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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2023-01-16 08:31:35 더보기 삭제하기 1945년 해방 후 해인사에 가장 추악하고 부끄러운 흑역사를 남기신 현직 해인사 주지 현응스님. 현응 스님 나이가 70이고 승려로써 최고의 권력을 향유하고 또 다른 쾌락을 찾다가 망신살. 한국불교 최고의 해인사에 주지가 비구니를 가발 씌워 맘대로 하는 사진이 기사화 했다니... 해인사가 이보다 더 추락할 수는 없다. 해인사는 둘러대고 감싸서 될 문제가 아니다. 현응과 그 동조자는 멸빈 제적해야한다. 상처부위를 오려내야 더 빨리 아문다. 이 기사를 보고 숨기려 하지말고 명명백백 참회해야 할 것이다. 생각만 해도 부끄럽고 창피하다.
불교수행 1번지에서 이런... 2023-01-11 18:53:46 더보기 삭제하기 불교에서 3류 애로소설이나 3류 애로영화에서도 언급되지 않은 스캔들이 해인사에서 일어나네. 가발 쓴 비구니와 일반복입은 현직 해인사주지와 함께 한 사진이 언론에 나왔다니... 해인사 현응 주지는 승려들 교육기관인 교육원장을 10년이나 역임했고 해인사 주지를 2번째다. 승려 중 권력 최상의 큰스님이 00 스캔들을 일으키다니. 더 기가 막힌 것은 현직 현응 해인사 주지가 아웃되니 해인사 대중이 참회하기는 커녕 차기 주지를 위해 방장스님에게 몰려가 자기편 주지추천을 위해 위협했다고 한다. 인생 막장드라마를 보는 것같다. 언론기사가 너무 스릴러 있다.
내가 기사를 잘못 읽었나요 2023-01-10 16:31:02 더보기 삭제하기 세상에... 세상에... 해인사 현주지. 조계종 교육원장이신 70세 큰스님중에 큰스님의 기사라니... 기사만 읽어도 남사스러워 죽고싶은 심정이네요. 제발 PD수첩에 나오지 않도록 부탁합니다. 불교계 이러면 망합니다.
진실과거짖 2023-01-11 07:51:59 더보기 삭제하기 주지고 나발이고 현응이는 자살하고. 방장은 사퇴하라. 해인사는 스스로 자구책을 강구하라. 다죽겟다. 개자식이로다. 해인사 어바리들 어떻게 이런놈을 주지라고 모시고살아가나. 해인사는 즉각 산문폐쇄하고. 전대중은 대적광전에서 불교를 되살리는 참회정진에 돌입하라. 거듭말하지만 불방장 껍데기방장. 원각이는 즉시 사임하고 해인사를 제자리로 돌리는 특단의 조치를 바란다. 전대중이 가야산에서 다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