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불교아카데미, 내달 6일부터 9월 2일까지
사단법인 불교아카데미(원장 옥복연)는 5월부터 9월까지 서울 시내 전역에서 펼쳐지는 체험, 소통 축제의 장, ‘종교 간 대화로 성평등한 세상 만들기’ 프로그램을 격주 토요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특별시 성평등기금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불교, 유교, 개신교, 무속, 가톨릭, 원불교, 천도교 등 다양한 종교 기관에 직접 방문해 각 종교 전문가들의 흥미진진한 강의와 토론, 종교 시설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민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며 9회기 전체 참석자에 한해 우선 신청권을 부여한다. 또한 최소 5회기 이상 참석 가능할 시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서울특별시 성평등기금 후원 및 (사)불교아카데미 후원으로 무료이다. 매회기 간단한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생수는 제공하지 않는다. 이 행사에 참가 시 ‘쓰레기 제로’ 취지에 따라 텀블러(물), 손수건, 필요에 따라 수저 등을 지참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구글폼을 이용하시거나 (사)불교아카데미 사무국(010-8280-1087)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글폼 링크 https://forms.gle/FjrcjNrXsb9SQDaB8
프로그램은 포스터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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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건 천주교가 불교도를 포섭할 때 썩 먹는 술책이다.
언제까지 천주교에 농락을 당할레.
광화문의 천주교 편향의 역사왜곡 연표석을 보고도 끽소리 못하는
불교단체가 불교 단체냐?
서소문 역사공원 천진암사건 등에서 침묵하면서 천주교 역사왜곡에 협조하는
꼬라지들 봐라.
임진왜란때 승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은 기록에서 사라지게 하고
일본군장교로 온 세스페데스는 기념 공원을 창원에 세웠다.
인간들아 종교간의 대화라는 그를듯한 말에 속지 말고 불교 보호를 위해 노력해라.
역사공부를 해라. 아니면 불교라는 말을 떼든가.
내가 볼때는 불교아카데미가 천주교 외호단체로 밖에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