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 불교신문 편집국 취재부장의 장인 김만배 옹이 12월 19일 오후 8시 별세했다. 향년 83세.
빈소는 인천 인하대 병원 장례식장 3호, 발인은 12월21일,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1600-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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