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풍경소리 이용성 사무총장의 3녀 이수민 씨가 10월 8일 오후 1시 서울 신촌 케이터틀 컨벤션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 부설 법음을 전하는 사람들의 모임 풍경소리는 지하철이나 철도 승강장에 짧은 글귀와 한 장의 그림으로 따뜻한 가르침을 전파하고 있다. 사단법인으로 조직을 정비하고 2년 내 지하철 포교게시판을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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