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꿈에서 벌 써 불보살님들이 저사람 불교계에서 나대지 못 하 도록 전생도 다 봤고요
저에게 이미 여러차례 꿈에서 요주의 인물 이란걸 알았어요
스님 이렇게 이야기 해도 저심정을 모르겠어요?
스님은 큰 실수를 하신겁니다
저사람은 않됍니다
수차례 언급 했는데 자꾸 무시하고 그냥 소홀 하게 넘어가시는데 전 저사람 뭐 자기는 불교수행기라고 얼버무리고
하면 앙굴리말라 비유도 하며
맘 한번 바꿔 먹으면 뭐 부처된디ㅡ 하지만
제 꿈은 불보살님들이 싫어합니다 관세음보살 님이 특히 ㆍㆍ
되도록이면 저런 사람은 미안하지만, 인터넷 앞에 나대지 말아야 불교가
회생합니다
근데 미련한 중생이 그도리
다 좋아요
불교전법!
근데 스님들도 너무 태만하고 이건 좀 아니다 싶음 일반인도 다 갖춘
겸손함. 선함 역경에 대한 인내심 등등 최소한의 자질이 너무 없다는게
왈칵 분노심 이 자주 올라옵니다
왜? 하필 저런 사람에게 인터넷 전법을 맡겼나?
이건 아니다 정말 아니다
하는 늘 같은 심정입니다
스님 은 그냥 되수롭지 않게 생각하나 됄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고
너무나 인성이 천하고 상스럽지 못하고 입에 올 리기도 힘든 그런사람 입니다
갈데까지 가자든지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글러먹은 사람인데 왜? 하필 저사람입니카?
스님 ?
스님은 정말 다시없을 실수를 하신겁니다
않되요 저사람은 ㅈ
이란 법명을 그대로 블 로그 필명으로 쓰더군요 동국대를
가고 싶어 스님됐는데 아무도 보내주지 않고 김해 모 주지 스님이 중앙승가대
보내줬다고 저한테 자랑질 엄청 함
결국 환속하고 부자신도 와 결혼 하고 전자회사에 관리직으로 낙하산으로 들어가서
직장상사가 쪼다 같다 하며 오년도 못되어 짤 림
그태부터 백수로 살앟나 보내요
뭐 지금도 백수겠죠?
일인사업자? 흥 그말 믿나요?
오로지 인터넷 포교 하나로 찐따 붙어서 여기져기 얻어 묵고
살며 늘 어디서 좀 찐 따 붙어서 편하게 살아볼까? 그런 ㆍㆍ
백수로 살다 블 로그 를 불교에 갖다 붙이면 크진 않으나 소소하게
스님은 모르고 불경을 그런자에게 인터넷 전법 하라고 넘겼겠죠?
전 그 인간 실체? 다 알고 있어요
삼십몇년전에 스님으로 부산 모사찰 암자에 서 늘 돈있는 여자 신도들과 회를 먹으로
승복입고 버젖이 택시타고 나가고
또 한번은 여자신도 한테 선물 받았 다며 스위스제 로렉스 시계를 저한테 휘두르며 자랑질 하며
중으로 사는 자신은 생활 능력없으니 자신과
결혼할 여자신도는 부자여야 한다며 두눈을 휘번득이며
늘 돈많은 여신도를 찾다가 드뎌 찾았는지?
환속하고 사라졓는데
충청도 무심천 에 어는 아파트에 신방을 꾸렿는지? 거서 불교
그 영원한 진리를 찾아서 ㆍㆍ혜성ㆍㆍ
이
하긴 지가 알면 어느정도 보통 칠푼이는 면한거겄죠?
허정스님 건강하시고 늘 불보살님들의 가피 받으소서
이만 줄입 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