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시에서 흑해 연안의 바투미라는 큰 도시로 철도로 이동한다. 이번 연재 글도 여행일지이므로 사진 위주로 이야기한다.
케말 파샤, 즉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는 튀르키예에서 존경받는 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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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영 전 수원대교수 leewys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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