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란 말에 피식 웃었다고?
한심한 인간이다.
직업이 우습니?
총무원장의 직업에 대한 인식이
저렇게 고답적이니 앞날은 안 봐도 뻔하다.
자기들 먹고 사는 것이 누구의 피땀에서 나오는지 아니?
권위주의적이고, 위선적인 태도에서 무슨 변화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저 피식거리는 비웃음 속에 모든 게 내포돼 있다.
부처님법을 함부로 말하지 마라. 웃기고 있네. 어디 부처님법에 사찰을 무력으로 뺏으라 했단 말인가?그렇다면 이승만 유시로 법으로 인하여 조계종으로등록한 모든 사찰 반납하라. 이게 다 못난 우리들의 과오지 . 어디 부처님법을 들먹이나.
대처승? 그 말 자체가 잘못 되었다.
조계종처럼 법으로 못박아 놓지 않았다. 수행자 개인의 선택으로 남겨 놓았다.
대처승 보다 문제는 정치 깡패승, 폭력승, 은처자승들 아닌가?
다들 몰래 뒤에서 저지르는 알들 이잖아.
조계종의 군법사 숫자가 모자르다고 태고종 같은 대처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것은 불교몰락을 앞당기는 일입니다. 대처들 대부분은 조계종의 포교사만도 못한 부류들이 대부분입니다. 군법사 모자르다고 대처들에게 길을 열어주면 군대 들어가서 장병들과 같이 맥심보면서 식후땡 한다고 같이 담배필 인간들이 대부분인데 차라리 안보내고 마는 것이 낫습니다. 조계종에서 스스로 군법사 숫자를 채우는 것을 강구해야지 답안나오는 태고종 대처들과의 연합은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어차피 대처들 보낼 사람도 없습니다.
차리리 개신교나 카톨릭에 반납해서 대한민국의 복음화에 앞정서시요.
나무석가모니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