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 대중 코로나19로 3년 만...진안군 환아에 지원금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는 오는 21일 마이산 금당사에서 하안거 회향 생명살림 방생법회를 봉행한다.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된 지 3년 만이다. 행사에는 2500여 대중이 동참한다.
행사에서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법문을 한다. 조계사는 진안군내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아이 10명의 쾌유를 기원하며 지원금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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