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가서 저승사자한테 복덕 지었다 증거로 내놀려고?
얼굴이 무자비한 이미지인데. 거울 있으면 거울 좀보고 살고
그얼굴로 자꾸 수행승 어떻고
청정함이 어떻고 뜬구름 잡는 소리 어지간히 좀해라
아직도 내가 여자로 보이나?
완전 가짜구만 ! 방향 잃고 헤메는 니
삶의 멘토다
도반이고
글고 좀있어봐라 니가 지금 여유가 있나본데
느그 와이프 늙어 더이상 돈 못벌면 이젠 두말 말고 투잡 아니 스리잡 하느라
명상소리 쏙 들어간다
부처님이 언제 책상머리에서 도닦으라 했나?
밖으로 나가 사람붙잡고 포교한번 해봐라
니가 실천하지 않고 불교 를 백날천날 앵무새로 노래해봐라
또라이 소리 않들으면 다행
거지팔자
그누구도 원치 않을것이다
하지만 닥아논 과거 복덕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현생에서
열심히 복덕 쌓으면 된다
자기가 할수 있고 잘할수 있는것으로. 작은것 부터 시작한다
그 작은것이 쌓이 면 큰것이 된다
분수에 맞지 않게 불경을 포교한다? 그게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왜? 인생을 낭비하면서 사나?
지금부터라도 죽을때까지 남들이 외면하고 꺼려하는 환경미화원 이라도 열심히 해서 고생하는 아내를 편케
해주는게 맞다
백수로 근근히 버티면서 무슨 ?
행선을 한다? 명상을 한다?
지나가던 소가 웃을일
환경미화원 혹은 유품정리사 이런 직장 에서 최선을 다해라
그러면 업보도 조금식 소멸되고 집안도
얼굴이 무자비한 이미지인데. 거울 있으면 거울 좀보고 살고
그얼굴로 자꾸 수행승 어떻고
청정함이 어떻고 뜬구름 잡는 소리 어지간히 좀해라
아직도 내가 여자로 보이나?
완전 가짜구만 ! 방향 잃고 헤메는 니
삶의 멘토다
도반이고
글고 좀있어봐라 니가 지금 여유가 있나본데
느그 와이프 늙어 더이상 돈 못벌면 이젠 두말 말고 투잡 아니 스리잡 하느라
명상소리 쏙 들어간다
부처님이 언제 책상머리에서 도닦으라 했나?
밖으로 나가 사람붙잡고 포교한번 해봐라
니가 실천하지 않고 불교 를 백날천날 앵무새로 노래해봐라
또라이 소리 않들으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