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통도사자비원이 수탁 운영하는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세걸)은 ㈜이수화학 온산공장(안전생산본부장 최수헌)과 함께 저소득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3월 25일 ‘일석이조 자원봉사 프로그램 – 나눔 더하기’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딸기를 직접 따보고, 수확한 딸기를 달동주공 3단지 내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일석이조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딸기를 직접 따서 먹어보니 너무 맛있고 재미있었다.”며, “직접 딴 딸기를 어르신들께 나눠드리니 뿌듯하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이수화학 온산공장은 2009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히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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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뭐라. 표현하면. 종이와. 펜 글고 기억력이. 소모될. 뿐입니다
성황당이. 낫지요. 물론 천주교보다 성황이 낫습니다
아자씨. 말이. 틀린가 는. 자네들이. 수행하여ㅊ니들. 신 보기 바란다.
이 표현 아주 예의 있게 자네들에게. 쓴 내용이다' 명심바랍니다' 추기경 이란 무속인에게 해당됩니다 당연히. 교황 에게도
종교에는 교황은 업씁니다. 부끄런 자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