해 끊임없이 원력을 기울인 불교 지도자셨다.”며 “대종사의 입적으로, IBC와 전 세계 불교계는 우러러보고 따를 법의 지도자를 잃었다.”고 애도했다.

베트남중앙불교승가회 회장 틱티엔논 스님은 “제33, 34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으로서 해봉당 자승 대종사께서는 격변과 도전의시대에 지혜롭고 자비심 깊은 리더십을 보여주셨다.”며 “자승스님은 원력과 덕망으로 대한불교조계종을 21세기로 인도한 진정한 선구자였다.”고 했다.

대만 불광산사 주지 심보 스님은 “불광산사 사부대중과 전 세계의 모든 불자는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자승 대종사께서는 일생동안 각종 불교 포교 활동에 매진했고, 특히 대만과 한국불교 간의 미래를 위해 많은 교류를 추진하셨고 불교가 사회에 이바지하고 불법이 사람들을 윤택하게 하는데 노력하셨다.”고 했다.

태국 최고승가위원회 위원 솜뎃 프라 마하 티라찬 스님은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와 한국종교인평화회의 회장으로서 자승스님이 이룩한 업적은 종교간 화합과 평화 증진에 매진한 스님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면서 “자승스님의 리더십이 남긴 영향은 국경을 넘어섰고, 남북한 불교계의 교류 증진을 위한 스님의 수고는 자비, 이해, 한마음이라는 이상에 대한 굳건한 다짐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대만불광산사 조전.
대만불광산사 조전.
WFB 세계불교도우의회 조전.
WFB 세계불교도우의회 조전.
베트남불교대학 조전.
베트남불교대학 조전.
베트남중앙불교승가회 조전.
베트남중앙불교승가회 조전.
일한불교교류협의회 조전.
일한불교교류협의회 조전.
태국 최고승가위원회 조전.
태국 최고승가위원회 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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