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태고종, 민심 보다 '윤심'?
조계종 태고종, 민심 보다 '윤심'?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3.04.07 16:41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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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굴욕 울분 침묵,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목소리
부산엑스포 홈페이지 갈무리



 

조계종에 이어 태고종이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했다. 

윤석열 정부의 대일굴욕 외교를 절대 다수의 국민 90.3%가 반대하고 학생 교수를 비롯해 이웃종교계도 시국선언과 비판 성명을 내는 상황 속 불교계의 목소리이다. 1700년 한국불교사에서 '호국불교'를 대명사로 항일독립운동 등 사안마다 민중과 함께 목소리를 내왔던 불교계의 현실이다. 

한편,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일찌감치 시국미사를 시작했고, 개신교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도 시국기도회를 개최했다.

한국불교태고종(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7일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성공을 적극 기원합니다!' 제하의 성명을 발표했다.

태고종은  "부산엑스포 유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전환 시대를 맞은 인류에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줄 미래 올림픽이다.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 한층 드높일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산엑스포 유치가 성공하면 올림픽과 월드컵⦁등록엑스포를 모두 개회하는 세계 7번째 나라가 된다.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성공을 한국불교태고종은 온 종도의 원력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앞선 5일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제하의 논평을 발표했다.

조계종은 "불교인들은 온 생명을 내 몸처럼 여기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자비심으로 인류애 확산과 세계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계기로 평화와 상생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부산엑스포 홈페이지 갈무리

 

조계종에 이어 태고종이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했다. 

윤석열 정부의 대일굴욕 외교를 절대 다수의 국민 90.3%가 반대하고 학생 교수를 비롯해 이웃종교계도 시국선언과 비판 성명을 내는 상황 속 불교계의 목소리이다. 1700년 한국불교사에서 '호국불교'를 대명사로 항일독립운동 등 사안마다 민중과 함께 목소리를 내왔던 불교계의 현실이다. 

한편,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일찌감치 시국미사를 시작했고, 개신교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도 시국기도회를 개최했다.

한국불교태고종(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7일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성공을 적극 기원합니다!' 제하의 성명을 발표했다.

태고종은  "부산엑스포 유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전환 시대를 맞은 인류에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줄 미래 올림픽이다.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 한층 드높일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산엑스포 유치가 성공하면 올림픽과 월드컵⦁등록엑스포를 모두 개회하는 세계 7번째 나라가 된다.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성공을 한국불교태고종은 온 종도의 원력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앞선 5일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제하의 논평을 발표했다.

조계종은 "불교인들은 온 생명을 내 몸처럼 여기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자비심으로 인류애 확산과 세계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계기로 평화와 상생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태고종이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성명을 발표한 7일,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6일 저녁 부산 해운대구 한 횟집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나오는 사진이 온종일 화제다. 커뮤니티에 회자되는 사진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윤 정권 황태자라 불리는 한동훈 법무부장관, 윤핵관 실세 장제원 의원, 산불에 골프 의혹을 받은 김진태 강원도지사, 산불에 술자리 참석한 김영환 충북도지사 등이 담겼다.

포털에 연동된 윤 대통령 부산횟집 기사 댓글에는 '조폭놀이'라는 비판이 수없이 달렸다. "저게 어때서"라는 댓글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한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어제 만찬은 17개 시도지사가 여야를 떠나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자리였다"고 했다. 이어 "부산 엑스포를 반드시 우리가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자는 결의가 이어졌다고 보면 되겠다. 다른 사안들에 대해서도 여야가 협력할 부분 협력해나가자고 했다"고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모든 정부 기관은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 방한 일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BIE 실사단을 두 차례 만났다. 지난 3일 윤 대통령은 실사단을 청와대 상춘재로 초청해 환영 만찬을 주재했다. 6일에는 부산 해운대 APEC 누리마루에서 열린 실사단 환송 만찬 행사장을 깜짝 방문했다.

국민들은 윤석열 정부의 부산엑스포 유치를 함께 기원하기보다 전기·가스비 인상 등을 포함한 가계경제 부담과 13개월 연속 수출 경기 악화에 따른 불경기 심화, 우리 기업이 일본 강제동원 피해자를 대신 배상하는 안 등 윤 정부의 대일굴욕 외교를 걱정하고 분노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18년 10월과 11월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사건에 대한 우리나라 대법원 판결 후 일본 외무위원회에서 당시 외무상 고노다로가 "(강제징용 등 관련해) 개인 청구권이 소멸됐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 사실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이 아닌 우리 기업이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대신 금전을 지급하는 안을 들고 나와 일본 열도를 놀래켰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는 독도를 日 고유영토로 표기한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 논란에 대해 국민 90.3%가 "정부는 일본과의 관계 악화 감수하더라도 강력 대응 필요"하다고 답했다. (관련기사: 국민 90.3% 대일굴욕 반대 "정부, 일본에 강력 항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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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2023-04-13 15:37:41
부산 일광횟집!
애들아! 윤두환 큰 형님 가신단다 모두 나와 형님 배웅하라!
조직 넘버1~~형님! 안녕히 가십시요?" 여기 계산은 저희들이 하겠습니다,
조직 넘버2~~형님! 서울에 올라가시면 형수님한테도 안부 잘 부탁합니다, 형수님하고 좋은밤 되셔요?
조직 넘버3~~큰형님! 부산 경남지역 저희들 나와바리는 걱정하지 마십시요?
더불어 조직 애들 까불면 야구 방망이로 조져 버리겠습니다, 저희들은 죽어도 살아도
형님에게 충성을 하겠습니다, 충성~~

파사현정 2023-04-11 20:50:34
불교닷컴이 불교계에 배척을 받을 만하구나
시시비비를 가리는것 좋지만 대일외교와 엑스포와 무슨 관련이 있는지
꺼다붙일 걸 꺼다 붙여야지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는 법이지
불교를 비방하기 위해 국민들의 열망을 욕보이고 있구나

뭐래? 2023-04-09 16:39:48
앞으로 국제행사 유치기원도 진보,보수정권 따져보고 기원? 윤정권이 못한다고 국제적행사 유치기원도 못하낭?? 이번 태고종 성명은 적절하게 잘하신듯.

사자후 2023-04-09 16:22:53
참으로 한심한 논리다.
대일굴욕 반대와 부산 엑스포가 무슨 관게인지...
엑스포를 통해 대한민국을 알리고 외국인들이 한국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선진국으로 도약하게된 발전상을 셰계 모든 나라에게 공유하고자 하는 인류 공동체젝 행사에 이런 글을 올리는 것에 참으로 불자로 불교닷컴의 한심한 처사에 분통이 터진다.
여야 진보를 떠나 엑스포 행사에 국민으로서 합일된 마음을 표출하는 것이 무슨 문제인지...

아자씨 2023-04-08 15:31:39
아자씨는. 부산엑스포 반대 합니다
그이유는 부패한 정권과. 정치인들 땜입니다

더그렇다는겁니다

존경하는 부산시민에게는. 미안합니다
저는 탄사. 일탄근제대 해. 부산좋아하나
더 나은 부산을 위해. 엑스포 반대합니다

글고 그렇게 반대운동합니다. 부패하게. 되면 막지모ㅅ하면. 나중에 혹독한 댓가 치릅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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