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투명성센터 뉴스레터 Vol.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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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판(雲版)
  • 승인 2022.09.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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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한복판에 시복터 홍보…“광화문 가톨릭 성지화”
역사공원에서 ‘가톨릭 성지’로 뒤바뀐 서소문 일대
김대건은 ‘순교’, 보우스님은 ‘처벌’…광화문 역사물길은 불교 왜곡 현장”
신안군, 이번엔 세금 95억 들여 기독교체험관 건립 추진
사찰 보수·방재 자부담, 이번엔 ‘폐지’될까

 

 

가톨릭의 도 넘은 공공역사 독점1. 광화문·서소문 성역화①

가톨릭의 도 넘은 공공역사 독점1. 광화문·서소문 성역화②

가톨릭의 도 넘은 공공역사 독점2. 왜곡된 광화문 역사물길①

최근 몇년사이에 가톨릭의 공공재정독점사례가 눈에 띕니다.
물론 특정한 이벤트(김대건탄생 200주년)가 있다보니 일시적으로 발생한 효과일 수도 있지만,
공교롭게도 특정정권의 가톨릭편향 논란과 맞물려 교세에 비해 과도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가톨릭의 대응도 고압적이고 몰역사적인점도 상황을 악화시키는 주요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법보신문이 광화문광장 리뉴얼에 맞춰 가톨릭이 공공의 시공간을 독점해온 사례를 정리해 연재기사를 내고 있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신안군, 이번엔 세금 95억 들여 기독교체험관 건립 추진

우리민족에게 최초로 특정종교를 전파한 사람이라면 국적을 무론하고 기릴만한 가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지역에서 포교활동을 한 인물을 특정지자체에서 기리는건 대부분의 대중들이 수긍하긴 힘듭니다.
모든 지자체에서 이런 사례들이 계속 개발된다면 이건 "종교난개발"이라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더군다나 건축비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토지까지 매입해서 지원한다면 공분을 살만한 일입니다.
이미 이런 혼란은 법란기념관과 서소문공원의 사례에서 충분히 경험한 사례입니다.
교세의 크기만큼 이런 혼란이 충분히 반복되어야 비로소 멈추는 걸까요?
아니면 혼란의 무한경쟁시대로 들어가는 걸까요?


사찰 보수·방재 자부담, 이번엔 ‘폐지’될까

사찰문화재방재시스템 지원금의 문제가 다시 국회에서 쟁점화될듯합니다.
문제의 본질은 불분명한 방재시스템의 효과성의 문제와
사찰의 불투명한 재정운용인데
자부담을 낮추는 것을 넘어서서 아예 폐지까지 운운하는건 본말이 전도된 논의인 듯 합니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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