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문화예술회(회장 최무상)는 오는 20~25일 경주 예술의전당 4층 대전시실에서 제4회 정기전시회를 개최한다.
동국문화예술회는 동국대와이즈캠퍼스 불교문화대학원 불교미술전공자를 중심으로 동문작가들이 화합해 문화예술의 저변확대와 모교의 발전을 위해 홍보하는 동문단체이다.
전시에서는 정병국, 조해종, 김민서, 박미주, 홍관식, 최무상 교수 등 26명의 동문들이 열정과 소중한 가치가 담긴 작품을 선보인다. 초대작가로는 최영조, 박선영, 서지연, 김선기, 김서한, 최한규 등 현대미술 작가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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