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대일 외교 잘못 65.1%...3주 전보다 증가
윤석열 정부, 대일 외교 잘못 65.1%...3주 전보다 증가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3.04.17 10:57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론조사꽃, 10명 중 6명은 "김태효, 안보책임자 자격없다"
표=여론조사꽃



한일정상회담 직후 우리가 먼저 걸림돌을 제거하면 일본이 호응해올 것이라는 윤 대통령 판단은 우리 국민 65.1%가 '적절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여론조사꽃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난 14~15일 실시한 4월 2주차 여론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윤석열 정부의 대일외교 판단이 잘못됐다는 응답은 3주전 조사 결과와 비교해 '적절하지 않다'는 평가가 5.1%p 더 증가했다. 응답자 특성별로는 대구·경북과 70세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 이념성향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응답자에서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이 과반을 넘었다.



표=여론조사꽃



미국의 대통령실 도청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이 밝힌 '터무니없는 거짓의혹'이란 입장에 '공감하지 못한다'고 ARS 기준 63.1%, 전화 면접조사 기준 65.4%가 응답했다.

10명 중 6명 이상이 대통령실의 주장에 대해 공감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것으로, 70대 이상과 국민의힘 지지층, 이념성향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계층에서 '공감하지 못한다'는 입장이 과반 이상이었다.

미국 도청 의혹에 윤석열 정부가 '저자세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65.5%에 달했다. 70세 이상과 국민의힘 지지층을 제외하고 ‘저자세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우세했다.



표=여론조사꽃



"미국이 우리에게 악의를 갖고 도청한 정황은 없다"고 말한 김태효 국가안보실 차장에 대해 ARS 61.7%, 전화면접 58.1%로 응답자 절반이상이 '자격 없다'고 답했다. 70대 이상을 제외하면 모든 지역, 연령, 성별에서 김태효 차장에 대한 비토의견이 컸다. 

응답자 50% 이상은 대통령실 졸속 이전으로 인한 어수선한 상황이 도청 빌미 제공했을 거라는 주장에 ARS 56.5%, 전화 면접 52.9%로 응답자 절반 이상이 '공감'했다. 여기에는 지역, 연령, 성별 상관없이 대부분 공감했다. 윤석열 정부의 열성 지지층인 70세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 보수층 정도만이 '비공감' 의견이 과반 이상이었다.



표=여론조사꽃



우리 정부의 대중국 노선을 질문한 결과, '중국과의 경제, 미국과 안보를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는 응답은 79.6%였다. '동맹인 미국의 탈중국 노선과 함께해야 한다'는 응답은 12.1%에 불과했다. 근소한 차이이지만 중도층이 88.5%로 진보층 87.2% 보다 더 해당 의견을 지지했다.

'전대 돈봉투 의혹' 악재가 터진 민주당은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그래도 국민의힘과는 10%이상 우세했다.

ARS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지역에서의 지지율이 급등해 지난 주 대비 지지율이 2.7%p 오른 37.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주 대비 3.7%p 하락한 48.5%였지만, 양당간 지지율 격차는 여전히 두 자리 수로 민주당이 우세하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4주째 민주당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며 45.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 주 대비 3.4%p 올라 41.5%를 기록했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전주 대비 9.9%p 급등해, 지난 2주간 보여졌던 민주당 지지율 역전이 다시금 국민의힘 우위로 돌아서고 있었다.



표=여론조사꽃
표=여론조사꽃

한일정상회담 직후 우리가 먼저 걸림돌을 제거하면 일본이 호응해올 것이라는 윤 대통령 판단은 우리 국민 65.1%가 '적절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여론조사꽃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난 14~15일 실시한 4월 2주차 여론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윤석열 정부의 대일외교 판단이 잘못됐다는 응답은 3주전 조사 결과와 비교해 '적절하지 않다'는 평가가 5.1%p 더 증가했다. 응답자 특성별로는 대구·경북과 70세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 이념성향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응답자에서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이 과반을 넘었다.

표=여론조사꽃



한일정상회담 직후 우리가 먼저 걸림돌을 제거하면 일본이 호응해올 것이라는 윤 대통령 판단은 우리 국민 65.1%가 '적절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여론조사꽃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난 14~15일 실시한 4월 2주차 여론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윤석열 정부의 대일외교 판단이 잘못됐다는 응답은 3주전 조사 결과와 비교해 '적절하지 않다'는 평가가 5.1%p 더 증가했다. 응답자 특성별로는 대구·경북과 70세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 이념성향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응답자에서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이 과반을 넘었다.



표=여론조사꽃



미국의 대통령실 도청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이 밝힌 '터무니없는 거짓의혹'이란 입장에 '공감하지 못한다'고 ARS 기준 63.1%, 전화 면접조사 기준 65.4%가 응답했다.

10명 중 6명 이상이 대통령실의 주장에 대해 공감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것으로, 70대 이상과 국민의힘 지지층, 이념성향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계층에서 '공감하지 못한다'는 입장이 과반 이상이었다.

미국 도청 의혹에 윤석열 정부가 '저자세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65.5%에 달했다. 70세 이상과 국민의힘 지지층을 제외하고 ‘저자세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우세했다.



표=여론조사꽃



"미국이 우리에게 악의를 갖고 도청한 정황은 없다"고 말한 김태효 국가안보실 차장에 대해 ARS 61.7%, 전화면접 58.1%로 응답자 절반이상이 '자격 없다'고 답했다. 70대 이상을 제외하면 모든 지역, 연령, 성별에서 김태효 차장에 대한 비토의견이 컸다. 

응답자 50% 이상은 대통령실 졸속 이전으로 인한 어수선한 상황이 도청 빌미 제공했을 거라는 주장에 ARS 56.5%, 전화 면접 52.9%로 응답자 절반 이상이 '공감'했다. 여기에는 지역, 연령, 성별 상관없이 대부분 공감했다. 윤석열 정부의 열성 지지층인 70세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 보수층 정도만이 '비공감' 의견이 과반 이상이었다.



표=여론조사꽃



우리 정부의 대중국 노선을 질문한 결과, '중국과의 경제, 미국과 안보를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는 응답은 79.6%였다. '동맹인 미국의 탈중국 노선과 함께해야 한다'는 응답은 12.1%에 불과했다. 근소한 차이이지만 중도층이 88.5%로 진보층 87.2% 보다 더 해당 의견을 지지했다.

'전대 돈봉투 의혹' 악재가 터진 민주당은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그래도 국민의힘과는 10%이상 우세했다.

ARS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지역에서의 지지율이 급등해 지난 주 대비 지지율이 2.7%p 오른 37.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주 대비 3.7%p 하락한 48.5%였지만, 양당간 지지율 격차는 여전히 두 자리 수로 민주당이 우세하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4주째 민주당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며 45.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 주 대비 3.4%p 올라 41.5%를 기록했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전주 대비 9.9%p 급등해, 지난 2주간 보여졌던 민주당 지지율 역전이 다시금 국민의힘 우위로 돌아서고 있었다.



표=여론조사꽃
표=여론조사꽃

미국의 대통령실 도청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이 밝힌 '터무니없는 거짓의혹'이란 입장에 '공감하지 못한다'고 ARS 기준 63.1%, 전화 면접조사 기준 65.4%가 응답했다.

10명 중 6명 이상이 대통령실의 주장에 대해 공감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것으로, 70대 이상과 국민의힘 지지층, 이념성향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계층에서 '공감하지 못한다'는 입장이 과반 이상이었다.

미국 도청 의혹에 윤석열 정부가 '저자세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65.5%에 달했다. 70세 이상과 국민의힘 지지층을 제외하고 ‘저자세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우세했다.

표=여론조사꽃



한일정상회담 직후 우리가 먼저 걸림돌을 제거하면 일본이 호응해올 것이라는 윤 대통령 판단은 우리 국민 65.1%가 '적절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여론조사꽃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난 14~15일 실시한 4월 2주차 여론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윤석열 정부의 대일외교 판단이 잘못됐다는 응답은 3주전 조사 결과와 비교해 '적절하지 않다'는 평가가 5.1%p 더 증가했다. 응답자 특성별로는 대구·경북과 70세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 이념성향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응답자에서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이 과반을 넘었다.



표=여론조사꽃



미국의 대통령실 도청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이 밝힌 '터무니없는 거짓의혹'이란 입장에 '공감하지 못한다'고 ARS 기준 63.1%, 전화 면접조사 기준 65.4%가 응답했다.

10명 중 6명 이상이 대통령실의 주장에 대해 공감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것으로, 70대 이상과 국민의힘 지지층, 이념성향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계층에서 '공감하지 못한다'는 입장이 과반 이상이었다.

미국 도청 의혹에 윤석열 정부가 '저자세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65.5%에 달했다. 70세 이상과 국민의힘 지지층을 제외하고 ‘저자세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우세했다.



표=여론조사꽃



"미국이 우리에게 악의를 갖고 도청한 정황은 없다"고 말한 김태효 국가안보실 차장에 대해 ARS 61.7%, 전화면접 58.1%로 응답자 절반이상이 '자격 없다'고 답했다. 70대 이상을 제외하면 모든 지역, 연령, 성별에서 김태효 차장에 대한 비토의견이 컸다. 

응답자 50% 이상은 대통령실 졸속 이전으로 인한 어수선한 상황이 도청 빌미 제공했을 거라는 주장에 ARS 56.5%, 전화 면접 52.9%로 응답자 절반 이상이 '공감'했다. 여기에는 지역, 연령, 성별 상관없이 대부분 공감했다. 윤석열 정부의 열성 지지층인 70세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 보수층 정도만이 '비공감' 의견이 과반 이상이었다.



표=여론조사꽃



우리 정부의 대중국 노선을 질문한 결과, '중국과의 경제, 미국과 안보를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는 응답은 79.6%였다. '동맹인 미국의 탈중국 노선과 함께해야 한다'는 응답은 12.1%에 불과했다. 근소한 차이이지만 중도층이 88.5%로 진보층 87.2% 보다 더 해당 의견을 지지했다.

'전대 돈봉투 의혹' 악재가 터진 민주당은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그래도 국민의힘과는 10%이상 우세했다.

ARS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지역에서의 지지율이 급등해 지난 주 대비 지지율이 2.7%p 오른 37.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주 대비 3.7%p 하락한 48.5%였지만, 양당간 지지율 격차는 여전히 두 자리 수로 민주당이 우세하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4주째 민주당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며 45.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 주 대비 3.4%p 올라 41.5%를 기록했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전주 대비 9.9%p 급등해, 지난 2주간 보여졌던 민주당 지지율 역전이 다시금 국민의힘 우위로 돌아서고 있었다.



표=여론조사꽃
표=여론조사꽃

"미국이 우리에게 악의를 갖고 도청한 정황은 없다"고 말한 김태효 국가안보실 차장에 대해 ARS 61.7%, 전화면접 58.1%로 응답자 절반이상이 '자격 없다'고 답했다. 70대 이상을 제외하면 모든 지역, 연령, 성별에서 김태효 차장에 대한 비토의견이 컸다. 

응답자 50% 이상은 대통령실 졸속 이전으로 인한 어수선한 상황이 도청 빌미 제공했을 거라는 주장에 ARS 56.5%, 전화 면접 52.9%로 응답자 절반 이상이 '공감'했다. 여기에는 지역, 연령, 성별 상관없이 대부분 공감했다. 윤석열 정부의 열성 지지층인 70세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 보수층 정도만이 '비공감' 의견이 과반 이상이었다.

표=여론조사꽃



한일정상회담 직후 우리가 먼저 걸림돌을 제거하면 일본이 호응해올 것이라는 윤 대통령 판단은 우리 국민 65.1%가 '적절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여론조사꽃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난 14~15일 실시한 4월 2주차 여론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윤석열 정부의 대일외교 판단이 잘못됐다는 응답은 3주전 조사 결과와 비교해 '적절하지 않다'는 평가가 5.1%p 더 증가했다. 응답자 특성별로는 대구·경북과 70세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 이념성향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응답자에서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이 과반을 넘었다.



표=여론조사꽃



미국의 대통령실 도청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이 밝힌 '터무니없는 거짓의혹'이란 입장에 '공감하지 못한다'고 ARS 기준 63.1%, 전화 면접조사 기준 65.4%가 응답했다.

10명 중 6명 이상이 대통령실의 주장에 대해 공감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것으로, 70대 이상과 국민의힘 지지층, 이념성향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계층에서 '공감하지 못한다'는 입장이 과반 이상이었다.

미국 도청 의혹에 윤석열 정부가 '저자세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65.5%에 달했다. 70세 이상과 국민의힘 지지층을 제외하고 ‘저자세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우세했다.



표=여론조사꽃



"미국이 우리에게 악의를 갖고 도청한 정황은 없다"고 말한 김태효 국가안보실 차장에 대해 ARS 61.7%, 전화면접 58.1%로 응답자 절반이상이 '자격 없다'고 답했다. 70대 이상을 제외하면 모든 지역, 연령, 성별에서 김태효 차장에 대한 비토의견이 컸다. 

응답자 50% 이상은 대통령실 졸속 이전으로 인한 어수선한 상황이 도청 빌미 제공했을 거라는 주장에 ARS 56.5%, 전화 면접 52.9%로 응답자 절반 이상이 '공감'했다. 여기에는 지역, 연령, 성별 상관없이 대부분 공감했다. 윤석열 정부의 열성 지지층인 70세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 보수층 정도만이 '비공감' 의견이 과반 이상이었다.



표=여론조사꽃



우리 정부의 대중국 노선을 질문한 결과, '중국과의 경제, 미국과 안보를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는 응답은 79.6%였다. '동맹인 미국의 탈중국 노선과 함께해야 한다'는 응답은 12.1%에 불과했다. 근소한 차이이지만 중도층이 88.5%로 진보층 87.2% 보다 더 해당 의견을 지지했다.

'전대 돈봉투 의혹' 악재가 터진 민주당은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그래도 국민의힘과는 10%이상 우세했다.

ARS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지역에서의 지지율이 급등해 지난 주 대비 지지율이 2.7%p 오른 37.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주 대비 3.7%p 하락한 48.5%였지만, 양당간 지지율 격차는 여전히 두 자리 수로 민주당이 우세하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4주째 민주당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며 45.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 주 대비 3.4%p 올라 41.5%를 기록했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전주 대비 9.9%p 급등해, 지난 2주간 보여졌던 민주당 지지율 역전이 다시금 국민의힘 우위로 돌아서고 있었다.



표=여론조사꽃
표=여론조사꽃

우리 정부의 대중국 노선을 질문한 결과, '중국과의 경제, 미국과 안보를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는 응답은 79.6%였다. '동맹인 미국의 탈중국 노선과 함께해야 한다'는 응답은 12.1%에 불과했다. 근소한 차이이지만 중도층이 88.5%로 진보층 87.2% 보다 더 해당 의견을 지지했다.

'전대 돈봉투 의혹' 악재가 터진 민주당은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그래도 국민의힘과는 10%이상 우세했다.

ARS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지역에서의 지지율이 급등해 지난 주 대비 지지율이 2.7%p 오른 37.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주 대비 3.7%p 하락한 48.5%였지만, 양당간 지지율 격차는 여전히 두 자리 수로 민주당이 우세하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4주째 민주당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며 45.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 주 대비 3.4%p 올라 41.5%를 기록했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전주 대비 9.9%p 급등해, 지난 2주간 보여졌던 민주당 지지율 역전이 다시금 국민의힘 우위로 돌아서고 있었다.

표=여론조사꽃



한일정상회담 직후 우리가 먼저 걸림돌을 제거하면 일본이 호응해올 것이라는 윤 대통령 판단은 우리 국민 65.1%가 '적절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여론조사꽃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난 14~15일 실시한 4월 2주차 여론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윤석열 정부의 대일외교 판단이 잘못됐다는 응답은 3주전 조사 결과와 비교해 '적절하지 않다'는 평가가 5.1%p 더 증가했다. 응답자 특성별로는 대구·경북과 70세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 이념성향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응답자에서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이 과반을 넘었다.



표=여론조사꽃



미국의 대통령실 도청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이 밝힌 '터무니없는 거짓의혹'이란 입장에 '공감하지 못한다'고 ARS 기준 63.1%, 전화 면접조사 기준 65.4%가 응답했다.

10명 중 6명 이상이 대통령실의 주장에 대해 공감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것으로, 70대 이상과 국민의힘 지지층, 이념성향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계층에서 '공감하지 못한다'는 입장이 과반 이상이었다.

미국 도청 의혹에 윤석열 정부가 '저자세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65.5%에 달했다. 70세 이상과 국민의힘 지지층을 제외하고 ‘저자세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우세했다.



표=여론조사꽃



"미국이 우리에게 악의를 갖고 도청한 정황은 없다"고 말한 김태효 국가안보실 차장에 대해 ARS 61.7%, 전화면접 58.1%로 응답자 절반이상이 '자격 없다'고 답했다. 70대 이상을 제외하면 모든 지역, 연령, 성별에서 김태효 차장에 대한 비토의견이 컸다. 

응답자 50% 이상은 대통령실 졸속 이전으로 인한 어수선한 상황이 도청 빌미 제공했을 거라는 주장에 ARS 56.5%, 전화 면접 52.9%로 응답자 절반 이상이 '공감'했다. 여기에는 지역, 연령, 성별 상관없이 대부분 공감했다. 윤석열 정부의 열성 지지층인 70세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 보수층 정도만이 '비공감' 의견이 과반 이상이었다.



표=여론조사꽃



우리 정부의 대중국 노선을 질문한 결과, '중국과의 경제, 미국과 안보를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는 응답은 79.6%였다. '동맹인 미국의 탈중국 노선과 함께해야 한다'는 응답은 12.1%에 불과했다. 근소한 차이이지만 중도층이 88.5%로 진보층 87.2% 보다 더 해당 의견을 지지했다.

'전대 돈봉투 의혹' 악재가 터진 민주당은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그래도 국민의힘과는 10%이상 우세했다.

ARS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지역에서의 지지율이 급등해 지난 주 대비 지지율이 2.7%p 오른 37.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주 대비 3.7%p 하락한 48.5%였지만, 양당간 지지율 격차는 여전히 두 자리 수로 민주당이 우세하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4주째 민주당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며 45.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 주 대비 3.4%p 올라 41.5%를 기록했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전주 대비 9.9%p 급등해, 지난 2주간 보여졌던 민주당 지지율 역전이 다시금 국민의힘 우위로 돌아서고 있었다.



표=여론조사꽃
표=여론조사꽃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는 ARS 조사에서 '긍정'이 지난주 대비 2.0%p 상승한 34.8%, '부정' 평가는 2.3%p 감소한 64.0%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지난주 대비 상승했지만  여전히 대구·경북을 포함한 전 지역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 대비 높게 지속되고 있었다. 

연령대별로는 18~20대에서 '긍정' 평가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23.0%를 기록해 전체 연령대에서 가장 낮았다(4.7%p↑). 중도층에서도 국정 운영 '긍정' 평가 하락세가 지속됐다.

전화 면접조사에서는 지난주 '긍정' 평가율이 0.6%p 소폭 반등했지만, 이번주 2.5%p 다시 하락해 31.3%로 조사됐다.이는 3월 이후 가장 큰 폭의 변화로 긍정 평가 30% 대가 위협받는 수준으로 하락한 수치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율이 9.6%p 급락해 32.1%를 기록했다. 반면 국민의힘 정당지지율이 크게 상승한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긍정 평가율 또한 12.6%p 급등해 56.5%를 기록해 전체 지역 중 유일하게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연령대별로는 7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긍정’ 평가가 감소했으며, ARS 조사와 마찬가지로 18세~20대의 ‘긍정’ 평가가 7.5%p 큰 폭으로 하락한 20.3%를 기록해 ‘긍정’ 평가는 40대(16.6%)에 이어 가장 낮았다.

이 조사는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1명(ARS)과 1012명(전화면접)을 대상으로 여론조사꽃이 실시했다. 두 조사 모두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cetana@gmail.com]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아자씨 2023-04-28 01:39:49
김 문수와. 잔광훈이애대해 글 썼ㅅ씁니다

그신도에. 대하여. 개신교 신이. 갔다고

그 무당신당입니다 개신교. 신당입니다

개신교신이 ㅈ나 만나멵ㆍ. 하는데. 즉 살려주세요 하는데ㆍㆍㆍ

개신교. 신도들 잘 대해 주세요 아주 붏쌍한사람이지요 많은 인내심과 치료전략 피료 핲니다

einstausend 2023-04-24 12:53:37
경북 경산에서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을 찍은
내가 잘 아는 사람들 조차
지금은 모두가 욕을 하는데
아직도 대구.경북에서
과반지지라니 저 여론 조사는 결코 못 믿겠다.
대구.경북에도 절대로 40%도 안된다.

석열아
이번에 미국가서는
절대로 돌아오지마라..

나무 왕생무간지옥!!!

아자씨 2023-04-22 14:26:24
옛날에. 동화은행이습니다

나 그 주식. 그때. 50만원어치 들고 있어요

장인이란. 사람이. 사래서. 샀지요
휴지도안되는. 종이장. 지금 갖고 있어요

글고. 나도 그. 동화은행 가만두지 안씁니다
이북인들. ᆢ. 행동똑바로
가만두지. 않아요. 그럼 그렇게 생각합니다

동화은행비롯해. 일본은행감사하여. ㆍㆍㆍ
하시길 바랍니다. 그사람
ㅡㄷㅡㄹ과. 조직과. 정치인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층
  • 대표전화 : (02) 734-7336
  • 팩스 : (02) 6280-25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대표 : 이석만
  •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법인명 : 불교닷컴
  • 제호 : 불교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18-04-05
  • 발행일 : 2006-01-21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불교닷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불교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