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훈 교단자정센터원장의 빙모 김순례(92) 여사가 5일 별세했다.
빈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장례식장 1호실이며, 발인은 8일,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 일산공감 수목장이다.
손상훈 원장은 "부처님의 제자로 조의금이나 화환, 조문은 사양한다"고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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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님께서 교단자정 이룩하시는거 보시고
가셨어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남은 불자들이 소장님 원력 받들어
교단자정 이뤄내고 청정교단 수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