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사·불광법회 대중, 재단법인 대각회 규탄 시위
불광사·불광법회 대중, 재단법인 대각회 규탄 시위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3.07.31 11:54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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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보광 스님 법문 날 “지홍 스님 이사 해임” 등 요구




불광사·불광법회 대중들이 대각회 이사장 보광 스님이 불광사 토요법회에 법문하는 날 규탄 시위를 벌였다.

지난 22일 불광사·불광법회 명등회의 위원 등 100여명은 보광 스님이 법회에 법문하러 오는 시간에 맞춰 대각회와 대각회 이사 지홍 스님(불광사 전회주)를 규탄했다.

이들은 “이날 대각회 이사장 보광 스님이 불광사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인 지홍 스님의 상좌인 동명 스님을 지원하기 위해 불광사 토요법회에 법사로 오는 상황에 불광형제 100여 명은 불광사 주위에서 재단법인 대각회와 이사장 보광 스님, 그리고 배후에서 불광사 사태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지홍 스님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불광법회 대표기관인 명등회의 위원 일동은 대각회에 △지홍 스님을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에서 해임하라 △은처승 의혹이 있는 지정 스님을 불광사 창건주직에서 해임하라 △불광사태를 발생시킨 지홍 스님의 상좌 동명 스님을 불광사 주지직에서 해임하라 △불광유치원의 폐원 결의를 취소하라 등 4가지 사항을 결의해 대각회에 요구했다.







불광법회 측은 “2018년 5월 하순에 발생한 지홍스님 사태 발생 후 그해 9월 하순 사태가 해결되는 과정에서 재단법인 대각회는 많은 기여를 했다.”면서도 “2020년 초 불광사·불광법회(이하 불광법회) 회주 지정 스님이 불광법회 회칙을 무시한 채 부당하게 법회장을 임명함으로써 촉발된 2차 불광사태 발생 후 2021년 여름 보광 스님이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장 직무대행 및 이사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사태는 더욱 어렵게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대각회 이사장 보광 스님이 ▷대각회 정관상 수행과 학덕이 탁월한 승려만이 이사의 자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공금횡령으로 형사처벌을 받고 공권정지 1년 6월을 선고받은 지홍 스님의 이사 연임을 주도하였고, ▷불광사 창건주 지정 스님이 법원으로부터 ‘1999년 이후에는 공양주와 사이에 은처승과 은처의 관계에 있다는 표현이 허위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판단까지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으며, ▷전임 이사장 태원 스님과는 달리 불광형제들과 지역사회의 의사를 무시하고 2022년 7월 이사회에서 불광법회 산하 불광유치원의 폐원 결정을 주도하였고, ▷급기야 2023년 6월에는 불광법회 회주직에서 쫒겨난 지홍 스님의 상좌 동명스님을 불광사 주지로 임명하는 등의 문제를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불광법회는 “주지 동명 스님은 언론을 통해 불광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많이 홍보하고 지만, 실상은 절대다수의 불광형제들이 동참해오고 있는 정통적인 일요 불광정기법회에는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다.”면서 “대다수의 불광형제들에게 부임 인사를 한 적도 없으며, 본인이 기도에 집중하기 위해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7월 9일 이후 불광법회 회장단과의 면담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종단 주위에서 활동하던 지홍 스님과 가까운 자 다수를 임의로 종무원으로 추가 채용하고 있다.”며 “현재 불광법회 회주가 공석인 상태를 결부지어 보면, 언론 등을 통하여 화합하겠다고 광고하는 것과는 달리 동명 스님은 광덕 스님의 가르침을 유지 발전시키고자 하는 불광법회를 말살하거나 약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재단법인 대각회 규탄 시위 입장문 전문

재단법인 대각회 규탄 시위 입장문

1. 지금으로부터 48년 전 광덕 스님께서는 불광형제들과 함께 한국 불교에 새로운 수행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불광법회를 창립하셨습니다. 광덕 스님께서는 동산 스님의 각(覺) 운동을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 생명”이라는 가르침으로 대중화하셨습니다. 광덕 스님의 가르침으로 신행활동을 하는 불광법회 대중들의 원력으로 1982년 불광법회의 중앙도량으로 불광사가 창건되었고, 불광사는 광덕 스님의 바라밀사상의 중심도량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광사․불광법회(이하 “불광법회”라 합니다)는 현 불광사 창건주 지정 스님의 은처승 의혹이 구체화된 2019년 연말 이후에는 정상적인 활동을 방해받고 있습니다.

2. 재단법인 대각회는 승려의 대처와 육식을 강하게 반대하며 청정승을 지향해 왔던 용성 스님의 각 사상을 선양하기 위해 1969년 설립되었습니다. 그 상좌인 동산 스님은 불교정화운동의 최일선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셨고 광덕 스님께서도 은사인 동산 스님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셨습니다. 이처럼 재단법인 대각회에는 용성 스님의 각 운동과 불교정화운동의 정신이 서려있기 때문에 소속 사찰은 각 운동을 확산하고 스님들은 청정수행자로 생활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3. 그런데 재단법인 대각회는 불광법회와 관련하여 설립 정신을 외면한 채 각 운동과 청정수행자의 모습을 멀리하고 대중을 무시하는 권위주의에 빠져있는 듯 보입니다. 많은 불광형제들은 특히 다음과 같은 점에서 실망을 금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첫째, 재단법인 대각회 정관에 의하면 이사는 수행과 학덕이 탁월한 승려여야 합니다. 전 조계종 포교원장 겸 전 불광사 창건주 지홍 스님은 불광유치원의 공금횡령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조계종 호계원에서도 공권정지 1년 6월을 선고받았으며, 2018년 3월에는 밤에 젊은 여종무원과 사이에 부적절한 문자교환을 한 사실도 있습니다. 그런데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회는 2021년 7월 불광법회, 불광사, 재단법인 대각회, 대한불교조계종, 나아가 불교의 명예를 실추시킨 지홍 스님을 이사로 연임 결의를 함으로써 재단법인 대각회의 정체성을 매우 의심스럽게 하였습니다.

둘째, 창건주 지정 스님께서는 법원으로부터 2021년 2월 ‘1999년 이후에는 공양주와 사이에 은처승과 은처의 관계에 있다’는 사실이 허위라고 인정할 증거가 없다는 판단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하여 재단법인 대각회에서는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서 대각회 스님들의 청정성에 강한 의문을 갖게 합니다.

셋째, 불광사 전임 주지 진효스님께서 2021년 봄학기부터 합리적인 사유 없이 지역의 명품인 불광유치원을 임의로 휴원하려고 하였을 때 당시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장 태원 스님께서는 불광유치원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습니다. 그런데 현 이사장 보광 스님께서는 불광형제들과 지역사회의 의사를 무시하고 2022년 7월 이사회에서 불광유치원 폐원 결의를 주도하셨습니다. 보광 이사장 스님께서 과연 재단법인 대각회의 설립 정신에 충실한 교육자 출신인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넷째 지난 6월 불광사의 새 주지로 지홍 스님의 상좌 동명 스님이 부임하셨습니다. 지홍 스님은 불광사태를 발생시킨 당사자로서 2018년 6월 12일 광덕문도회를 공개적으로 탈퇴하셨으므로 지홍 스님의 상좌는 불광사의 주지가 될 자격이 없습니다.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사장 보광 스님은 관례를 무시하고 불광문도가 아닌 지홍 스님의 상좌를 주지로 임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불광사 주지스님이 주관하는 ‘불광 화합을 위한 천팔십일기도 입재일’에 법사로 오셨습니다.

동명 스님은 언론을 통해 불광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많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절대다수의 불광형제들이 동참해오고 있는 정통적인 일요 불광정기법회에는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고, 대다수의 불광형제들에게 부임인사를 한 적도 없으며, 본인이 기도에 집중하기 위해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7월 9일 이후 불광법회 회장단과의 면담도 거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 종단 주위에서 활동하던 지홍 스님과 가까운 자 다수를 임의로 종무원으로 추가 채용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실과 현재 불광법회 회주가 공석인 상태를 결부지어 보면, 언론 등을 통하여 화합하겠다고 광고하는 것과는 달리 동명 스님은 광덕 스님의 가르침을 유지 발전시키고자 하는 불광법회를 말살하거나 약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사장 보광 스님이 오늘 불광사 토요법회에 법사로 오신 것은 이러한 동명 스님을 지원하며 광덕스님의 뜻을 저버리는 것이어서 매우 부적절하다고 하겠습니다.

4. 이에 우리 불광법회 명등회의 위원들은 재단법인 대각회에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 지홍 스님을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에서 해임하라.
- 은처승 의혹이 있는 지정 스님을 불광사 창건주 직에서 해임하라.
- 불광사태를 발생시킨 지홍 스님의 상좌 동명 스님을 불광사 주지직에서 해임하 라.
- 불광유치원의 폐원 결의를 취소하라.

불기 2567년(2023) 7월 22일
불광사·불광법회 명등회의 위원 일동
 

불광사·불광법회 대중들이 대각회 이사장 보광 스님이 불광사 토요법회에 법문하는 날 규탄 시위를 벌였다.

지난 22일 불광사·불광법회 명등회의 위원 등 100여명은 보광 스님이 법회에 법문하러 오는 시간에 맞춰 대각회와 대각회 이사 지홍 스님(불광사 전회주)를 규탄했다.

이들은 “이날 대각회 이사장 보광 스님이 불광사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인 지홍 스님의 상좌인 동명 스님을 지원하기 위해 불광사 토요법회에 법사로 오는 상황에 불광형제 100여 명은 불광사 주위에서 재단법인 대각회와 이사장 보광 스님, 그리고 배후에서 불광사 사태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지홍 스님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불광법회 대표기관인 명등회의 위원 일동은 대각회에 △지홍 스님을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에서 해임하라 △은처승 의혹이 있는 지정 스님을 불광사 창건주직에서 해임하라 △불광사태를 발생시킨 지홍 스님의 상좌 동명 스님을 불광사 주지직에서 해임하라 △불광유치원의 폐원 결의를 취소하라 등 4가지 사항을 결의해 대각회에 요구했다.





불광사·불광법회 대중들이 대각회 이사장 보광 스님이 불광사 토요법회에 법문하는 날 규탄 시위를 벌였다.

지난 22일 불광사·불광법회 명등회의 위원 등 100여명은 보광 스님이 법회에 법문하러 오는 시간에 맞춰 대각회와 대각회 이사 지홍 스님(불광사 전회주)를 규탄했다.

이들은 “이날 대각회 이사장 보광 스님이 불광사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인 지홍 스님의 상좌인 동명 스님을 지원하기 위해 불광사 토요법회에 법사로 오는 상황에 불광형제 100여 명은 불광사 주위에서 재단법인 대각회와 이사장 보광 스님, 그리고 배후에서 불광사 사태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지홍 스님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불광법회 대표기관인 명등회의 위원 일동은 대각회에 △지홍 스님을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에서 해임하라 △은처승 의혹이 있는 지정 스님을 불광사 창건주직에서 해임하라 △불광사태를 발생시킨 지홍 스님의 상좌 동명 스님을 불광사 주지직에서 해임하라 △불광유치원의 폐원 결의를 취소하라 등 4가지 사항을 결의해 대각회에 요구했다.







불광법회 측은 “2018년 5월 하순에 발생한 지홍스님 사태 발생 후 그해 9월 하순 사태가 해결되는 과정에서 재단법인 대각회는 많은 기여를 했다.”면서도 “2020년 초 불광사·불광법회(이하 불광법회) 회주 지정 스님이 불광법회 회칙을 무시한 채 부당하게 법회장을 임명함으로써 촉발된 2차 불광사태 발생 후 2021년 여름 보광 스님이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장 직무대행 및 이사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사태는 더욱 어렵게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대각회 이사장 보광 스님이 ▷대각회 정관상 수행과 학덕이 탁월한 승려만이 이사의 자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공금횡령으로 형사처벌을 받고 공권정지 1년 6월을 선고받은 지홍 스님의 이사 연임을 주도하였고, ▷불광사 창건주 지정 스님이 법원으로부터 ‘1999년 이후에는 공양주와 사이에 은처승과 은처의 관계에 있다는 표현이 허위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판단까지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으며, ▷전임 이사장 태원 스님과는 달리 불광형제들과 지역사회의 의사를 무시하고 2022년 7월 이사회에서 불광법회 산하 불광유치원의 폐원 결정을 주도하였고, ▷급기야 2023년 6월에는 불광법회 회주직에서 쫒겨난 지홍 스님의 상좌 동명스님을 불광사 주지로 임명하는 등의 문제를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불광법회는 “주지 동명 스님은 언론을 통해 불광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많이 홍보하고 지만, 실상은 절대다수의 불광형제들이 동참해오고 있는 정통적인 일요 불광정기법회에는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다.”면서 “대다수의 불광형제들에게 부임 인사를 한 적도 없으며, 본인이 기도에 집중하기 위해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7월 9일 이후 불광법회 회장단과의 면담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종단 주위에서 활동하던 지홍 스님과 가까운 자 다수를 임의로 종무원으로 추가 채용하고 있다.”며 “현재 불광법회 회주가 공석인 상태를 결부지어 보면, 언론 등을 통하여 화합하겠다고 광고하는 것과는 달리 동명 스님은 광덕 스님의 가르침을 유지 발전시키고자 하는 불광법회를 말살하거나 약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재단법인 대각회 규탄 시위 입장문 전문

재단법인 대각회 규탄 시위 입장문

1. 지금으로부터 48년 전 광덕 스님께서는 불광형제들과 함께 한국 불교에 새로운 수행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불광법회를 창립하셨습니다. 광덕 스님께서는 동산 스님의 각(覺) 운동을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 생명”이라는 가르침으로 대중화하셨습니다. 광덕 스님의 가르침으로 신행활동을 하는 불광법회 대중들의 원력으로 1982년 불광법회의 중앙도량으로 불광사가 창건되었고, 불광사는 광덕 스님의 바라밀사상의 중심도량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광사․불광법회(이하 “불광법회”라 합니다)는 현 불광사 창건주 지정 스님의 은처승 의혹이 구체화된 2019년 연말 이후에는 정상적인 활동을 방해받고 있습니다.

2. 재단법인 대각회는 승려의 대처와 육식을 강하게 반대하며 청정승을 지향해 왔던 용성 스님의 각 사상을 선양하기 위해 1969년 설립되었습니다. 그 상좌인 동산 스님은 불교정화운동의 최일선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셨고 광덕 스님께서도 은사인 동산 스님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셨습니다. 이처럼 재단법인 대각회에는 용성 스님의 각 운동과 불교정화운동의 정신이 서려있기 때문에 소속 사찰은 각 운동을 확산하고 스님들은 청정수행자로 생활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3. 그런데 재단법인 대각회는 불광법회와 관련하여 설립 정신을 외면한 채 각 운동과 청정수행자의 모습을 멀리하고 대중을 무시하는 권위주의에 빠져있는 듯 보입니다. 많은 불광형제들은 특히 다음과 같은 점에서 실망을 금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첫째, 재단법인 대각회 정관에 의하면 이사는 수행과 학덕이 탁월한 승려여야 합니다. 전 조계종 포교원장 겸 전 불광사 창건주 지홍 스님은 불광유치원의 공금횡령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조계종 호계원에서도 공권정지 1년 6월을 선고받았으며, 2018년 3월에는 밤에 젊은 여종무원과 사이에 부적절한 문자교환을 한 사실도 있습니다. 그런데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회는 2021년 7월 불광법회, 불광사, 재단법인 대각회, 대한불교조계종, 나아가 불교의 명예를 실추시킨 지홍 스님을 이사로 연임 결의를 함으로써 재단법인 대각회의 정체성을 매우 의심스럽게 하였습니다.

둘째, 창건주 지정 스님께서는 법원으로부터 2021년 2월 ‘1999년 이후에는 공양주와 사이에 은처승과 은처의 관계에 있다’는 사실이 허위라고 인정할 증거가 없다는 판단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하여 재단법인 대각회에서는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서 대각회 스님들의 청정성에 강한 의문을 갖게 합니다.

셋째, 불광사 전임 주지 진효스님께서 2021년 봄학기부터 합리적인 사유 없이 지역의 명품인 불광유치원을 임의로 휴원하려고 하였을 때 당시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장 태원 스님께서는 불광유치원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습니다. 그런데 현 이사장 보광 스님께서는 불광형제들과 지역사회의 의사를 무시하고 2022년 7월 이사회에서 불광유치원 폐원 결의를 주도하셨습니다. 보광 이사장 스님께서 과연 재단법인 대각회의 설립 정신에 충실한 교육자 출신인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넷째 지난 6월 불광사의 새 주지로 지홍 스님의 상좌 동명 스님이 부임하셨습니다. 지홍 스님은 불광사태를 발생시킨 당사자로서 2018년 6월 12일 광덕문도회를 공개적으로 탈퇴하셨으므로 지홍 스님의 상좌는 불광사의 주지가 될 자격이 없습니다.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사장 보광 스님은 관례를 무시하고 불광문도가 아닌 지홍 스님의 상좌를 주지로 임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불광사 주지스님이 주관하는 ‘불광 화합을 위한 천팔십일기도 입재일’에 법사로 오셨습니다.

동명 스님은 언론을 통해 불광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많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절대다수의 불광형제들이 동참해오고 있는 정통적인 일요 불광정기법회에는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고, 대다수의 불광형제들에게 부임인사를 한 적도 없으며, 본인이 기도에 집중하기 위해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7월 9일 이후 불광법회 회장단과의 면담도 거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 종단 주위에서 활동하던 지홍 스님과 가까운 자 다수를 임의로 종무원으로 추가 채용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실과 현재 불광법회 회주가 공석인 상태를 결부지어 보면, 언론 등을 통하여 화합하겠다고 광고하는 것과는 달리 동명 스님은 광덕 스님의 가르침을 유지 발전시키고자 하는 불광법회를 말살하거나 약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사장 보광 스님이 오늘 불광사 토요법회에 법사로 오신 것은 이러한 동명 스님을 지원하며 광덕스님의 뜻을 저버리는 것이어서 매우 부적절하다고 하겠습니다.

4. 이에 우리 불광법회 명등회의 위원들은 재단법인 대각회에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 지홍 스님을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에서 해임하라.
- 은처승 의혹이 있는 지정 스님을 불광사 창건주 직에서 해임하라.
- 불광사태를 발생시킨 지홍 스님의 상좌 동명 스님을 불광사 주지직에서 해임하 라.
- 불광유치원의 폐원 결의를 취소하라.

불기 2567년(2023) 7월 22일
불광사·불광법회 명등회의 위원 일동
 

불광법회 측은 “2018년 5월 하순에 발생한 지홍스님 사태 발생 후 그해 9월 하순 사태가 해결되는 과정에서 재단법인 대각회는 많은 기여를 했다.”면서도 “2020년 초 불광사·불광법회(이하 불광법회) 회주 지정 스님이 불광법회 회칙을 무시한 채 부당하게 법회장을 임명함으로써 촉발된 2차 불광사태 발생 후 2021년 여름 보광 스님이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장 직무대행 및 이사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사태는 더욱 어렵게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대각회 이사장 보광 스님이 ▷대각회 정관상 수행과 학덕이 탁월한 승려만이 이사의 자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공금횡령으로 형사처벌을 받고 공권정지 1년 6월을 선고받은 지홍 스님의 이사 연임을 주도하였고, ▷불광사 창건주 지정 스님이 법원으로부터 ‘1999년 이후에는 공양주와 사이에 은처승과 은처의 관계에 있다는 표현이 허위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판단까지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으며, ▷전임 이사장 태원 스님과는 달리 불광형제들과 지역사회의 의사를 무시하고 2022년 7월 이사회에서 불광법회 산하 불광유치원의 폐원 결정을 주도하였고, ▷급기야 2023년 6월에는 불광법회 회주직에서 쫒겨난 지홍 스님의 상좌 동명스님을 불광사 주지로 임명하는 등의 문제를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불광사·불광법회 대중들이 대각회 이사장 보광 스님이 불광사 토요법회에 법문하는 날 규탄 시위를 벌였다.

지난 22일 불광사·불광법회 명등회의 위원 등 100여명은 보광 스님이 법회에 법문하러 오는 시간에 맞춰 대각회와 대각회 이사 지홍 스님(불광사 전회주)를 규탄했다.

이들은 “이날 대각회 이사장 보광 스님이 불광사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인 지홍 스님의 상좌인 동명 스님을 지원하기 위해 불광사 토요법회에 법사로 오는 상황에 불광형제 100여 명은 불광사 주위에서 재단법인 대각회와 이사장 보광 스님, 그리고 배후에서 불광사 사태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지홍 스님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불광법회 대표기관인 명등회의 위원 일동은 대각회에 △지홍 스님을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에서 해임하라 △은처승 의혹이 있는 지정 스님을 불광사 창건주직에서 해임하라 △불광사태를 발생시킨 지홍 스님의 상좌 동명 스님을 불광사 주지직에서 해임하라 △불광유치원의 폐원 결의를 취소하라 등 4가지 사항을 결의해 대각회에 요구했다.







불광법회 측은 “2018년 5월 하순에 발생한 지홍스님 사태 발생 후 그해 9월 하순 사태가 해결되는 과정에서 재단법인 대각회는 많은 기여를 했다.”면서도 “2020년 초 불광사·불광법회(이하 불광법회) 회주 지정 스님이 불광법회 회칙을 무시한 채 부당하게 법회장을 임명함으로써 촉발된 2차 불광사태 발생 후 2021년 여름 보광 스님이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장 직무대행 및 이사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사태는 더욱 어렵게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대각회 이사장 보광 스님이 ▷대각회 정관상 수행과 학덕이 탁월한 승려만이 이사의 자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공금횡령으로 형사처벌을 받고 공권정지 1년 6월을 선고받은 지홍 스님의 이사 연임을 주도하였고, ▷불광사 창건주 지정 스님이 법원으로부터 ‘1999년 이후에는 공양주와 사이에 은처승과 은처의 관계에 있다는 표현이 허위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판단까지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으며, ▷전임 이사장 태원 스님과는 달리 불광형제들과 지역사회의 의사를 무시하고 2022년 7월 이사회에서 불광법회 산하 불광유치원의 폐원 결정을 주도하였고, ▷급기야 2023년 6월에는 불광법회 회주직에서 쫒겨난 지홍 스님의 상좌 동명스님을 불광사 주지로 임명하는 등의 문제를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불광법회는 “주지 동명 스님은 언론을 통해 불광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많이 홍보하고 지만, 실상은 절대다수의 불광형제들이 동참해오고 있는 정통적인 일요 불광정기법회에는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다.”면서 “대다수의 불광형제들에게 부임 인사를 한 적도 없으며, 본인이 기도에 집중하기 위해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7월 9일 이후 불광법회 회장단과의 면담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종단 주위에서 활동하던 지홍 스님과 가까운 자 다수를 임의로 종무원으로 추가 채용하고 있다.”며 “현재 불광법회 회주가 공석인 상태를 결부지어 보면, 언론 등을 통하여 화합하겠다고 광고하는 것과는 달리 동명 스님은 광덕 스님의 가르침을 유지 발전시키고자 하는 불광법회를 말살하거나 약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재단법인 대각회 규탄 시위 입장문 전문

재단법인 대각회 규탄 시위 입장문

1. 지금으로부터 48년 전 광덕 스님께서는 불광형제들과 함께 한국 불교에 새로운 수행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불광법회를 창립하셨습니다. 광덕 스님께서는 동산 스님의 각(覺) 운동을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 생명”이라는 가르침으로 대중화하셨습니다. 광덕 스님의 가르침으로 신행활동을 하는 불광법회 대중들의 원력으로 1982년 불광법회의 중앙도량으로 불광사가 창건되었고, 불광사는 광덕 스님의 바라밀사상의 중심도량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광사․불광법회(이하 “불광법회”라 합니다)는 현 불광사 창건주 지정 스님의 은처승 의혹이 구체화된 2019년 연말 이후에는 정상적인 활동을 방해받고 있습니다.

2. 재단법인 대각회는 승려의 대처와 육식을 강하게 반대하며 청정승을 지향해 왔던 용성 스님의 각 사상을 선양하기 위해 1969년 설립되었습니다. 그 상좌인 동산 스님은 불교정화운동의 최일선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셨고 광덕 스님께서도 은사인 동산 스님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셨습니다. 이처럼 재단법인 대각회에는 용성 스님의 각 운동과 불교정화운동의 정신이 서려있기 때문에 소속 사찰은 각 운동을 확산하고 스님들은 청정수행자로 생활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3. 그런데 재단법인 대각회는 불광법회와 관련하여 설립 정신을 외면한 채 각 운동과 청정수행자의 모습을 멀리하고 대중을 무시하는 권위주의에 빠져있는 듯 보입니다. 많은 불광형제들은 특히 다음과 같은 점에서 실망을 금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첫째, 재단법인 대각회 정관에 의하면 이사는 수행과 학덕이 탁월한 승려여야 합니다. 전 조계종 포교원장 겸 전 불광사 창건주 지홍 스님은 불광유치원의 공금횡령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조계종 호계원에서도 공권정지 1년 6월을 선고받았으며, 2018년 3월에는 밤에 젊은 여종무원과 사이에 부적절한 문자교환을 한 사실도 있습니다. 그런데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회는 2021년 7월 불광법회, 불광사, 재단법인 대각회, 대한불교조계종, 나아가 불교의 명예를 실추시킨 지홍 스님을 이사로 연임 결의를 함으로써 재단법인 대각회의 정체성을 매우 의심스럽게 하였습니다.

둘째, 창건주 지정 스님께서는 법원으로부터 2021년 2월 ‘1999년 이후에는 공양주와 사이에 은처승과 은처의 관계에 있다’는 사실이 허위라고 인정할 증거가 없다는 판단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하여 재단법인 대각회에서는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서 대각회 스님들의 청정성에 강한 의문을 갖게 합니다.

셋째, 불광사 전임 주지 진효스님께서 2021년 봄학기부터 합리적인 사유 없이 지역의 명품인 불광유치원을 임의로 휴원하려고 하였을 때 당시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장 태원 스님께서는 불광유치원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습니다. 그런데 현 이사장 보광 스님께서는 불광형제들과 지역사회의 의사를 무시하고 2022년 7월 이사회에서 불광유치원 폐원 결의를 주도하셨습니다. 보광 이사장 스님께서 과연 재단법인 대각회의 설립 정신에 충실한 교육자 출신인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넷째 지난 6월 불광사의 새 주지로 지홍 스님의 상좌 동명 스님이 부임하셨습니다. 지홍 스님은 불광사태를 발생시킨 당사자로서 2018년 6월 12일 광덕문도회를 공개적으로 탈퇴하셨으므로 지홍 스님의 상좌는 불광사의 주지가 될 자격이 없습니다.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사장 보광 스님은 관례를 무시하고 불광문도가 아닌 지홍 스님의 상좌를 주지로 임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불광사 주지스님이 주관하는 ‘불광 화합을 위한 천팔십일기도 입재일’에 법사로 오셨습니다.

동명 스님은 언론을 통해 불광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많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절대다수의 불광형제들이 동참해오고 있는 정통적인 일요 불광정기법회에는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고, 대다수의 불광형제들에게 부임인사를 한 적도 없으며, 본인이 기도에 집중하기 위해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7월 9일 이후 불광법회 회장단과의 면담도 거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 종단 주위에서 활동하던 지홍 스님과 가까운 자 다수를 임의로 종무원으로 추가 채용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실과 현재 불광법회 회주가 공석인 상태를 결부지어 보면, 언론 등을 통하여 화합하겠다고 광고하는 것과는 달리 동명 스님은 광덕 스님의 가르침을 유지 발전시키고자 하는 불광법회를 말살하거나 약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사장 보광 스님이 오늘 불광사 토요법회에 법사로 오신 것은 이러한 동명 스님을 지원하며 광덕스님의 뜻을 저버리는 것이어서 매우 부적절하다고 하겠습니다.

4. 이에 우리 불광법회 명등회의 위원들은 재단법인 대각회에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 지홍 스님을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에서 해임하라.
- 은처승 의혹이 있는 지정 스님을 불광사 창건주 직에서 해임하라.
- 불광사태를 발생시킨 지홍 스님의 상좌 동명 스님을 불광사 주지직에서 해임하 라.
- 불광유치원의 폐원 결의를 취소하라.

불기 2567년(2023) 7월 22일
불광사·불광법회 명등회의 위원 일동
 

불광법회는 “주지 동명 스님은 언론을 통해 불광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많이 홍보하고 지만, 실상은 절대다수의 불광형제들이 동참해오고 있는 정통적인 일요 불광정기법회에는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다.”면서 “대다수의 불광형제들에게 부임 인사를 한 적도 없으며, 본인이 기도에 집중하기 위해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7월 9일 이후 불광법회 회장단과의 면담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종단 주위에서 활동하던 지홍 스님과 가까운 자 다수를 임의로 종무원으로 추가 채용하고 있다.”며 “현재 불광법회 회주가 공석인 상태를 결부지어 보면, 언론 등을 통하여 화합하겠다고 광고하는 것과는 달리 동명 스님은 광덕 스님의 가르침을 유지 발전시키고자 하는 불광법회를 말살하거나 약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불광사·불광법회 대중들이 대각회 이사장 보광 스님이 불광사 토요법회에 법문하는 날 규탄 시위를 벌였다.

지난 22일 불광사·불광법회 명등회의 위원 등 100여명은 보광 스님이 법회에 법문하러 오는 시간에 맞춰 대각회와 대각회 이사 지홍 스님(불광사 전회주)를 규탄했다.

이들은 “이날 대각회 이사장 보광 스님이 불광사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인 지홍 스님의 상좌인 동명 스님을 지원하기 위해 불광사 토요법회에 법사로 오는 상황에 불광형제 100여 명은 불광사 주위에서 재단법인 대각회와 이사장 보광 스님, 그리고 배후에서 불광사 사태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지홍 스님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불광법회 대표기관인 명등회의 위원 일동은 대각회에 △지홍 스님을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에서 해임하라 △은처승 의혹이 있는 지정 스님을 불광사 창건주직에서 해임하라 △불광사태를 발생시킨 지홍 스님의 상좌 동명 스님을 불광사 주지직에서 해임하라 △불광유치원의 폐원 결의를 취소하라 등 4가지 사항을 결의해 대각회에 요구했다.







불광법회 측은 “2018년 5월 하순에 발생한 지홍스님 사태 발생 후 그해 9월 하순 사태가 해결되는 과정에서 재단법인 대각회는 많은 기여를 했다.”면서도 “2020년 초 불광사·불광법회(이하 불광법회) 회주 지정 스님이 불광법회 회칙을 무시한 채 부당하게 법회장을 임명함으로써 촉발된 2차 불광사태 발생 후 2021년 여름 보광 스님이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장 직무대행 및 이사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사태는 더욱 어렵게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대각회 이사장 보광 스님이 ▷대각회 정관상 수행과 학덕이 탁월한 승려만이 이사의 자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공금횡령으로 형사처벌을 받고 공권정지 1년 6월을 선고받은 지홍 스님의 이사 연임을 주도하였고, ▷불광사 창건주 지정 스님이 법원으로부터 ‘1999년 이후에는 공양주와 사이에 은처승과 은처의 관계에 있다는 표현이 허위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판단까지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으며, ▷전임 이사장 태원 스님과는 달리 불광형제들과 지역사회의 의사를 무시하고 2022년 7월 이사회에서 불광법회 산하 불광유치원의 폐원 결정을 주도하였고, ▷급기야 2023년 6월에는 불광법회 회주직에서 쫒겨난 지홍 스님의 상좌 동명스님을 불광사 주지로 임명하는 등의 문제를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불광법회는 “주지 동명 스님은 언론을 통해 불광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많이 홍보하고 지만, 실상은 절대다수의 불광형제들이 동참해오고 있는 정통적인 일요 불광정기법회에는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다.”면서 “대다수의 불광형제들에게 부임 인사를 한 적도 없으며, 본인이 기도에 집중하기 위해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7월 9일 이후 불광법회 회장단과의 면담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종단 주위에서 활동하던 지홍 스님과 가까운 자 다수를 임의로 종무원으로 추가 채용하고 있다.”며 “현재 불광법회 회주가 공석인 상태를 결부지어 보면, 언론 등을 통하여 화합하겠다고 광고하는 것과는 달리 동명 스님은 광덕 스님의 가르침을 유지 발전시키고자 하는 불광법회를 말살하거나 약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재단법인 대각회 규탄 시위 입장문 전문

재단법인 대각회 규탄 시위 입장문

1. 지금으로부터 48년 전 광덕 스님께서는 불광형제들과 함께 한국 불교에 새로운 수행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불광법회를 창립하셨습니다. 광덕 스님께서는 동산 스님의 각(覺) 운동을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 생명”이라는 가르침으로 대중화하셨습니다. 광덕 스님의 가르침으로 신행활동을 하는 불광법회 대중들의 원력으로 1982년 불광법회의 중앙도량으로 불광사가 창건되었고, 불광사는 광덕 스님의 바라밀사상의 중심도량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광사․불광법회(이하 “불광법회”라 합니다)는 현 불광사 창건주 지정 스님의 은처승 의혹이 구체화된 2019년 연말 이후에는 정상적인 활동을 방해받고 있습니다.

2. 재단법인 대각회는 승려의 대처와 육식을 강하게 반대하며 청정승을 지향해 왔던 용성 스님의 각 사상을 선양하기 위해 1969년 설립되었습니다. 그 상좌인 동산 스님은 불교정화운동의 최일선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셨고 광덕 스님께서도 은사인 동산 스님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셨습니다. 이처럼 재단법인 대각회에는 용성 스님의 각 운동과 불교정화운동의 정신이 서려있기 때문에 소속 사찰은 각 운동을 확산하고 스님들은 청정수행자로 생활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3. 그런데 재단법인 대각회는 불광법회와 관련하여 설립 정신을 외면한 채 각 운동과 청정수행자의 모습을 멀리하고 대중을 무시하는 권위주의에 빠져있는 듯 보입니다. 많은 불광형제들은 특히 다음과 같은 점에서 실망을 금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첫째, 재단법인 대각회 정관에 의하면 이사는 수행과 학덕이 탁월한 승려여야 합니다. 전 조계종 포교원장 겸 전 불광사 창건주 지홍 스님은 불광유치원의 공금횡령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조계종 호계원에서도 공권정지 1년 6월을 선고받았으며, 2018년 3월에는 밤에 젊은 여종무원과 사이에 부적절한 문자교환을 한 사실도 있습니다. 그런데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회는 2021년 7월 불광법회, 불광사, 재단법인 대각회, 대한불교조계종, 나아가 불교의 명예를 실추시킨 지홍 스님을 이사로 연임 결의를 함으로써 재단법인 대각회의 정체성을 매우 의심스럽게 하였습니다.

둘째, 창건주 지정 스님께서는 법원으로부터 2021년 2월 ‘1999년 이후에는 공양주와 사이에 은처승과 은처의 관계에 있다’는 사실이 허위라고 인정할 증거가 없다는 판단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하여 재단법인 대각회에서는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서 대각회 스님들의 청정성에 강한 의문을 갖게 합니다.

셋째, 불광사 전임 주지 진효스님께서 2021년 봄학기부터 합리적인 사유 없이 지역의 명품인 불광유치원을 임의로 휴원하려고 하였을 때 당시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장 태원 스님께서는 불광유치원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습니다. 그런데 현 이사장 보광 스님께서는 불광형제들과 지역사회의 의사를 무시하고 2022년 7월 이사회에서 불광유치원 폐원 결의를 주도하셨습니다. 보광 이사장 스님께서 과연 재단법인 대각회의 설립 정신에 충실한 교육자 출신인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넷째 지난 6월 불광사의 새 주지로 지홍 스님의 상좌 동명 스님이 부임하셨습니다. 지홍 스님은 불광사태를 발생시킨 당사자로서 2018년 6월 12일 광덕문도회를 공개적으로 탈퇴하셨으므로 지홍 스님의 상좌는 불광사의 주지가 될 자격이 없습니다.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사장 보광 스님은 관례를 무시하고 불광문도가 아닌 지홍 스님의 상좌를 주지로 임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불광사 주지스님이 주관하는 ‘불광 화합을 위한 천팔십일기도 입재일’에 법사로 오셨습니다.

동명 스님은 언론을 통해 불광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많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절대다수의 불광형제들이 동참해오고 있는 정통적인 일요 불광정기법회에는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고, 대다수의 불광형제들에게 부임인사를 한 적도 없으며, 본인이 기도에 집중하기 위해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7월 9일 이후 불광법회 회장단과의 면담도 거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 종단 주위에서 활동하던 지홍 스님과 가까운 자 다수를 임의로 종무원으로 추가 채용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실과 현재 불광법회 회주가 공석인 상태를 결부지어 보면, 언론 등을 통하여 화합하겠다고 광고하는 것과는 달리 동명 스님은 광덕 스님의 가르침을 유지 발전시키고자 하는 불광법회를 말살하거나 약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사장 보광 스님이 오늘 불광사 토요법회에 법사로 오신 것은 이러한 동명 스님을 지원하며 광덕스님의 뜻을 저버리는 것이어서 매우 부적절하다고 하겠습니다.

4. 이에 우리 불광법회 명등회의 위원들은 재단법인 대각회에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 지홍 스님을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에서 해임하라.
- 은처승 의혹이 있는 지정 스님을 불광사 창건주 직에서 해임하라.
- 불광사태를 발생시킨 지홍 스님의 상좌 동명 스님을 불광사 주지직에서 해임하 라.
- 불광유치원의 폐원 결의를 취소하라.

불기 2567년(2023) 7월 22일
불광사·불광법회 명등회의 위원 일동
 

 

다음은 재단법인 대각회 규탄 시위 입장문 전문

재단법인 대각회 규탄 시위 입장문

1. 지금으로부터 48년 전 광덕 스님께서는 불광형제들과 함께 한국 불교에 새로운 수행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불광법회를 창립하셨습니다. 광덕 스님께서는 동산 스님의 각(覺) 운동을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 생명”이라는 가르침으로 대중화하셨습니다. 광덕 스님의 가르침으로 신행활동을 하는 불광법회 대중들의 원력으로 1982년 불광법회의 중앙도량으로 불광사가 창건되었고, 불광사는 광덕 스님의 바라밀사상의 중심도량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광사․불광법회(이하 “불광법회”라 합니다)는 현 불광사 창건주 지정 스님의 은처승 의혹이 구체화된 2019년 연말 이후에는 정상적인 활동을 방해받고 있습니다.

2. 재단법인 대각회는 승려의 대처와 육식을 강하게 반대하며 청정승을 지향해 왔던 용성 스님의 각 사상을 선양하기 위해 1969년 설립되었습니다. 그 상좌인 동산 스님은 불교정화운동의 최일선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셨고 광덕 스님께서도 은사인 동산 스님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셨습니다. 이처럼 재단법인 대각회에는 용성 스님의 각 운동과 불교정화운동의 정신이 서려있기 때문에 소속 사찰은 각 운동을 확산하고 스님들은 청정수행자로 생활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3. 그런데 재단법인 대각회는 불광법회와 관련하여 설립 정신을 외면한 채 각 운동과 청정수행자의 모습을 멀리하고 대중을 무시하는 권위주의에 빠져있는 듯 보입니다. 많은 불광형제들은 특히 다음과 같은 점에서 실망을 금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첫째, 재단법인 대각회 정관에 의하면 이사는 수행과 학덕이 탁월한 승려여야 합니다. 전 조계종 포교원장 겸 전 불광사 창건주 지홍 스님은 불광유치원의 공금횡령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조계종 호계원에서도 공권정지 1년 6월을 선고받았으며, 2018년 3월에는 밤에 젊은 여종무원과 사이에 부적절한 문자교환을 한 사실도 있습니다. 그런데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회는 2021년 7월 불광법회, 불광사, 재단법인 대각회, 대한불교조계종, 나아가 불교의 명예를 실추시킨 지홍 스님을 이사로 연임 결의를 함으로써 재단법인 대각회의 정체성을 매우 의심스럽게 하였습니다.

둘째, 창건주 지정 스님께서는 법원으로부터 2021년 2월 ‘1999년 이후에는 공양주와 사이에 은처승과 은처의 관계에 있다’는 사실이 허위라고 인정할 증거가 없다는 판단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하여 재단법인 대각회에서는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서 대각회 스님들의 청정성에 강한 의문을 갖게 합니다.

셋째, 불광사 전임 주지 진효스님께서 2021년 봄학기부터 합리적인 사유 없이 지역의 명품인 불광유치원을 임의로 휴원하려고 하였을 때 당시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장 태원 스님께서는 불광유치원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습니다. 그런데 현 이사장 보광 스님께서는 불광형제들과 지역사회의 의사를 무시하고 2022년 7월 이사회에서 불광유치원 폐원 결의를 주도하셨습니다. 보광 이사장 스님께서 과연 재단법인 대각회의 설립 정신에 충실한 교육자 출신인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넷째 지난 6월 불광사의 새 주지로 지홍 스님의 상좌 동명 스님이 부임하셨습니다. 지홍 스님은 불광사태를 발생시킨 당사자로서 2018년 6월 12일 광덕문도회를 공개적으로 탈퇴하셨으므로 지홍 스님의 상좌는 불광사의 주지가 될 자격이 없습니다.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사장 보광 스님은 관례를 무시하고 불광문도가 아닌 지홍 스님의 상좌를 주지로 임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불광사 주지스님이 주관하는 ‘불광 화합을 위한 천팔십일기도 입재일’에 법사로 오셨습니다.

동명 스님은 언론을 통해 불광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많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절대다수의 불광형제들이 동참해오고 있는 정통적인 일요 불광정기법회에는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고, 대다수의 불광형제들에게 부임인사를 한 적도 없으며, 본인이 기도에 집중하기 위해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7월 9일 이후 불광법회 회장단과의 면담도 거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 종단 주위에서 활동하던 지홍 스님과 가까운 자 다수를 임의로 종무원으로 추가 채용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실과 현재 불광법회 회주가 공석인 상태를 결부지어 보면, 언론 등을 통하여 화합하겠다고 광고하는 것과는 달리 동명 스님은 광덕 스님의 가르침을 유지 발전시키고자 하는 불광법회를 말살하거나 약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사장 보광 스님이 오늘 불광사 토요법회에 법사로 오신 것은 이러한 동명 스님을 지원하며 광덕스님의 뜻을 저버리는 것이어서 매우 부적절하다고 하겠습니다.

4. 이에 우리 불광법회 명등회의 위원들은 재단법인 대각회에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 지홍 스님을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에서 해임하라.
- 은처승 의혹이 있는 지정 스님을 불광사 창건주 직에서 해임하라.
- 불광사태를 발생시킨 지홍 스님의 상좌 동명 스님을 불광사 주지직에서 해임하 라.
- 불광유치원의 폐원 결의를 취소하라.

불기 2567년(2023) 7월 22일
불광사·불광법회 명등회의 위원 일동
 





불광사·불광법회 대중들이 대각회 이사장 보광 스님이 불광사 토요법회에 법문하는 날 규탄 시위를 벌였다.

지난 22일 불광사·불광법회 명등회의 위원 등 100여명은 보광 스님이 법회에 법문하러 오는 시간에 맞춰 대각회와 대각회 이사 지홍 스님(불광사 전회주)를 규탄했다.

이들은 “이날 대각회 이사장 보광 스님이 불광사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인 지홍 스님의 상좌인 동명 스님을 지원하기 위해 불광사 토요법회에 법사로 오는 상황에 불광형제 100여 명은 불광사 주위에서 재단법인 대각회와 이사장 보광 스님, 그리고 배후에서 불광사 사태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지홍 스님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불광법회 대표기관인 명등회의 위원 일동은 대각회에 △지홍 스님을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에서 해임하라 △은처승 의혹이 있는 지정 스님을 불광사 창건주직에서 해임하라 △불광사태를 발생시킨 지홍 스님의 상좌 동명 스님을 불광사 주지직에서 해임하라 △불광유치원의 폐원 결의를 취소하라 등 4가지 사항을 결의해 대각회에 요구했다.







불광법회 측은 “2018년 5월 하순에 발생한 지홍스님 사태 발생 후 그해 9월 하순 사태가 해결되는 과정에서 재단법인 대각회는 많은 기여를 했다.”면서도 “2020년 초 불광사·불광법회(이하 불광법회) 회주 지정 스님이 불광법회 회칙을 무시한 채 부당하게 법회장을 임명함으로써 촉발된 2차 불광사태 발생 후 2021년 여름 보광 스님이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장 직무대행 및 이사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사태는 더욱 어렵게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대각회 이사장 보광 스님이 ▷대각회 정관상 수행과 학덕이 탁월한 승려만이 이사의 자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공금횡령으로 형사처벌을 받고 공권정지 1년 6월을 선고받은 지홍 스님의 이사 연임을 주도하였고, ▷불광사 창건주 지정 스님이 법원으로부터 ‘1999년 이후에는 공양주와 사이에 은처승과 은처의 관계에 있다는 표현이 허위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판단까지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으며, ▷전임 이사장 태원 스님과는 달리 불광형제들과 지역사회의 의사를 무시하고 2022년 7월 이사회에서 불광법회 산하 불광유치원의 폐원 결정을 주도하였고, ▷급기야 2023년 6월에는 불광법회 회주직에서 쫒겨난 지홍 스님의 상좌 동명스님을 불광사 주지로 임명하는 등의 문제를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불광법회는 “주지 동명 스님은 언론을 통해 불광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많이 홍보하고 지만, 실상은 절대다수의 불광형제들이 동참해오고 있는 정통적인 일요 불광정기법회에는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다.”면서 “대다수의 불광형제들에게 부임 인사를 한 적도 없으며, 본인이 기도에 집중하기 위해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7월 9일 이후 불광법회 회장단과의 면담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종단 주위에서 활동하던 지홍 스님과 가까운 자 다수를 임의로 종무원으로 추가 채용하고 있다.”며 “현재 불광법회 회주가 공석인 상태를 결부지어 보면, 언론 등을 통하여 화합하겠다고 광고하는 것과는 달리 동명 스님은 광덕 스님의 가르침을 유지 발전시키고자 하는 불광법회를 말살하거나 약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재단법인 대각회 규탄 시위 입장문 전문

재단법인 대각회 규탄 시위 입장문

1. 지금으로부터 48년 전 광덕 스님께서는 불광형제들과 함께 한국 불교에 새로운 수행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불광법회를 창립하셨습니다. 광덕 스님께서는 동산 스님의 각(覺) 운동을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 생명”이라는 가르침으로 대중화하셨습니다. 광덕 스님의 가르침으로 신행활동을 하는 불광법회 대중들의 원력으로 1982년 불광법회의 중앙도량으로 불광사가 창건되었고, 불광사는 광덕 스님의 바라밀사상의 중심도량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광사․불광법회(이하 “불광법회”라 합니다)는 현 불광사 창건주 지정 스님의 은처승 의혹이 구체화된 2019년 연말 이후에는 정상적인 활동을 방해받고 있습니다.

2. 재단법인 대각회는 승려의 대처와 육식을 강하게 반대하며 청정승을 지향해 왔던 용성 스님의 각 사상을 선양하기 위해 1969년 설립되었습니다. 그 상좌인 동산 스님은 불교정화운동의 최일선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셨고 광덕 스님께서도 은사인 동산 스님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셨습니다. 이처럼 재단법인 대각회에는 용성 스님의 각 운동과 불교정화운동의 정신이 서려있기 때문에 소속 사찰은 각 운동을 확산하고 스님들은 청정수행자로 생활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3. 그런데 재단법인 대각회는 불광법회와 관련하여 설립 정신을 외면한 채 각 운동과 청정수행자의 모습을 멀리하고 대중을 무시하는 권위주의에 빠져있는 듯 보입니다. 많은 불광형제들은 특히 다음과 같은 점에서 실망을 금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첫째, 재단법인 대각회 정관에 의하면 이사는 수행과 학덕이 탁월한 승려여야 합니다. 전 조계종 포교원장 겸 전 불광사 창건주 지홍 스님은 불광유치원의 공금횡령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조계종 호계원에서도 공권정지 1년 6월을 선고받았으며, 2018년 3월에는 밤에 젊은 여종무원과 사이에 부적절한 문자교환을 한 사실도 있습니다. 그런데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회는 2021년 7월 불광법회, 불광사, 재단법인 대각회, 대한불교조계종, 나아가 불교의 명예를 실추시킨 지홍 스님을 이사로 연임 결의를 함으로써 재단법인 대각회의 정체성을 매우 의심스럽게 하였습니다.

둘째, 창건주 지정 스님께서는 법원으로부터 2021년 2월 ‘1999년 이후에는 공양주와 사이에 은처승과 은처의 관계에 있다’는 사실이 허위라고 인정할 증거가 없다는 판단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하여 재단법인 대각회에서는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서 대각회 스님들의 청정성에 강한 의문을 갖게 합니다.

셋째, 불광사 전임 주지 진효스님께서 2021년 봄학기부터 합리적인 사유 없이 지역의 명품인 불광유치원을 임의로 휴원하려고 하였을 때 당시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장 태원 스님께서는 불광유치원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습니다. 그런데 현 이사장 보광 스님께서는 불광형제들과 지역사회의 의사를 무시하고 2022년 7월 이사회에서 불광유치원 폐원 결의를 주도하셨습니다. 보광 이사장 스님께서 과연 재단법인 대각회의 설립 정신에 충실한 교육자 출신인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넷째 지난 6월 불광사의 새 주지로 지홍 스님의 상좌 동명 스님이 부임하셨습니다. 지홍 스님은 불광사태를 발생시킨 당사자로서 2018년 6월 12일 광덕문도회를 공개적으로 탈퇴하셨으므로 지홍 스님의 상좌는 불광사의 주지가 될 자격이 없습니다.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사장 보광 스님은 관례를 무시하고 불광문도가 아닌 지홍 스님의 상좌를 주지로 임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불광사 주지스님이 주관하는 ‘불광 화합을 위한 천팔십일기도 입재일’에 법사로 오셨습니다.

동명 스님은 언론을 통해 불광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많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절대다수의 불광형제들이 동참해오고 있는 정통적인 일요 불광정기법회에는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고, 대다수의 불광형제들에게 부임인사를 한 적도 없으며, 본인이 기도에 집중하기 위해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7월 9일 이후 불광법회 회장단과의 면담도 거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 종단 주위에서 활동하던 지홍 스님과 가까운 자 다수를 임의로 종무원으로 추가 채용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실과 현재 불광법회 회주가 공석인 상태를 결부지어 보면, 언론 등을 통하여 화합하겠다고 광고하는 것과는 달리 동명 스님은 광덕 스님의 가르침을 유지 발전시키고자 하는 불광법회를 말살하거나 약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사장 보광 스님이 오늘 불광사 토요법회에 법사로 오신 것은 이러한 동명 스님을 지원하며 광덕스님의 뜻을 저버리는 것이어서 매우 부적절하다고 하겠습니다.

4. 이에 우리 불광법회 명등회의 위원들은 재단법인 대각회에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 지홍 스님을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에서 해임하라.
- 은처승 의혹이 있는 지정 스님을 불광사 창건주 직에서 해임하라.
- 불광사태를 발생시킨 지홍 스님의 상좌 동명 스님을 불광사 주지직에서 해임하 라.
- 불광유치원의 폐원 결의를 취소하라.

불기 2567년(2023) 7월 22일
불광사·불광법회 명등회의 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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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사태로 시끄러울때././ 2023-08-01 18:41:39
기독교에서 그렇게 공격을 해댄다고 들었어요. 그들 정체가 교인들인데 희한하게도 자승 라인들을 공격하더군요.

그래서 헷갈리긴 했죠.

그러고선 자승스님이 저렇게 순례도 하고, 기독 학생회에서의 비판에 대한 대처로 전법을 하시더라구요.

여기 자홍스님도 다 그 라인들인데,
여기 신도분들이 기독교도 아닐 것이고,
과연 어떻게 분쟁을 종식시킬지 궁금하네요.

불광사가 신도관리 프로그램이 모범적 이라고 항상 들었는데
그럼 스님들이 잘못된 건가요?
신도관리가 잘못된 건가요?

여기도 취임한 주지가 순례길을 걸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님 스님과 신도 모두가 3000배 3년기도를 매일 하든가요.

고행이 필요한 곳인거 같아요.
너무 편해서. 정치적 싸움들을 하시는 거에요.
쫄딱 망해봐야 정치싸움을 그만 두시려나?

노귀여람 2023-08-01 13:36:00
보광 한태식씨가 동국대총장시절 기숙사 식당으로 와 설렁탕을 드시며 기숙사식당룰인 자기 식기 자기가 치우기 조차 안하고 내팽개치고 나간 사진 장면과학생들의 면담요구에 출타중이라는 거짓말했다가 차량으로 출타하다 들통나 분노한 학생들이 보광 한태식씨 차량 에워싸고 심지어 차량위까지 올라가 분노를 표출한 장면 사진들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원공화 2023-08-01 12:48:58
불교닷컴불교감사합니다

반야 2023-07-31 21:57:51
대각회 이사장 보광스님께 질문 합니다!
보광스님은 지홍스님의 아바타 입니까?
광덕 문도 스님들께도 질문 합니다!
스님들께서는 눈은 멀고 귀도 닫혔습니까?
그렇지 않고서야
마하반야바라밀 을 간절하게 염하는 소리
광덕 대선사님의 가르침과 유지를 외치는
재가 불자들의 뜨거운 함성이 들리지 않습니까?

부패한 단체인가? 2023-07-31 16:59:02
대각회도 부패한 단체인가 봅니다.
이사장 하실분이 그렇게도 없나요?
보광스님을 이사장으로 추대하다니....
보광이사장의 마인드가 전혀 부처님 제자답지 못합니다.
본인의 지위를 이용하여 권위적이고 편파적인 태도는 리더가 될 수 없을 뿐아니라 종단의 중책을 맡아서는 안되지요.
불교와 종단의 위신을 추락 시키고 부끄러운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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