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이 개국 33주년을 맞아 5월 2일 오전 10시 다보빌딩 3층 다보원에서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기념식에서는 ‘상월결사 인도순례’ 특별취재팀에게 특별공로상을, BBS불교방송 발전에 앞장선 변용구, 정병근, 고해숙 불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 뉴미디어전략팀 유튜브제작팀과 라디오제작국, 경영기획국 이수하, 대외협력국 김동규, 전법후원국 김효진, 보도국 황민호, TV제작국 김지연, 영상기술국 양현우, 부산불교방송 허인승, 대구불교방송 김영성, 청주불교방송 연현철, 울산불교방송, 유승학, 제주불교방송 안지예 사원이 각각 사내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BBS불교방송 이사장 덕문 스님, BBS불교방송 라디오 ‘거룩한 만남’ 진행자 지인 스님, 이선재 BBS불교방송 사장, 감사패와 공로상 수상자, 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창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