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남국)은 15일 남양주 ’은행나무 연수원‘에서 임원진 워크숍을 가졌다.
복지관은 12개 봉사단 대표 임원진에게 마을에서 선배시민으로서의 실천을 주제로 선배시민교육을 실시했다. 또 2023년 각 봉사단 활동목표, 상반기 자원봉사 활동계획 안내, 단합행사, 소감나누기로 이날 일정을 진행했다.
워크숍에 참가한 방모 어르신은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다함께 선배시민으로써 갖춰야 할 마음가짐 등을 배우고 단합 행사로 올해 새로운 출발을 시작할 것 같다.”고 했다.
선배시민은 노인이 스스로 존재와 역할을 재정립하고, 후배시민에게 모범적 활동을 보이며 시민으로 당당히 늙어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노인상으로 제시됐다.
김남국 관장은 “자우너봉사활동을 위해 복지관에서도 지역사회의 각 수요처와 관계유지, 봉사자 활동지원을 더 늘려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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