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8월 화요 열린 강좌 ‘불교, 이보다 더 쉬울 순 없다’
(재)대한불교진흥원은 23일 오후 7시 서울 마포 다보빌딩 3층 다보원에서 ‘대중 눈높이에 맞춘 궁금한 불교 이야기’로 8월 화요 열린 강좌를 갖는다. 화요 열린 강좌는 진흥원 매월 한 가지 주제 아래 저자 및 문화 예술가를 초청해 여는 대중강좌이다.
8월 강좌는 <불교, 이보다 더 쉬울 순 없다>를 주제로 <세상에서 가장 쉬운 불교-자현 스님이 풀어 주는 눈높이 해설서>(담앤북스)의 저자 자현 스님(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부 교수)의 문화, 사찰, 신앙 기도, 순례 등 불교와 관련한 이야기를 듣는다.
강좌는 대면 강좌이며, 영상 촬영 후 BBS-TV와 유튜브 ‘헬로붓다tv’에도 업로드한다.
자현 스님은 동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불교학과와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에서 각각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 동양철학과(율장)와 동국대 미술사학과(건축), 고려대 철학과(선불교), 동국대 역사교육학과(한국 고대사), 동국대 국어교육학과(불교 교육)에서 각각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조계종 교육아사리, 월정사 교무국장이면서 중앙승가대 불교학부 교수와 불교학연구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문의 및 참가 신청 : 02-719-2606, 네이버 카페(화요 열린 강좌,
http://cafe.naver.com/dharin.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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