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법인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우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희)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25일 대한불교 천태종 관문사와 연계해 힐링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관문사는 ‘번잡한 도심속에서 벗어나 참된 나를 찾아 떠나는 소중한 시간’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템플스테이, 템플라이프,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면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은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으로 사찰 라운딩, 만다라 채색 활동, 탑돌이, 점심 공양, 다도를 체험했다.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심신이 안정되며 차분한 마음이 들어 좋았습니다. 불교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귀한 경험을 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생에 처음 템플스테이에 참여해보았습니다. 모처럼 힐링이 되는 시간을 보내서 행복했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경희 관장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의 안정을 위해 관문사와의 연계를 통하여 템플스테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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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승은 되고 싶은데 기본자질은 꽝이다
사마귀는 좋은것을 보면 탐이 난다
대인도 되고 싶고. 수행승도 되고 싶고 문화인도 되고 싶고. 지식인도 되고 싶고
해서 늘 아침 마다 다른인격체로 거듭태어나서 지루할 틈도 없고 쓸거리로 무궁무진하기에 늘 바쁘고 즐겁다
사마귀는 그래서 이세상이 천국인데 사람들이 불교교리엔 깜박 죽 기에 한번식 양념으로 불교교리를 쓴다
계속쓰고 책도 만든다
지식인이 다되어 가고있고 책과 함게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