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용문사(주지 호산)는 오는 27일 오후 7시 용문사 특설무대에서 “용문사 은행나무 천년의 빛 과 노래” 를 주제로 산사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용문사, 양평군청, 양평사암 연합회가 공동주최하며 양평군의 후원으로 용문사가 주관하고 있다.
용문사는 장사익과 친구들, 심진 스님과 지역 가수 등 다수의 출연진들이 불자들과 양평군민에게 천백년 장구의 미소를 머금은 용문사 은행나무의 빛과 노래를 선사 할 예정이다.
문의 031) 773-3797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