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누며하나되기(총재 무원)은 5일 화장품 전문회사 (주)라펜(대표 안정현)이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한 4000만원 상당의 기초화장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안정현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어려운 미혼모와 한부모가정에 따뜻한 새해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 K-뷰티를 알릴 수 있는 브랜드로 제 역할을 다하고 사회적 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라펜은 2009년 3월 설립이래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기초 화장품 전문회사로 성장하면서 2019 서울 어워드 우수상품 선정돼 중국, 동남아 등 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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