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해종 2022-09-26 08:54:21 더보기 삭제하기 해종으로 제적 징계를 받으셨는데도 우리 문단사에 기념비적인 작품을 남기시는 큰 포교를 하셨네요. 큰작가님 2022-09-26 08:09:43 더보기 삭제하기 큰작가님의 왕생극락을 발원합니다. 빛으로 돌아오소서 깨불자 2022-09-26 10:47:08 더보기 삭제하기 고등시절 만다라를 읽고, 불교에 더욱 천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동 작가님 2022-10-05 11:02:11 더보기 삭제하기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그 어딘가에 2022-10-05 11:13:27 더보기 삭제하기 인 생의 사막에서 나는 정처없이 방황하며 무거운 짐에 겨워 신음한다 그러나 거의 잊어버렸지만 어딘가에 시원하게 그늘지고 꽃이 만발한 정원이 있음을 나는안다 그러나 아득히 먼꿈속 어딘가에 영원한 안식처가 기다리고 있음을 나는 안다 그곳에서 영혼은 다시 고향을 찾고 영혼한 잠 , 밤 그리고 별이 기다리고 있음을 나는 안다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
그 어딘가에 2022-10-05 11:13:27 더보기 삭제하기 인 생의 사막에서 나는 정처없이 방황하며 무거운 짐에 겨워 신음한다 그러나 거의 잊어버렸지만 어딘가에 시원하게 그늘지고 꽃이 만발한 정원이 있음을 나는안다 그러나 아득히 먼꿈속 어딘가에 영원한 안식처가 기다리고 있음을 나는 안다 그곳에서 영혼은 다시 고향을 찾고 영혼한 잠 , 밤 그리고 별이 기다리고 있음을 나는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