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청수 경찰청장 주말께 경질설
어청수 경찰청장 주말께 경질설
  • 이혜조
  • 승인 2008.09.03 20:17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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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요구 수용한 듯…종교편향·동생 유흥업소 개입 의혹 등

경찰 복음화 포스터에 조용기 목사와 나란히 사진을 게재하는 등 잇단 물의를 일으킨 어청수 경찰청장이 빠르면 7일 물러날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불교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점을 감안, 청와대가 7일께 어 청장을 경질키로 방침을 세웠다는 것이다.

자진 용퇴하는 방식을 취하되 사실상 경질이라는 게 정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불교계는 종교 편향 행위와 관련, 이명박 대통령의 공개 사과와 함께 어청수 경찰청장 등 책임자 문책, 종교차별 금지법 제정, 시국 관련자 화합 조치 등을 요구해왔다.

불교계의 이같은 요구는 어 청장이 공직자로서의 처신에 문제가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어 청장은 ‘제4회 전국경찰복음화 금식대성회’ 광고지에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와 어청수 경찰청장이 나란히 사진을 실었다.이 포스터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경찰청 경목실 주최로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오산리최자실 금식기도원에서 열리는 기도회다.

어 청장은 이어 7월 29일 총무원장 지관 스님이 탄 차량을 강제검문해 불자들의 분노를 샀다.

어 청장이 동생의 유흥업소 운영개입 사건을 덮으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어청장에 대한 사퇴요구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민주당 최영희 의원(제5정조위원장)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어청수 청장이 권한을 이용해 동생이 성매매 관련 유흥업소 운영에 개입한 사건을 덮으려 했다”며 “개인비리를 덮기위해 공권력을 동원한 책임을 지고 즉시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산 문화방송은 지난 4월 어 청장 동생이 운영하는 모 호텔 유흥주점에서 성매매를 하는 등 불법 영업을 했음에도 경찰이 제대로 단속을 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가 나간 후 부산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으나 어 청장이 경찰수사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어 청장의 퇴진이 공분하는 불교계를 달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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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묻자 2008-09-05 02:13:51
종교의 자유가 공직에 있는 자가 종교단체포스터상에 얼굴을 내밀어도 된다는 것이냐
이런 맹박이도 그러드만 경찰청장까지 그밥에 그나물끼리 놀면서
아직도 불교계를 우롱하고 불교계사이트까지 들어와서
어청수를 옹호하는 개독교인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그저
차량검문가지고 논하는데 사태파악의 진의도 파악못하고
댓글을 달지 않는것도 한국민으로써 최소한의 예의고
인류사에 가장 위대한 종교중인 하나인 불교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기본적인 것도
지키지 않는 개독교인들은 더이상 종교인이 아니라
그들 자신스스로 사탄이기를 갈구하는 자이며
예수를 팔아먹는 베드로와 무엇이 다르냐
이에 대해 여기에 들어와서 어청수 옹오하는
개독교인들은 답해보기 바란다.

모두평등 2008-09-04 17:02:31
경찰청장 사퇴라니요!! 희생냥으로 삼지 마시오. 수배자를 잡기 위해 정당한 법집행을 한 것인데... 지관스님은 법위에 존재하는 분입니까!!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평등합니다. 절대 정치적 종교적 이유로 희생냥 삼지 마시오!!

일이삼 / 2008-09-04 16:10:29
명박스런놈... 본질 호도하지마.
검문하고 어청수 사퇴하고 아무 상관없다.
총체적인 책임자 처벌 차원에서 어청수 날리자는 것이다.
아직까지 검문타령이냐, 십장생아~

하나둘셋 2008-09-04 10:53:18
경찰 책임론을 거론하기가 적절한지는 둘째 문제고, 공무원 가운데 과장이 잘못을 했다고 차관이나 국장이 책임져서야 되겠습니까. 경찰총수인 어청수가 책임을 통감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일이삼 2008-09-04 07:57:37
검문당일 서울경찰청장이 종단 고위급을 수차 만나려 시도 한 것으로 안다.
검문에 대한 책임은 서울경찰청장이 져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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