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승가대상 혜성·법등 스님 수상…공로패·장학기-부금 전달도
해인승가대상 혜성·법등 스님 수상…공로패·장학기-부금 전달도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2.11.24 18:5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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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해인사승가대학 총동문회 정기총회 개최
72명에 장학금 5,000만 원과 교수연구비 500만 원 전달
결산 및 2023년 예산 승인, 동문 수첩 제작, '구광' 발행 등 결의
2022 해인승가대 총동문회 정기총회 기념사진.



2022 해인승가대상에 혜성 스님(9기, 부산 금강사 주지, 뉴욕 백림사 회주)과 법등 스님(10기, 구미 도리사 회주)이 수상했다. 또 해인승가상에는 지근 스님(18기, 통도사 취운암 수좌), 서봉 스님(35기, 조계종 사서실장), 현민 스님(36기, 조계종 호법부장), 한호 스님(37기, 조계종 스리랑카조계종복지타운 관장), 법진 스님(40기, 의왕 백운사 주지)이 수상했다. 제20대 해인승가대학총동문회장을 지낸 이암 스님(17기)과 제36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원행 스님(24기)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했다.



해인승가대상 수상자 혜성 스님과 총동문회장 수진 스님(왼쪽)



해인사승가대학 총동문회(회장 수진 스님)는 지난 22일 오후 1시 합천 해인사 관음전에서 ‘2022년 해인사승가대학 총동문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올 한해 각 활동 분야에서 뚜렷한 업적과 공로가 인정되는 동문을 선정해 ‘2022년 해인승가대상 및 해인승가상’을 수여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성원 스님(39기 총동문회 총무부장)의 사회로, 개회를 시작으로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총동문회장 인사말, 해인승가대상・해인승가상 증정, 공로패 증정, 장학기부금 전달, (재)해인동문장학회 이사장 인사말, 장학증서 수여, 교수연구비 전달, 축사, 보고안건, 심의안건 순으로 진행했다.



총동문회장 수진 스님과 해인승가대상 수상자 법등 스님, (재)해인동문장학회 이사장 일면 스님(왼쪽부터)



총동문회장 수진 스님은 “동문 원로대덕, 선후배 스님을 모시고 우리의 체취가 영롱히 남아있는 모교에서 올해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되어 참으로 성스럽게 생각한다”며, “총회에 상정된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해주시면 동문회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했다.

이날 총동문회장 수진 스님은 (재)해인동문장학회 이사장 일면 스님에게 해인동문회 목적사업의 일환인 장학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해인승가대상을 수상한 혜성 스님은 “거룩한 상을 주셔서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표할지 모르겠다”며 “앞으로도 해외포교, 지역포교, 그리고 해인동문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혜성 스님은 (재)해인동문장학회 이사장 일면 스님에게 장학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해인승가대상을 수상한 법등 스님은 “해인승가대상이라는 큰 상을 주셔서 감격스럽고 고맙다”며, “부처님의 은혜와 해인동문에 어긋나지 않도록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공로패를 수상하는 이암 스님(오른쪽)





총동문회장 수진 스님 공로패 수상자 원행 스님, (재)해인동문장학회 이사장 일면 스님(왼쪽부터)



공로패를 수상한 이암 스님은 “한국불교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해인동문으로서 자긍심을 가진다. 동문회 전 소임자에게 주는 상이라 죄송하고 큰 영광”이라면서, “앞으로도 해인동문을 위해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공로패를 수상한 원행 스님도 “출가해서 제일 잘한 것이 해인사승가대학에 입학한 것”이라며, “이번 상을 받은 계기로 해인동문을 위해서 열심히 살겠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원행 스님은 해인동문회 총동문회장 수진 스님에게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총동문회장 수진 스님이 (재)해인동문장학회 이사장 일면 스님에게 장학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혜성 스님이 (재)해인동문장학회 이사장 일면 스님에게 장학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재단법인 해인동문장학회 이사장 일면 스님은 2022년 해인사승가대학, 동국대, 종립학교 중고등학생 등 장학생 72명에게 총 5,000만 원의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해인사승가대학 교수연구비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일면 스님은 “동문 선후배 스님들께서 이 자리에 함께하시어 부처님께 감사하다”며 “사상과 이념을 버리지 않고 종단과 해인동문을 위해서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총동문회는 정기총회 안건으로 2022년 결산 및 2023년 예산 승인의 건과 동문회칙 변경의 건, 동문회 활성화 방안의 건 그리고 기타의 건이 상정해, 이 중 올해 결산과 내년도 예산은 승인하고, 동문회칙 변경의 건은 다음 회기로 이월했다. 동문회 활성화 방안으로 동문수첩 7차 제작, <구광> 3호 발간 등을 통해 동문회 우의를 증진하기로 결의했다.



2022정기총회.
2022 해인승가대 총동문회 정기총회 기념사진.

2022 해인승가대상에 혜성 스님(9기, 부산 금강사 주지, 뉴욕 백림사 회주)과 법등 스님(10기, 구미 도리사 회주)이 수상했다. 또 해인승가상에는 지근 스님(18기, 통도사 취운암 수좌), 서봉 스님(35기, 조계종 사서실장), 현민 스님(36기, 조계종 호법부장), 한호 스님(37기, 조계종 스리랑카조계종복지타운 관장), 법진 스님(40기, 의왕 백운사 주지)이 수상했다. 제20대 해인승가대학총동문회장을 지낸 이암 스님(17기)과 제36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원행 스님(24기)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했다.

해인승가대상 수상자 혜성 스님과 총동문회장 수진 스님(왼쪽)
해인승가대상 수상자 혜성 스님과 총동문회장 수진 스님(왼쪽)

해인사승가대학 총동문회(회장 수진 스님)는 지난 22일 오후 1시 합천 해인사 관음전에서 ‘2022년 해인사승가대학 총동문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올 한해 각 활동 분야에서 뚜렷한 업적과 공로가 인정되는 동문을 선정해 ‘2022년 해인승가대상 및 해인승가상’을 수여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성원 스님(39기 총동문회 총무부장)의 사회로, 개회를 시작으로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총동문회장 인사말, 해인승가대상・해인승가상 증정, 공로패 증정, 장학기부금 전달, (재)해인동문장학회 이사장 인사말, 장학증서 수여, 교수연구비 전달, 축사, 보고안건, 심의안건 순으로 진행했다.

총동문회장 수진 스님과 해인승가대상 수상자 법등 스님, (재)해인동문장학회 이사장 일면 스님(왼쪽부터)
총동문회장 수진 스님과 해인승가대상 수상자 법등 스님, (재)해인동문장학회 이사장 일면 스님(왼쪽부터)

총동문회장 수진 스님은 “동문 원로대덕, 선후배 스님을 모시고 우리의 체취가 영롱히 남아있는 모교에서 올해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되어 참으로 성스럽게 생각한다”며, “총회에 상정된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해주시면 동문회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했다.

이날 총동문회장 수진 스님은 (재)해인동문장학회 이사장 일면 스님에게 해인동문회 목적사업의 일환인 장학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해인승가대상을 수상한 혜성 스님은 “거룩한 상을 주셔서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표할지 모르겠다”며 “앞으로도 해외포교, 지역포교, 그리고 해인동문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혜성 스님은 (재)해인동문장학회 이사장 일면 스님에게 장학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해인승가대상을 수상한 법등 스님은 “해인승가대상이라는 큰 상을 주셔서 감격스럽고 고맙다”며, “부처님의 은혜와 해인동문에 어긋나지 않도록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공로패를 수상하는 이암 스님(오른쪽)
공로패를 수상하는 이암 스님(오른쪽)
총동문회장 수진 스님 공로패 수상자 원행 스님, (재)해인동문장학회 이사장 일면 스님(왼쪽부터)
총동문회장 수진 스님 공로패 수상자 원행 스님, (재)해인동문장학회 이사장 일면 스님(왼쪽부터)

공로패를 수상한 이암 스님은 “한국불교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해인동문으로서 자긍심을 가진다. 동문회 전 소임자에게 주는 상이라 죄송하고 큰 영광”이라면서, “앞으로도 해인동문을 위해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공로패를 수상한 원행 스님도 “출가해서 제일 잘한 것이 해인사승가대학에 입학한 것”이라며, “이번 상을 받은 계기로 해인동문을 위해서 열심히 살겠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원행 스님은 해인동문회 총동문회장 수진 스님에게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총동문회장 수진 스님이 (재)해인동문장학회 이사장 일면 스님에게 장학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총동문회장 수진 스님이 (재)해인동문장학회 이사장 일면 스님에게 장학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혜성 스님이 (재)해인동문장학회 이사장 일면 스님에게 장학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혜성 스님이 (재)해인동문장학회 이사장 일면 스님에게 장학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재단법인 해인동문장학회 이사장 일면 스님은 2022년 해인사승가대학, 동국대, 종립학교 중고등학생 등 장학생 72명에게 총 5,000만 원의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해인사승가대학 교수연구비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일면 스님은 “동문 선후배 스님들께서 이 자리에 함께하시어 부처님께 감사하다”며 “사상과 이념을 버리지 않고 종단과 해인동문을 위해서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총동문회는 정기총회 안건으로 2022년 결산 및 2023년 예산 승인의 건과 동문회칙 변경의 건, 동문회 활성화 방안의 건 그리고 기타의 건이 상정해, 이 중 올해 결산과 내년도 예산은 승인하고, 동문회칙 변경의 건은 다음 회기로 이월했다. 동문회 활성화 방안으로 동문수첩 7차 제작, <구광> 3호 발간 등을 통해 동문회 우의를 증진하기로 결의했다.

2022정기총회.
2022정기총회.

이번 정기총회에는 해인동문회 총동문회장 수진 스님(18기), (재)해인동문장학회 이사장 일면 스님(9기), 해인총림 동당 세민 스님(7기), 갑사 내원암 능엄 스님(7기), 인천 흥륜사 주지 법륜 스님(7기), 강릉 등명낙가사 주지 청우 스님(9기), 서울 보운사 회주 법진 스님(9기), 부산 금강사 주지 혜성 스님(9기), 부산 복천사 회주 혜문 스님(10기), 통도사 한주 재원 스님(10기), 구미 도리사 회주 법등 스님(10기), 고창 선운사 한주 법현 스님(10기), 공주 갑사 한주 선견 스님(12기), 함안 봉불사 주지 지정 스님(12기), 해인사 산중원로 선용 스님(12기), 조계종 전계대화상 무관 스님(13기), 해인총림 다주 여연 스님(16기), 해인사 주지 현응 스님(16기), 고성 문수암 주지 이암 스님(17기), 하남 광덕사 주지 무상 스님(19기), 가평 백련사 주지 승원 스님(19기), 진안 금당사 회주 원행 스님(24기), 해인사승가대학 총동문회 임원 스님 등 해인동문 6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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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씨 2022-11-26 18: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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