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 자비 본받아 평화롭고 존중받는 세상에 앞장”
“불타 자비 본받아 평화롭고 존중받는 세상에 앞장”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3.05.1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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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각회 창립 40주년 기념법회…정병국·김경해 불자에 감사패
진우 스님 “보살의 원력으로 전법일심, 세상 고통을 향해 나가야”




“우리 국회정각회 의원 모두는 시방세계 모든 존재들의 안녕을 위해 자비와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던 부처님을 본받아 통합과 상생의 정치를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모든 이들이 평화롭고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국회정각회가 더욱 앞장서겠습니다.”

불자 국회의원과 국회 직원 불자들이 함께하는 국회정각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10일 주호영 국회정각회장은 창립40주년 기념법회에서 이같이 다짐했다.

이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는 국회정각회 창립 40주년을 축하하는 사부대중 400여 명이 참석했다.

조기열 국회정각회 사무국장의 사회와 금오 스님(조계종 기획국장)의 집전으로 삼귀의와 반야심경을 봉독하고, 불교텔레비전이 제작한 국회장각회 경과보고 영상을 시청하면서 국회정각회의 40년의 걸음을 되짚었다.

주호영 회장은 먼저 “국회정각회는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우리 국회에서 구현하고자 결성된 국회 불자 모임으로, 1983년 4월 27일에 창립되어 금년에 창립 40주년을 맞이했다.”며 “이 자리를 빌어 국회정각회 창립을 주도하시고 초대회장과 제4대회장을 역임하신 고 권익현의원님을 추모하고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기념법회에 참석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겸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진우 스님과 각 종단 총무원장 스님, 김진표 국회의장,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손창동 공무원불자연합회장, 불자 국회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을 호명하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주회장은 “지난 40년 동안 국회정각회에서는 크고 작은 일들이 있었다. 1995년 4월에는 국회의사당 지하에 정각선원이라는 조그만 법당을 조성하였고 2015년 3월에는 그 규모를 확장하여 현재의 위치로 이운했다. 매월 정기법회를 열어 고승대덕의 법문을 들어온 지도 약 15년의 시간이 흘렀다.”고 했다. 또 “지난 코로나19 유행 때에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법회 방식을 도입하여 신행 활동을 계속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호영 회장은 “우리는 신앙으로 불교를 믿는 불자로 부처님 정법 아래 이고득락하고 안심입명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각자 수행 참석 게을리하지 않고 육바라밀 실천해야 한다. 경전 공부와 참선 등으로 신행 활동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국민에 무한봉사하는 정치인으로서 멸사봉공 동체대비의 정신으로 하심으로 국민을 섬기고 하나 되도록 하고 국민민복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종단 외호하는 호법신장 역할 게을리하지 말아야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주 회장은 “우리 국회정각회 의원 모두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늘 가슴에 새기며 희망의 정치, 신뢰의 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시방세계 모든 존재들의 안녕을 위해 자비와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던 부처님을 본받아 국회정각회는 통합과 상생의 정치를 위해 매진하겠다. 모든 이들이 평화롭고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국회정각회가 더욱 앞장서겠다.”는 다짐으로 이날 창립법회 개회사를 마무리했다.







국회정각회는 많은 이의 발심으로 시작했다. 민정당 사무총장이었던 권익현 의원과 송지영 의원이 창립준비위원을 맡았고, 정병국 국회법우회 초대회장이 창립준비위 간사를 맡아 국회정각회 출범을 준비했다. ‘국회 정각회’ 이름은 봉선사 운경 스님이 지었다.

1978년 불자국회의원 소모임으로 시작해 1982년 국회직원불교신도회를 만들었고, 1983년 4월 27일 정각회라는 이름 아래 국회의원과 국회 직원들이 신행 생활을 같이하고, 1995년 4월 헌정사상 최초로 국회 안에 정각선원을 열었다.

2009년 1월부터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정기법회를 시작했고, 2009년에는 정각선원을 중창했다. 205년 3월 정각선원을 국회의사당 지하로 이전하고, 2021년부터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정기법회 대신 유튜브 생중계로 비대면 법회를 실시했다. 2022년 9월 21일 국회의사당 지하로 이전한 정각선원을 다시 한번 리모델링해 조계종 종정 성파 대종사를 모시고 현판식을 가졌다. 2013년에는 인도 8대 성지를 순례했고, 2014년 중국 선종 사찰, 2018년 스리랑카 성지순례를 가졌다. 15년 간 정기법회를 통해 법문집 2권도 출간했다.

국회정각회는 초대회장 권익현(11대 국회), 2대 회장 김태호(12대 국회), 3대 회장 서석재(13대 국회), 4대 회장 권익현(14대 국회), 5대 회장 서석재(15대 국회), 6대 회장 이용희(17대 국회), 7대 회장 이해봉(17대 국회), 8대 회장 최병국(18대 국회), 9대 회장 정갑윤(19대 국회 전반기), 10대 회장 강창일(19대 국회 후반기), 11대 회장 주호영(20대 국회 전반기), 12대 회장 강창일(20대 국회 후반기), 13대 회장 이원욱(21대 국회 전반기) 의원을 거쳐 주호영(21대 국회 후반기) 의원이 14대 회장을 맡고 있다. 16대 국회 때는 국회정각회가 결성되지 않았다. 현재 국회정각회 회원은 119명이다. 국회의원 47명과 국회 직원 불자 72명이 회원이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이날 법사로 법단에 올라 “정각(正覺)의 밝은 법등이 여의도에 밝혀진 지 어느덧 40년이다. 이 기쁜 날을 맞아 한국불교의 도반들이 한자리에 모이니 사해(四海)가 함께 일렁이고 수미산이 춤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각의 역사에 헌신해 온 원로대덕 스님들과 역대 정각회 국회의원님들 그리고 현직 정각회 국회의원님들과 직원 불자들이 손을 맞잡으니 대화합의 문이 크게 열릴 것”이라며 “참석해 주신 모든 사부대중 여러분의 공덕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진우 스님은 “정각회는 국회의원들과 직원 불자들이 함께 일궈온 신행의 도량이다. 정각회원들은 각자의 길 위에서 전법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이곳 국회에서 국민의 뜻을 받드는 정치 지도자로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불자로서 진력해 왔다.”며 “나아가 오직 부처님 법을 따라 우리 사회 곳곳을 보듬으며 불교의 사회적 역할에 크게 기여했다. 제도중생(濟度衆生)의 정신으로 발고여락(拔苦與樂)을 위해 정진해 온 정각회원 여러분의 40년 동안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자비와 지혜의 정진에 큰 성취가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우 스님은 “지금 우리는 분열과 갈등, 전쟁의 위기 속에 서 있다. 세계 각국이 모두 자신만의 무한 이익을 추구하며 생명의 존엄을 파괴하고 있는 삼계화택(三界火宅)의 세상”이라며 “우리 모두는 부처님이 밝히신 동체대비(同體大悲)의 진리 안에서는 너와 내가 없고, 차별과 분별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 진정한 평등과 평화의 세상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부처님께서는 45년간 끊임없이 중생들과 호흡하시며 불법은 세상 속에서 구현되어야 가치가 있다는 진리를 몸소 실천하셨다. 이제 부처님 제자들은 ‘중생이 아프면 보살이 아프다’는보살의 원력으로 오로지 전법일심(傳法一心)으로 세상의 고통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면서 “간절한 발심으로 과거 천년의 역사를 보듬고 새로운 천년을 열어 불교 중흥에 이바지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국회정각회가 40여 년간 실천해 온 상생과 공존의 정치는 부처님의 ‘화쟁’과 ‘자타불이’ 정신의 구현”이라며 “너와 내가 둘이 아니라는 마음으로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 대립과 갈등을 소통과 화합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치하했다.

그러면서 “정파를 초월하여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실현하고 애써주신 국회정각회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양보와 타협, 상생과 공존의 국회가 되도록 앞장서 주시기를 란다. 다시 한번 국회정각회 창립 40주년을 축하드리며 이 자리를 함께하신 모든 분께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의 과거도 잊어버리고 남을 공격하는 데 저희들이 앞장서기 쉬운데 그런 측면에서 저를 포함한 우리 당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다른 정당들도 모든 정치인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부처님의 이타심과 또 자비 정신을 더 마음 깊이 새겨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서 “우리 사회는 여러 부문에서 갈등이 많은데 불교의 화쟁정신을 본받아 우리 사회의 갈등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영배 국회정각회 수석간사가 대독한 축사를 통해 “불교가 국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소외된 이웃을 어루만지는 데 앞장서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종교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면서 “부처님의 가르침 아래 한데 모인 국회 정각회 회원님들의 모습처럼 우리 정치가 부처님의 화쟁과 자타불이의 정신으로 힘을 모으면 국민과 나라의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윤 대통령께서는 불교의 세계 일화 정신이 인류 보편의 가치를 향한 국제사회의 연대 정신과 결코 다르지 않다고 말씀하셨다.”며 “정각회의 넓은 지평 속에는 자유와 연대의 정신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고 했다.

이채익 국회 조찬기도회장(국민의힘 의원)은 “우리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헌신, 사랑과 섬김의 본으로 또한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인 화쟁과 회통을 통해 국민 대통합의 사회 구현을 위해 다 같이 정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상훈 국회 가톨릭신도회장(국민의힘 국회의원)은 “부처님의 중도, 화쟁정신 또 여러 고승 대덕 스님들의 가르침을 쫓아서 또 예수님의 모든 것을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그 교훈을 실천하는 그런 국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도 “앞으로도 정각회가 국회 내 불자신행활동의 구심체가 되어 야야를 떠나 불제자로서 상호교류를 통해 나라를 잘 경영하고, 세상을 이롭게하는 경국제세를 위한 수행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불교를 통해 배우고 쌓은 반야의 지혜로 세상과 국회를 잘 이끌어 모든 국민들이 다같이 즐거운 여민동락의 시대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이날 법회에서 주호영 정각회장은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에게 경주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세우기 위한 ‘천년을 세우다’ 불사 기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어 주 회장은 정각회 창립준비 간사이자, 국회법우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정병국 조계종 중앙신도회 지도위원과 35년간 국회정각회 회원으로 활동한 김경해 전 국회정각회 직원불자회 부회장에게 그간의 공로를 치하하며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정각회 회원들은 김두관 의원이 대표 낭독한 발원문을 통해 “정각회 회원 불자들과 사부대중은 국가이익과 국민 행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정진하는 불자가 될 것”이라고 서원했다.







이날 정각회 출범 40주년 기념법회는 국회 중앙잔디광장에 마련된 불기 2567(202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설치 기념식으로 마무리됐다.

앞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등은 법회에 앞서 정각선원을 찾아 108배를 올렸다. 조계종 총무부장 호산 스님 등 중앙종무기관 주요 교역직 스님들, 주호영 회장, 이원욱 명예회장, 김영배 국회 정각회 수석간사 등도 함께 절을 올렸다.

이날 오후 국회 출입기자 60여명이 국회출입기자불자회를 창립했다. 이원욱 명예회장이 창립에 힘을 기울였다.
 

“우리 국회정각회 의원 모두는 시방세계 모든 존재들의 안녕을 위해 자비와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던 부처님을 본받아 통합과 상생의 정치를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모든 이들이 평화롭고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국회정각회가 더욱 앞장서겠습니다.”

불자 국회의원과 국회 직원 불자들이 함께하는 국회정각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10일 주호영 국회정각회장은 창립40주년 기념법회에서 이같이 다짐했다.

이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는 국회정각회 창립 40주년을 축하하는 사부대중 400여 명이 참석했다.

조기열 국회정각회 사무국장의 사회와 금오 스님(조계종 기획국장)의 집전으로 삼귀의와 반야심경을 봉독하고, 불교텔레비전이 제작한 국회장각회 경과보고 영상을 시청하면서 국회정각회의 40년의 걸음을 되짚었다.

주호영 회장은 먼저 “국회정각회는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우리 국회에서 구현하고자 결성된 국회 불자 모임으로, 1983년 4월 27일에 창립되어 금년에 창립 40주년을 맞이했다.”며 “이 자리를 빌어 국회정각회 창립을 주도하시고 초대회장과 제4대회장을 역임하신 고 권익현의원님을 추모하고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기념법회에 참석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겸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진우 스님과 각 종단 총무원장 스님, 김진표 국회의장,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손창동 공무원불자연합회장, 불자 국회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을 호명하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우리 국회정각회 의원 모두는 시방세계 모든 존재들의 안녕을 위해 자비와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던 부처님을 본받아 통합과 상생의 정치를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모든 이들이 평화롭고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국회정각회가 더욱 앞장서겠습니다.”

불자 국회의원과 국회 직원 불자들이 함께하는 국회정각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10일 주호영 국회정각회장은 창립40주년 기념법회에서 이같이 다짐했다.

이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는 국회정각회 창립 40주년을 축하하는 사부대중 400여 명이 참석했다.

조기열 국회정각회 사무국장의 사회와 금오 스님(조계종 기획국장)의 집전으로 삼귀의와 반야심경을 봉독하고, 불교텔레비전이 제작한 국회장각회 경과보고 영상을 시청하면서 국회정각회의 40년의 걸음을 되짚었다.

주호영 회장은 먼저 “국회정각회는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우리 국회에서 구현하고자 결성된 국회 불자 모임으로, 1983년 4월 27일에 창립되어 금년에 창립 40주년을 맞이했다.”며 “이 자리를 빌어 국회정각회 창립을 주도하시고 초대회장과 제4대회장을 역임하신 고 권익현의원님을 추모하고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기념법회에 참석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겸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진우 스님과 각 종단 총무원장 스님, 김진표 국회의장,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손창동 공무원불자연합회장, 불자 국회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을 호명하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주회장은 “지난 40년 동안 국회정각회에서는 크고 작은 일들이 있었다. 1995년 4월에는 국회의사당 지하에 정각선원이라는 조그만 법당을 조성하였고 2015년 3월에는 그 규모를 확장하여 현재의 위치로 이운했다. 매월 정기법회를 열어 고승대덕의 법문을 들어온 지도 약 15년의 시간이 흘렀다.”고 했다. 또 “지난 코로나19 유행 때에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법회 방식을 도입하여 신행 활동을 계속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호영 회장은 “우리는 신앙으로 불교를 믿는 불자로 부처님 정법 아래 이고득락하고 안심입명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각자 수행 참석 게을리하지 않고 육바라밀 실천해야 한다. 경전 공부와 참선 등으로 신행 활동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국민에 무한봉사하는 정치인으로서 멸사봉공 동체대비의 정신으로 하심으로 국민을 섬기고 하나 되도록 하고 국민민복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종단 외호하는 호법신장 역할 게을리하지 말아야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주 회장은 “우리 국회정각회 의원 모두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늘 가슴에 새기며 희망의 정치, 신뢰의 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시방세계 모든 존재들의 안녕을 위해 자비와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던 부처님을 본받아 국회정각회는 통합과 상생의 정치를 위해 매진하겠다. 모든 이들이 평화롭고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국회정각회가 더욱 앞장서겠다.”는 다짐으로 이날 창립법회 개회사를 마무리했다.







국회정각회는 많은 이의 발심으로 시작했다. 민정당 사무총장이었던 권익현 의원과 송지영 의원이 창립준비위원을 맡았고, 정병국 국회법우회 초대회장이 창립준비위 간사를 맡아 국회정각회 출범을 준비했다. ‘국회 정각회’ 이름은 봉선사 운경 스님이 지었다.

1978년 불자국회의원 소모임으로 시작해 1982년 국회직원불교신도회를 만들었고, 1983년 4월 27일 정각회라는 이름 아래 국회의원과 국회 직원들이 신행 생활을 같이하고, 1995년 4월 헌정사상 최초로 국회 안에 정각선원을 열었다.

2009년 1월부터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정기법회를 시작했고, 2009년에는 정각선원을 중창했다. 205년 3월 정각선원을 국회의사당 지하로 이전하고, 2021년부터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정기법회 대신 유튜브 생중계로 비대면 법회를 실시했다. 2022년 9월 21일 국회의사당 지하로 이전한 정각선원을 다시 한번 리모델링해 조계종 종정 성파 대종사를 모시고 현판식을 가졌다. 2013년에는 인도 8대 성지를 순례했고, 2014년 중국 선종 사찰, 2018년 스리랑카 성지순례를 가졌다. 15년 간 정기법회를 통해 법문집 2권도 출간했다.

국회정각회는 초대회장 권익현(11대 국회), 2대 회장 김태호(12대 국회), 3대 회장 서석재(13대 국회), 4대 회장 권익현(14대 국회), 5대 회장 서석재(15대 국회), 6대 회장 이용희(17대 국회), 7대 회장 이해봉(17대 국회), 8대 회장 최병국(18대 국회), 9대 회장 정갑윤(19대 국회 전반기), 10대 회장 강창일(19대 국회 후반기), 11대 회장 주호영(20대 국회 전반기), 12대 회장 강창일(20대 국회 후반기), 13대 회장 이원욱(21대 국회 전반기) 의원을 거쳐 주호영(21대 국회 후반기) 의원이 14대 회장을 맡고 있다. 16대 국회 때는 국회정각회가 결성되지 않았다. 현재 국회정각회 회원은 119명이다. 국회의원 47명과 국회 직원 불자 72명이 회원이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이날 법사로 법단에 올라 “정각(正覺)의 밝은 법등이 여의도에 밝혀진 지 어느덧 40년이다. 이 기쁜 날을 맞아 한국불교의 도반들이 한자리에 모이니 사해(四海)가 함께 일렁이고 수미산이 춤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각의 역사에 헌신해 온 원로대덕 스님들과 역대 정각회 국회의원님들 그리고 현직 정각회 국회의원님들과 직원 불자들이 손을 맞잡으니 대화합의 문이 크게 열릴 것”이라며 “참석해 주신 모든 사부대중 여러분의 공덕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진우 스님은 “정각회는 국회의원들과 직원 불자들이 함께 일궈온 신행의 도량이다. 정각회원들은 각자의 길 위에서 전법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이곳 국회에서 국민의 뜻을 받드는 정치 지도자로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불자로서 진력해 왔다.”며 “나아가 오직 부처님 법을 따라 우리 사회 곳곳을 보듬으며 불교의 사회적 역할에 크게 기여했다. 제도중생(濟度衆生)의 정신으로 발고여락(拔苦與樂)을 위해 정진해 온 정각회원 여러분의 40년 동안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자비와 지혜의 정진에 큰 성취가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우 스님은 “지금 우리는 분열과 갈등, 전쟁의 위기 속에 서 있다. 세계 각국이 모두 자신만의 무한 이익을 추구하며 생명의 존엄을 파괴하고 있는 삼계화택(三界火宅)의 세상”이라며 “우리 모두는 부처님이 밝히신 동체대비(同體大悲)의 진리 안에서는 너와 내가 없고, 차별과 분별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 진정한 평등과 평화의 세상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부처님께서는 45년간 끊임없이 중생들과 호흡하시며 불법은 세상 속에서 구현되어야 가치가 있다는 진리를 몸소 실천하셨다. 이제 부처님 제자들은 ‘중생이 아프면 보살이 아프다’는보살의 원력으로 오로지 전법일심(傳法一心)으로 세상의 고통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면서 “간절한 발심으로 과거 천년의 역사를 보듬고 새로운 천년을 열어 불교 중흥에 이바지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국회정각회가 40여 년간 실천해 온 상생과 공존의 정치는 부처님의 ‘화쟁’과 ‘자타불이’ 정신의 구현”이라며 “너와 내가 둘이 아니라는 마음으로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 대립과 갈등을 소통과 화합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치하했다.

그러면서 “정파를 초월하여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실현하고 애써주신 국회정각회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양보와 타협, 상생과 공존의 국회가 되도록 앞장서 주시기를 란다. 다시 한번 국회정각회 창립 40주년을 축하드리며 이 자리를 함께하신 모든 분께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의 과거도 잊어버리고 남을 공격하는 데 저희들이 앞장서기 쉬운데 그런 측면에서 저를 포함한 우리 당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다른 정당들도 모든 정치인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부처님의 이타심과 또 자비 정신을 더 마음 깊이 새겨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서 “우리 사회는 여러 부문에서 갈등이 많은데 불교의 화쟁정신을 본받아 우리 사회의 갈등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영배 국회정각회 수석간사가 대독한 축사를 통해 “불교가 국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소외된 이웃을 어루만지는 데 앞장서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종교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면서 “부처님의 가르침 아래 한데 모인 국회 정각회 회원님들의 모습처럼 우리 정치가 부처님의 화쟁과 자타불이의 정신으로 힘을 모으면 국민과 나라의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윤 대통령께서는 불교의 세계 일화 정신이 인류 보편의 가치를 향한 국제사회의 연대 정신과 결코 다르지 않다고 말씀하셨다.”며 “정각회의 넓은 지평 속에는 자유와 연대의 정신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고 했다.

이채익 국회 조찬기도회장(국민의힘 의원)은 “우리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헌신, 사랑과 섬김의 본으로 또한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인 화쟁과 회통을 통해 국민 대통합의 사회 구현을 위해 다 같이 정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상훈 국회 가톨릭신도회장(국민의힘 국회의원)은 “부처님의 중도, 화쟁정신 또 여러 고승 대덕 스님들의 가르침을 쫓아서 또 예수님의 모든 것을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그 교훈을 실천하는 그런 국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도 “앞으로도 정각회가 국회 내 불자신행활동의 구심체가 되어 야야를 떠나 불제자로서 상호교류를 통해 나라를 잘 경영하고, 세상을 이롭게하는 경국제세를 위한 수행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불교를 통해 배우고 쌓은 반야의 지혜로 세상과 국회를 잘 이끌어 모든 국민들이 다같이 즐거운 여민동락의 시대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이날 법회에서 주호영 정각회장은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에게 경주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세우기 위한 ‘천년을 세우다’ 불사 기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어 주 회장은 정각회 창립준비 간사이자, 국회법우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정병국 조계종 중앙신도회 지도위원과 35년간 국회정각회 회원으로 활동한 김경해 전 국회정각회 직원불자회 부회장에게 그간의 공로를 치하하며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정각회 회원들은 김두관 의원이 대표 낭독한 발원문을 통해 “정각회 회원 불자들과 사부대중은 국가이익과 국민 행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정진하는 불자가 될 것”이라고 서원했다.







이날 정각회 출범 40주년 기념법회는 국회 중앙잔디광장에 마련된 불기 2567(202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설치 기념식으로 마무리됐다.

앞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등은 법회에 앞서 정각선원을 찾아 108배를 올렸다. 조계종 총무부장 호산 스님 등 중앙종무기관 주요 교역직 스님들, 주호영 회장, 이원욱 명예회장, 김영배 국회 정각회 수석간사 등도 함께 절을 올렸다.

이날 오후 국회 출입기자 60여명이 국회출입기자불자회를 창립했다. 이원욱 명예회장이 창립에 힘을 기울였다.
 

주회장은 “지난 40년 동안 국회정각회에서는 크고 작은 일들이 있었다. 1995년 4월에는 국회의사당 지하에 정각선원이라는 조그만 법당을 조성하였고 2015년 3월에는 그 규모를 확장하여 현재의 위치로 이운했다. 매월 정기법회를 열어 고승대덕의 법문을 들어온 지도 약 15년의 시간이 흘렀다.”고 했다. 또 “지난 코로나19 유행 때에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법회 방식을 도입하여 신행 활동을 계속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호영 회장은 “우리는 신앙으로 불교를 믿는 불자로 부처님 정법 아래 이고득락하고 안심입명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각자 수행 참석 게을리하지 않고 육바라밀 실천해야 한다. 경전 공부와 참선 등으로 신행 활동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국민에 무한봉사하는 정치인으로서 멸사봉공 동체대비의 정신으로 하심으로 국민을 섬기고 하나 되도록 하고 국민민복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종단 외호하는 호법신장 역할 게을리하지 말아야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주 회장은 “우리 국회정각회 의원 모두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늘 가슴에 새기며 희망의 정치, 신뢰의 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시방세계 모든 존재들의 안녕을 위해 자비와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던 부처님을 본받아 국회정각회는 통합과 상생의 정치를 위해 매진하겠다. 모든 이들이 평화롭고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국회정각회가 더욱 앞장서겠다.”는 다짐으로 이날 창립법회 개회사를 마무리했다.





“우리 국회정각회 의원 모두는 시방세계 모든 존재들의 안녕을 위해 자비와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던 부처님을 본받아 통합과 상생의 정치를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모든 이들이 평화롭고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국회정각회가 더욱 앞장서겠습니다.”

불자 국회의원과 국회 직원 불자들이 함께하는 국회정각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10일 주호영 국회정각회장은 창립40주년 기념법회에서 이같이 다짐했다.

이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는 국회정각회 창립 40주년을 축하하는 사부대중 400여 명이 참석했다.

조기열 국회정각회 사무국장의 사회와 금오 스님(조계종 기획국장)의 집전으로 삼귀의와 반야심경을 봉독하고, 불교텔레비전이 제작한 국회장각회 경과보고 영상을 시청하면서 국회정각회의 40년의 걸음을 되짚었다.

주호영 회장은 먼저 “국회정각회는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우리 국회에서 구현하고자 결성된 국회 불자 모임으로, 1983년 4월 27일에 창립되어 금년에 창립 40주년을 맞이했다.”며 “이 자리를 빌어 국회정각회 창립을 주도하시고 초대회장과 제4대회장을 역임하신 고 권익현의원님을 추모하고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기념법회에 참석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겸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진우 스님과 각 종단 총무원장 스님, 김진표 국회의장,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손창동 공무원불자연합회장, 불자 국회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을 호명하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주회장은 “지난 40년 동안 국회정각회에서는 크고 작은 일들이 있었다. 1995년 4월에는 국회의사당 지하에 정각선원이라는 조그만 법당을 조성하였고 2015년 3월에는 그 규모를 확장하여 현재의 위치로 이운했다. 매월 정기법회를 열어 고승대덕의 법문을 들어온 지도 약 15년의 시간이 흘렀다.”고 했다. 또 “지난 코로나19 유행 때에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법회 방식을 도입하여 신행 활동을 계속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호영 회장은 “우리는 신앙으로 불교를 믿는 불자로 부처님 정법 아래 이고득락하고 안심입명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각자 수행 참석 게을리하지 않고 육바라밀 실천해야 한다. 경전 공부와 참선 등으로 신행 활동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국민에 무한봉사하는 정치인으로서 멸사봉공 동체대비의 정신으로 하심으로 국민을 섬기고 하나 되도록 하고 국민민복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종단 외호하는 호법신장 역할 게을리하지 말아야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주 회장은 “우리 국회정각회 의원 모두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늘 가슴에 새기며 희망의 정치, 신뢰의 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시방세계 모든 존재들의 안녕을 위해 자비와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던 부처님을 본받아 국회정각회는 통합과 상생의 정치를 위해 매진하겠다. 모든 이들이 평화롭고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국회정각회가 더욱 앞장서겠다.”는 다짐으로 이날 창립법회 개회사를 마무리했다.







국회정각회는 많은 이의 발심으로 시작했다. 민정당 사무총장이었던 권익현 의원과 송지영 의원이 창립준비위원을 맡았고, 정병국 국회법우회 초대회장이 창립준비위 간사를 맡아 국회정각회 출범을 준비했다. ‘국회 정각회’ 이름은 봉선사 운경 스님이 지었다.

1978년 불자국회의원 소모임으로 시작해 1982년 국회직원불교신도회를 만들었고, 1983년 4월 27일 정각회라는 이름 아래 국회의원과 국회 직원들이 신행 생활을 같이하고, 1995년 4월 헌정사상 최초로 국회 안에 정각선원을 열었다.

2009년 1월부터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정기법회를 시작했고, 2009년에는 정각선원을 중창했다. 205년 3월 정각선원을 국회의사당 지하로 이전하고, 2021년부터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정기법회 대신 유튜브 생중계로 비대면 법회를 실시했다. 2022년 9월 21일 국회의사당 지하로 이전한 정각선원을 다시 한번 리모델링해 조계종 종정 성파 대종사를 모시고 현판식을 가졌다. 2013년에는 인도 8대 성지를 순례했고, 2014년 중국 선종 사찰, 2018년 스리랑카 성지순례를 가졌다. 15년 간 정기법회를 통해 법문집 2권도 출간했다.

국회정각회는 초대회장 권익현(11대 국회), 2대 회장 김태호(12대 국회), 3대 회장 서석재(13대 국회), 4대 회장 권익현(14대 국회), 5대 회장 서석재(15대 국회), 6대 회장 이용희(17대 국회), 7대 회장 이해봉(17대 국회), 8대 회장 최병국(18대 국회), 9대 회장 정갑윤(19대 국회 전반기), 10대 회장 강창일(19대 국회 후반기), 11대 회장 주호영(20대 국회 전반기), 12대 회장 강창일(20대 국회 후반기), 13대 회장 이원욱(21대 국회 전반기) 의원을 거쳐 주호영(21대 국회 후반기) 의원이 14대 회장을 맡고 있다. 16대 국회 때는 국회정각회가 결성되지 않았다. 현재 국회정각회 회원은 119명이다. 국회의원 47명과 국회 직원 불자 72명이 회원이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이날 법사로 법단에 올라 “정각(正覺)의 밝은 법등이 여의도에 밝혀진 지 어느덧 40년이다. 이 기쁜 날을 맞아 한국불교의 도반들이 한자리에 모이니 사해(四海)가 함께 일렁이고 수미산이 춤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각의 역사에 헌신해 온 원로대덕 스님들과 역대 정각회 국회의원님들 그리고 현직 정각회 국회의원님들과 직원 불자들이 손을 맞잡으니 대화합의 문이 크게 열릴 것”이라며 “참석해 주신 모든 사부대중 여러분의 공덕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진우 스님은 “정각회는 국회의원들과 직원 불자들이 함께 일궈온 신행의 도량이다. 정각회원들은 각자의 길 위에서 전법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이곳 국회에서 국민의 뜻을 받드는 정치 지도자로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불자로서 진력해 왔다.”며 “나아가 오직 부처님 법을 따라 우리 사회 곳곳을 보듬으며 불교의 사회적 역할에 크게 기여했다. 제도중생(濟度衆生)의 정신으로 발고여락(拔苦與樂)을 위해 정진해 온 정각회원 여러분의 40년 동안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자비와 지혜의 정진에 큰 성취가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우 스님은 “지금 우리는 분열과 갈등, 전쟁의 위기 속에 서 있다. 세계 각국이 모두 자신만의 무한 이익을 추구하며 생명의 존엄을 파괴하고 있는 삼계화택(三界火宅)의 세상”이라며 “우리 모두는 부처님이 밝히신 동체대비(同體大悲)의 진리 안에서는 너와 내가 없고, 차별과 분별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 진정한 평등과 평화의 세상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부처님께서는 45년간 끊임없이 중생들과 호흡하시며 불법은 세상 속에서 구현되어야 가치가 있다는 진리를 몸소 실천하셨다. 이제 부처님 제자들은 ‘중생이 아프면 보살이 아프다’는보살의 원력으로 오로지 전법일심(傳法一心)으로 세상의 고통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면서 “간절한 발심으로 과거 천년의 역사를 보듬고 새로운 천년을 열어 불교 중흥에 이바지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국회정각회가 40여 년간 실천해 온 상생과 공존의 정치는 부처님의 ‘화쟁’과 ‘자타불이’ 정신의 구현”이라며 “너와 내가 둘이 아니라는 마음으로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 대립과 갈등을 소통과 화합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치하했다.

그러면서 “정파를 초월하여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실현하고 애써주신 국회정각회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양보와 타협, 상생과 공존의 국회가 되도록 앞장서 주시기를 란다. 다시 한번 국회정각회 창립 40주년을 축하드리며 이 자리를 함께하신 모든 분께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의 과거도 잊어버리고 남을 공격하는 데 저희들이 앞장서기 쉬운데 그런 측면에서 저를 포함한 우리 당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다른 정당들도 모든 정치인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부처님의 이타심과 또 자비 정신을 더 마음 깊이 새겨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서 “우리 사회는 여러 부문에서 갈등이 많은데 불교의 화쟁정신을 본받아 우리 사회의 갈등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영배 국회정각회 수석간사가 대독한 축사를 통해 “불교가 국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소외된 이웃을 어루만지는 데 앞장서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종교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면서 “부처님의 가르침 아래 한데 모인 국회 정각회 회원님들의 모습처럼 우리 정치가 부처님의 화쟁과 자타불이의 정신으로 힘을 모으면 국민과 나라의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윤 대통령께서는 불교의 세계 일화 정신이 인류 보편의 가치를 향한 국제사회의 연대 정신과 결코 다르지 않다고 말씀하셨다.”며 “정각회의 넓은 지평 속에는 자유와 연대의 정신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고 했다.

이채익 국회 조찬기도회장(국민의힘 의원)은 “우리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헌신, 사랑과 섬김의 본으로 또한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인 화쟁과 회통을 통해 국민 대통합의 사회 구현을 위해 다 같이 정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상훈 국회 가톨릭신도회장(국민의힘 국회의원)은 “부처님의 중도, 화쟁정신 또 여러 고승 대덕 스님들의 가르침을 쫓아서 또 예수님의 모든 것을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그 교훈을 실천하는 그런 국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도 “앞으로도 정각회가 국회 내 불자신행활동의 구심체가 되어 야야를 떠나 불제자로서 상호교류를 통해 나라를 잘 경영하고, 세상을 이롭게하는 경국제세를 위한 수행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불교를 통해 배우고 쌓은 반야의 지혜로 세상과 국회를 잘 이끌어 모든 국민들이 다같이 즐거운 여민동락의 시대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이날 법회에서 주호영 정각회장은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에게 경주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세우기 위한 ‘천년을 세우다’ 불사 기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어 주 회장은 정각회 창립준비 간사이자, 국회법우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정병국 조계종 중앙신도회 지도위원과 35년간 국회정각회 회원으로 활동한 김경해 전 국회정각회 직원불자회 부회장에게 그간의 공로를 치하하며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정각회 회원들은 김두관 의원이 대표 낭독한 발원문을 통해 “정각회 회원 불자들과 사부대중은 국가이익과 국민 행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정진하는 불자가 될 것”이라고 서원했다.







이날 정각회 출범 40주년 기념법회는 국회 중앙잔디광장에 마련된 불기 2567(202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설치 기념식으로 마무리됐다.

앞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등은 법회에 앞서 정각선원을 찾아 108배를 올렸다. 조계종 총무부장 호산 스님 등 중앙종무기관 주요 교역직 스님들, 주호영 회장, 이원욱 명예회장, 김영배 국회 정각회 수석간사 등도 함께 절을 올렸다.

이날 오후 국회 출입기자 60여명이 국회출입기자불자회를 창립했다. 이원욱 명예회장이 창립에 힘을 기울였다.
 

국회정각회는 많은 이의 발심으로 시작했다. 민정당 사무총장이었던 권익현 의원과 송지영 의원이 창립준비위원을 맡았고, 정병국 국회법우회 초대회장이 창립준비위 간사를 맡아 국회정각회 출범을 준비했다. ‘국회 정각회’ 이름은 봉선사 운경 스님이 지었다.

1978년 불자국회의원 소모임으로 시작해 1982년 국회직원불교신도회를 만들었고, 1983년 4월 27일 정각회라는 이름 아래 국회의원과 국회 직원들이 신행 생활을 같이하고, 1995년 4월 헌정사상 최초로 국회 안에 정각선원을 열었다.

2009년 1월부터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정기법회를 시작했고, 2009년에는 정각선원을 중창했다. 205년 3월 정각선원을 국회의사당 지하로 이전하고, 2021년부터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정기법회 대신 유튜브 생중계로 비대면 법회를 실시했다. 2022년 9월 21일 국회의사당 지하로 이전한 정각선원을 다시 한번 리모델링해 조계종 종정 성파 대종사를 모시고 현판식을 가졌다. 2013년에는 인도 8대 성지를 순례했고, 2014년 중국 선종 사찰, 2018년 스리랑카 성지순례를 가졌다. 15년 간 정기법회를 통해 법문집 2권도 출간했다.

국회정각회는 초대회장 권익현(11대 국회), 2대 회장 김태호(12대 국회), 3대 회장 서석재(13대 국회), 4대 회장 권익현(14대 국회), 5대 회장 서석재(15대 국회), 6대 회장 이용희(17대 국회), 7대 회장 이해봉(17대 국회), 8대 회장 최병국(18대 국회), 9대 회장 정갑윤(19대 국회 전반기), 10대 회장 강창일(19대 국회 후반기), 11대 회장 주호영(20대 국회 전반기), 12대 회장 강창일(20대 국회 후반기), 13대 회장 이원욱(21대 국회 전반기) 의원을 거쳐 주호영(21대 국회 후반기) 의원이 14대 회장을 맡고 있다. 16대 국회 때는 국회정각회가 결성되지 않았다. 현재 국회정각회 회원은 119명이다. 국회의원 47명과 국회 직원 불자 72명이 회원이다.





“우리 국회정각회 의원 모두는 시방세계 모든 존재들의 안녕을 위해 자비와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던 부처님을 본받아 통합과 상생의 정치를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모든 이들이 평화롭고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국회정각회가 더욱 앞장서겠습니다.”

불자 국회의원과 국회 직원 불자들이 함께하는 국회정각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10일 주호영 국회정각회장은 창립40주년 기념법회에서 이같이 다짐했다.

이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는 국회정각회 창립 40주년을 축하하는 사부대중 400여 명이 참석했다.

조기열 국회정각회 사무국장의 사회와 금오 스님(조계종 기획국장)의 집전으로 삼귀의와 반야심경을 봉독하고, 불교텔레비전이 제작한 국회장각회 경과보고 영상을 시청하면서 국회정각회의 40년의 걸음을 되짚었다.

주호영 회장은 먼저 “국회정각회는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우리 국회에서 구현하고자 결성된 국회 불자 모임으로, 1983년 4월 27일에 창립되어 금년에 창립 40주년을 맞이했다.”며 “이 자리를 빌어 국회정각회 창립을 주도하시고 초대회장과 제4대회장을 역임하신 고 권익현의원님을 추모하고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기념법회에 참석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겸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진우 스님과 각 종단 총무원장 스님, 김진표 국회의장,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손창동 공무원불자연합회장, 불자 국회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을 호명하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주회장은 “지난 40년 동안 국회정각회에서는 크고 작은 일들이 있었다. 1995년 4월에는 국회의사당 지하에 정각선원이라는 조그만 법당을 조성하였고 2015년 3월에는 그 규모를 확장하여 현재의 위치로 이운했다. 매월 정기법회를 열어 고승대덕의 법문을 들어온 지도 약 15년의 시간이 흘렀다.”고 했다. 또 “지난 코로나19 유행 때에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법회 방식을 도입하여 신행 활동을 계속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호영 회장은 “우리는 신앙으로 불교를 믿는 불자로 부처님 정법 아래 이고득락하고 안심입명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각자 수행 참석 게을리하지 않고 육바라밀 실천해야 한다. 경전 공부와 참선 등으로 신행 활동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국민에 무한봉사하는 정치인으로서 멸사봉공 동체대비의 정신으로 하심으로 국민을 섬기고 하나 되도록 하고 국민민복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종단 외호하는 호법신장 역할 게을리하지 말아야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주 회장은 “우리 국회정각회 의원 모두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늘 가슴에 새기며 희망의 정치, 신뢰의 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시방세계 모든 존재들의 안녕을 위해 자비와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던 부처님을 본받아 국회정각회는 통합과 상생의 정치를 위해 매진하겠다. 모든 이들이 평화롭고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국회정각회가 더욱 앞장서겠다.”는 다짐으로 이날 창립법회 개회사를 마무리했다.







국회정각회는 많은 이의 발심으로 시작했다. 민정당 사무총장이었던 권익현 의원과 송지영 의원이 창립준비위원을 맡았고, 정병국 국회법우회 초대회장이 창립준비위 간사를 맡아 국회정각회 출범을 준비했다. ‘국회 정각회’ 이름은 봉선사 운경 스님이 지었다.

1978년 불자국회의원 소모임으로 시작해 1982년 국회직원불교신도회를 만들었고, 1983년 4월 27일 정각회라는 이름 아래 국회의원과 국회 직원들이 신행 생활을 같이하고, 1995년 4월 헌정사상 최초로 국회 안에 정각선원을 열었다.

2009년 1월부터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정기법회를 시작했고, 2009년에는 정각선원을 중창했다. 205년 3월 정각선원을 국회의사당 지하로 이전하고, 2021년부터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정기법회 대신 유튜브 생중계로 비대면 법회를 실시했다. 2022년 9월 21일 국회의사당 지하로 이전한 정각선원을 다시 한번 리모델링해 조계종 종정 성파 대종사를 모시고 현판식을 가졌다. 2013년에는 인도 8대 성지를 순례했고, 2014년 중국 선종 사찰, 2018년 스리랑카 성지순례를 가졌다. 15년 간 정기법회를 통해 법문집 2권도 출간했다.

국회정각회는 초대회장 권익현(11대 국회), 2대 회장 김태호(12대 국회), 3대 회장 서석재(13대 국회), 4대 회장 권익현(14대 국회), 5대 회장 서석재(15대 국회), 6대 회장 이용희(17대 국회), 7대 회장 이해봉(17대 국회), 8대 회장 최병국(18대 국회), 9대 회장 정갑윤(19대 국회 전반기), 10대 회장 강창일(19대 국회 후반기), 11대 회장 주호영(20대 국회 전반기), 12대 회장 강창일(20대 국회 후반기), 13대 회장 이원욱(21대 국회 전반기) 의원을 거쳐 주호영(21대 국회 후반기) 의원이 14대 회장을 맡고 있다. 16대 국회 때는 국회정각회가 결성되지 않았다. 현재 국회정각회 회원은 119명이다. 국회의원 47명과 국회 직원 불자 72명이 회원이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이날 법사로 법단에 올라 “정각(正覺)의 밝은 법등이 여의도에 밝혀진 지 어느덧 40년이다. 이 기쁜 날을 맞아 한국불교의 도반들이 한자리에 모이니 사해(四海)가 함께 일렁이고 수미산이 춤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각의 역사에 헌신해 온 원로대덕 스님들과 역대 정각회 국회의원님들 그리고 현직 정각회 국회의원님들과 직원 불자들이 손을 맞잡으니 대화합의 문이 크게 열릴 것”이라며 “참석해 주신 모든 사부대중 여러분의 공덕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진우 스님은 “정각회는 국회의원들과 직원 불자들이 함께 일궈온 신행의 도량이다. 정각회원들은 각자의 길 위에서 전법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이곳 국회에서 국민의 뜻을 받드는 정치 지도자로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불자로서 진력해 왔다.”며 “나아가 오직 부처님 법을 따라 우리 사회 곳곳을 보듬으며 불교의 사회적 역할에 크게 기여했다. 제도중생(濟度衆生)의 정신으로 발고여락(拔苦與樂)을 위해 정진해 온 정각회원 여러분의 40년 동안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자비와 지혜의 정진에 큰 성취가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우 스님은 “지금 우리는 분열과 갈등, 전쟁의 위기 속에 서 있다. 세계 각국이 모두 자신만의 무한 이익을 추구하며 생명의 존엄을 파괴하고 있는 삼계화택(三界火宅)의 세상”이라며 “우리 모두는 부처님이 밝히신 동체대비(同體大悲)의 진리 안에서는 너와 내가 없고, 차별과 분별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 진정한 평등과 평화의 세상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부처님께서는 45년간 끊임없이 중생들과 호흡하시며 불법은 세상 속에서 구현되어야 가치가 있다는 진리를 몸소 실천하셨다. 이제 부처님 제자들은 ‘중생이 아프면 보살이 아프다’는보살의 원력으로 오로지 전법일심(傳法一心)으로 세상의 고통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면서 “간절한 발심으로 과거 천년의 역사를 보듬고 새로운 천년을 열어 불교 중흥에 이바지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국회정각회가 40여 년간 실천해 온 상생과 공존의 정치는 부처님의 ‘화쟁’과 ‘자타불이’ 정신의 구현”이라며 “너와 내가 둘이 아니라는 마음으로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 대립과 갈등을 소통과 화합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치하했다.

그러면서 “정파를 초월하여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실현하고 애써주신 국회정각회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양보와 타협, 상생과 공존의 국회가 되도록 앞장서 주시기를 란다. 다시 한번 국회정각회 창립 40주년을 축하드리며 이 자리를 함께하신 모든 분께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의 과거도 잊어버리고 남을 공격하는 데 저희들이 앞장서기 쉬운데 그런 측면에서 저를 포함한 우리 당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다른 정당들도 모든 정치인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부처님의 이타심과 또 자비 정신을 더 마음 깊이 새겨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서 “우리 사회는 여러 부문에서 갈등이 많은데 불교의 화쟁정신을 본받아 우리 사회의 갈등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영배 국회정각회 수석간사가 대독한 축사를 통해 “불교가 국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소외된 이웃을 어루만지는 데 앞장서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종교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면서 “부처님의 가르침 아래 한데 모인 국회 정각회 회원님들의 모습처럼 우리 정치가 부처님의 화쟁과 자타불이의 정신으로 힘을 모으면 국민과 나라의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윤 대통령께서는 불교의 세계 일화 정신이 인류 보편의 가치를 향한 국제사회의 연대 정신과 결코 다르지 않다고 말씀하셨다.”며 “정각회의 넓은 지평 속에는 자유와 연대의 정신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고 했다.

이채익 국회 조찬기도회장(국민의힘 의원)은 “우리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헌신, 사랑과 섬김의 본으로 또한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인 화쟁과 회통을 통해 국민 대통합의 사회 구현을 위해 다 같이 정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상훈 국회 가톨릭신도회장(국민의힘 국회의원)은 “부처님의 중도, 화쟁정신 또 여러 고승 대덕 스님들의 가르침을 쫓아서 또 예수님의 모든 것을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그 교훈을 실천하는 그런 국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도 “앞으로도 정각회가 국회 내 불자신행활동의 구심체가 되어 야야를 떠나 불제자로서 상호교류를 통해 나라를 잘 경영하고, 세상을 이롭게하는 경국제세를 위한 수행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불교를 통해 배우고 쌓은 반야의 지혜로 세상과 국회를 잘 이끌어 모든 국민들이 다같이 즐거운 여민동락의 시대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이날 법회에서 주호영 정각회장은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에게 경주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세우기 위한 ‘천년을 세우다’ 불사 기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어 주 회장은 정각회 창립준비 간사이자, 국회법우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정병국 조계종 중앙신도회 지도위원과 35년간 국회정각회 회원으로 활동한 김경해 전 국회정각회 직원불자회 부회장에게 그간의 공로를 치하하며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정각회 회원들은 김두관 의원이 대표 낭독한 발원문을 통해 “정각회 회원 불자들과 사부대중은 국가이익과 국민 행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정진하는 불자가 될 것”이라고 서원했다.







이날 정각회 출범 40주년 기념법회는 국회 중앙잔디광장에 마련된 불기 2567(202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설치 기념식으로 마무리됐다.

앞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등은 법회에 앞서 정각선원을 찾아 108배를 올렸다. 조계종 총무부장 호산 스님 등 중앙종무기관 주요 교역직 스님들, 주호영 회장, 이원욱 명예회장, 김영배 국회 정각회 수석간사 등도 함께 절을 올렸다.

이날 오후 국회 출입기자 60여명이 국회출입기자불자회를 창립했다. 이원욱 명예회장이 창립에 힘을 기울였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이날 법사로 법단에 올라 “정각(正覺)의 밝은 법등이 여의도에 밝혀진 지 어느덧 40년이다. 이 기쁜 날을 맞아 한국불교의 도반들이 한자리에 모이니 사해(四海)가 함께 일렁이고 수미산이 춤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각의 역사에 헌신해 온 원로대덕 스님들과 역대 정각회 국회의원님들 그리고 현직 정각회 국회의원님들과 직원 불자들이 손을 맞잡으니 대화합의 문이 크게 열릴 것”이라며 “참석해 주신 모든 사부대중 여러분의 공덕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진우 스님은 “정각회는 국회의원들과 직원 불자들이 함께 일궈온 신행의 도량이다. 정각회원들은 각자의 길 위에서 전법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이곳 국회에서 국민의 뜻을 받드는 정치 지도자로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불자로서 진력해 왔다.”며 “나아가 오직 부처님 법을 따라 우리 사회 곳곳을 보듬으며 불교의 사회적 역할에 크게 기여했다. 제도중생(濟度衆生)의 정신으로 발고여락(拔苦與樂)을 위해 정진해 온 정각회원 여러분의 40년 동안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자비와 지혜의 정진에 큰 성취가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우 스님은 “지금 우리는 분열과 갈등, 전쟁의 위기 속에 서 있다. 세계 각국이 모두 자신만의 무한 이익을 추구하며 생명의 존엄을 파괴하고 있는 삼계화택(三界火宅)의 세상”이라며 “우리 모두는 부처님이 밝히신 동체대비(同體大悲)의 진리 안에서는 너와 내가 없고, 차별과 분별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 진정한 평등과 평화의 세상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부처님께서는 45년간 끊임없이 중생들과 호흡하시며 불법은 세상 속에서 구현되어야 가치가 있다는 진리를 몸소 실천하셨다. 이제 부처님 제자들은 ‘중생이 아프면 보살이 아프다’는보살의 원력으로 오로지 전법일심(傳法一心)으로 세상의 고통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면서 “간절한 발심으로 과거 천년의 역사를 보듬고 새로운 천년을 열어 불교 중흥에 이바지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우리 국회정각회 의원 모두는 시방세계 모든 존재들의 안녕을 위해 자비와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던 부처님을 본받아 통합과 상생의 정치를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모든 이들이 평화롭고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국회정각회가 더욱 앞장서겠습니다.”

불자 국회의원과 국회 직원 불자들이 함께하는 국회정각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10일 주호영 국회정각회장은 창립40주년 기념법회에서 이같이 다짐했다.

이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는 국회정각회 창립 40주년을 축하하는 사부대중 400여 명이 참석했다.

조기열 국회정각회 사무국장의 사회와 금오 스님(조계종 기획국장)의 집전으로 삼귀의와 반야심경을 봉독하고, 불교텔레비전이 제작한 국회장각회 경과보고 영상을 시청하면서 국회정각회의 40년의 걸음을 되짚었다.

주호영 회장은 먼저 “국회정각회는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우리 국회에서 구현하고자 결성된 국회 불자 모임으로, 1983년 4월 27일에 창립되어 금년에 창립 40주년을 맞이했다.”며 “이 자리를 빌어 국회정각회 창립을 주도하시고 초대회장과 제4대회장을 역임하신 고 권익현의원님을 추모하고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기념법회에 참석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겸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진우 스님과 각 종단 총무원장 스님, 김진표 국회의장,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손창동 공무원불자연합회장, 불자 국회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을 호명하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주회장은 “지난 40년 동안 국회정각회에서는 크고 작은 일들이 있었다. 1995년 4월에는 국회의사당 지하에 정각선원이라는 조그만 법당을 조성하였고 2015년 3월에는 그 규모를 확장하여 현재의 위치로 이운했다. 매월 정기법회를 열어 고승대덕의 법문을 들어온 지도 약 15년의 시간이 흘렀다.”고 했다. 또 “지난 코로나19 유행 때에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법회 방식을 도입하여 신행 활동을 계속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호영 회장은 “우리는 신앙으로 불교를 믿는 불자로 부처님 정법 아래 이고득락하고 안심입명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각자 수행 참석 게을리하지 않고 육바라밀 실천해야 한다. 경전 공부와 참선 등으로 신행 활동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국민에 무한봉사하는 정치인으로서 멸사봉공 동체대비의 정신으로 하심으로 국민을 섬기고 하나 되도록 하고 국민민복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종단 외호하는 호법신장 역할 게을리하지 말아야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주 회장은 “우리 국회정각회 의원 모두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늘 가슴에 새기며 희망의 정치, 신뢰의 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시방세계 모든 존재들의 안녕을 위해 자비와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던 부처님을 본받아 국회정각회는 통합과 상생의 정치를 위해 매진하겠다. 모든 이들이 평화롭고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국회정각회가 더욱 앞장서겠다.”는 다짐으로 이날 창립법회 개회사를 마무리했다.







국회정각회는 많은 이의 발심으로 시작했다. 민정당 사무총장이었던 권익현 의원과 송지영 의원이 창립준비위원을 맡았고, 정병국 국회법우회 초대회장이 창립준비위 간사를 맡아 국회정각회 출범을 준비했다. ‘국회 정각회’ 이름은 봉선사 운경 스님이 지었다.

1978년 불자국회의원 소모임으로 시작해 1982년 국회직원불교신도회를 만들었고, 1983년 4월 27일 정각회라는 이름 아래 국회의원과 국회 직원들이 신행 생활을 같이하고, 1995년 4월 헌정사상 최초로 국회 안에 정각선원을 열었다.

2009년 1월부터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정기법회를 시작했고, 2009년에는 정각선원을 중창했다. 205년 3월 정각선원을 국회의사당 지하로 이전하고, 2021년부터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정기법회 대신 유튜브 생중계로 비대면 법회를 실시했다. 2022년 9월 21일 국회의사당 지하로 이전한 정각선원을 다시 한번 리모델링해 조계종 종정 성파 대종사를 모시고 현판식을 가졌다. 2013년에는 인도 8대 성지를 순례했고, 2014년 중국 선종 사찰, 2018년 스리랑카 성지순례를 가졌다. 15년 간 정기법회를 통해 법문집 2권도 출간했다.

국회정각회는 초대회장 권익현(11대 국회), 2대 회장 김태호(12대 국회), 3대 회장 서석재(13대 국회), 4대 회장 권익현(14대 국회), 5대 회장 서석재(15대 국회), 6대 회장 이용희(17대 국회), 7대 회장 이해봉(17대 국회), 8대 회장 최병국(18대 국회), 9대 회장 정갑윤(19대 국회 전반기), 10대 회장 강창일(19대 국회 후반기), 11대 회장 주호영(20대 국회 전반기), 12대 회장 강창일(20대 국회 후반기), 13대 회장 이원욱(21대 국회 전반기) 의원을 거쳐 주호영(21대 국회 후반기) 의원이 14대 회장을 맡고 있다. 16대 국회 때는 국회정각회가 결성되지 않았다. 현재 국회정각회 회원은 119명이다. 국회의원 47명과 국회 직원 불자 72명이 회원이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이날 법사로 법단에 올라 “정각(正覺)의 밝은 법등이 여의도에 밝혀진 지 어느덧 40년이다. 이 기쁜 날을 맞아 한국불교의 도반들이 한자리에 모이니 사해(四海)가 함께 일렁이고 수미산이 춤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각의 역사에 헌신해 온 원로대덕 스님들과 역대 정각회 국회의원님들 그리고 현직 정각회 국회의원님들과 직원 불자들이 손을 맞잡으니 대화합의 문이 크게 열릴 것”이라며 “참석해 주신 모든 사부대중 여러분의 공덕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진우 스님은 “정각회는 국회의원들과 직원 불자들이 함께 일궈온 신행의 도량이다. 정각회원들은 각자의 길 위에서 전법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이곳 국회에서 국민의 뜻을 받드는 정치 지도자로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불자로서 진력해 왔다.”며 “나아가 오직 부처님 법을 따라 우리 사회 곳곳을 보듬으며 불교의 사회적 역할에 크게 기여했다. 제도중생(濟度衆生)의 정신으로 발고여락(拔苦與樂)을 위해 정진해 온 정각회원 여러분의 40년 동안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자비와 지혜의 정진에 큰 성취가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우 스님은 “지금 우리는 분열과 갈등, 전쟁의 위기 속에 서 있다. 세계 각국이 모두 자신만의 무한 이익을 추구하며 생명의 존엄을 파괴하고 있는 삼계화택(三界火宅)의 세상”이라며 “우리 모두는 부처님이 밝히신 동체대비(同體大悲)의 진리 안에서는 너와 내가 없고, 차별과 분별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 진정한 평등과 평화의 세상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부처님께서는 45년간 끊임없이 중생들과 호흡하시며 불법은 세상 속에서 구현되어야 가치가 있다는 진리를 몸소 실천하셨다. 이제 부처님 제자들은 ‘중생이 아프면 보살이 아프다’는보살의 원력으로 오로지 전법일심(傳法一心)으로 세상의 고통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면서 “간절한 발심으로 과거 천년의 역사를 보듬고 새로운 천년을 열어 불교 중흥에 이바지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국회정각회가 40여 년간 실천해 온 상생과 공존의 정치는 부처님의 ‘화쟁’과 ‘자타불이’ 정신의 구현”이라며 “너와 내가 둘이 아니라는 마음으로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 대립과 갈등을 소통과 화합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치하했다.

그러면서 “정파를 초월하여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실현하고 애써주신 국회정각회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양보와 타협, 상생과 공존의 국회가 되도록 앞장서 주시기를 란다. 다시 한번 국회정각회 창립 40주년을 축하드리며 이 자리를 함께하신 모든 분께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의 과거도 잊어버리고 남을 공격하는 데 저희들이 앞장서기 쉬운데 그런 측면에서 저를 포함한 우리 당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다른 정당들도 모든 정치인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부처님의 이타심과 또 자비 정신을 더 마음 깊이 새겨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서 “우리 사회는 여러 부문에서 갈등이 많은데 불교의 화쟁정신을 본받아 우리 사회의 갈등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영배 국회정각회 수석간사가 대독한 축사를 통해 “불교가 국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소외된 이웃을 어루만지는 데 앞장서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종교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면서 “부처님의 가르침 아래 한데 모인 국회 정각회 회원님들의 모습처럼 우리 정치가 부처님의 화쟁과 자타불이의 정신으로 힘을 모으면 국민과 나라의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윤 대통령께서는 불교의 세계 일화 정신이 인류 보편의 가치를 향한 국제사회의 연대 정신과 결코 다르지 않다고 말씀하셨다.”며 “정각회의 넓은 지평 속에는 자유와 연대의 정신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고 했다.

이채익 국회 조찬기도회장(국민의힘 의원)은 “우리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헌신, 사랑과 섬김의 본으로 또한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인 화쟁과 회통을 통해 국민 대통합의 사회 구현을 위해 다 같이 정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상훈 국회 가톨릭신도회장(국민의힘 국회의원)은 “부처님의 중도, 화쟁정신 또 여러 고승 대덕 스님들의 가르침을 쫓아서 또 예수님의 모든 것을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그 교훈을 실천하는 그런 국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도 “앞으로도 정각회가 국회 내 불자신행활동의 구심체가 되어 야야를 떠나 불제자로서 상호교류를 통해 나라를 잘 경영하고, 세상을 이롭게하는 경국제세를 위한 수행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불교를 통해 배우고 쌓은 반야의 지혜로 세상과 국회를 잘 이끌어 모든 국민들이 다같이 즐거운 여민동락의 시대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이날 법회에서 주호영 정각회장은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에게 경주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세우기 위한 ‘천년을 세우다’ 불사 기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어 주 회장은 정각회 창립준비 간사이자, 국회법우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정병국 조계종 중앙신도회 지도위원과 35년간 국회정각회 회원으로 활동한 김경해 전 국회정각회 직원불자회 부회장에게 그간의 공로를 치하하며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정각회 회원들은 김두관 의원이 대표 낭독한 발원문을 통해 “정각회 회원 불자들과 사부대중은 국가이익과 국민 행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정진하는 불자가 될 것”이라고 서원했다.







이날 정각회 출범 40주년 기념법회는 국회 중앙잔디광장에 마련된 불기 2567(202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설치 기념식으로 마무리됐다.

앞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등은 법회에 앞서 정각선원을 찾아 108배를 올렸다. 조계종 총무부장 호산 스님 등 중앙종무기관 주요 교역직 스님들, 주호영 회장, 이원욱 명예회장, 김영배 국회 정각회 수석간사 등도 함께 절을 올렸다.

이날 오후 국회 출입기자 60여명이 국회출입기자불자회를 창립했다. 이원욱 명예회장이 창립에 힘을 기울였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국회정각회가 40여 년간 실천해 온 상생과 공존의 정치는 부처님의 ‘화쟁’과 ‘자타불이’ 정신의 구현”이라며 “너와 내가 둘이 아니라는 마음으로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 대립과 갈등을 소통과 화합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치하했다.

그러면서 “정파를 초월하여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실현하고 애써주신 국회정각회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양보와 타협, 상생과 공존의 국회가 되도록 앞장서 주시기를 란다. 다시 한번 국회정각회 창립 40주년을 축하드리며 이 자리를 함께하신 모든 분께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의 과거도 잊어버리고 남을 공격하는 데 저희들이 앞장서기 쉬운데 그런 측면에서 저를 포함한 우리 당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다른 정당들도 모든 정치인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부처님의 이타심과 또 자비 정신을 더 마음 깊이 새겨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서 “우리 사회는 여러 부문에서 갈등이 많은데 불교의 화쟁정신을 본받아 우리 사회의 갈등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영배 국회정각회 수석간사가 대독한 축사를 통해 “불교가 국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소외된 이웃을 어루만지는 데 앞장서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종교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면서 “부처님의 가르침 아래 한데 모인 국회 정각회 회원님들의 모습처럼 우리 정치가 부처님의 화쟁과 자타불이의 정신으로 힘을 모으면 국민과 나라의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했다.





“우리 국회정각회 의원 모두는 시방세계 모든 존재들의 안녕을 위해 자비와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던 부처님을 본받아 통합과 상생의 정치를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모든 이들이 평화롭고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국회정각회가 더욱 앞장서겠습니다.”

불자 국회의원과 국회 직원 불자들이 함께하는 국회정각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10일 주호영 국회정각회장은 창립40주년 기념법회에서 이같이 다짐했다.

이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는 국회정각회 창립 40주년을 축하하는 사부대중 400여 명이 참석했다.

조기열 국회정각회 사무국장의 사회와 금오 스님(조계종 기획국장)의 집전으로 삼귀의와 반야심경을 봉독하고, 불교텔레비전이 제작한 국회장각회 경과보고 영상을 시청하면서 국회정각회의 40년의 걸음을 되짚었다.

주호영 회장은 먼저 “국회정각회는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우리 국회에서 구현하고자 결성된 국회 불자 모임으로, 1983년 4월 27일에 창립되어 금년에 창립 40주년을 맞이했다.”며 “이 자리를 빌어 국회정각회 창립을 주도하시고 초대회장과 제4대회장을 역임하신 고 권익현의원님을 추모하고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기념법회에 참석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겸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진우 스님과 각 종단 총무원장 스님, 김진표 국회의장,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손창동 공무원불자연합회장, 불자 국회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을 호명하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주회장은 “지난 40년 동안 국회정각회에서는 크고 작은 일들이 있었다. 1995년 4월에는 국회의사당 지하에 정각선원이라는 조그만 법당을 조성하였고 2015년 3월에는 그 규모를 확장하여 현재의 위치로 이운했다. 매월 정기법회를 열어 고승대덕의 법문을 들어온 지도 약 15년의 시간이 흘렀다.”고 했다. 또 “지난 코로나19 유행 때에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법회 방식을 도입하여 신행 활동을 계속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호영 회장은 “우리는 신앙으로 불교를 믿는 불자로 부처님 정법 아래 이고득락하고 안심입명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각자 수행 참석 게을리하지 않고 육바라밀 실천해야 한다. 경전 공부와 참선 등으로 신행 활동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국민에 무한봉사하는 정치인으로서 멸사봉공 동체대비의 정신으로 하심으로 국민을 섬기고 하나 되도록 하고 국민민복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종단 외호하는 호법신장 역할 게을리하지 말아야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주 회장은 “우리 국회정각회 의원 모두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늘 가슴에 새기며 희망의 정치, 신뢰의 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시방세계 모든 존재들의 안녕을 위해 자비와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던 부처님을 본받아 국회정각회는 통합과 상생의 정치를 위해 매진하겠다. 모든 이들이 평화롭고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국회정각회가 더욱 앞장서겠다.”는 다짐으로 이날 창립법회 개회사를 마무리했다.







국회정각회는 많은 이의 발심으로 시작했다. 민정당 사무총장이었던 권익현 의원과 송지영 의원이 창립준비위원을 맡았고, 정병국 국회법우회 초대회장이 창립준비위 간사를 맡아 국회정각회 출범을 준비했다. ‘국회 정각회’ 이름은 봉선사 운경 스님이 지었다.

1978년 불자국회의원 소모임으로 시작해 1982년 국회직원불교신도회를 만들었고, 1983년 4월 27일 정각회라는 이름 아래 국회의원과 국회 직원들이 신행 생활을 같이하고, 1995년 4월 헌정사상 최초로 국회 안에 정각선원을 열었다.

2009년 1월부터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정기법회를 시작했고, 2009년에는 정각선원을 중창했다. 205년 3월 정각선원을 국회의사당 지하로 이전하고, 2021년부터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정기법회 대신 유튜브 생중계로 비대면 법회를 실시했다. 2022년 9월 21일 국회의사당 지하로 이전한 정각선원을 다시 한번 리모델링해 조계종 종정 성파 대종사를 모시고 현판식을 가졌다. 2013년에는 인도 8대 성지를 순례했고, 2014년 중국 선종 사찰, 2018년 스리랑카 성지순례를 가졌다. 15년 간 정기법회를 통해 법문집 2권도 출간했다.

국회정각회는 초대회장 권익현(11대 국회), 2대 회장 김태호(12대 국회), 3대 회장 서석재(13대 국회), 4대 회장 권익현(14대 국회), 5대 회장 서석재(15대 국회), 6대 회장 이용희(17대 국회), 7대 회장 이해봉(17대 국회), 8대 회장 최병국(18대 국회), 9대 회장 정갑윤(19대 국회 전반기), 10대 회장 강창일(19대 국회 후반기), 11대 회장 주호영(20대 국회 전반기), 12대 회장 강창일(20대 국회 후반기), 13대 회장 이원욱(21대 국회 전반기) 의원을 거쳐 주호영(21대 국회 후반기) 의원이 14대 회장을 맡고 있다. 16대 국회 때는 국회정각회가 결성되지 않았다. 현재 국회정각회 회원은 119명이다. 국회의원 47명과 국회 직원 불자 72명이 회원이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이날 법사로 법단에 올라 “정각(正覺)의 밝은 법등이 여의도에 밝혀진 지 어느덧 40년이다. 이 기쁜 날을 맞아 한국불교의 도반들이 한자리에 모이니 사해(四海)가 함께 일렁이고 수미산이 춤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각의 역사에 헌신해 온 원로대덕 스님들과 역대 정각회 국회의원님들 그리고 현직 정각회 국회의원님들과 직원 불자들이 손을 맞잡으니 대화합의 문이 크게 열릴 것”이라며 “참석해 주신 모든 사부대중 여러분의 공덕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진우 스님은 “정각회는 국회의원들과 직원 불자들이 함께 일궈온 신행의 도량이다. 정각회원들은 각자의 길 위에서 전법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이곳 국회에서 국민의 뜻을 받드는 정치 지도자로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불자로서 진력해 왔다.”며 “나아가 오직 부처님 법을 따라 우리 사회 곳곳을 보듬으며 불교의 사회적 역할에 크게 기여했다. 제도중생(濟度衆生)의 정신으로 발고여락(拔苦與樂)을 위해 정진해 온 정각회원 여러분의 40년 동안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자비와 지혜의 정진에 큰 성취가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우 스님은 “지금 우리는 분열과 갈등, 전쟁의 위기 속에 서 있다. 세계 각국이 모두 자신만의 무한 이익을 추구하며 생명의 존엄을 파괴하고 있는 삼계화택(三界火宅)의 세상”이라며 “우리 모두는 부처님이 밝히신 동체대비(同體大悲)의 진리 안에서는 너와 내가 없고, 차별과 분별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 진정한 평등과 평화의 세상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부처님께서는 45년간 끊임없이 중생들과 호흡하시며 불법은 세상 속에서 구현되어야 가치가 있다는 진리를 몸소 실천하셨다. 이제 부처님 제자들은 ‘중생이 아프면 보살이 아프다’는보살의 원력으로 오로지 전법일심(傳法一心)으로 세상의 고통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면서 “간절한 발심으로 과거 천년의 역사를 보듬고 새로운 천년을 열어 불교 중흥에 이바지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국회정각회가 40여 년간 실천해 온 상생과 공존의 정치는 부처님의 ‘화쟁’과 ‘자타불이’ 정신의 구현”이라며 “너와 내가 둘이 아니라는 마음으로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 대립과 갈등을 소통과 화합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치하했다.

그러면서 “정파를 초월하여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실현하고 애써주신 국회정각회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양보와 타협, 상생과 공존의 국회가 되도록 앞장서 주시기를 란다. 다시 한번 국회정각회 창립 40주년을 축하드리며 이 자리를 함께하신 모든 분께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의 과거도 잊어버리고 남을 공격하는 데 저희들이 앞장서기 쉬운데 그런 측면에서 저를 포함한 우리 당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다른 정당들도 모든 정치인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부처님의 이타심과 또 자비 정신을 더 마음 깊이 새겨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서 “우리 사회는 여러 부문에서 갈등이 많은데 불교의 화쟁정신을 본받아 우리 사회의 갈등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영배 국회정각회 수석간사가 대독한 축사를 통해 “불교가 국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소외된 이웃을 어루만지는 데 앞장서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종교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면서 “부처님의 가르침 아래 한데 모인 국회 정각회 회원님들의 모습처럼 우리 정치가 부처님의 화쟁과 자타불이의 정신으로 힘을 모으면 국민과 나라의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윤 대통령께서는 불교의 세계 일화 정신이 인류 보편의 가치를 향한 국제사회의 연대 정신과 결코 다르지 않다고 말씀하셨다.”며 “정각회의 넓은 지평 속에는 자유와 연대의 정신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고 했다.

이채익 국회 조찬기도회장(국민의힘 의원)은 “우리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헌신, 사랑과 섬김의 본으로 또한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인 화쟁과 회통을 통해 국민 대통합의 사회 구현을 위해 다 같이 정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상훈 국회 가톨릭신도회장(국민의힘 국회의원)은 “부처님의 중도, 화쟁정신 또 여러 고승 대덕 스님들의 가르침을 쫓아서 또 예수님의 모든 것을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그 교훈을 실천하는 그런 국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도 “앞으로도 정각회가 국회 내 불자신행활동의 구심체가 되어 야야를 떠나 불제자로서 상호교류를 통해 나라를 잘 경영하고, 세상을 이롭게하는 경국제세를 위한 수행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불교를 통해 배우고 쌓은 반야의 지혜로 세상과 국회를 잘 이끌어 모든 국민들이 다같이 즐거운 여민동락의 시대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이날 법회에서 주호영 정각회장은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에게 경주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세우기 위한 ‘천년을 세우다’ 불사 기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어 주 회장은 정각회 창립준비 간사이자, 국회법우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정병국 조계종 중앙신도회 지도위원과 35년간 국회정각회 회원으로 활동한 김경해 전 국회정각회 직원불자회 부회장에게 그간의 공로를 치하하며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정각회 회원들은 김두관 의원이 대표 낭독한 발원문을 통해 “정각회 회원 불자들과 사부대중은 국가이익과 국민 행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정진하는 불자가 될 것”이라고 서원했다.







이날 정각회 출범 40주년 기념법회는 국회 중앙잔디광장에 마련된 불기 2567(202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설치 기념식으로 마무리됐다.

앞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등은 법회에 앞서 정각선원을 찾아 108배를 올렸다. 조계종 총무부장 호산 스님 등 중앙종무기관 주요 교역직 스님들, 주호영 회장, 이원욱 명예회장, 김영배 국회 정각회 수석간사 등도 함께 절을 올렸다.

이날 오후 국회 출입기자 60여명이 국회출입기자불자회를 창립했다. 이원욱 명예회장이 창립에 힘을 기울였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윤 대통령께서는 불교의 세계 일화 정신이 인류 보편의 가치를 향한 국제사회의 연대 정신과 결코 다르지 않다고 말씀하셨다.”며 “정각회의 넓은 지평 속에는 자유와 연대의 정신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고 했다.

이채익 국회 조찬기도회장(국민의힘 의원)은 “우리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헌신, 사랑과 섬김의 본으로 또한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인 화쟁과 회통을 통해 국민 대통합의 사회 구현을 위해 다 같이 정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상훈 국회 가톨릭신도회장(국민의힘 국회의원)은 “부처님의 중도, 화쟁정신 또 여러 고승 대덕 스님들의 가르침을 쫓아서 또 예수님의 모든 것을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그 교훈을 실천하는 그런 국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도 “앞으로도 정각회가 국회 내 불자신행활동의 구심체가 되어 야야를 떠나 불제자로서 상호교류를 통해 나라를 잘 경영하고, 세상을 이롭게하는 경국제세를 위한 수행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불교를 통해 배우고 쌓은 반야의 지혜로 세상과 국회를 잘 이끌어 모든 국민들이 다같이 즐거운 여민동락의 시대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우리 국회정각회 의원 모두는 시방세계 모든 존재들의 안녕을 위해 자비와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던 부처님을 본받아 통합과 상생의 정치를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모든 이들이 평화롭고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국회정각회가 더욱 앞장서겠습니다.”

불자 국회의원과 국회 직원 불자들이 함께하는 국회정각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10일 주호영 국회정각회장은 창립40주년 기념법회에서 이같이 다짐했다.

이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는 국회정각회 창립 40주년을 축하하는 사부대중 400여 명이 참석했다.

조기열 국회정각회 사무국장의 사회와 금오 스님(조계종 기획국장)의 집전으로 삼귀의와 반야심경을 봉독하고, 불교텔레비전이 제작한 국회장각회 경과보고 영상을 시청하면서 국회정각회의 40년의 걸음을 되짚었다.

주호영 회장은 먼저 “국회정각회는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우리 국회에서 구현하고자 결성된 국회 불자 모임으로, 1983년 4월 27일에 창립되어 금년에 창립 40주년을 맞이했다.”며 “이 자리를 빌어 국회정각회 창립을 주도하시고 초대회장과 제4대회장을 역임하신 고 권익현의원님을 추모하고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기념법회에 참석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겸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진우 스님과 각 종단 총무원장 스님, 김진표 국회의장,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손창동 공무원불자연합회장, 불자 국회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을 호명하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주회장은 “지난 40년 동안 국회정각회에서는 크고 작은 일들이 있었다. 1995년 4월에는 국회의사당 지하에 정각선원이라는 조그만 법당을 조성하였고 2015년 3월에는 그 규모를 확장하여 현재의 위치로 이운했다. 매월 정기법회를 열어 고승대덕의 법문을 들어온 지도 약 15년의 시간이 흘렀다.”고 했다. 또 “지난 코로나19 유행 때에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법회 방식을 도입하여 신행 활동을 계속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호영 회장은 “우리는 신앙으로 불교를 믿는 불자로 부처님 정법 아래 이고득락하고 안심입명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각자 수행 참석 게을리하지 않고 육바라밀 실천해야 한다. 경전 공부와 참선 등으로 신행 활동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국민에 무한봉사하는 정치인으로서 멸사봉공 동체대비의 정신으로 하심으로 국민을 섬기고 하나 되도록 하고 국민민복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종단 외호하는 호법신장 역할 게을리하지 말아야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주 회장은 “우리 국회정각회 의원 모두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늘 가슴에 새기며 희망의 정치, 신뢰의 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시방세계 모든 존재들의 안녕을 위해 자비와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던 부처님을 본받아 국회정각회는 통합과 상생의 정치를 위해 매진하겠다. 모든 이들이 평화롭고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국회정각회가 더욱 앞장서겠다.”는 다짐으로 이날 창립법회 개회사를 마무리했다.







국회정각회는 많은 이의 발심으로 시작했다. 민정당 사무총장이었던 권익현 의원과 송지영 의원이 창립준비위원을 맡았고, 정병국 국회법우회 초대회장이 창립준비위 간사를 맡아 국회정각회 출범을 준비했다. ‘국회 정각회’ 이름은 봉선사 운경 스님이 지었다.

1978년 불자국회의원 소모임으로 시작해 1982년 국회직원불교신도회를 만들었고, 1983년 4월 27일 정각회라는 이름 아래 국회의원과 국회 직원들이 신행 생활을 같이하고, 1995년 4월 헌정사상 최초로 국회 안에 정각선원을 열었다.

2009년 1월부터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정기법회를 시작했고, 2009년에는 정각선원을 중창했다. 205년 3월 정각선원을 국회의사당 지하로 이전하고, 2021년부터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정기법회 대신 유튜브 생중계로 비대면 법회를 실시했다. 2022년 9월 21일 국회의사당 지하로 이전한 정각선원을 다시 한번 리모델링해 조계종 종정 성파 대종사를 모시고 현판식을 가졌다. 2013년에는 인도 8대 성지를 순례했고, 2014년 중국 선종 사찰, 2018년 스리랑카 성지순례를 가졌다. 15년 간 정기법회를 통해 법문집 2권도 출간했다.

국회정각회는 초대회장 권익현(11대 국회), 2대 회장 김태호(12대 국회), 3대 회장 서석재(13대 국회), 4대 회장 권익현(14대 국회), 5대 회장 서석재(15대 국회), 6대 회장 이용희(17대 국회), 7대 회장 이해봉(17대 국회), 8대 회장 최병국(18대 국회), 9대 회장 정갑윤(19대 국회 전반기), 10대 회장 강창일(19대 국회 후반기), 11대 회장 주호영(20대 국회 전반기), 12대 회장 강창일(20대 국회 후반기), 13대 회장 이원욱(21대 국회 전반기) 의원을 거쳐 주호영(21대 국회 후반기) 의원이 14대 회장을 맡고 있다. 16대 국회 때는 국회정각회가 결성되지 않았다. 현재 국회정각회 회원은 119명이다. 국회의원 47명과 국회 직원 불자 72명이 회원이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이날 법사로 법단에 올라 “정각(正覺)의 밝은 법등이 여의도에 밝혀진 지 어느덧 40년이다. 이 기쁜 날을 맞아 한국불교의 도반들이 한자리에 모이니 사해(四海)가 함께 일렁이고 수미산이 춤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각의 역사에 헌신해 온 원로대덕 스님들과 역대 정각회 국회의원님들 그리고 현직 정각회 국회의원님들과 직원 불자들이 손을 맞잡으니 대화합의 문이 크게 열릴 것”이라며 “참석해 주신 모든 사부대중 여러분의 공덕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진우 스님은 “정각회는 국회의원들과 직원 불자들이 함께 일궈온 신행의 도량이다. 정각회원들은 각자의 길 위에서 전법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이곳 국회에서 국민의 뜻을 받드는 정치 지도자로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불자로서 진력해 왔다.”며 “나아가 오직 부처님 법을 따라 우리 사회 곳곳을 보듬으며 불교의 사회적 역할에 크게 기여했다. 제도중생(濟度衆生)의 정신으로 발고여락(拔苦與樂)을 위해 정진해 온 정각회원 여러분의 40년 동안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자비와 지혜의 정진에 큰 성취가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우 스님은 “지금 우리는 분열과 갈등, 전쟁의 위기 속에 서 있다. 세계 각국이 모두 자신만의 무한 이익을 추구하며 생명의 존엄을 파괴하고 있는 삼계화택(三界火宅)의 세상”이라며 “우리 모두는 부처님이 밝히신 동체대비(同體大悲)의 진리 안에서는 너와 내가 없고, 차별과 분별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 진정한 평등과 평화의 세상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부처님께서는 45년간 끊임없이 중생들과 호흡하시며 불법은 세상 속에서 구현되어야 가치가 있다는 진리를 몸소 실천하셨다. 이제 부처님 제자들은 ‘중생이 아프면 보살이 아프다’는보살의 원력으로 오로지 전법일심(傳法一心)으로 세상의 고통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면서 “간절한 발심으로 과거 천년의 역사를 보듬고 새로운 천년을 열어 불교 중흥에 이바지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국회정각회가 40여 년간 실천해 온 상생과 공존의 정치는 부처님의 ‘화쟁’과 ‘자타불이’ 정신의 구현”이라며 “너와 내가 둘이 아니라는 마음으로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 대립과 갈등을 소통과 화합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치하했다.

그러면서 “정파를 초월하여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실현하고 애써주신 국회정각회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양보와 타협, 상생과 공존의 국회가 되도록 앞장서 주시기를 란다. 다시 한번 국회정각회 창립 40주년을 축하드리며 이 자리를 함께하신 모든 분께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의 과거도 잊어버리고 남을 공격하는 데 저희들이 앞장서기 쉬운데 그런 측면에서 저를 포함한 우리 당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다른 정당들도 모든 정치인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부처님의 이타심과 또 자비 정신을 더 마음 깊이 새겨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서 “우리 사회는 여러 부문에서 갈등이 많은데 불교의 화쟁정신을 본받아 우리 사회의 갈등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영배 국회정각회 수석간사가 대독한 축사를 통해 “불교가 국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소외된 이웃을 어루만지는 데 앞장서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종교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면서 “부처님의 가르침 아래 한데 모인 국회 정각회 회원님들의 모습처럼 우리 정치가 부처님의 화쟁과 자타불이의 정신으로 힘을 모으면 국민과 나라의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윤 대통령께서는 불교의 세계 일화 정신이 인류 보편의 가치를 향한 국제사회의 연대 정신과 결코 다르지 않다고 말씀하셨다.”며 “정각회의 넓은 지평 속에는 자유와 연대의 정신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고 했다.

이채익 국회 조찬기도회장(국민의힘 의원)은 “우리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헌신, 사랑과 섬김의 본으로 또한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인 화쟁과 회통을 통해 국민 대통합의 사회 구현을 위해 다 같이 정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상훈 국회 가톨릭신도회장(국민의힘 국회의원)은 “부처님의 중도, 화쟁정신 또 여러 고승 대덕 스님들의 가르침을 쫓아서 또 예수님의 모든 것을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그 교훈을 실천하는 그런 국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도 “앞으로도 정각회가 국회 내 불자신행활동의 구심체가 되어 야야를 떠나 불제자로서 상호교류를 통해 나라를 잘 경영하고, 세상을 이롭게하는 경국제세를 위한 수행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불교를 통해 배우고 쌓은 반야의 지혜로 세상과 국회를 잘 이끌어 모든 국민들이 다같이 즐거운 여민동락의 시대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이날 법회에서 주호영 정각회장은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에게 경주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세우기 위한 ‘천년을 세우다’ 불사 기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어 주 회장은 정각회 창립준비 간사이자, 국회법우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정병국 조계종 중앙신도회 지도위원과 35년간 국회정각회 회원으로 활동한 김경해 전 국회정각회 직원불자회 부회장에게 그간의 공로를 치하하며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정각회 회원들은 김두관 의원이 대표 낭독한 발원문을 통해 “정각회 회원 불자들과 사부대중은 국가이익과 국민 행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정진하는 불자가 될 것”이라고 서원했다.







이날 정각회 출범 40주년 기념법회는 국회 중앙잔디광장에 마련된 불기 2567(202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설치 기념식으로 마무리됐다.

앞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등은 법회에 앞서 정각선원을 찾아 108배를 올렸다. 조계종 총무부장 호산 스님 등 중앙종무기관 주요 교역직 스님들, 주호영 회장, 이원욱 명예회장, 김영배 국회 정각회 수석간사 등도 함께 절을 올렸다.

이날 오후 국회 출입기자 60여명이 국회출입기자불자회를 창립했다. 이원욱 명예회장이 창립에 힘을 기울였다.
 

이날 법회에서 주호영 정각회장은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에게 경주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세우기 위한 ‘천년을 세우다’ 불사 기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어 주 회장은 정각회 창립준비 간사이자, 국회법우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정병국 조계종 중앙신도회 지도위원과 35년간 국회정각회 회원으로 활동한 김경해 전 국회정각회 직원불자회 부회장에게 그간의 공로를 치하하며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정각회 회원들은 김두관 의원이 대표 낭독한 발원문을 통해 “정각회 회원 불자들과 사부대중은 국가이익과 국민 행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정진하는 불자가 될 것”이라고 서원했다.





“우리 국회정각회 의원 모두는 시방세계 모든 존재들의 안녕을 위해 자비와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던 부처님을 본받아 통합과 상생의 정치를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모든 이들이 평화롭고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국회정각회가 더욱 앞장서겠습니다.”

불자 국회의원과 국회 직원 불자들이 함께하는 국회정각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10일 주호영 국회정각회장은 창립40주년 기념법회에서 이같이 다짐했다.

이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는 국회정각회 창립 40주년을 축하하는 사부대중 400여 명이 참석했다.

조기열 국회정각회 사무국장의 사회와 금오 스님(조계종 기획국장)의 집전으로 삼귀의와 반야심경을 봉독하고, 불교텔레비전이 제작한 국회장각회 경과보고 영상을 시청하면서 국회정각회의 40년의 걸음을 되짚었다.

주호영 회장은 먼저 “국회정각회는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우리 국회에서 구현하고자 결성된 국회 불자 모임으로, 1983년 4월 27일에 창립되어 금년에 창립 40주년을 맞이했다.”며 “이 자리를 빌어 국회정각회 창립을 주도하시고 초대회장과 제4대회장을 역임하신 고 권익현의원님을 추모하고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기념법회에 참석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겸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진우 스님과 각 종단 총무원장 스님, 김진표 국회의장,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손창동 공무원불자연합회장, 불자 국회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을 호명하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주회장은 “지난 40년 동안 국회정각회에서는 크고 작은 일들이 있었다. 1995년 4월에는 국회의사당 지하에 정각선원이라는 조그만 법당을 조성하였고 2015년 3월에는 그 규모를 확장하여 현재의 위치로 이운했다. 매월 정기법회를 열어 고승대덕의 법문을 들어온 지도 약 15년의 시간이 흘렀다.”고 했다. 또 “지난 코로나19 유행 때에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법회 방식을 도입하여 신행 활동을 계속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호영 회장은 “우리는 신앙으로 불교를 믿는 불자로 부처님 정법 아래 이고득락하고 안심입명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각자 수행 참석 게을리하지 않고 육바라밀 실천해야 한다. 경전 공부와 참선 등으로 신행 활동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국민에 무한봉사하는 정치인으로서 멸사봉공 동체대비의 정신으로 하심으로 국민을 섬기고 하나 되도록 하고 국민민복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종단 외호하는 호법신장 역할 게을리하지 말아야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주 회장은 “우리 국회정각회 의원 모두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늘 가슴에 새기며 희망의 정치, 신뢰의 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시방세계 모든 존재들의 안녕을 위해 자비와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던 부처님을 본받아 국회정각회는 통합과 상생의 정치를 위해 매진하겠다. 모든 이들이 평화롭고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국회정각회가 더욱 앞장서겠다.”는 다짐으로 이날 창립법회 개회사를 마무리했다.







국회정각회는 많은 이의 발심으로 시작했다. 민정당 사무총장이었던 권익현 의원과 송지영 의원이 창립준비위원을 맡았고, 정병국 국회법우회 초대회장이 창립준비위 간사를 맡아 국회정각회 출범을 준비했다. ‘국회 정각회’ 이름은 봉선사 운경 스님이 지었다.

1978년 불자국회의원 소모임으로 시작해 1982년 국회직원불교신도회를 만들었고, 1983년 4월 27일 정각회라는 이름 아래 국회의원과 국회 직원들이 신행 생활을 같이하고, 1995년 4월 헌정사상 최초로 국회 안에 정각선원을 열었다.

2009년 1월부터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정기법회를 시작했고, 2009년에는 정각선원을 중창했다. 205년 3월 정각선원을 국회의사당 지하로 이전하고, 2021년부터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정기법회 대신 유튜브 생중계로 비대면 법회를 실시했다. 2022년 9월 21일 국회의사당 지하로 이전한 정각선원을 다시 한번 리모델링해 조계종 종정 성파 대종사를 모시고 현판식을 가졌다. 2013년에는 인도 8대 성지를 순례했고, 2014년 중국 선종 사찰, 2018년 스리랑카 성지순례를 가졌다. 15년 간 정기법회를 통해 법문집 2권도 출간했다.

국회정각회는 초대회장 권익현(11대 국회), 2대 회장 김태호(12대 국회), 3대 회장 서석재(13대 국회), 4대 회장 권익현(14대 국회), 5대 회장 서석재(15대 국회), 6대 회장 이용희(17대 국회), 7대 회장 이해봉(17대 국회), 8대 회장 최병국(18대 국회), 9대 회장 정갑윤(19대 국회 전반기), 10대 회장 강창일(19대 국회 후반기), 11대 회장 주호영(20대 국회 전반기), 12대 회장 강창일(20대 국회 후반기), 13대 회장 이원욱(21대 국회 전반기) 의원을 거쳐 주호영(21대 국회 후반기) 의원이 14대 회장을 맡고 있다. 16대 국회 때는 국회정각회가 결성되지 않았다. 현재 국회정각회 회원은 119명이다. 국회의원 47명과 국회 직원 불자 72명이 회원이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이날 법사로 법단에 올라 “정각(正覺)의 밝은 법등이 여의도에 밝혀진 지 어느덧 40년이다. 이 기쁜 날을 맞아 한국불교의 도반들이 한자리에 모이니 사해(四海)가 함께 일렁이고 수미산이 춤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각의 역사에 헌신해 온 원로대덕 스님들과 역대 정각회 국회의원님들 그리고 현직 정각회 국회의원님들과 직원 불자들이 손을 맞잡으니 대화합의 문이 크게 열릴 것”이라며 “참석해 주신 모든 사부대중 여러분의 공덕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진우 스님은 “정각회는 국회의원들과 직원 불자들이 함께 일궈온 신행의 도량이다. 정각회원들은 각자의 길 위에서 전법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이곳 국회에서 국민의 뜻을 받드는 정치 지도자로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불자로서 진력해 왔다.”며 “나아가 오직 부처님 법을 따라 우리 사회 곳곳을 보듬으며 불교의 사회적 역할에 크게 기여했다. 제도중생(濟度衆生)의 정신으로 발고여락(拔苦與樂)을 위해 정진해 온 정각회원 여러분의 40년 동안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자비와 지혜의 정진에 큰 성취가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우 스님은 “지금 우리는 분열과 갈등, 전쟁의 위기 속에 서 있다. 세계 각국이 모두 자신만의 무한 이익을 추구하며 생명의 존엄을 파괴하고 있는 삼계화택(三界火宅)의 세상”이라며 “우리 모두는 부처님이 밝히신 동체대비(同體大悲)의 진리 안에서는 너와 내가 없고, 차별과 분별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 진정한 평등과 평화의 세상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부처님께서는 45년간 끊임없이 중생들과 호흡하시며 불법은 세상 속에서 구현되어야 가치가 있다는 진리를 몸소 실천하셨다. 이제 부처님 제자들은 ‘중생이 아프면 보살이 아프다’는보살의 원력으로 오로지 전법일심(傳法一心)으로 세상의 고통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면서 “간절한 발심으로 과거 천년의 역사를 보듬고 새로운 천년을 열어 불교 중흥에 이바지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국회정각회가 40여 년간 실천해 온 상생과 공존의 정치는 부처님의 ‘화쟁’과 ‘자타불이’ 정신의 구현”이라며 “너와 내가 둘이 아니라는 마음으로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 대립과 갈등을 소통과 화합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치하했다.

그러면서 “정파를 초월하여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실현하고 애써주신 국회정각회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양보와 타협, 상생과 공존의 국회가 되도록 앞장서 주시기를 란다. 다시 한번 국회정각회 창립 40주년을 축하드리며 이 자리를 함께하신 모든 분께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의 과거도 잊어버리고 남을 공격하는 데 저희들이 앞장서기 쉬운데 그런 측면에서 저를 포함한 우리 당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다른 정당들도 모든 정치인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부처님의 이타심과 또 자비 정신을 더 마음 깊이 새겨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서 “우리 사회는 여러 부문에서 갈등이 많은데 불교의 화쟁정신을 본받아 우리 사회의 갈등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영배 국회정각회 수석간사가 대독한 축사를 통해 “불교가 국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소외된 이웃을 어루만지는 데 앞장서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종교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면서 “부처님의 가르침 아래 한데 모인 국회 정각회 회원님들의 모습처럼 우리 정치가 부처님의 화쟁과 자타불이의 정신으로 힘을 모으면 국민과 나라의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윤 대통령께서는 불교의 세계 일화 정신이 인류 보편의 가치를 향한 국제사회의 연대 정신과 결코 다르지 않다고 말씀하셨다.”며 “정각회의 넓은 지평 속에는 자유와 연대의 정신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고 했다.

이채익 국회 조찬기도회장(국민의힘 의원)은 “우리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헌신, 사랑과 섬김의 본으로 또한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인 화쟁과 회통을 통해 국민 대통합의 사회 구현을 위해 다 같이 정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상훈 국회 가톨릭신도회장(국민의힘 국회의원)은 “부처님의 중도, 화쟁정신 또 여러 고승 대덕 스님들의 가르침을 쫓아서 또 예수님의 모든 것을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그 교훈을 실천하는 그런 국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도 “앞으로도 정각회가 국회 내 불자신행활동의 구심체가 되어 야야를 떠나 불제자로서 상호교류를 통해 나라를 잘 경영하고, 세상을 이롭게하는 경국제세를 위한 수행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불교를 통해 배우고 쌓은 반야의 지혜로 세상과 국회를 잘 이끌어 모든 국민들이 다같이 즐거운 여민동락의 시대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이날 법회에서 주호영 정각회장은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에게 경주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세우기 위한 ‘천년을 세우다’ 불사 기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어 주 회장은 정각회 창립준비 간사이자, 국회법우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정병국 조계종 중앙신도회 지도위원과 35년간 국회정각회 회원으로 활동한 김경해 전 국회정각회 직원불자회 부회장에게 그간의 공로를 치하하며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정각회 회원들은 김두관 의원이 대표 낭독한 발원문을 통해 “정각회 회원 불자들과 사부대중은 국가이익과 국민 행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정진하는 불자가 될 것”이라고 서원했다.







이날 정각회 출범 40주년 기념법회는 국회 중앙잔디광장에 마련된 불기 2567(202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설치 기념식으로 마무리됐다.

앞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등은 법회에 앞서 정각선원을 찾아 108배를 올렸다. 조계종 총무부장 호산 스님 등 중앙종무기관 주요 교역직 스님들, 주호영 회장, 이원욱 명예회장, 김영배 국회 정각회 수석간사 등도 함께 절을 올렸다.

이날 오후 국회 출입기자 60여명이 국회출입기자불자회를 창립했다. 이원욱 명예회장이 창립에 힘을 기울였다.
 

이날 정각회 출범 40주년 기념법회는 국회 중앙잔디광장에 마련된 불기 2567(202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설치 기념식으로 마무리됐다.

앞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등은 법회에 앞서 정각선원을 찾아 108배를 올렸다. 조계종 총무부장 호산 스님 등 중앙종무기관 주요 교역직 스님들, 주호영 회장, 이원욱 명예회장, 김영배 국회 정각회 수석간사 등도 함께 절을 올렸다.

이날 오후 국회 출입기자 60여명이 국회출입기자불자회를 창립했다. 이원욱 명예회장이 창립에 힘을 기울였다.
 





“우리 국회정각회 의원 모두는 시방세계 모든 존재들의 안녕을 위해 자비와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던 부처님을 본받아 통합과 상생의 정치를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모든 이들이 평화롭고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국회정각회가 더욱 앞장서겠습니다.”

불자 국회의원과 국회 직원 불자들이 함께하는 국회정각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10일 주호영 국회정각회장은 창립40주년 기념법회에서 이같이 다짐했다.

이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는 국회정각회 창립 40주년을 축하하는 사부대중 400여 명이 참석했다.

조기열 국회정각회 사무국장의 사회와 금오 스님(조계종 기획국장)의 집전으로 삼귀의와 반야심경을 봉독하고, 불교텔레비전이 제작한 국회장각회 경과보고 영상을 시청하면서 국회정각회의 40년의 걸음을 되짚었다.

주호영 회장은 먼저 “국회정각회는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우리 국회에서 구현하고자 결성된 국회 불자 모임으로, 1983년 4월 27일에 창립되어 금년에 창립 40주년을 맞이했다.”며 “이 자리를 빌어 국회정각회 창립을 주도하시고 초대회장과 제4대회장을 역임하신 고 권익현의원님을 추모하고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기념법회에 참석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겸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진우 스님과 각 종단 총무원장 스님, 김진표 국회의장,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손창동 공무원불자연합회장, 불자 국회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을 호명하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주회장은 “지난 40년 동안 국회정각회에서는 크고 작은 일들이 있었다. 1995년 4월에는 국회의사당 지하에 정각선원이라는 조그만 법당을 조성하였고 2015년 3월에는 그 규모를 확장하여 현재의 위치로 이운했다. 매월 정기법회를 열어 고승대덕의 법문을 들어온 지도 약 15년의 시간이 흘렀다.”고 했다. 또 “지난 코로나19 유행 때에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법회 방식을 도입하여 신행 활동을 계속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호영 회장은 “우리는 신앙으로 불교를 믿는 불자로 부처님 정법 아래 이고득락하고 안심입명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각자 수행 참석 게을리하지 않고 육바라밀 실천해야 한다. 경전 공부와 참선 등으로 신행 활동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국민에 무한봉사하는 정치인으로서 멸사봉공 동체대비의 정신으로 하심으로 국민을 섬기고 하나 되도록 하고 국민민복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종단 외호하는 호법신장 역할 게을리하지 말아야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주 회장은 “우리 국회정각회 의원 모두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늘 가슴에 새기며 희망의 정치, 신뢰의 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시방세계 모든 존재들의 안녕을 위해 자비와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던 부처님을 본받아 국회정각회는 통합과 상생의 정치를 위해 매진하겠다. 모든 이들이 평화롭고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국회정각회가 더욱 앞장서겠다.”는 다짐으로 이날 창립법회 개회사를 마무리했다.







국회정각회는 많은 이의 발심으로 시작했다. 민정당 사무총장이었던 권익현 의원과 송지영 의원이 창립준비위원을 맡았고, 정병국 국회법우회 초대회장이 창립준비위 간사를 맡아 국회정각회 출범을 준비했다. ‘국회 정각회’ 이름은 봉선사 운경 스님이 지었다.

1978년 불자국회의원 소모임으로 시작해 1982년 국회직원불교신도회를 만들었고, 1983년 4월 27일 정각회라는 이름 아래 국회의원과 국회 직원들이 신행 생활을 같이하고, 1995년 4월 헌정사상 최초로 국회 안에 정각선원을 열었다.

2009년 1월부터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정기법회를 시작했고, 2009년에는 정각선원을 중창했다. 205년 3월 정각선원을 국회의사당 지하로 이전하고, 2021년부터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정기법회 대신 유튜브 생중계로 비대면 법회를 실시했다. 2022년 9월 21일 국회의사당 지하로 이전한 정각선원을 다시 한번 리모델링해 조계종 종정 성파 대종사를 모시고 현판식을 가졌다. 2013년에는 인도 8대 성지를 순례했고, 2014년 중국 선종 사찰, 2018년 스리랑카 성지순례를 가졌다. 15년 간 정기법회를 통해 법문집 2권도 출간했다.

국회정각회는 초대회장 권익현(11대 국회), 2대 회장 김태호(12대 국회), 3대 회장 서석재(13대 국회), 4대 회장 권익현(14대 국회), 5대 회장 서석재(15대 국회), 6대 회장 이용희(17대 국회), 7대 회장 이해봉(17대 국회), 8대 회장 최병국(18대 국회), 9대 회장 정갑윤(19대 국회 전반기), 10대 회장 강창일(19대 국회 후반기), 11대 회장 주호영(20대 국회 전반기), 12대 회장 강창일(20대 국회 후반기), 13대 회장 이원욱(21대 국회 전반기) 의원을 거쳐 주호영(21대 국회 후반기) 의원이 14대 회장을 맡고 있다. 16대 국회 때는 국회정각회가 결성되지 않았다. 현재 국회정각회 회원은 119명이다. 국회의원 47명과 국회 직원 불자 72명이 회원이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이날 법사로 법단에 올라 “정각(正覺)의 밝은 법등이 여의도에 밝혀진 지 어느덧 40년이다. 이 기쁜 날을 맞아 한국불교의 도반들이 한자리에 모이니 사해(四海)가 함께 일렁이고 수미산이 춤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각의 역사에 헌신해 온 원로대덕 스님들과 역대 정각회 국회의원님들 그리고 현직 정각회 국회의원님들과 직원 불자들이 손을 맞잡으니 대화합의 문이 크게 열릴 것”이라며 “참석해 주신 모든 사부대중 여러분의 공덕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진우 스님은 “정각회는 국회의원들과 직원 불자들이 함께 일궈온 신행의 도량이다. 정각회원들은 각자의 길 위에서 전법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이곳 국회에서 국민의 뜻을 받드는 정치 지도자로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불자로서 진력해 왔다.”며 “나아가 오직 부처님 법을 따라 우리 사회 곳곳을 보듬으며 불교의 사회적 역할에 크게 기여했다. 제도중생(濟度衆生)의 정신으로 발고여락(拔苦與樂)을 위해 정진해 온 정각회원 여러분의 40년 동안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자비와 지혜의 정진에 큰 성취가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우 스님은 “지금 우리는 분열과 갈등, 전쟁의 위기 속에 서 있다. 세계 각국이 모두 자신만의 무한 이익을 추구하며 생명의 존엄을 파괴하고 있는 삼계화택(三界火宅)의 세상”이라며 “우리 모두는 부처님이 밝히신 동체대비(同體大悲)의 진리 안에서는 너와 내가 없고, 차별과 분별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 진정한 평등과 평화의 세상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부처님께서는 45년간 끊임없이 중생들과 호흡하시며 불법은 세상 속에서 구현되어야 가치가 있다는 진리를 몸소 실천하셨다. 이제 부처님 제자들은 ‘중생이 아프면 보살이 아프다’는보살의 원력으로 오로지 전법일심(傳法一心)으로 세상의 고통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면서 “간절한 발심으로 과거 천년의 역사를 보듬고 새로운 천년을 열어 불교 중흥에 이바지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국회정각회가 40여 년간 실천해 온 상생과 공존의 정치는 부처님의 ‘화쟁’과 ‘자타불이’ 정신의 구현”이라며 “너와 내가 둘이 아니라는 마음으로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 대립과 갈등을 소통과 화합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치하했다.

그러면서 “정파를 초월하여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실현하고 애써주신 국회정각회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양보와 타협, 상생과 공존의 국회가 되도록 앞장서 주시기를 란다. 다시 한번 국회정각회 창립 40주년을 축하드리며 이 자리를 함께하신 모든 분께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의 과거도 잊어버리고 남을 공격하는 데 저희들이 앞장서기 쉬운데 그런 측면에서 저를 포함한 우리 당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다른 정당들도 모든 정치인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부처님의 이타심과 또 자비 정신을 더 마음 깊이 새겨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서 “우리 사회는 여러 부문에서 갈등이 많은데 불교의 화쟁정신을 본받아 우리 사회의 갈등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영배 국회정각회 수석간사가 대독한 축사를 통해 “불교가 국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소외된 이웃을 어루만지는 데 앞장서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종교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면서 “부처님의 가르침 아래 한데 모인 국회 정각회 회원님들의 모습처럼 우리 정치가 부처님의 화쟁과 자타불이의 정신으로 힘을 모으면 국민과 나라의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윤 대통령께서는 불교의 세계 일화 정신이 인류 보편의 가치를 향한 국제사회의 연대 정신과 결코 다르지 않다고 말씀하셨다.”며 “정각회의 넓은 지평 속에는 자유와 연대의 정신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고 했다.

이채익 국회 조찬기도회장(국민의힘 의원)은 “우리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헌신, 사랑과 섬김의 본으로 또한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인 화쟁과 회통을 통해 국민 대통합의 사회 구현을 위해 다 같이 정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상훈 국회 가톨릭신도회장(국민의힘 국회의원)은 “부처님의 중도, 화쟁정신 또 여러 고승 대덕 스님들의 가르침을 쫓아서 또 예수님의 모든 것을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그 교훈을 실천하는 그런 국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도 “앞으로도 정각회가 국회 내 불자신행활동의 구심체가 되어 야야를 떠나 불제자로서 상호교류를 통해 나라를 잘 경영하고, 세상을 이롭게하는 경국제세를 위한 수행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불교를 통해 배우고 쌓은 반야의 지혜로 세상과 국회를 잘 이끌어 모든 국민들이 다같이 즐거운 여민동락의 시대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이날 법회에서 주호영 정각회장은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에게 경주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세우기 위한 ‘천년을 세우다’ 불사 기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어 주 회장은 정각회 창립준비 간사이자, 국회법우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정병국 조계종 중앙신도회 지도위원과 35년간 국회정각회 회원으로 활동한 김경해 전 국회정각회 직원불자회 부회장에게 그간의 공로를 치하하며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정각회 회원들은 김두관 의원이 대표 낭독한 발원문을 통해 “정각회 회원 불자들과 사부대중은 국가이익과 국민 행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정진하는 불자가 될 것”이라고 서원했다.







이날 정각회 출범 40주년 기념법회는 국회 중앙잔디광장에 마련된 불기 2567(202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설치 기념식으로 마무리됐다.

앞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등은 법회에 앞서 정각선원을 찾아 108배를 올렸다. 조계종 총무부장 호산 스님 등 중앙종무기관 주요 교역직 스님들, 주호영 회장, 이원욱 명예회장, 김영배 국회 정각회 수석간사 등도 함께 절을 올렸다.

이날 오후 국회 출입기자 60여명이 국회출입기자불자회를 창립했다. 이원욱 명예회장이 창립에 힘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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