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불교사암연합회(회장 선조 스님, 보문사 주지)는 12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연평도 호국사(주지 덕명 법사)를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했다.
방문에는 보문사 주지 선조 스님, 법왕사 회주 계성스 님, 전등사 주지 여암 스님, 청련사 주지 정현 스님, 청수암 주지 가담 스님 등 6명이 함께 했다.
연평도에 위치한 호국사는 해병 연평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위문활동, 인성교육, 부처님의 법을 펼치는 호국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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