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당 인환 대종사 4주기 추모다례 엄수
호암당 인환 대종사 4주기 추모다례 엄수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2.10.13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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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선리연구원 12일…30여 대중 동참




한국불교선리연구원(원장 법진 스님)이 호암당 인환 대종사 4주기 추모 다례를 12일 11시 한국근대불교문화기념관 2층 법당에서 엄수했다.

추모다례재를 통해 호암당 인환 대종사(顥菴堂 印幻, 1931~2018)의 4주기를 맞아 스님의 수행과 삶, 교학 연찬과 선리 연구, 후학 양성을 위해 한평생 힘쓴 학자로의 업적을 기렸다.







원장 법진 스님은 추모 다례 인사말에서 “호암당 인환 대종사께서는 2005년 한국불교선리연구원이 개원한 이후 연구원 고문을 흔쾌히 맡아주시고, 연구원이 주최한 학술대회에 늘 참석하시어 좌장으로서 학술대회를 원만하게 이끌어 주셨다”며, “큰스님께서 입적하신 뒤 제가 좌장을 맡아 학술대회를 이끌어보니 큰스님의 빈자리가 더욱 절실히 느껴진다.”고 말했다.

법진 스님은 이어 동참 대중에게 “후학으로서, 큰스님의 기일을 잊지 않고 추모 다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날 추모 다례재에는 선학원 이사장 지광 스님을 비롯해 이사 정덕·종근·제선 스님 등이 참석했다.
 

한국불교선리연구원(원장 법진 스님)이 호암당 인환 대종사 4주기 추모 다례를 12일 11시 한국근대불교문화기념관 2층 법당에서 엄수했다.

추모다례재를 통해 호암당 인환 대종사(顥菴堂 印幻, 1931~2018)의 4주기를 맞아 스님의 수행과 삶, 교학 연찬과 선리 연구, 후학 양성을 위해 한평생 힘쓴 학자로의 업적을 기렸다.





한국불교선리연구원(원장 법진 스님)이 호암당 인환 대종사 4주기 추모 다례를 12일 11시 한국근대불교문화기념관 2층 법당에서 엄수했다.

추모다례재를 통해 호암당 인환 대종사(顥菴堂 印幻, 1931~2018)의 4주기를 맞아 스님의 수행과 삶, 교학 연찬과 선리 연구, 후학 양성을 위해 한평생 힘쓴 학자로의 업적을 기렸다.







원장 법진 스님은 추모 다례 인사말에서 “호암당 인환 대종사께서는 2005년 한국불교선리연구원이 개원한 이후 연구원 고문을 흔쾌히 맡아주시고, 연구원이 주최한 학술대회에 늘 참석하시어 좌장으로서 학술대회를 원만하게 이끌어 주셨다”며, “큰스님께서 입적하신 뒤 제가 좌장을 맡아 학술대회를 이끌어보니 큰스님의 빈자리가 더욱 절실히 느껴진다.”고 말했다.

법진 스님은 이어 동참 대중에게 “후학으로서, 큰스님의 기일을 잊지 않고 추모 다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날 추모 다례재에는 선학원 이사장 지광 스님을 비롯해 이사 정덕·종근·제선 스님 등이 참석했다.
 

원장 법진 스님은 추모 다례 인사말에서 “호암당 인환 대종사께서는 2005년 한국불교선리연구원이 개원한 이후 연구원 고문을 흔쾌히 맡아주시고, 연구원이 주최한 학술대회에 늘 참석하시어 좌장으로서 학술대회를 원만하게 이끌어 주셨다”며, “큰스님께서 입적하신 뒤 제가 좌장을 맡아 학술대회를 이끌어보니 큰스님의 빈자리가 더욱 절실히 느껴진다.”고 말했다.

법진 스님은 이어 동참 대중에게 “후학으로서, 큰스님의 기일을 잊지 않고 추모 다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날 추모 다례재에는 선학원 이사장 지광 스님을 비롯해 이사 정덕·종근·제선 스님 등이 참석했다.
 





한국불교선리연구원(원장 법진 스님)이 호암당 인환 대종사 4주기 추모 다례를 12일 11시 한국근대불교문화기념관 2층 법당에서 엄수했다.

추모다례재를 통해 호암당 인환 대종사(顥菴堂 印幻, 1931~2018)의 4주기를 맞아 스님의 수행과 삶, 교학 연찬과 선리 연구, 후학 양성을 위해 한평생 힘쓴 학자로의 업적을 기렸다.







원장 법진 스님은 추모 다례 인사말에서 “호암당 인환 대종사께서는 2005년 한국불교선리연구원이 개원한 이후 연구원 고문을 흔쾌히 맡아주시고, 연구원이 주최한 학술대회에 늘 참석하시어 좌장으로서 학술대회를 원만하게 이끌어 주셨다”며, “큰스님께서 입적하신 뒤 제가 좌장을 맡아 학술대회를 이끌어보니 큰스님의 빈자리가 더욱 절실히 느껴진다.”고 말했다.

법진 스님은 이어 동참 대중에게 “후학으로서, 큰스님의 기일을 잊지 않고 추모 다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날 추모 다례재에는 선학원 이사장 지광 스님을 비롯해 이사 정덕·종근·제선 스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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